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장님 친절하시고, 치킨양도 다른지점에 비해서 많이 정량으로 주셔서 여기만 가요~맛은 말할것도 없고요~~
퇴근 후 치맥 최적합
마늘치킨 1세대죠. 본점 마늘치킨은 마늘이 좀 더 많더라고요. 맛은 예상하는 맛 입니다.홀 크기는 큽니다. 의외로 사람이 많이 붐비진 않고 줄 서는 일은 자주 없습니다.직원들은 외국인들이 많은데 의사 소통은 잘 됩니다.주차는 명동 답게 전혀 편리하지 않습니다. 근처 공영주차장 추천 하며 남산동공영주차장 추천 합니다. 이 마저도 자리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조아조아 다리하나더줌. 영계라 쩌든 노계기름이 없다.
맛있다.
후라이치킨의 대명사. 명동 본점으로 사세확장하여 건물까지 세워 이전. 한때 후라이드는 둘둘치킨이라고까지 인근 직장인들이 평가하였지만 지금은 맛이 평준화되어 메리트가 크게 없고, 중국 조선족이 대거 종업원으로 채용되어 서빙서비스가 예전만 못하고 저녁 9시이후부터는 중국 관광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룸. 2층에 흡연실이 있는게 유일한 메리트가 되어버림.
맛있어요! 얇은 튀김이 바삭하고 잘 익은 닭이 탄력있게 맛있습니다. 가계도 넓고 시원하고 추워요.
치킨 맛은 끝내줍니다
맛은 있으나 평일 영업이 24시까지
최고죠 둘둘치킨 양보다 맛으로 승부
둘둘치킨의 본점이라고. 맛있는 옛날식 통닭튀김을 먹을 수 있다. 신기하게도 닭다리가 세 개 나오는 곳. 관광객도 많고 단골 손님들도 많다. 쌓여있는 닭이 줄어드는게 눈으로 보일 정도로 인기. 치킨은 맛있다. 그러나 생맥주가 밍밍하다. 다른 안주도 그저그런 보통의 퀄리티.
맛 없고, 비싸다. 끝.
확실히 둘둘치킨 본점에서 먹는 치킨은, 다른 지점에서 먹는 것과 차이나게 맛이 있다.
몇 년 전은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얼마전에 갔더니 굶어서 살 빠진 닭을 두세번은 튀겼는지 포크도 안 들어가더군요.
닭이 작은 느낌이 있지만 튀김이 얇아서 느끼함도 덜하고 고소합니다.
치킨이 닭인지 벙아린지 모르게 날씬하지만 맛은 있음
닭이 너무 작아서 3~4명이 가면 3마리는 시켜야 허기만 달랠수 있습니다.좋은점은 주문하면 엄청 빨리 나와요.그래서 단체손님이 많은것 같아요.
여전에 맛은아닌듯?내입맛이 변했나...그나마 숫불바비큐는 메뉴
비싼 가격에 비해 맛도 양도 부족해요
2층이 좋아요편한치맥 장소
둘둘치킨 본점(인줄 모르고 먹음). 그냥 둘둘치킨의 그 맛. 본점이라 1점 플러스.
본점이라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평균 수준의 둘둘치킨 매장임. 명동 근처에서 술 마신 후 2차 장소로 가기 편함.
명동에위치하고있는치킨집으론최고지요 ~ 저는 후라이드라맛있드라구요 명동갈일있음자주들리는곳이기도하구요~
둘둘치킨 본점. 기분탓잇지 더 맛있어요. 마늘치킨 최곱니다
식어도 맛나는치킨~~
역시 치킨은 옛맛을 원하시면 바삭한 둘둘치킨
본사라고 하던데...직원들의 서비스 등은 안좋네요
ㅇ
본점의 위용
유명 장소이고 맛이 독특하다
지하철 끊긴다고 후따닥 먹느라...^^마늘 치킨에 생맥주 한잔~~!!그런대로 좋았답니다~~
알바들 말귀 참 못알아먹음.
양이 사악하다. 병아리인줄
둘둘 본점으로 알고 있어요
저렴하고 맛있는 치킨집
역시 치킨
2층 넓어요
여기가 본점이래요!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어째 점점 특징이 없어지는듯
닭이 육상선수닭임
맛이 좋아요^^
겐차나요
맛이 없어요ㅠㅠ
나의 최애
초심이 없어짐 맛은 개판 딱딱해서 먹을수가 없어짐 30년전 추억으로 먹으러 가서 다 버리고 나옴 ㅠ
쏘쏘
중국인 겨냥식당
최애!
2,3차러 좋아요
기름기가 너무많아요
치킨이 맛있다
맛있어요
양적고 비싸고 시끄럽다.
비싸고 양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