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한정식집 입니다.예전엔 요정집이라고 하던데 이젠 요정집의 수요가 없어져서 한정식집으로 변경 했다고 합니다.그릇은 뭔가 섞이고 촌스러운데 음식은 맛깔 나게 잘나오고 주인아주머니 인심 좋으셔서 막퍼줍니다.
매주월요일 점심 먹는모임(회원15명)을 가끔석빈에서함 친절하고음식도깔끔하지만 가격부담때문에 자주못감
정갈한 한정식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