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bite here. and should try bean soup and ask owner to mix sugar. the owner is friendly.시장 토스트인데 맛있다 너무 기름지지도 않고 딱이다. 콩국은 두유에 가까운 콩국인데, 설탕 배합은 사장님께 부탁하자.. 직접하면 실패할 확률이 크다 ㅋㅋ 과일주스도 직접 바로 갈아주시는거 같은데 다음에는 주스도 도전해봐야지!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다좋다.

노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낭포동일대에 숙소에서 묵으시면 이른시간에 오픈하셔서 아침식사하시기 좋습니다.생과일주스와 콩국이 차가운것과 따뜻한것이 있으며 토스트도 반으로 잘라서 제공해 주셔서 입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드실수있습니다.

근처 고등학교 졸업했기에 ㅋㅋ 20년은 족히 다닌 곳~여전히 사장님부부의 친절함은 별 다섯개 만땅이고~햄토스트+냉콩국=오천원은 한끼식사로 충분하다.일본인 여행책자에까지 소개가 된 곳인만큼 코로나전에는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곳~^^겨울엔 따뜻하고 달달한 콩국도 별미이므로 강추!!!

엄마가 만들어 준 느낌의 토스트, 콩국도 함께드세요

추억에 맛이 생각나 들러봅니다. 햄토스트랑 콩국 바나나키위쥬스를 주문. 쥬스는 그냥 소화 잘 되라고 곁들여 먹기에 적당한 수준이지만 토스트와 콩국은 정말 맛있네요. 토스트는 기본에 충실한 맛인데 뭔지 모를 그 기본속에 담길건 다 담긴 깔끔하고 먹을수록 괜찮네 싶은 맛이 나요. 콩국은 집에서 만들면 비린 냄새 잡기가 힘든데 냄새 하나도 안나고 너무 부드러움. 한번 걸럿나 싶게 부드럽고 술술 넘어가서 좋지만 그 어릴적 먹엇던 투박한 콩국보다는 한결 세련된 맛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간식으로 먹기에 너무 좋네요~

책방골목길 가기전간단한 요깃거리 해결하고자 찾은곳.주인 내외분도 매우 친절하시다.토스트는 전형적인 시장토스트 맛이지만 이집에 온다면 꼭 콩물을 시켜야한다. 너무 맛있다. 진하고 따뜻했던 콩물지금 이걸 쓰고 있는 동안 조차 맛이 계속 생각난다.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부산역에 일찍 도착해서 점심 기다리는 동안 먹었는데아는 맛일거 같은데 더 맛있어서 눈물 흘릴뻔 했어요 ㅠ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동네분들은 콩국? 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인생토스트☆☆☆☆☆최소 20년이상된 맛집입니다. 스페셜 or 햄토스트 + 콩국 조합 강추입니다주차 x영업시간 7:00 - 19:00 아침에 읽찍 여십니다

소울푸드입니다!여기 처음 알게된게 한 17년전인데 여전히 한결같은 맛이에요.따뜻한 두유같은 콩국과 토스트 꼭 세트로 드세요~설탕과 소금 준비되어있으니 취향껏 넣어드시고토스트는 이렇게 반 잘라서 먹기좋게 주십니다.몸이 안좋거나 입맛 없을때 한번씩 여기 콩국 사가서데워마시곤 했어요. 흔히 여름에 마시는 콩국과는 다르고두유같은 맛이라고 하면될것 같네요.아무리 핫한 토스트 맛집 많이 생겨도저에겐 여기가 최고에요. 착한 가격에 옛날토스트 그대로의 맛.사장님 부부께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국제시장 갈비골목에서 쭉 내려오시면 오른편에 쪼그맣게 있어요.신창토스트 최고!

옛날토스트맛 그대로~ 사장님이 넘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왔습니다^^

콩물 맛있어요!토스트는 예상했던맛ㅎ친절하세요^^

너무 맛있어요.친절해요.맛이 한결 같아요

콩국이 도대체 뭔가하여 가봤는데 겁네 맛나네요. 토스트랑 딱맞는듯. 푸근한 분위기의 노부부가 운영하는데 오랫동안 건강하게 운영하시길 ^^

친절하십니다.남포동일대가 숙소라면 꼭 들릴것

항상 맛있네요 ^^잘 먹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토스트와 묽은 콩국이 딱 아침식사 나 간식 대용으로 좋아보여요.가게가 복잡한 시장 한복판이라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조그만 가게에서 먹는 기분도 재미있어요.지나가다가 간식 먹고 싶으면 먹고가는거 추천.

주인장님이 친절하시고 콩국이 맛있어요

따뜻한콩국때문에 갑니다

옛날 토스트 스타일토스트에 따신콩국 추천

달고 맛있는 따뜻한 콩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일본어를 조금하시는 듯. 쨈 토스트는 비추

간단하게 먹기 좋은곳!!!

이게 먹고 싶었다. 또 그리워지겠지

어린시절부터 갔던 기억의 장소 토스트와 콩국한잔이 30년 전 기억을 되살아나게 하였습니다. 너무 오랫만에 가서 죄송합니다

왜 여기가 유명한거죠? 특색도 없고 맛도; 처음엔 왜 가격논란이 있나했는데 먹어보니까 2500원도 아깝게 느껴졌어요ㅠ 쟁반도 넘 더럽ㅠ

부드럽고 담백한 콩국아침으로 먹기 좋다

토스트의 명가 저렴하고 맞나는 토스트의 명당

진짜 맛있어요. 사장님도 착하십니다.

오랫동안 애용한 토스트집. 옛날식 토스트집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콩국과 함께, 여름에는 과일쥬스와 함께하시면 좋습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정겨운 장소입니다.

콩죽이 아주 맛있어요

생각보다 별로 콩국도 작은 그릇에 주는데 1500원일반 토스트랑 맛 비슷

쟁반 거의 뭐 유물수준.. 설거지는 커녕 닦지도않으시네요 먼지엄청쌓인곳에 내어주고 콩국 한그릇 먹었는데 그거한그릇 먹어놓고 이런식으로 말하시더라구요 ? 1인2메뉴가 원칙인듯? 일본인들 많이온다거 배가 부르셨어요

정말 기본의 맛에 충실한 한국식 토스트입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손님이 적어진거같아 슬픕니다.

오래된앗있고 진실한 맛

30년동안 먹어온 토스트. 1976년 태어나서 먹은토스트 중에는 이집이 최고다.

국제시장가면 꼭 들렀다가는(참새 방앗간?ㅋ) 바삭하고 단백하며 따뜻한 콩국도 맛있어요 특히 일본관광객들도 많이찾는곳이더군요

토스트와 콩국의 조합이 환상입니다!! 과일 쥬스도 맛있지만.. 여름엔 시원한 냉콩국,겨울엔 따뜻한 콩국, 아오 지금도 먹고싶네요!

역시 변하지 않는 맛 좋았어요 쨈 토스트는 개인적으로 조금 그랬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친절하고 활기찬 아침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본인들에게 유명한 토스트집 콩국이랑 함께많이들 드십니다

토스트와 콩국이 끌릴때 가볍지만 든든한 한끼가 되요.골목 내 GPS 잘 잡히지 않아 한참 헤메다 찾았네요.

추억의 토스트와 생과일 음료 남포동가면 꼭들르는곳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금방 만든 맛있는 토스트와 콩국 한 그릇이면 속이 따뜻해지며 든든해집니다!!ㅎㅎㅎ과일쥬스도 이 가격에 이 퀄리티 나온다는게 믿겨지지않습니다 문득 생각나며 먹고싶어지네요ㅜ

오랜기간 사랑 받을만 했네요. 정말로^^ 겨울에 따끈한 콩국은 정말 대박입니다.

맛있었요 국제시장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시죠 ㅎㅎ

참 오랫만에 왔습니다 콩국 토스트 환상적인 조합이다

아주 오래된집 토스트 맛있어요. 콩국이 아주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요 아저씨 짱친절재미있오요

토스트 먹을만 합니다. 시장 상인분들이 많이 드시는듯 하더이다.

두말해서 무엇합니까?올드하면서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곳입니다.

매장이 꽉찬거리의 오아시스 입니다.

여름에 시원한 콩국 올해도 기다려집니다.

출출할때 찾게 되는 마상의 집

20년전 추억에 집이지만 일본사람들만 맞춰서 주시는 사장님 돈의맛에 중독되어버리셨다

맛있어요! 콩국이 계속생각납니다근데현금으로만결재가능하고맛대비 가격이비싼듯

베리굳

생각보다 가격 비쌈가면 한국인 거의 없음

왜 유명한지 솔직히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맛있네요ㅎ

마이 소울푸드...콩국 넘 사랑함

옛날 토스트 입니다 정말 맛있네요^^b

굿맛. 콩국과 토스트의 만남... 다음주에도..

맛있으나 비쌈

쥬스에 물을타서 싱겁고 빵재료은 별로

언제나 최고

옛날 맛 최고

속이 꽉찬 토스트

긴 기다림은 불가피한 곳입니다

맛잇어요

그냥 맛나요

단언컨대 토스트집 중에서 상급

손님많ㅁ

인생토스트

가끔사먹음

쏘쏘.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