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삼새 맛있게잘먹었다.당면추가해서

부산가면 낙곱새는 꼭 먹으라는데...왜 그러나 했어요 개미집 이라고 낙곱새 본점으로 왔어요 생각보다 괜찮네요 맛이 좀 심심할 수 있어서 김가루랑 부추와 함께 넣어야지 꿀맛이네요이번 부산투어 진행하신 여친님께서 한그릇을 다 비우네용ㅋㅋ맛있게 잘먹었네요호불호가 확실할거 같아요 맛이 좀 싱거울수 있으니 맵고짤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안그래요 낙지요리가 대부분 맵고 짠대 이 요리는 전혀 아니에요그래서 리뷰들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옛날 돈 없을때 정말 가고픈 곳이었슴. 이젠 중년이 되어 부산에 가면 젤 먼저 찾는곳. 아주머니들이 참 친절하시네요

친절하고 맛있었음..! 곱창추가했는데 곱창 양은 적게 느껴짐..원래 좀 적은듯

낙곱세 본점!1인분 주문 가능하다. 낙지·곱창·새우의 식감이 비슷하여 도무지 잘 구분이 안가면서도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김가루에 비벼진 밥과 냄비를 비워내고 만다.박하사탕 집어 먹고 다시 깡통시장으로!

해물 편식하는 저도 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부산의 대표적인 아는 맛, 거기다 청결함과 친절함은 최고.

심플한 낙곱새 먹고싶으면 강추

매니저님 너무 친절해요

개미집...좀유명한데는 다들 체인점을 내는구만요.여긴50년 됬다는 본점인데 한20년전에 먹던맛그대로네요.낙곱새......27,000새우구이...20,000해물파전...15,000소주4,맥주53명이서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부산가서 제일 먼저 먹었던 음식.너무 맛있게 먹어서 서울에서 도전해봤지만 부산의 개미집의 맛이 나지 않았다.다시가서 먹는다면 곱창을 추가해서 먹을것이다.술을 부르는 음식이다.

개미집 유명.. 하죠... 1인분, 혼밥 가능해요. 바글바글 끓으면 밥+부추+김가루+낙곱새 비벼 먹었어요. 괜찮았는데 굳이 찾아갈만큼 특별한 맛이라고는 못하겠어요. 부산 사람들은 안가는 집,,^^

맛없음본점이면 좀 괜찮겠지 했는데 낙곱새 비싸기만 하고 아무맛이 안남

여기저기 많은곳에 소개되어 찾아간곳.개개인의 입맛에따라 차이가 있겠지요.제 입맛에는 별2개 입니다.

다 좋은데김치가? 중국산? 별하나 빼고 싶어요

간이 싱거웟어요~ 음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별로..가격대비 반찬도 부실하다 느꼇고 곱창은 냄새가 좀 났어요.가격이 11.000이던데 나오면서 8.9천원대면 딱맞겟다 그생각햇어요~ 두명 다 거의남기고 나왔어요. 전 개인적으로 이거먹으러 부산은 안갈듯하네요..

본점 확실히 더 맛있네요ㅎㅎ

본점인줄알고 다녀왔는데 옆골목이 진짜 본점 이라네요.생각보다 양도 적고 맛도 별로 였어요

그냥 다 아는맛이에요

부산에서 꼭 먹어야 한다고 해서 부산역 근처 본점에서 낙세곱을 먹었습니다.1인분 11,000원. 점심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손님들이 좀 있었구요 서빙보시는 분들은 친절하셔서 괜찮았구요. 낙세곱은 중간매운맛 정도라고 하셨는데 매운음식 잘 못먹는데 별로 안매웠습니다. 낙지 비빔밥만큼 맵지 않아서 인지 맛이 평범하다는 느낌이었네요.

낙곱새 3인분 먹었습니당.맛있어용!!

낙곱새볶음이라는 음식을 처음으로 먹어본곳인데 유명한 맛집이드라구요 낙지 곱창 새우로 끓인 매콤한 전골인데 끝내줍니다 꼭 다시한번 찾게 될듯합니다

낙지도 너무적고 전체적인 양도 너무 적어서 2명이서 먹기에도 부족함

부산에서 유명한 낙곱세. 원래 유명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 유명한 방송을 타며 더 유명해졌다. 맛은 보장되어있다. 한국인이라면 보통맛이면 즐거운 저녁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 다만 사람이 많기때문에 저녁시간보다 살짝 빨리가거나 아예 늦게가는것이 현명하다.

서면과 비교하자면 양념은 살짝 매콤하고 맛있지만 낙지 양이 조금 작은 듯 하고 밑반찬의 종류는 비슷하긴 한데 다르네요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누가 먹어도 좋아할 맛! 맛있어요^^ 가족여행으로 오시면 부모님 모시고 가보세요~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율이 좋아 금방 들어갈수 있어 좋았어요!

낙곱새 맛있어서 본점 찾아본건데 생각보다 그냥 저냥...국제시장 안쪽에 2호점도 있어서 헷갈리수 있음맛은 그냥저냥 다른체인점과 비슷해서 부산여행올때 또 찾을정도는 아님

낙곱새 (낙지, 곱창, 새우) 로 유명한 집이라 찾아갔다.매운 강도가 순한맛, 보통맛, 매운맛 이 있다.매운것을 잘 못먹는 우리집 식구들에게는 순한맛이 제격낙곱새에 부추, 김 넣고 비벼 먹는 맛이 조화가 좋다.재료들은 신선하고 맛이있었다.1인분의 가격은 재료에 비해 저렴1인 1식 시켜야 한다.1인분 양이 푸짐한 편은 아니기에1인 1식 시키는게 양이 맞다.그래서 3인분 시키고 남기지 않았다.

진짜 현금내라고 강요하는 느낌에곰창 한 3.4개 든 느낌임. 그리고 새우는 칵테일 새우인듯.... 부산에 와서 좀 실망했네요

음식은 괜찮은데 주인들이 불친절

적당히 맛있으나 많이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데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음개미집 본점에서 먹은 낙곱새.12시 전에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지만 금방 자리가 차더라구요.워낙 지점이 많이 있어 어서든 맛볼 수 있기에 본점이라고 해서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곱창의 양은 다소 적게 느껴졌고 낙지 위주?의 낙곱새였어요.정구지(부추)와 김가루를 넣고 낙곱새를 크게 덜어 비벼먹으면 든든한 한끼가 가능합니다!개인적으로는 반찬으로 주는 동치미가 맛있었네요.사리로 시킨 우동은 나중에 낙곱새를 어느 정도 먹은후에 추가해서 먹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짜서 제대로 먹지 못했네요.

낡은 책방 골목에서 조금씩 변화 되어가는 추억의 공간

오랜만에 낙곱새먹었어요. 둘이서 밥 하나는 김가루에 비벼서 먹고, 남은 밥 하나는 볶음밥 해서 먹었어요

낙곱새에 포함되는 점이 소곱창임을 인식하자 분명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다른 지점보다 본점이 제일 맛있다는 친구 말을 듣고 방문함 10시50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세 테이블정도 식사를 하고 계심.. 11시 오픈이라고 써있었는데ㅋㅋ 아무튼 메뉴 고민하고있다보니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낙곱새가 메인이라고 하셔서 시킴 소름끼칠 정도의 맛은 아니나 맵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고 김과 부추를 함께 비벼먹으면 밥이 술술 넘어감ㅋ 대부분 좋아할 것 같음! 곱창이 좀 적게 들어간 부분이 조금 아쉬움 11시 조금 넘어가니 테이블이 거의 꽉찼음

맛있는편이구요 많이 맵지 않아요술안주는 아닌듯하고 밥집이라고 생각하시길바랍니다

수요미식회에서 부산은 낙곱새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마침 부산 출장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 개미집 본점에서 이른 저녁을 낙곱새로 먹었습니다. 밥과 같이 먹어도 좋지만 사실 소주와 함께 먹고 싶었네요.

친절하고 맛있었어요 동치미부터 반찬 모두가 훌륭합니다

가격이 싸다 생각했으나 양이 많지는 않음. 곱창의 풍미로 국물의 포텐 폭발...정말 맛나다. 근데 곱창이 너무 적다... 곱창만 따로 추가해서 먹어야 만족할만한 맛이 나올듯.. 낙곱새라기 보다 파가 많아서 파낙새라 불러야..새우를 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새우의 식감이 아삭하고 일반 마트 칵테일 새우와는 다른 신선함이 있었음.

낙곱새 2인분 = 2만2천원 포장해서 들고옴당면만 빼고 사진 그대로입니다.칵테일 새우 10개정도 곱창 4개 당면 조금,낙지 반야채반이네요 내용물은..이 가격에 이 양이면 한번쯤 먹어볼만은하나 포장은 비추합니다.(동치미 포장 안해줍니다)추가)괴정점 가세요 친절하고 맛있네요

남포동에서 이집 지나치면 섭하다고~~~ 나비가 꽃찾아가 듯 들렀네요~작정하고 간 먹방투어라 족발먹고 바로 개미집으로 ㄱㄱ낙곱이랑 낙새 먹었고요~ 기본 당면이 들어있어 사리 추가는 없었지만 사리가 우동면 밖이라.. 사리는 패쓰~~사실 배가 불러 더 먹기도 힘들었져;;매콤해 보이지만 깔끔한 매운맛이고요~ 낙지가 싱싱해서 기가 막히는 씹는 맛! 어쩜 일케 야들야들~~밥에 김가루, 부추 넣어 슥슥~ 비비니 이건 마치 걸신강림.족발먹고 바로 먹었는데도 한 그릇 다 비워버렸네요~~^^꼭!! 가셔서 드세요! 저는 곱창 못 먹으니 낙새먹었는데 낙곱을 많이 시키더라고요. 고소하다고 하네요~

샐러드에선 머리카락이나오고 낙곱새에선 낙지 담는 그물망이라고 하시는대 손가락 길이만한 플라스틱 줄이 나왔네요 별하나도 아깝고 이물질 들어간 음식 돈내고 먹으러 간건 아닌대 다신 안갈꺼같습니다 ~

낙곱새가 맛난집입니다.

체인화 사업 후 가격도 비싸지고, 예전같지 않아요.범일동 조방낙지 골목에 몇 남지 않은 집이 있어요 그곳이 좀 더 가격과 맛에서 나아요.

낙곱새에 곱창과 새우가 많지는 않으나 전체적으로밥이랑 먹기에 양이 적은 편은 아님.맛은 적당히 매콤하여 반주로 추천가게가 골목 안쪽에 위치하여 찾기가 힘들었음.

친절...매콤하네요..소주한잔 한끼식사로 좋아요

처음 먹어 본 낙곱새! 닭갈비같은 매콤한 양념인데 제공되는 밥에 김가루 솔솔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낙지가 탱글탱글, 곱창은 새로워서 눈이 번쩍 뜨이는 맛! 둘이 갔는데 먹어 보고 맛있어서 1인분 추가...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오가는 골목이 현란해서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10년만에 재방문. 낙곱새를 주문했는데 친절하게 언제먹으라고 알려주시네요 . 맛은뭐 큰변화가 없던것 같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진것같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방문이라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최악파먹으러왔나요~?? ㅠ ㅠ야채만있고 낙지 너무 아꼈어요종업원분들 얘기한대로 매우매우 불친절계산하시는분만 친절한데 맛만 보고 가기엔...?

고등학교때부터 20년 가까이 자주 가는집인데. 꾸준한 맛이 맘에 들어요~^^

낚곱새의 본점.. 누구나 편하게 먹을수있습니다~!!1인1식사가 좀 아쉬운곳기본찬도 부실하지만 메인이 맛있습니다~!!

코로나로 사람들은 예전보다 줄었지만 맛은 변함없네요

낙곱새를 먹었는데... 곱창이 아니라 대창이더군요.. 그런데 왜 이름이 낙곱새이죠? 더군다나 청결이 아주 실망스러웠어요물을 따른 컵에선 세제 거품이 나고 ㅜ 동치미 그릇은 고추가루가 뭍어있더라구요 ㅜㅠㅠㅠ

그냥그래요 부산갈때마다갔었는데 이제안갈거같아요~

낙곱새 1인에 만원 2인분 시켰는데 곱창 3개 들어있고 낙지 질기고 새우는 모래 씹히는 칵테일 새우 몇 개. 양념도 특별한 맛 없고, 영 별롭니다. 차라리 밀면을 먹을걸... 다신 안갈 맛. 비추.

맵지도 달지도 짜지도 않은 낙곱새^^~강추!!

맛은 뭐 나쁘지 않습니다. 위치도 국제시장근처고 유동인구도 많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깔끔한 낙새볶음! 안 단거 좋아하는데 친구랑 둘이 배불리 먹음ㅎㅎ 사람 많아서 시끄러운거 빼면 다 괜찮다ㅎㅎ

It was okay but not much gopchang in the nak gop sae (낙곱새)맛은 괜찮은데 곱창이 부족해유 ㅠ

낙곱새...맛은 있는데 직원분들 소리치는거 넘 시끄럽구 곱창이 너무 적어요 ㅠ.ㅠ(사진이 3인분) 서울경기권 체인점에서 먹은거랑 크게 맛 차이도 없어서 굳이 재방문할 일은 없을듯

낙곱새 맛있어요이모님들도 너무친절하심

굿~! 같이 나오는 김과 부추를 같이 쓰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부산 사람들은 가지않는 개미집.부산에 온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해서 오랫만에 갔는데, 역시나 변함없이 불친절에 맛은 예전만 못하고 값은 다른집보다 2000~3000원 더 받으면서 양도 적게주는 집.변함없어야 하는것이 이런것이 아닐지언데 이집은 배가 불렀다.

낙곱새 하면 생각나는 부산 개미집예전에 용산역에서 먹었을 때는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거의 없었던 곳이었는데...역시 본점은 본점 인듯...Gaemizip in BusanWasn’t good in Yongsan branch in Seoul.So my expectations were low. But it was excellent in Busan.#부산 #남포동 #개미집 #낙곱새 #수중전골 #낙지 #곱창 #새우#busan #nampodong #octopus #shrimp #korea #gopchang

맛있음. 생각하고 기대한 그대로의 맛임. 근데 대기시간이 좀 길긴함. 여유있는 분께 추천!

기대 이상의 맛있는 맛은 아니네요 제 취향은 쭈꾸미덮밥이 더 맛있음.

좀 자극적인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이네요우동사리 시켰는데 같이 나온 양념장이 넘 짰어여ㅠㅜ걍 낙곱세만 먹는걸로요^^

부산을 대표하는 맛집으로추천 받아꼬부랑골목골목 지나 찾아갔는데실망 했어요~그냥 그랬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부산 가시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낙곱새 11000원언제 이렇게 가격이 올랐는지조방낙지처럼 간도 안세고 아무나 먹기 좋을듯양은 적고 비싼게 흠

낙곱새 먹으러 갔어여! 여기야말로 진정한 본점이라고 해서ㅋㅋㅋㅋ 다른 데는 사촌분들이 하시는 곳이라고....... 그래서 갔는데 맛은 있엇음 양념이 조화롭게 맛잇엇다 나오는 것도 바로 나옴. 웨이팅도 갔을 때 없었구! 양푼에 밥을 퍼 주는데 거기다가 원하는만큼 떠서 비벼 먹으면 됨! 취향껏 부추랑 김도 더하면 매우 맛잇음! 근데 낙곱새에 곱창이 너무너무 적어서 별 하나 뺌ㅜㅜㅜㅜ.... 흑흑

그냥 밀면이 훨나은듯

솔직히 너무 많은 기대를 하고 갔어서 그런지 곱창이 별로 많지 않아서 아쉬웠다 양념도 그럭저럭. 낙지랑 새우넣고 8천원이면 가격대비 훌륭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가격을 더높여서 곱창 많이 넣어줬음 좋겠다

맛도 특별하지 않았지만 곱창이 냄새가 좀 났는데 먹고 온식구가 식중독으로 고생. 아들이 심해서 모든 일정 취소하고 숙소에만 머물고...암튼 너무속상함

최악!! 절대 가지 마세요.대기표를 받을 정도로 손님이 많으니 안심했는데....최악이에요.고기는 칠레산이구요.비려서 못 먹어요.특히...서빙하시는 이모님들...낡은 고무장갑 끼고 그냥 막해요.최악....최악...절대 가지 마세요.

맛은 있었음 하지만 1인당 11000원 준것치고는 양이 적음 잘드시는분은 2인분정도 드실듯 사진에 있는 국제시장쪽 개미집은 국물없이 볶음이었음 라면사리를 추천해 주셨지만 면이 살짝 싸구려 느낌나게 밀가루 냄새남 밥이랑 먹는게 젤 맛있음 (우동은 안먹어봄)

위생 최악입니다.앞접시에 고추가루 물통에 고추가루...으...

맛있었어요~

일부로 찿아가서 먹을곳은 아님

접근성도좋고.주차공간이넗어좋아요

처음 2인 주문 했더니 어린 아이들도(4세, 7세) 밥 다 먹을수 있다고 1인 1주문 하라고 한다 (양이 가격대비 실제로 적다)맛만 보려고 다른거 먹고 온거라 못 먹는다고 3인만 주문.음식 나오자마자 현금 결제하면 밥 더 준다고 현금 결제 유도한다. 서비스 0에 맛도 그냥 그렇다. 꼭 찾아갈 필요 없음.

맛있어요.근데 자꾸 현금으로 결제하라고 꼬집으셔서...^^

그냥. 곱창은 질기고 작네요보통으로하니 맵지는 않네요

적당한 가격대에 괜찮은 맛. 다행인건지 저녁시간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먹고옴 낙곱새, 낙삼새가 괜찮음.

여기 미쳤습니다.. 여기 먹고나서 이제 체인점은 건들지도 못해요.. 꼭 원조집 찾아가세요

사람이 거의 없을때 갔었음. 그래서 한가롭게 식사했음. 양은 적당했음. 너무 맵기만하면 별론데 그렇지않아서 좋았음. 밥에 비벼먹을때 김이랑 정구지 무침 주시던데 김은 안좋아해서 빼고 정구지만 넣어 같이 비벼먹었음. 첨엔 왜 넣지? 맛없으면 어쩌나 했는데 넣어먹어야 더 맛있더라...그냥 낙곱새만 밥에 끼얹어 먹은거랑 확실히 맛이 다름.동치미는 단맛이 엄청 강하더라 탄산빠진 사이다느낌. 그래서 낙곱새랑은 잘 맞는 느낌이다. 달짝지근함

맛있어요 양많고 친절합니다반찬은 셀프라서 양 엄청많이있구요 반찬도 메인도 맛있는 편입니다!동치미는 셀프아니니깐 직원한테 말씀드리세요밥양도 엄청많아요!

우와 맛있다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맛있다 정도? 밥위 부어 덮밥씩이나 비빔밥처럼 먹습니다.

존맛 근데 곱창 추가 무조건 해야됨 양 넘 적ㅇ음

국물맛은 좋았는데 건더기가 좀 부실해요. 무뚝뚝한 직원? 사장님?

맜있군요 푸짐하네요

맛있다 잃었던 식욕이 증가됨 땀 뻘뻘흘리면서 먹음.

양념장이 기가 막히네요~~ 무조건 추천!

그다지 맛있진 않았어요

유명한 낙곱새 집 본점.생각보다 간이 약하고 사리는 추천하지않음

매워요한번쯤은 매콤한게 좋습니다

낙곱새(낙지+곱창+새우)를 먹었다. 비주얼은 낚지볶음과 비슷하며 들어있는 곱창은 다 익힌 상태로 나와 금방 끓여 먹을 수 있었다. 양념의 간은 중하 정도로 김가루를 넣어 비벼먹으면 간은 맞다. 믿반찬은 딱 기본 4찬만 나와 조금 심심하다. 부산 맛집이라하기엔 아쉬운편이다.

사장님외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아내와 기본 메뉴 매운 맛 아닌 보통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둘 다 매운 것을 싫어해서요. 보통 맛은 맵지 않아서 좋았고 먹기에 딱 좋았습니다.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고 특별히 동치미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한번 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얼마만큼 시간이 지나자 직원분이 오셔서 이제 먹어도 된다고 말씀해주시더군요. 밥에 비벼서 먹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한 번쯤 꼭 먹어볼 만한 음식이라 생각됩니다. 더욱이 아내가 맛있다고 해서 기뻤습니다. 사람들도 많았고, 또 가까운 곳에 하나의 식당이 더 있더군요.

그냥 그래요....맛도 특별한게 없고...밥만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