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북적이지 않고 조용해요 매장도 넓고 테이블거리도 있어서 괜찮아요

문...누가 들어오던지 항상 같은 얼굴로 웃음짓는다는건 가식이 아닌이상은 참 힘들테다.하지만 커피한잔 마시러들어왔는데 카운터의 무뚝뚝 뾰룡통한 얼굴을보고 커피맛이 싹 달아날정도이니 그아가씨 웬만해선 제짝찾긴 어려우리라..신입사원시절 상사맨은 유져와 바이어의 사이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자신을 기생처럼 낮추는게 최소한의 예의라는 이야기가 떠오르는데그러면 난 장사체질은 아닌가?뭐 체질이 또 어디있겠는가...인간은 환경의 동물이라 적응까지가 힘들뿐이겠지...입사15년차인 나조차 이렇거늘 커피아가씨 탓할것도 아니였구만 ㅎㅎㅎ

빵이 특화된 곳인거 같아요. 직접 반죽을 해서 빵을 만들어서 그런지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대체로 조용하고 커피맛도 좋았으며 친절하였다.

분위기잇고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시네요~~~코로나에도불구하고 손님들이 넘치길 바랍니다~~~^^

맛있었어요 넓어요

이 지점 사람이 없네요. 비가오면 좀 있을줄 알았는데

저렴한 가격에 조용한 분위기에 가성비 좋은 커피집!

시장 옆이라 그런지 뭔가 깔끔한 느낌이 없음

난 여기 커피맛좋은델 못봤어용

커피와디저트 좋아요

자갈치쪽이라편하고 깨끗해요

좋아요

넓은 장소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