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오랜만에 점심을 함께하였습니다.담백하고, 맛있다고 하시네요.
그냥 그랬어요 서비스는 좋은줄 모르겠어요
기름없이 담백하게 좋습니다 근데 간장비빔밥은 좀 비싼느낌 태화강 공원돌고 밥한끼먹고 굿
스팀에 쪄주는 부드러운 고기와 신선한 야채가 너무 조화롭고 맛있어요!
양은 많지 않지만 맛은 괜찮음
손님이 꽉차있던것도 아니였고 적당한편이였는데 주문을 요청해도 기달려달라고하며 20분이상 방치당했고 주문후에도40가령기다려도 주문한 메뉴가나오지않아 그냥 주문취소하고 나오게됬네요. 직원들이 손님에대해 너무무관심하며 무엇인가 요구를해도 듣는듯 마는듯하네요. 서비스에대해서 너무 부실한거같아 짜증이 매우 났습니다.
정갈하게 나옴
여기 소고기덮밥 진짜 맛있습니다.
무난해요
맛잇어요
담백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