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맛도 별로고셀프인데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주문하고 1시간정도 걸렸네요나무로 된 그릇인데 ㆍ그릇이 모자라 가지고 가던데 잘 씻기는 하는건지 ㆍ정말 돈 아깝다는 생각뿐 ㅡ
음식은 맛있는데 가격은 별로 안착해요.ㅎㅎ
음식이깔끔하고 맛있음
분위기 좋고 맛좋고ㅎ
커피는 쓴편. 물 더 넣었는데도 썼다.브런치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궁금했다.다음에 와서 맛 보고 싶다
예뻐요.맛은없어요..그냥 쌈밥인데.쌈밥집 쌈밥이 낫구 사진찍기랑분위기는좋아요
지인과 브런치하기 딱 좋아요 호랭이같은사장님덕분에가게 주방은 더 깔끔하고 음식은 더욱이 정갈하며직원분들 군기뽀짝이 보여유 엄지척
빵이 너무 맛있습니다. 먹고 포장해 왔네요.
흠~~벚꽃 때 좋은 듯, 메뉴가 유니크 함.
테라스에서 강아지와 함께할수있고 낮엔 차와빵. 저녁엔 맥주와 스몰플레이트를 즐기기좋은 브런치 펍입니다.바로앞 길에 주차하기좋고 태화강공원 산책하다가 쉬다가기도 좋습니다.밀크티와 애플티를 마셨는데 깊이가있는 맛은아니였지만 나쁘지않았습니다.
음식이 비쥬얼도 괜찮고 맛도 기대이상 이었다! 그리고 태화강뷰도 좋았다
태화강이 보이는 전망이 좋습니다음료가 조금 비싼 편입니다
크로와상 맛있어요 식사류는 걍..그럼
사장님이너무친절하시고카페분위기괜찮아요~
나쁘진 않았는데 조금더 다양하게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것
가성비 쫌 떨어지는 느낌
태화뜰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곳이다
맛나고 좋아요
편안한분위기에단호박라떼정말맛나요^^
맛나고 눈으로 먹는 느낌 분위기도 좋아요.
나름괜찮아요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