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삭면은 잘 모르겠고, 이 집은 꿔바로우 단연 원탑입니다
가게 내부는 넓고 쾌적했다 조아조아마라탕도삭면 주로우도삭면 꿔바로우 시킴도삭면은 생각보다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중국에서 먹은 도삭면보다 맛있었던 것 같은데 내가 완전 한국인 입맛인가? 근데 중국에서 먹던 맛이랑 굉장히 유사했다 특히 주로우도삭면!!마라탕도삭면도 괜찮았는데 짬뽕이랑 고민하다가 시킨 거여서 그런지 짬뽕 먹을걸.. 하는 후회가 좀 생겼는데 남자친구는 이게 더 맛있다고 했다. 맛은 땅콩맛은 좀 덜 나는데 마라향은 강한 느낌? 무난하게 맛있었음나는 주로우도삭면이 훨씬 취향이었음 개존맛. 중국에서 먹던 맛이랑 완전 똑같다 ㅠㅠ 진한 육수맛.. 양도 많아서 마음에 들었다꿔바로우도 진짜 맛있었음. 근데 양 진짜 많으니까 두 분이서 가시면 꿔바로우1 도삭면1 해서 나눠드세요 왜냐면 꿔바로우 엄청 마싯거든요... 저라면 도삭면도 좋지만 꿔바로우 놓치지않을거에요 마싯는 점심식사였음^.^
꿔바로우 튀김이 대박입니당 도삭면 면발도 진짜 괜찮은데 마라탕이랑 막 어울리는것 같지는 않고 짜장 도삭면이 맛있다고 하네오
면이 쫀득쫀득과 질김의 중간이고 소스는 끈적끈적 좋았으나 좀 느끼하다 대신 양은 넉넉하다 사진처럼 김치도 주는데 단무지가 없다. 단무지 없으면 못먹는 사람은 한번이상 가긴 별루일듯 어쨌든 소문난 맛집임엔 틀림없고 한번은 가볼만한데.그 이상은 호불이 갈릴득
꽤 괜찮은 도삭면 집 입니다. 자극적이지도 않고 아이들과 가기도 좋습니다
도삭면 진짜 쫄깃하고 맛있음. 면류 다 맛있는 듯. 꿔바로우도 굿
꿔바로우 바삭하고 촉촉함이 일품이구여 주문하고 나오는 시간도 그리길지않아 짬뽕과같이먹기에 충분하구여 일요일에도 영업하구여 짬뽕 꿔바로우 둘다추천입니다
해선도삭면 8,500원중국집 우동과 울면의 중간쯤 되는 맛인데국물 요리에 가장 대표적으로 쓰이는후추도 들어가지 않았을 정도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다면은 매우 두껍고 넓적한데 좀 덜 삶아져 나와서 밀향이 많이 나고 식감은 많이 단단한 편이다토핑은 빨강, 흰색, 노랑, 초록, 검정 등의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이다
도삭면전문으로 색다른 식감의 면을 맛볼수 있음.대부분의 메뉴도 맛깔짐.가격은 조금 높음.
색다른 경험이었어요...맛있어요..다른이들과 또 가야겠어요
마라 도삭면 국물 제대로입니당
전반적으로 음식 괜찮았어요.. 도삭면 식감에 대해 개인별로 호불호는 있을 것 같네요.
수요일 오후 8시라서 줄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유슬짜장, 짬뽕, 그리고 라조기 각각 후기.유슬짜장: 도삭면이... 아무리 대충 깎아서 날리는 거라지만 이건 너무 대충 깎음... 수제비인지 면인지 모르겠다. 면이 너무 두꺼워서 맛이 영 별로임.짬뽕: 같은 면이지만 짬뽕을 물에다 끓이니까 면이 좀 불어서 수제비 먹는 기분으로 좀 더 먹을만했다.라조기: 마라가 빡시게 들어가서 싸한 맛이 괜찮고, 그 외엔 평범.서비스: 중국 사람들이 운영하는데 서비스는 매우 좋지 않다.총평: 걍 길가다 들러 먹으면 괜찮은 수준. 찾아가서 먹기엔 시간 낭비.
오래전부터 명동의 맛집으로 소문난 곳. 주방장이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것 같고 일반 중식집보다 가격이 조금 센 편이지만 점심저녁 식사시간에는 대기자표를 받아야 하는 곳이다. 대기중엔 메뉴판을 보여주며 미리 주문을 선택케하는데 자리가 나면 주방으로 바로 주문을 넣는 시스템이다. 실제 자리에 앉으면 3ㅡ7분 사이면 음식이 나온다. 사천식요리점이란 말이 있더니 모든 음식이 매콤하다. 허나 못먹을 정도로 맵지는 않다. 면은 도삭면이라 면자체가 굵고 넓다.탕수육은 우리에겐 쿼발러우로 더 잘 알려진 찹쌀 탕수고 그 쫄깃하고 고기의 담백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다. 칭따오한잔이 더해지면 띵호와다.
방역을 잘 지키는것으로 보이고, 면의 씹는 식감을 즐기는 분들은 좋아할듯요~ 양도 많고 좋네요.
명동에 위치한 도삭면 전문점 란주칼면입니다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맛집입니다도삭면이라는 특이한 요리를 널리 알린 주인공입니다항상 손님이 많기 때문에 복잡한것을 감안하고 방문해야 합니다음식을 여러개 주문하면 따로따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바쁠땐 시간차 또한 많이 나기도 합니다주말 황금시간대에는 왠만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여러종류의 도삭면이 있지만 최고의 추천은 바지락도삭면입니다이것을 먹은 이후 바지락칼국수를 못먹게 되었습니다너무나 맛이 좋습니다꿔바로우 또한 일품입니다그 외에 중국본연의 요리가 있지만 호불호가 심합니다명동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 이기 때문에 명동데이트시 너무나 추천합니다너무 복잡한 음식점이여서 단체 회식이나 술자리로는 비추입니다
도삭면의 특성 상 천천히 드셔도 절대 불지 않음. 별도 요리를 시키지 않아도 배부름
꿔바로우 인생꿔바로우임. 짬뽕도삭이랑 짜장도삭 추가로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으나 너무 짰음
양이 엄청 많음요.
점심시간이 아닌 시간대에도 항상 사람으로 붐빈다.맛은 갈때마다 변함없이 맛있다.혼자 가서 짜장 하나만 시켰을때 양이 너무 적어서ㅜ 아쉬웠다.둘이나 여럿이가서 많은 것을 시켜먹어야 진정 이가게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신세계 본점앞..사람이 많고, 구글 평점이 높아 들어가 봤는데...보통이었습니다.. ^^
바지락 도삭면은 바지락 칼국수 면이 도삭면.. 도삭면을 먹으라 간거니 그거면 충분 국물도 시원함. 다만 정신없고. 지저분하다 땅바닥에 떨어져서 어퍼진 볼을 그냥 올려놓고 포장기엔 음식찌꺼기가 바짝 말라서 붙어있고 음식물 얼룩도 장난아니고... 위생에 대해선 좀 문제가 있어보임.. 맛은 괜찮음...
면이 기존의 면과는 다른 면사람에 따라 쫄깃할수도 있으나 질기다는 평이 있을수있음음식에 들어가있는 재료가 푸짐한 편.김치는 맵고신김치외국인이 많은 명동의 중화요리점에서 제일 한국식스러운 김치를 먹을수있다.점심시간은 피할것. 11시정도만해도 사람이 없다가도 피크시간대만되면 웨이팅이 기본이다.점심시간엔 요리 카테고리에 있는 음식은 주문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면같지 않고 밀떡볶이 마냥 두껍고 쫄깃한 식감도 거의 없네요. 실망. 탕수육이나 덮밥은 괜찮았습니다.
근처에서 일하는 동생추천으로 갔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면이 두꺼운데 잘익었고 탱글탱글씹혀요.자장면 짬뽕, 탕수육먹었는데. 일단 짬뽕은 국물부터 합격. 해산물 풍부하게들어있고 신선했어요. 자장면은 조금 달짝지근한느낌이긴한데 나름 괜찮았고 두꺼운 칼면이랑 잘어울리는맛. 찹쌀탕수육은 기대안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다른곳보다 찹쌀튀김옷이 쫄깃하고 두꺼워요. 덩이도 커서 가위로 세등분 네등분해서 먹었는데 소스랑 잘 어울렸어요.단, 손님이 많으니 식사시간에는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어요. 또 가서 먹고싶네요
쫀득한 칼면과 꿔바로우가 맛있는 집.
매운걸 안 좋아하는데 일행의 추천으로 간 곳음식들의 완성도는 있으나 손님이 많아 눈칫밥 먹다 나왔다기본적으로 식당 내부 공기 자체도 매워서 들어가니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
도삭면은 쫄깃한게 중국 본토에서 먹을때보다 더 맛있다. 짬뽕이나 짜장 소스 역시 한국식 중화요리이니 만큼 두말하면 잔소리!!
여기 너무 맛있는 도삭면집입니다. 예전보단 덜한듯하나 맛있어요. 최근 리모델링해서 좀더 깔끔해졌네요.
명동에서 갈 수 있는 유명한 도삭면집.일반 중국집에 있는 면 요리는 대부분 도삭면으로 제공 가능합니다.저녁 7시부터는 웨이팅이 길어집니다.인터넷으로는 꿔바로우 맛나다고해서 주문했는데 주문 받으신 사장님은 주방에 탕수육이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도 납작하게 나온거 보니 란주칼면에서는 탕수육=꿔바로우 같습니다.
꼭 탕수육 드시길 22000원인데양도 엄청 많고 쫀득쫀득 달큰한맛이 최고!!짬뽕 완전 칼칼하고 불맛제대로 느껴짐 도삭면이 특별해서 더 맛있음!!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도삭면이라고 하는데 짜장면에 물기가 너무 없어서 금방 떡지네요..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던데 저는 별루였어요
사천탕수육 정말 추천해요. 도삭면이 특이했고 짬뽕국물도 진하고 좋았어요. 짜장은 일반 짜장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 추천이요!
본토의 맛
맛있음. 근데 도삭면이 빨리 식음. 다시 데워달라고 하면 데워줌. 그릇 다시 가져갈때 손가락을 그릇 안쪽으로 넣어 잡고 가서 살짝 비위생적임. 홀 직원분들 다 마스크 착용하고 근무중
JMT임. 저녁에가면 국물이 조금 짜게 느껴짐. 꿔바뤄도 맛남. 단점은 실내가 복잡함.
중국집중에 최고입니다. 강추!
인생 짜장면을 만났어요떡같은 식감의 쫄깃한 면발과 감칠맛 쩌는 짜장소스짜장면이 만원은 좀 비싼감이 있지만 맛은 확실히 좋아요. 짜샤이도 진짜 맛나네요.꿔바로우는 그냥 보통정도
도삭면이 유명한 중국음식점이다. 짜장면이 맛있는데, 넓적하면서 탱탱한 면발이 인상적이다. 짜장면은 반건조오징어를 올려서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사천탕수육도 맛있다. 원래 찹쌀탕수육은 금방 눅눅해지기 쉬운데 아주 잘 튀겨서 바삭함이 오래 지속되었다. 소스가 묻지 않은 부분만 먹어도 맛있었기 때문에 소스를 부어서 나온 게 아쉬웠다. 소스에 들어간 고추가 독특한 풍미를 더해서 좋았고, 함께 나온 마늘 후레이크를 찍어 먹는 것도 괜찮았다. 여태까지 먹은 찹쌀탕수육 중 가장 맛있었다.전반적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어서 음식을 다 먹고나니 열심히 씹느라 턱이 좀 아프고 지치긴 했지만 흡족한 기분이었다.
도삭면이 인상적인 집이예요. 마라양념이 포함된 음식들이 새로나왔는데 제 입에는 좀 맵지만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물짬뽕 강추!
해물볶음절작면? 시켰는데 막 엄청 맛있어서 계속 생각나는 맛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어요.
2020년 6월..면도 면이지만 전체적인 소스??맛도 괜찮네요..
음식도 맛있었고 대기가 있음에도 거리지키가 지켜지는것 같아 좋았습니다 바쁜데도 남은 음식을 친절히 포장해주셨어요
탕수육은 바삭. 바자락 도삭면도 매우 쫄깃함가성비 좋은 식당. 친절해요
바지락 칼국수는 면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 국물 맛은 좋은 편. 전반적으로 음식의 양이 적은 편임.
도삭면 먹는 재미. 맛은 무난
글쎄.. 맛집까진... 아닌듯 그냥 괜찮다
유산슬짜장면먹었는데 그냥 유산슬면이면 더 좋겠다 짜장은 우리가 아는짜장인데 특색이 없음
밀가루 덩어리를 칼로 날려서 만드는도삭면의 대표 브랜드.짜장면과 짬뽕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짜장면을 선택하시기 바란다.짬뽕을 먹으면 도삭면의 식감은 오히려 짬뽕을 먹기엔 마이너스 요인이다.그러나 짜장면엔 딱 맞다.특히나 물을 부어 전분가루 풀어놓은 흥건한 한국식 짜장이 아니라 면에 춘장볶음을 비벼먹는 중국식인 짜장의 원형에 가까운 음식이다.그게 중요한가? 라고 한다면 중요하진 않지만특색있고 일단 맛있다.그리고 쫄깃한 도삭면의 식감을 즐기기에 좋다.가격도 7천원이면 이해 할 수 있다.면을 만드는것이 쉽지 않아서 인지 곱배기 메뉴는 없다. 하지만 보통을 먹어도 배부르다.다 좋은데 사람이 많으니 혼잡시간대를 피해서 방문 하시는 것을 추천한다.별 다섯개를 줄 수 없는 이유는 대기시간 때문이다. 그것만 아니면 별점 5개 충분한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