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만큼 좋은 서비스입니다.수영장도 넓고 쾌적하고 사람들 밀도가 많이 안느껴져서 좋습니다.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수영하기에 불편하기도 합니다.조식은 아주 만족스럽고 객실내 모든 것들도 완벽합니다.가격만큼 좋은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주로 마지막인 치맥Festival을 지난주 다녀옴.맥주의 거품이 이렇듯 부드러울수 있는줄 이제 알았고 지난번에 먹었던 잔으로 파는 맥주와는 차원이 다른 신세계를 보여줌. 서버의 친절함은 말할것도 없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훌륭한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두번 다 깐풍치킨을 먹었는데 추천하는 메뉴임. 일반 Fried는 이번주가 마지막이라고 하니 이번에 먹어볼 예정임. 라꾸 가든에서 하는데 언제 라꾸가 개장되는지 여전히 불만이긴 하지만 치맥 Festival은 맥주의 새로운 세계로 당신을 안내할 것임.사진은 첫잔이라 많이 따랐는데 한번에 잔을 가득 채우지 말고 탭을 조절해서 한모금 정도만 따르고 거품과 함께 원샷하면 바로 이것이 신세계......
갤러리호텔이라고 하면 될까요~분위기에 압도되고 럭셔리에 아주 맘에 드는곳입니다~가족여행으로도 강추입니다~^^
수영장좋음조식, 디너 훌륭룸컨디션 좋음
최고에요현존호텔중갑중의갑!
빵 사러 자주 갑니당
아이와 여행오기 최고
코로나때문에사람이없어서조용히잘보내고옴
최고중에 최고
파라다이스 호텔 로비
깔끔함
최애 호텔
우리나라 호텔중에 가장 좋은 곳 같음..소품은 물론 정원에있는 들꽃 하나하나에도정성이 깃든 곳...갤러리처럼 많은 조각상과 그림들도 다 멋져요디너도..조식도 맛있고 퀄리티가 좋았어요디너는 특히 종류가 너무많아서 다 못먹어봄..직원분들은 너무너무 친절하셔요개인적으로 신라호텔만큼? 아니면 그 보다 더 친절하셨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