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물을달랬더니 찬물먹을때 쓰는 정수기용 종이컵에 팔팔 끓는 물을 준단다.머그컵에 달라니까 1인1컵이 매장방침이기에 절대 줄수없다고 직원 두 명이 쌍심지켜고 말한다.융통성따위도 없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파스꾸찌 직원교육 좀 잘시키길.역전이어서 뜨내기손님이라서 그런건지..차라리 부산역 1층에 있는 엔제리너스인가? 그 매장으로 가시길.여긴 돈쓰고도 기분잡친다.
별로
이곳의 음식은 아주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