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장안의 평범한 진주통닭. 옛생각은 잊어버렸다. 돈을 벌어도 초심을 잃지않는 곳이 있는반면, 여기는 초심은 온데간데 없다. 이집이 맛집도 아니다. 그냥 추억의 맛일뿐.더 맛난곳도 많다. 오래간만에 갓지만. 괜히 간것같다.
옛날 통닭의 맛 그대로 겉바속촉의 진수를 보여주면서도 구수한 맛을느끼게 한 맛집
시간은 좀 걸리지만 바로 튀겨주는 바삭한 통탉을 맛볼수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만큼 옛날과 맛이 거의 똑같다. 이집 통닭은 식어도 닭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아 포장해서 집에서 먹어도 맛있다.시구들과 같이가서 먹어도 좋은 집이다
기대가 컷던가.. 그냥 그런..
간만에 맛있는 온마리 통닭을 먹었네요. 두번튀겨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김닭이 최고이고 두번째는 후라이드~~ 3번째가 양념!! 제 입맛으로 그냥 추천하는 순서구요. 일행이 있으시면 모든 메뉴의 음식을 먹어보는것이 최고^^
통닭이 바삭바삭 맛있습니다
옛날통닭맛 그대로 맛났어요
껍질이바삭함 뜨거울때먹어야함 가격대비양은작은편
겉/바/속/쪽/의 진수맛있어요~
30몇년전 제삿닭사러 범물동에서 버스타고 산건너물건너갔던 추억의 통닭집.. 솔직히 이젠 그때그맛이 아니다.당연하지 그때가 아니니까 그맛도 아닌거....
2021년 2월 16일 기준. 조금 비싼가격. 맛있음. 끝.
이곳을 안 지 10년이 넘었는데 대구에 첨 온 친구들이 맛난 곳 데리고 가달라고 하면 망설임없이 저는 이곳을 데려갑니다. 물론 모처럼 본 친구가 뭐야 통닭이라니..하고 어이없을수도 있지만, 저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언젠가 맛이 변한다면 다른곳을 고민하겠지요. 온마리통닭 시키고, 양해를 구하고 근처 남문납작만두 포장해 와서 같이 먹고, 배두드리며 나와서 전통콩국 한그릇..이게 제 친구에게 대구 첫인상으로 제가 보여주는 맛, 멋 입니다. 너무 싸구려라고 한다면. 뭐ㅎㅎㅎ 제가 그런 놈인가 싶죠 뭐ㅎㅎ 미안타, 친구야.ㅎ
추억의 맛맥주한잔하기 괜찮음
걍 나쁘지 않은..
너무 잘튀겨짐 굿굿
옛날 통닭?맛난다 두번 튀긴다.바싹한게 개안타가성비 좋은편~ 프랜차이즈 비해서~달에 한두번은 먹는듯,마누라 왈~ 치늬님은 언제나 진리다? ㅎ호불호는 각자 드셔보시고...이상 서민혀~
맛있어요.
충청도 입맛인데 맛있슈
아는 형님 가족과 함께 갔다. 다만 음식이 나오는게 느렸고(아마 깜빡했으리라 짐작은 하지만, 나중에 온 손님이 먼저 음식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다.), 최초 주류 주문시 주문하지 않은 음료수가 나와서 아이들이 있으니 서비스로 나온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는 않더라(어짜피 시킬 예정이었으니 따로 말은 하지 않았다.). 야채 찜닭은 자극적이지 않은 무난한 맛이고 양념통닭의 양념은 생강향이 강했지만 역시나 호불호 없는 무난한 맛이었다. 강점은 후라이드와 온마리튀김닭. 최근에 유행하는 서양스타일 염지 없이도 잡내와 식감을 잘 살렸다. 주차장이 없어서 시장통을 두 바퀴 빙빙 돈것도 단점이라면 단점. 그러나 대구에 산다면 한 번쯤은 가보시라.
ㅎㅎ 후라이드 맛있습니다
아주 맛이 좋았어요! 강추!
대구3대 통닭집중 하나 1969년 오픈한 노포
따뜻할 때 먹어야죠. 냠냠
저렴하고 맛있음, 옛날 통닭
맛있으나 좀 비쌈 주차 어려움
인생닭입니다~~^^옛날 통닭이 진리입니다.20분걸리니 미리 전화주문 넣으면 바로 흡입 가능합니다.
옛날통닭 바삭한게 안느끼하고 진짜맛남 여기 찜닭도 먹을만해요^^
옛날에는. 맛있는대 요새는 바뻔서 신경을 들써는. 것같아서 여을 들자면 닭이 너무티겨서. 땍딱 해서 먹기가 그럿네요 몃번이나 혹시나해서 먹었는대 실망
온마리통닭이 유명합니다.
옛날스런 맛.. 위생은 그닥..
온마리 튀김 닭. 이것보다 맛있는 닭은 어디에서도 먹어보지 못했다.
바싹한 껍질이 맛있는 곳
맛없어요
편하고 닭이맛남 껍데기는최고..
맛집 입니다..
온마리 통닭 진리입니다
옛날 아버지가 사주셨던 통닭이생각나네요
옛날통닭
아는만큼
최고의 맛 옛날통닭
엿날 생각
저는 온마리 튀긴 닭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긴 맛있어서 계속 생각납니다~~~
여전히 손님 많은곳
온마리 굿
맛있음.
맛집 인정
따뜻한 진주통닭
전통과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