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직원 이모님이 친절하세요. 사람이 많아 음식이 늦게 나왔는데 계속 죄송하다고 하시고 흰옷을 입고있었는데 앞치마도 알아서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맛있네요 단 사이드메뉴 생선구이는 넘 작네요ㅜ

가까운 꿈의숲 요양병원에 남편이 계셔서 간병하느라 딸과 수시로 교대 하는데, 가끔 식당을 찾아, 제가 좋아하는 꿩만두국을 먹는데 육수까지 매우 만족합니다.냉면 또한 깔끔하며, 양까지 많아 추천합니다.

어제 저녁에 코스트코에서 사 온 크레페케익을 먹고 나니 속이 편치 않은 느낌이어서 예전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KCON LA 2016에 참석했다가 LA 한인타운 Wilshire Blvd에 있는 유명 음식점인 LA 북창동순두부에서 매콤한 순두부찌개를 먹으면서 V앱 하던게 생각나 매콤한 순두부찌개 영상을 보면 속이 좀 가라앉을까 영상을 찾아봄.한식을 좋아하는 가족인원 때문에 LA에 갈때면 여러 갈빗집 외에 LA 북창동순두부에도 거의 들르는 편인데 난 사실 순두부찌개는 거의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어떤 순두부찌개가 맛있는 건지 모름.우리집에선 멸치 베이스의 김치청국장찌개나 김치찌개는 자주 먹었지만 엄마가 순두부찌갤 안 좋아하셨던 건지 할 줄 모르셨던 건지 순두부찌개는 먹었던 기억이 없음.그래서 김치청국장에 들어간 순두부는 좋아하지만 정작 순두부찌개는 몇 번 먹어본 적이 없고 뭔 맛으로 먹는 건지도 잘 모름.난 아마도 바게트 빵 같이 담백한 건 괜찮지만 달달하거나 특히나 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케익류는 나랑 안 맞는 느낌이어서 그런 케익류를 즐기지 않고 그런 가게에도 가지 않는 느낌인데 아침에도 남은 크레페케익을 먹고 나니 역시나 속이 좀 편치 않은 느낌이어서 어제 걸그룹 여자친구의 LA 북창동순두부 영상도 생각나고 정작 우리나라에선 북창동순두부에 들러본 적이 없어서 들러보기로 함.네이버지도에서 보니 북창동순두부 본점이 호텔더프라자와 삼성본관빌딩 사이 대로변에 있었는데 자주 다녀본 길인데 그런 가게가 있었나 했는데 다가가니 진짜 있었음.2층에 위치해 있어서 1층에 가게로 직접 이어지는 출입구를 통해 가파른 계단을 오르니 순두부찌개의 냄새가 나서 이미 좋은 느낌이었고 카운터에 계신 이모님이 자리를 안내해 주셔서 테이블에 앉으니 테이블 아래에 있던 메뉴를 꺼내주심.메뉴는 LA갈비 콤보 메뉴 등 LA 북창동순두부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난 아직 우리나라 찌개류에 들어가는 고기엔 확신이 없어서 해물 순두부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모님께 해물 순두부가 제일 유명하지 않냐고 여쭤보니 아무래도 제일 인기있는 건 소고기가 들어가는 대표 메뉴인 북창동 순두부라고 하심.메뉴의 설명을 보니 들어가는 고기가 다행히 큰 덩어리가 아닌 차돌양지라고 되어있길래 차돌양지면 얇을거 같고 해물 순두부에 들어가는 굴이나 오징어보단 새우, 바지락은 똑같이 들어가면서 차돌양지가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 북창동 순두부를 부탁드림.테이블 위엔 순두부찌개에 넣는 용도인 것 같은 날계란이 놓여있고 먼저 찬물이 든 플라스틱 피처와 스테인리스 스틸 피처에 든 보리차를 가져다 주심.왜 두가지를 가져다 주시나 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피처에 든 보리차를 따라 마심.곧 이어서 반찬들이 세팅되는데 좀 달달해서 좀 덜 달달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됐던 봄동 무침과 달진 않았지만 배추 자체에서 은은한 단 맛이 나던 겉절이, 생 김과 밥을 생 김에 싸서 찍어먹는 간장, 은은히 달달하면서 견과류가 들어가 고소달달짭짤해서 감칠맛이 좋아 리필도 해 먹었던 오징어 젓갈 그리고 앞접시가 나옴.조금 더 기다리니 돌솥밥과 북창동 순두부가 나오고 LA 북창동순두부에선 조기구이가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조금 더 있다 은은한 카레의 향 때문에 KFC 오리지널 치킨이나 아무튼 치킨 향 비슷하기도 해서 희한했던 튀김옷 같은게 씌워져 튀겨진 작은 사이즈의 고등어 자반 반마리가 대신 나옴.먼저 왜 그러는 건진 잘 모르지만 팔팔 끓는 순두부찌개에 공식처럼 들어가는 것 같은 날계란을 깨서 넣고 돌솥밥 뚜껑을 열고 밥을 먹으면서 순두부찌개를 맛을 보니 역시나 은은히 칼칼짭짤해서 적당히 자극적인 아는 맛이어서 케익으로 불편했던 속이 가라앉는 느낌임.날 계란을 깬 껍질과 고등어 자반도 가시를 발라서 앞접시에 덜고 먹고 있는데 순간 유튜브 등에서 봤던게 떠오름.이런 돌솥밥은 앞 접시에 밥을 덜고 돌솥 바닥에 남은 밥에 스테인리스 스틸 피처에 든 보리차를 넣어 뚜껑을 덮어두고 밥을 다 먹고 나서 숭늉으로 변한 걸 디저트처럼 마무리하는 거였음.다시 한 번 나의 낮은 한식 레벨에 개탄을 함.급히 앞 접시에 덜었던 고등어 가시와 계란 껍질을 덜어내고 돌솥에서 밥을 덜고 돌솥엔 보리차를 붓고 뚜껑을 덮으니 이제야 제대로 된 느낌임.봄동 무침이나 겉절이 등은 꼭 내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어도 다 신선하게 매일 무쳐서 준비해서 내놓는 느낌으로 좋음.순두부찌개엔 작은 사이즈의 새우 한마리와 역시나 작은 사이즈의 바지락 네마리가 들어있었고 특별히 맛있는 건 아니었지만 속이 불편했어선지 속이 진정되는 느낌이어서 맛있게 순삭함.순두부찌개를 다 먹고 돌솥 뚜껑을 여니 밥이 숭늉으로 변해있었고 수저로 떠서 맛을 보는데 순간 소름이 쫙 끼침.순두부찌개를 먹으면서 어느정도 속이 가라앉았지만 숭늉이 들어가자 속이 완전히 정화되는 느낌으로 너무 편해져 내가 이 정도까지 한국인이었나 하는 생각에 지림.너무너무 속이 편해져 감탄을 함. 역시나 난 완전 한국사람이었음. 숭늉이 이렇게나 좋은 줄 처음 느낌.그렇게 속을 완전히 정화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을 하면서 이모님께 LA 북창동순두부와 어떤 관곈지 여쭤보니 다른 음식점이라고 하심. 헐..전체적으로 생크림이 들어간 케익을 먹어선지 속이 편치 않아 LA 북창동순두부에서만 순두부찌개를 맛보고 정작 한국 북창동순두부에선 맛본 적이 없어서 속을 편히 하고자 겸사겸사 들러봤는데 순두부찌개 자체는 특별하지 않았지만 나름 정성이 느껴지는 신선한 반찬과 특히나 불편한 속을 순식간에 정화해 준 숭늉이 좋았었어서 맛있다로..

조용하고 맛있는 곳. 북창동 순두부는 LA에서 먼저 다녀오고 한국에 와서 가끔 먹는다. 역시 LA 현지맛을 따라갈 순 없지만 (여행의 설렘과 간만의 한식맛!) 괜찮은 맛은 변하지 않는당

돌솥밥이라 좋았음.해물 순두부는 보통맛.반찬은 두사람에 작은 가자미 한마리나머지 반찬은 무한리필인데 맛있음.가격대비 만족재방문의사 있음

공휴일에 갔더니 기다리지않고 먹을 수 있었다. 돌솥밥을 먹을 수 있어 좋다.

맛이 정말 그저그래요. 계란을 빠뜨리고 안주기도 하시고요. 조금 더 맛있으면 좋겠네요.

돌솥밥과 순두부가 나옴 계란 안들어가져서 나오고테이블 바구니에 계란이 가득. 맘대로 넣어먹을수있다.단 계란이 잘 안익더라.. 맛도 괜찮음

맛.친절.청결 모두 합격

Good tasting tofu at a reasonable price. You can probably taste the same food in LA if you are from the US.LA에 있는 bcd랑 맛이 비슷해요. 맛나용

순두부가 아무 맛도 안나요 안에 건더기가 두부랑 고기 몇덩이말고는 아무 것도 없어요 너무 맛없어서 거의 다 남기고 나왔네요 동네 분식점 순두부가 훨씬 맛있어요 아주 오래전 지하에 있을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남대문 주위에서 순두부찌개하면 생각나는 가게순두부찌개에 계란을 넣어먹을 수 있게 테이블에 계란이 있습니다.보통 계란 한개 넣고.. 두개면 살짝 익지 않는 느낌이 들지만 괜찮습니다.

직원도 없어 음식도 40분정도 걸려나오고밑 반찬도 먹을께 없음

조금 싱겁지만 맛잇엇어용

순두부 맛은 그럭저럭 괜찮지만 굴이나 조개는 흙같은 게 엄청 씹힘.

평범한 순두부집옆에 계란이 쌓여있어 마음껏 넣어서 먹을 수 있는 건 정말 좋다 !

맛있어요소시지 들어간 메뉴 좋아용

배고플때 간거라 먹을만했어요.순두부찌개는 다른곳과 비슷해요. 나쁜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정도구요. 생선이 조리가 된지 좀 오래되었나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세트는 2인세트먹고 하나는 해물 하나는 그냥으로나왔는데 고추장불고기인가? 직원분이 간장으로 내주셔서 다시 해주셨어요. 먹고 나와서 걷는길에 청계천가서 크리스마스 트리본게 더 좋았네요.

순두부찌개 토시살 돌솥밥 다 좋은데, 고등어가 너무 에러라 3점 드립니다. 비린내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알찬 구성에 맛도 좋음

무난하게 먹을만해요...근데 소공동 뚝배기 순두부가 전 제 입맛에 맛있었네요!

국물이 땡길따, 찬바람 부는 요즘 몸을 녹여주는 맛난 순두부 드셔보세요

순두부에 진수을 맛보네요~^^

깔끔한 순두부를 원한다면 추천. 밥은 돌솥밥으로 제공, 순두부에 넣는 계란은 무한리필, 반찬은 셀프

별로맛이 없음

순두부찌개가 너무 맛있어요

해장국 최고입니다~~

날달걀 즉석에서 넣어먹는 맛있는 순두부집. 솥밥도 같이 나와요.

기본인 북창동순두부는 맛있음. 김치, 미역줄기무침 등의 밑반찬이 나에게는 싱거웠음. 밑반찬 셀프 리필 굿!

깨끗하고 적당한 가격이 좋아요

그리 추천은 않합니다.

돌솥밥과 순두부의 조합은 항상 옳습니다. 진한 국물과 적당한 칼칼함이 좋아요. 테이블에 있는 날계란을 톡 깨서 넣는 것도 즐겁습니다. 반찬으로 고등어와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그건 그저그래요. 그러나 메인메뉴 순두부에 충실합니다. LA였으면 매주 먹을듯! 올라가는 계단이 가파르기 때문에 조금 조심하셔야 해요.

음식이 맛있고 장소도 깨끗해서 좋음. 식당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사무 공간 같은게 조금 아쉬움.

본점인데 신도림점보다 밑반찬이 약함

순두부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특히 돌솥밥이 나와서 좋아요!! 계란말이도 맛있어요!!

음식맛도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날계란도 마음껏 취향대로 무제한 이네요?

메뉴 다양. 청결도 양호. 맛집입니다.

점심에는 붐벼서 줄을 서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녁에는 조용히 반주를 즐길 수 있다.음식이 정갈하고 양 또한 적당하며 홀서빙이나 매장 청결도도 괜찮다.순두부의 종류도 많지만 특선 세트나 안주 요리, 사이드 메뉴도 풍부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본점의 음식수준이 지점보다 못한 믿을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깔끔한 고유의 맛 상차림 생고등어구이잘 먹었습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맛있어요

깨끗한 분이기가 좋아요

굴메뉴는 비추

다양한종류의 순두부가 있어 관광객도 많이 찾는곳입니다

여러 종류의 순두부. 보편적인 입맛에 맞출 수 있음.

세트메뉴 구성의 갑작스러운 변경 ㅋ 주문 받기전에 고지하는것이 아니라 음식주면서 이야기해서 약간 황당

여러 종류의 메뉴가 있고 위생은 좋아요. LA갈비가 되게 맛있는데 순두부찌개 안에 고기가 적어요.

가성비 매우 좋은 곳. 외국인은 취향상 다소 먹기가 힘들지도..

평타는 치는 밥집

맛,서비스,위생..모두 낮은 수준..외국인 관광객용 식당

맛 좋아요. 달걀을 눈치안보고 먹고 싶은만큼 먹으니 더 좋네요.ㅎㅎ

깨끗하고 맛있어요

맛집이구요 일단 돌솔밥에 순두부 굿

특별히 맛 있음을 느끼지 못했음. 평범함

45분에 나온 음식. 그나마 밥은 찬밥을 주면서 우선 먹고있으라 한다. 헐. 망할 음식점.그냥 나오려다 참고 먹는다. 오늘은 재수없는 날 이니까. 이유를 물으니 냄비를 올리고 불을 켜질 않았다나 뭐래나. 그 답변이 더 황당하다.

외국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당

음식은 괜찮은데 순두부... 비싸뇨

주위사람은 좋다하던데 나는 그럭저럭.

두부가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맛은 있지만 본점이라고 특별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음식도 맛나게 옛추억도 솔솔살리고

문안한 곳입니다~

돌솥에 순두부가 너무 맵지않아서 좋네요

존맛이네요~ 김치도 맛났음~

저녁식사로 강추합니다

밑반찬도 나름 잘 나오고 순두부 맛있어요

맛있다. 점심시간에 사람많다. 혼밥가능.

맛있어요 음식이 좀늦게나와요

식재료가 신선하지 않아보여요

보쌈정식, 완자정식이 먹을만 하고 따로 주문할 수 있는 굴이 신선합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사람이 많아 항상 대기해야함. 맛은 먹을만함.

순두부하면 역시~~LA죠~^^라순두두!!곱창순두부 추천드립니다 0☆☆☆☆☆

맛있어요 점심때 기둘리지만..

파전이랑 햄치즈 순두부 맛있음 밥추가는 서비스

맛이없습니다 미원맛 깊은맛제로

LA가 더 맛난듯 ㅎㅎ

곱창순두부 괜찮음 반찬도 괜찮으나 오징어젓갈이 대왕오징어라 맛이없음

깔끔

명성에 비해서. 그저.....

다른건 모르겠으나 고등어는 전자렌지에 3분요리처럼 돌려서 성의없게 나옴...다시는안간다 휴

미아사거리 북창동에서 김치순두부를 먹었다!!!메뉴판에 순두부,김치,돼지고기 들어간다했는데막상 시키니 돼지고기 없었다....손톱만큼도 없었어!!!!사장님을 불렀다. 사장 왈 “아주 소량 들어갈텐데...”그래서 정말 없다 아무리 뒤져도 조각도 없다.라고 했더니 갑자기 태새전환!!“다른 손님들이 식감이 안좋다 그래서 돼지고기를 뺐어요” 를 끝으로 돌아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황당해서..말을 잃었다..개열받아서 북창동 홈페이지들어가서 고객센터 있나 보려햤더니 아주 창업한다 홍보만 하지 뭘 개선하려는 페이지가 하나도 없네.열불이나서 여기에 글을 쓴다.아니 돼지고기 안넣을거면 메뉴판 수정을 하든가식감이 안좋다니??? 내가 안좋다 했나???

무난합니다.

순두부도 맛나고 밥도 맛나다. 솥밥이라 나오는데 좀 거리는게 아쉽다

진짜 맛있는 곳...

북창동순두부 본점...해물순두부가 제일 맛있어요

안젤리나 졸리가 먹은 북창동 순두부...

솥밥도 맛나고 순두부찌게도 입에 붙는 짭잘하고 매콥합니다.

생각보다 ??

정말 괜찮은곳

가성비좋고 든든함

달려다니는 종업원들..음식도 중하 ;)

그냥저냥

추운날 대박입니다

맛있어요

알고있는 그 순두부

그냥 순두부맛~~

그냥 그래요 별로임

해장엔역시순두부

갈비랑 순두부 세트 j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