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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오라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용유서로 380
외관
카페오라

코멘트
김보
검토 №1

산꼭데기를 깍아서 만든카페인듯,테라스가있는카페.멀리바다도 보이고 경치도 좋고 식사도 가능한카페.식사도 야외에서가능. 커피와 식사층이 따로 분리되어있고 경치굿카페! 커피맛은 기본! 빵은 시중에 파는 파리바게트가 더 맛있다.

Mr
검토 №2

바닷가에서 바다를 조금이라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공통적인 사항..1. 뭔 자신감인지 비싸다. 그냥 비싸다.2. 맛은 동네 빵집만도 못하고 제품 관리도 부살하다.3. 가격이 비싸면 서비스라도 좋아야 하는데.. 셀프라는 명목하에 테이블 치우는것도 셀프다. 이전 손님이 가면 손님 맞을 테이블 정리는 기본아닌가 싶다. 손님도 많고 가격도 비싸면 그에 맞는 서비스라도 제공해야 하는거 아닌가!!이 근방에 뷰 좋은 카페가 생각보다 많다.정말 갈곳이 없다면 그래도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혜경
검토 №3

음료는친가격...빵은 적당한가격...음료는 착한커피 수준빵은 굿뜨자리는 굉장히더러워서테이블손님이 나가면 치워주는직원없고각자 그자리에 앉을사람들이치워요바닥에는 그전테이블 손님이 버린 휴지가바닥에뒹굴죠^^~~~♡각자 알아서 판단하시길

ka
검토 №4

직원분 반은 불친절함. 일하기 싫은걸 손님한테 티냄. 5인이상 손님 받고 싶을 땐 받나봄. 어떤 테이블은 4인, 2인, 7인..참... 이상하게 장사하는 집. 야외 테라스도 있으나 밖에 바다가 멀리 보여서 뷰가 좋진 않아요. 내부는 조명도 괜찮고 좌석도 예쁘고 편했습니다. 베이커리는 스콘이나 그런 종류는 꽤나 있으나 뭔가 적은 느낌? 음료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자릿세겠죠. 비싼 편입니다. 화장실은 분리 돼 있고 깔끔합니다. 매장내에서 식사류도 판매하는데 굳이 먹고 싶은 생각은 안 들어서 스킵했습니다. 주차 자리 넉넉합니다. 발렛파킹도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흡연실은 야외 테라스 오른쪽에 있습니다. 한번 왔지만 두번 다신 안 올 곳.

Kw
검토 №5

이곳은 레스토랑급도 못되고동네 돈까스집만도 못한 마인드 입니다ㆍ 손님을 호구로 아는 집입니다ㆍ치즈돈까스 22.000 원이면 싼집 아닙니다ㆍ등심돈까스 19.000 원 받더군요 메인돈까스 달랑 나오길래 크림슾이나 뭐 슾 달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없다더니 3.000 원 추가 하더군요ㆍ야채샐러드는 구경도 못했구요ㆍ 밥이나 빵이나 탄수화물 은 없냐고 물었더니 1.000 원 추가입니다ㆍ공기밥 추가는 먹고 더 달라고 할때 추가 아닌가요?돈까스 접시에 곡기라고는 없어요 한수저 밥이나 빵쪼가리 하나라도 주고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요?여기는 뜨네기들 주는데로 먹고 되는데로 돈내고 가는 그런집이 확실한듯 합니다ㆍ

박상
검토 №6

다녀간 날은 안개가 심하긴 했는데 맑은 날에 가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가벼운 식사 및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다른 메이저 카페에 1.2~1.5배 쯤 되요. 주차장이 아주 넓지는 않으니 주의. 그래도 경치는 좋아요.

최경
검토 №7

빵은 가격대비 맛이 그렇게 없진 않고 커피는 괜챦았는데 가격이 카푸치노 8천원 아메리카노 7천 5백원.. 좀 비쌈. 맛은 스타벅스 같은 맛. 뷰가 좋아서 뷰값이라고 생각함

당근
검토 №8

코로나 시대에 매우 분주한곳 사람들 여기 다 모아두었나 싶을정도로 복잡함.노말한 아메리카노 1잔에 7500원하는곳.

An
검토 №9

별하나는 view 가 좋아요.건축양식이 뛰어나요커피한잔값이 x튼호텔 보다비쌈.사장님 여수에 이런스타일 cafe 가 있는데요 커피,베이커리 좀 수정하셔야할것같습니다.특히 베이커리 정말아니에요.이상하게 저렴하다햇더니.직원분들은 친절하세요.다만 커피종류가 구식임

Hy
검토 №10

리뷰 진짜 잘 안다는데 .. 음식은 그냥 그런데 서비스가 인생의 최악입니다.5월 30일 일요일 오후 1시 50분경, 서빙하시는 키크신 남자분, 주문 잊어버리셨죠? 다시 불러서 주문확안하시니 가다가 얼굴만 돌아보시면서 주문 확인하는 태도나 .. 불러도 들은거 봤는데 그냥 무시하고 그냥 가시고.알바하는 분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음식 그 돈 받고 그딴식으로 서빙하면 안되요. 동네 식당같은 서비스에요.결국 같이 서빙하고 계시던 여자분 통해서 다시 주문했습니다.다시는 다시는 안갑니다.

신미
검토 №11

왕산 해수욕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곳에 위치하고 있어 뷰가 좋아요안심스테이크와 파스타 주문해서 먹었는데고기가 부드럽고 맛있고 파스타도 특별한 맛있어요스테이크나오기전 스프도 짱!식사후 커피와 차는 무료로 제공되,따로 주문하지 않아되 좋았습니다아! 깜박하고 사진을 못찍어서 많이 많이 아쉽네요 힝~

My
검토 №12

카페 입구 주차장까지 경사가 높습니다. 약 30도정도로 보임차량 밀림 장치 없는 차량이거나 수동(스틱)운전자일 경우자신 없는 분들은 주변에 주차 후 걸어 올라가는 것을추천 합니다.올라가는 차들이 많아서 오르막 초입 대기상태에서 브레이크 떼자마자 뒤로 밀려서 식겁하고 비상등키고 후진으로 뒤로 다시 내려와서 주변에 주차했내요;;;;;커피 맛 너무 탄내만 많이 나고 커피의 구수함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에~~~~~야튼 별루 였습니다~쓰디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퉤! 퉤!

Su
검토 №13

일단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아서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빵 가격 대비 맛도 없구요. 실망했습니다

bb
검토 №14

좋았어요.인기가 많은곳이다보니 좀 소란스러운 감이 있는데 2층 올라오면 줄어들어요.의자가 좀 불편했어요.

Wo
검토 №15

높은 전망으로 커피를 마시기에 좋다.빵도 괜찮다.차없으면 가기 힘듬.사용시간제한 있음 60분

윤선
검토 №16

을왕리 산 중턱에 자리한 전망은 약간 아쉽지만 건물과 내부 인테리어 자체가 멋진 까페 입니다.

Ke
검토 №17

커피나 빵 종류가 특별히 맛있다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다.앉아서 바다 경치보는 것을 선호한다면 가볼만한 곳이지만 그 뿐이라면 비슷한 다른 곳도 있을 것 같다.

이창
검토 №18

영종도 을왕리와 왕산 해수욕장 가운데쯤 젤 높은곳에 자리잡은 카페 너무 멋있어요왼쪽으로는 을왕리 오른쪽으로는 왕산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아요음식도 맛있고 빵도 부드럽고 달콤 하고커피맛도 좋더라구요넓고 큰 통창과 높은 천정이여서 확트인 뻥트인가슴 후련함을 줘요테라스에서 보면 멋진 건물과 바다뷰가좋은곳 여행온 기분이야요 ~^^

김선
검토 №19

넓고 경치도 좋은데 가격이 쪼금...빵도 맛나고 딸기라떼 적당히 달달한게 맛있어요.초코라떼 진해서 맛있어요

마이
검토 №20

1600cc이상의 자동차소유자라면 쉽게 오를수있습니다 언덕에 위치에있거든요 대신 을왕리 오션뷰를 경험하실수 있습니다돈가스와 해물칼국수를 시켰는데요 돈가스보다는 해칼을 추천합니다 어제술은 안먹었지만 좋은해장이되었습니다국물깔끔하고 쭈꾸미와 조개들이 콜라보되어 콜라와 함께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기본가격에 차가함께포함되어있구요최종 퇴실때 차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니 참고해주세요직원및 사장님 친절합니다뒷광고ㄴㄴ

do
검토 №21

넓고 전망이 좋아요..빵도팔고 식사도 있습니다.보통 커피숍보다 2~3천원 비싼데..자리세라고 생각하면 됩니다.가족단위 데이트하기 좋은곳

쀼링
검토 №22

파스타도 맛있고 빵이랑 커피도 맛있구요. 웅장한 카페 앞모습과 주변뷰가 좋아요~~~ 서비스도 좋아용 맛난 오레오쿠키 서비스받았는데 존맛탱 #~~꺄아아

Kw
검토 №23

디게 크다. 커피맛 쏘쏘... 근데 빵이 너무 엉써 ㅠ. 일요일 오후1시쯤인데 벌써 떨어진건 아닐꺼구...케익은 구경도 몬해 봄.

꽁냥
검토 №24

어릴때 와보고 진짜진짜 오랜만에 가본 을왕리...해변주변으로 멋진 뷰를 가진 카페들이 많이 생겼네요~그중에 카페에 가봤어요.....제가 방문했은때는 비온후 평일 오후라 그래서인지 한가롭고...약간 안개낀 주변자연이 신비롭게 느껴졌어요....기분전환 식사도 했는데...오~~ 생각보다 맛있었어요..가격은 대부분 2만원대이지만...디저트가 무료임을 생각하면..괜춘...^^;;;;식사한 손님한테는 커피나 아이스티가 무료제공 되었어요^^왠욜....커피맛도..;넘 좋았어요...이정도면 주변지인들께 강추해도 손색없을듯합니다.....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Ky
검토 №25

바다전망 멋있고 음식도 그럭저럭(맛있는 편)괜찮아요. 커피 한잔이 비싸서 그런데식사를하면 커피가 나오고 19천~25천 사이니음식 시키는게 이득이죠.길 가다가 꼭 가봐야지 했는데 실내 쾌적하고분위기 좋아요

st
검토 №26

뷰도딱히 좋은건아니고 음료, 빵도 특별한건 없이 비싸네요. 그래도 맛 없던건 아니라서

윤남
검토 №27

코로나전에 들렀을땐 경치도 좋고, 음식도 괜찮고, 빵맛도 좋았던거 같은데.. 시절이 시절인 만큼, 손님도 많지않아 넓은 실내가 휑한 느낌.. 그래서 그런지 맛도 예전 같지 않은..

김예
검토 №28

주차환경 좋고,왕산비치 내려다보이는 장소는 만쩜드립니다. 빵도 맛나고,기본 커피가 비싼것이 흠입니다.(7500원) 거리두기 2.5단계여서모두들 마스크 착용하고. 거리두기하고 앉아서 여느때보다 쾌적했습니다.

YO
검토 №29

예전보다 커피값은 저렴해졌어요(예전에는 커피값이 거의 호텔커피가격이었던.....)서버분들이 친절하세요오 아웃백같은 느낌?!음식 맛은..음...그냥 분위기로.....

MS
검토 №30

생각보다 올드하고 느낌이 옛 미서리 카페 느낌이네요 ..주변 다른 카페숍을 추천드려요 ㅜ

홍*
검토 №31

우선 주차가 편하고 전망은 최고이며 기대리상으로 음식맛도 좋았음. 샐러드는 싱싱하고 맛있었는데 토핑으로 견과류를 좀 더 얹어주었으면 더 좋았을것같았음. 치즈돈가스맛은 여태 먹어본 돈가스중 최고. 조르곤졸라 피자도 맛있었고 스테이크맛도 좋았고 크림새우 파스타는 좀 더 따듯하게 나왔으면 백점 일것 같은 아쉬움이 조금 남음

샤페
검토 №32

풍경은 좋은데 가격이 호텔이상임..

이성
검토 №33

뷰는 좋은데 커피 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맘마
검토 №34

솔직히 여기는 전체적으로 다~ 비싸지만 정말 해질 때 뷰는 최고예요.... 그림 보는 줄 알았어요 하루 종일 멍 때리다 해질 때까지 있었어요! 주차할 곳은 많아요!

박영
검토 №35

별한개는 경치 값이고요 나머지는 별은 못줍니다...빵은 그럭저럭... 음료는 최악입니다. 특히 쥬스종류. 에이드 드시지 마세요.... 커피? 정말 맛없습니다.... 최악이요.

우주
검토 №36

조그만 산을 깍아서 지은 곳이라 진입시에 고바위를 오르는 수고(?)를 해야하긴 하지만, 카페 테라스에서 보는 전망이 좋아 가볼 만 하다.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들이 찾아와 약간은 혼잡스럽다. 예전보다 자리 배치가 조밀해졌다는 어느 고객의 말이 귓전에 맴돈다

안성
검토 №37

아주 별루에요.환경은 대박 아름답고 좋습니다.그런데..카페가...그것도 빵을 주로 하는 곳이..세상에 너무 맛이 없습니다. 빵이 맛이 없다니..그리고..커피는 또...무슨그런..아무리 장소 값이 포함되어 있다곤 하지만 너무 비싼커피가맛도 없다는건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는거 아닌가요??그리고 커피 마시는 탁자도 너무 불편하게 되어있고,두번은 가고싶지 않은 곳이네요.겉모습에만 너무 충실하고, 실속은 하나도 없어서매우 실망했습니다

박써
검토 №38

장소가 좋아서 많이들 찾게 되는 장소죠(뷰가 좋아요)커피를 핫카페모카를 주문했는데 (20년 6월27일) 핫 인데 미지근해서요그날씨에 핫을 주문했는데 ㅠ ㅠ마늘 바게트는 바삭하고 마늘향이 입속에 감돌면서 맛나서요

유은
검토 №39

빵은 맛있지만 가격이비싸다

Ul
검토 №40

을왕리 해수욕장 맞은편 언덕 위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카페. 입지 조건이 완벽해서 일몰을 감상하기에 더 없이 좋은 카페인 것은 분명함.고급스러운 내외부 인테리어와 가격을 생각하면 저렴해 보이는 플라스틱컵을 사용하는 것은 아쉬운 점임.그리고 주변에 모텔 및 건물이 많아 유명세만큼 일몰을 즐기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음.오히려 주변에 위치한 투썸이 더 잘 보일 수 있음. 조금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몰을 감상할 생각이라면 투썸 플레이스를 가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음.

이이
검토 №41

커피맛 넘 좋아요빵도 다양하고 달지않고 분위기도 좋고요

An
검토 №42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은 정말 신박한 카페.

SU
검토 №43

해수욕장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차한잔하기 좋은곳

Ri
검토 №44

빵이 꽤맛나고, 팥빙수도맛있고,분위기도좋고 좋았음!!!!!단, 테이블을 치우지않고 간 사람들이있어서, . 당연히 자리있는곳이라생각했는데 빈자리도있었고, 잠시자리비웠다오는 자리도있었고, 조금 헷갈렸음.but 그건 손님들의 잘못이라생각함.분위기나, 서비스나 전체적인면에서는 굿굿인데.손님들이 기본적인건 지켰으면좋겠다는 ㅠㅠ

한상
검토 №45

뷰도 좋았고 빵도 맛있었습니다

YO
검토 №46

웬만하면 댓글 안다는데..코로나때문에 혹시나 싶어서 전화해보니 영업한다길래 갔어요.몇번 갔을때 커피한잔하기 괜찮았거든요.. 그런데.. 커피가 안되면 안되는거지 ㅋㅋ진짜 별 말도안되는 국물 후루룩 흐르는 크림파스타랑 정체모를 해산물 파스타랑 일반 모닝빵 찐걸 커피랑..해서 9천원 세트를 구매 하면 음식만 자리에서 먹을수있고 커피나 음료는 나갈때 준대요. 9천원도 아까운 값이었고, 코로나때문에 손해는 보기 싫고.. 어떻게든 손님들을 공간에 머물게하려는 개수작처럼 느껴졌어요. 그 2종의 파스타는 진짜 아니였어요. 차라리 앞에 왕산해수욕장가서 컵라면에 탐엔탐스 커피마시는게 가성비가 좋겠네요.

Ha
검토 №47

전망좋고 무엇보다 베이커리가좋아요음료가격은 사악

정호
검토 №48

비싸고 그냥그래요 경치는 좋아요 비추

허중
검토 №49

뷰 조으다~ 커피 가격대비 맛이 안조으다 ~

유니
검토 №50

오르막길 올라오면 카폐가 뜨악! 탁 트인 전망이 좋아요. 산등성이 소나무 산책길도 괜찮아요.

최광
검토 №51

사람이 너무 많아요.자리가 없어서 그냥 나옴.

이유
검토 №52

분위기 너무 좋아요 음식맛은 살짝 아쉬움이

지훈
검토 №53

바로 앞에 을왕리 전경이 아주 예뻐용

Mi
검토 №54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맛은 그냥 그래요뷰는 좋네요

김혜
검토 №55

가격 너무 사악하고. 홍보잘되어서 갔지만 실망스러워서 주문안하고 그냥나왔습니다.

송원
검토 №56

커피나 베리커리 값이 착하진 않지만을왕리해수욕장이 한눈에 보여 좋았어요.

김명
검토 №57

뷰가 넘좋은 까페 근데 가격이넘 비싸요~~

Je
검토 №58

경치좋고 바람좋고~앉을자리도많고 바깥구경하는 테라스가있어서 풍경감상하는데좋아요!커피는 보통정도인데빵은 달달하고 맛있네요~인천에 경관좋은 카페찾으면 여기를꼭 들르세요~서울에서 오기에는 조금 먼 감이있어요

박은
검토 №59

분위기 굿 너무 이쁘고 좋습니다빵도 맛있고 최고네요!!!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나는
검토 №60

뷰 좋구요.건물축물도 손님들 오게끔커피맛 고치시면 될듯요원두좀 좋은거 쓰시지.아니면 가격은 내리든가복잡스러운건 어쩔수 없지요

Se
검토 №61

뷰가다한곳ㅎㅎ베이커리도 좋네요단음료가격은..ㄷㄷ ㅎㅎ뷰값이라고 생각해요

MC
검토 №62

숙련된 종업원, 훌륭한 시설, 좋은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맘에 듭니다.

sa
검토 №63

현재 코로나로인해 커피는 실내에서 못마십니다테이크아웃하면서 기다려보는 잠깐의 뷰감상만...경치를 보고 마시려고 들리신다면 올해는패스하셔야 할듯 ㅡ..ㅡ식사는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커피는 음... 맛있다라는 공감은 조금 어렵습니다

Gu
검토 №64

경치도 괜찮고 빵 맛도 좋고... 다만 커피가 연하고 비쌈.

한겸
검토 №65

을왕리 카페 특이한 건물에 넓고 좋아요

조아
검토 №66

발렛 파킹이라는 데 제가 주차할 때 주차칸에 앉아 계시더라구요..뭐지?일단 뷰가 좋아서 그런지 가격이 비싸요~하지만 다른 건 다 좋았어요~

별초
검토 №67

건축관련 수상도 하고 뷰도 나쁘지않고 내부도 널찍해서 좋지만 겉모습에 비해 내부인테리어는 모던한 느낌이 아니고 오히려 살짝 올드한 느낌이 있다(연두색 의자라던가..) 주차장은 잘 되어 있음

안구
검토 №68

카피가격은 8000원이상으로 가격은 비싸고 커피가 맛이 없더라구요. 분위기는 괜찮은데 메인인 커피맛이 좀 부족합니다.

Ka
검토 №69

뷰 멋진 카페

박상
검토 №70

시설이 정말 깔끔하고 이쁨. 같이 판매되고있는 빵들도 제법 맛이있음. 탁트인 뷰와 쾌적한 공간 차량이 없으면 가긴 조금 한들긴 한데 괜찮은 티타임을 즐길수 있었음.Here is verrrrry nice place for relaxing.Big area, higher roof, great view.And not to expensive.

김규
검토 №71

Near the Incheon Airport. good sea view. tasty coffee and delicious and fantastic view bread fill the bill.인천공항에서 차로 이동하면 20~30분정도 걸린다. 주말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니 볕좋은날 야외테라스에 앉기는 하늘의 별따기. 테라스에는 순하지만 꽤 커다란 개가 두마리가있다. 커피맛이 좋고 베이커리코너가 따로있어 함께 즐길수있다

광하
검토 №72

뷰도좋고 맛도 좋은데 너~~~무 비쌈

릴렉
검토 №73

최악 가격만 비쌈인생 최악에 까페 음식 최악뷰만 좋음

전찬
검토 №74

커피 달달하니좋고 빵도좋은데 야외에 테이블에 흡연구역있어서 야외테이블에서 사진찍으려다 실패ㅎㅎ

서동
검토 №75

방문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악명높은 가격대가 후덜덜 합니다아메치카노 한잔 7,500... 근데 바닷가가 보이는 뷰,인테리어, 그외 등등을 구비한 거에 비하면 비싸긴 하지만 나름 납득이 가는 듯함...!아트렌드에 맞게 요즘 내놓으라는 카페들에서는빵공장의 형태를 띠는데카페 오라 역시 비슷한 형태를 가진다.맛을 평범함.어쩌면 내가 정말 맛있는 빵을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런걸 수도, 아니면 그냥 내가 빵을 그다지 즐겨먹지를 않아그런걸수도..공장형이다.나들이를 오는 주말에는 정말이지 아비규한이다.애들이 뛰어다니고 온갖곳에서 사진을 찍기바쁘며왁자지껄하다. 허나, 그게 틀린것만은 아니다그만큼 대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있는 능력인 셈이다.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고,화장실 역시 깔끔하니 청결하고 쾌적하다.발렛이 가능한 것 역시 장점이며,2층은 카페&베이커3층은 식사인원을 수용한다여느 이태리음식점 급으로 비싸지만판매하고있는 파스타류는경험해보지 못했으나 운영하고있는 카페의 명성에 맞게준수한 실력일 것으로 보인다아 그리고 이곳에서 사진을찍으면 1장은 건진다.

Ke
검토 №76

아주 경치가 좋아요.

Ki
검토 №77

주차무료.커피값은 비쌈,빵도 팔고을왕리해수욕장 주차할곳 없어서ㅈ들린곳2층은 전망 좋고.3층은 한적함.엘베는 2층까지만

무말
검토 №78

실내는 깨끗합니다. 야외 테라스 의자가 다소 모양이 빠지네요. 뷰도 앞쪽에 리조트때문에 다소 아쉽습니다.

김문
검토 №79

테라스는 노을과 바닷가를 볼 수있어 좋지만 커피나 빵맛은 전혀 아님 가격도 비싸고~청결상태도 좋지 않음~

Hy
검토 №80

전망이 좋다. 복잡한 을왕리에서 좋은 전경이 가능하다.비싸긴 하지만, 좋은 전경,주차비를 생각하면 나름 가격이 적절한거 같기도 하다. 빵이 맛이 좋음.

최성
검토 №81

뷰맛집 커피는 쏘쏘오로지 뷰맛집

노상
검토 №82

당연한 얘기겠지만 초기에는 한산하고 아늑한 분위기 였지만 오늘은 살짝 도때기시장? 암튼 번잡하고 웨이팅도 살짝..그래도 커피맛 좋구.. 빵도 생겼네요..편안한 의자도 좋구.. 뷰도 그럭저럭..가볼만 한곳 정도...아래 다른분 리뷰에 아이스아메리카노 12500원? 이렇게 적힌 것 같은데 그새 가격을 내렸나?오늘(19.3.1) 아아,녹차라떼,크로아상,빵 하나 더 이렇게 총 합이 21,500원 이었는데.. 암튼 가격을 내렸는지 그렇게 비싸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헬린
검토 №83

지저분함...건물이 아까웠음...관리도 안되고 입구부터 화장실 나플탈렌 냄새가 역함...커피 빵도 맛없고 가성비최악...

며리
검토 №84

가족, 연인끼리 분위기 좋은곳, 해변이 보이는 포토즌 맛은 덤

ra
검토 №85

수년전엔 고급스런 호텔라운지같았는데 그분위기는 다없어져서 아쉽긴 합니다 여전히 ㅋㅋ커피는 안싼거같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창가자리는 이만한곳이 없네요 이젠 애기를 데리고 다니니 고급스런분위기가 아니라 다행인걸지도 모르겠네요

da
검토 №86

풍경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아이
검토 №87

멋있는 장소에 비해 비용이 고가는 아니다 주변 바닷가 구경하기에도 좋다

TR
검토 №88

전망좋은 카페 엠클리프보다는 전망이 딸리지만 건물이 좋네요 주차장관리도 되고 단 넓은 시트를 둘이 차지하는 모습은 좋지않아 보이고 커피가 비싸네요

이경
검토 №89

사람이 많음 건물은 이쁘나 내부는 그정도는 아님.바빠서 직원들이 불친절함

조승
검토 №90

고급진 느낌,수려한 경관,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마시다.

고지
검토 №91

베이커리는 맛이 좋습니다 음료가 다소 비싸다고 느낄수도 있고요 음료맛은 평균입니다뷰가 좋긴합니다1층주차장 정화조 냄새해결되면 아주좋을거 같습니다.

So
검토 №92

서해 일몰도 보게되고넘 좋았어요.

홍모
검토 №93

까페오라 십오년다녔지요..갈수록 비싸져서 이젠 마시안 해변으루 턴~~

김영
검토 №94

커피가 비싼 감이 있지만 베이커리가 괜찮고요, 뷰가 압권입니다.

호빵
검토 №95

천장이 높고, 전망도 좋네요.

최병
검토 №96

을왕리해수욕장 길건너편 높은 위치에 있는 빵집이며 까페겸 레스토랑입니다.테라스에서 보면 탁트인 을왕리 바닷가 보이고 멋진 노을을 볼수 있어 좋아요.

ki
검토 №97

큰기대는안했지만 실망음료도 가격이 너무 비싼거같음베이커리도 맛나다고했난데 가격대비 맛이없음두번은 안갈것같음

HY
검토 №98

경치는 좋으나 주차와 자리 전쟁인곳! 그리고 커피 저렴이 커피 보다 맛이없고 값이 별다방보다 헐 너~무 비쌌음. 분위기와 사진찍기를 원한다면 ,,을왕리를 방문한다면 한번쯤은 가보는것은 추천

빨강
검토 №99

사람들이 많어서 그런가 건물위상에 비해 너무 지저분. 알바생이 몇명없어서 그런지 청소엉망. 화장실냄새 ㅠ. 건물이 아깝다

YO
검토 №100

그.. 시설은 좋네요.. 직원은 뭐 친절한건지 아니한건지 헷갈리고.. 그냥 뭐.. 그냥저냥.. 야경은 매우 굳. 을왕리 먼바다.. 왕산 해수욕장 앞쪽 다 보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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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코멘트
3.5 평가
  • 주소: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용유서로 380
  • 전화:+82 32-752-0888
카테고리
  • 카페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분위기
  • 아늑함: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