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견례하다가 싸울뻔했네요.상견례하러갔다가 전기파리채로 4마리잡고 직원들이 서비스가 좋아서 은행직원들이 서비스교육을 받았다고 하길래 믿고갔더니 서비스가 중국집보다 못해서 창피해죽는줄알았네요.상견례라 3890000원이 나왔는데 특스페셜인데...그냥 다른데 갈껄그랬네요.2019.7.20 18:301. 손님이 파리있다고 뭐라하면 파리를 잡아야하는데 그냥 자갈치시장이 옆에 있다고 이야기한점.2. 손님이 전기파리채로 파리잡는데 그걸 냅둔점3. 상견례자리라고 분명히말했는데 장판바닥보수는 언제한지모르는 다뜯어져있는 장판거적대기.4. 서비스좋다고 하던데 상견례자리서 음식빨리안먹는다고 뭐라하는 사장.5. 입구서 손님들어오는데 밥먹으면서 인사하는 서비스.6. 밥먹는도중에 밥그릇 던지는 서비스.그릇을 치워드릴까요 말도없이 그릇치워버리는 점7. 밥다먹고 잠깐 담배피는 사이에 주차장 불꺼리고 빨리가라고 신경질 부리는 사장.8. 진짜 상견례하러갔다가 상결례하고 싶으면 가고싶은 곳이네요.

허름한 건물이었지만..나름 좋았어요맛도 있구요.. 배터지게 먹었네요^^

진~짜 별로에요.1인당 3만6천원냈는데(대궁스페셜)음식 조~금 주면서 시간 진짜 너무 걸리구요 음식 먹는데 딱딱 끊어져요 ...;부족 한거 있으면 말하라그래서잡채만 조금 더 달라 했더니 만원추가..;;그것도 많이 나왔으면 말도 안해요....밥은 1/3공기만 주고 돌솥밥도 아니고 비빔밥도 안나오고....가리비에서는 모래도 씹혔어요.ㅜ반찬수준은 5천원짜리 정식 수준이에요.굳이 이정도 돈내고 여기 올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This restaurant really sucks.Very expensive (36000won/p) but wont give you that much experience as Korean luxary restaurant.Cheap restaurants aint different with this.It will charge extra for the dish you ask for refill( most Korean restaurants wont)The quality of food isnt really that good the quantity wasnt good either...

친구가 광고하는걸 봤다며 한번가보자고 해서 간결과 입구부터 영~~헐 음식메뉴와 종루 맛등 가격(1인28000)에 대비해 너무나 부실했다. 먹으면서도 나오면서도 친구와 후회막심

TV광고보고갔어요,상견례하기좋은장소라고광고사진보고 실망대실망 모든것이~~

서비스와 가성비 별로임. 뷰가 좋아 별두개.

무난. 예전 명성만 못하네요.맛도 뷰도....그냥 무난해요

영도대교 보면서 한정식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경치가 좋고 음식도 깔끔하니 좋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 가지기엔 저렴한 가격에 좋습니다.

한정식 깔끔하고 맛난음식에 추천 드리고 싶은 음식점

메뉴에 스페셜₩38000/특상₩28000이 있어서두사람이가서 스페셜로 주세요했더니 그런주문은 안된다고했다.이유를물어보니 기가막힌 대답을하였다.스페셜정식은 두분이드셔도 3명값을 내야 주문받는다는것이였다. 이집에는 3명이상 와야된단말인가??? 메뉴가격을 올리던지 아니면 메뉴대로 받아야하지않는가???식당에서 2인분이상주문은 봤어도2명손님에게 3명값을 내라는곳은 대한민국에 있은까싶다.주인이란여자의 대답이 더 기가찼다.우리집식제도라니 참 기가찼다3명이상 요금을내야 손님으로 생각한다면 두명이하손님은 받지말던지!!!어쨌던 부산찾는 외지인들이 욕할까 겁난다@@@

저는 처음이였지만 근처 지인들에게 듣기로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많았고 불친절이 좀 심각하고 음식은 가리비찜과 육회 괜찮아요

음식이 싱싱하지 않고 기름냄새 많이나고방은 춥고 화장실조차 더럽네요.다시는 안갈듯

맛이 영 달라요

영도대교 도개를 볼 수 있어서 좋고한정식집 손님접대 혼사 상견례 등조용이 밥먹기 좋아요. 점심시간다리도개 시간엔 손님이 많은편사전예약을 하세요.매일 10:00 - 21:30메뉴 25,000~35,000원점심특선 평일:코스요리 20,000원*스무 가지가 넘은 요리가 차려지는데 접시의 대부분이 비워질 정도이다.고객의 입맛을 잘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을 때 그 요리들이 손님 상에 올라간 후 70퍼센트 이상 소화되지 않으면 다시는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손님들이 원하는 음식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음식이 바뀐다. 이런 방법이 효과를 거두니 주위에 유사한 음식점이 몇 군데 생겼는데 음식의 맛은 우리집을 따라올 곳이 없다고 정 대표는 자부한다. 대궁한정식은 외부에서 만든 음식물을 반입하지 않고 모두 직접 조리를 해서 만들고 있다고함.

영도다리 볼려고 가는거 빼구는 음식 엉망

영도대교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한정식집 회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퀄이 괜춘하다. 맛도좋다

오랜된 건물에 방에 벌레도 ㅠㅠ

가격대비 실망요

주차도 최악이고 음식도 최악이네요차라리 맥도널드가 맛있어요

먹을 만 해요

비추천 회가 느들느들 개밥이다

ㅠㅠ

별루!!

맛있다

가격대에 비하여 반찬이 촌스럽고 질보다 양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