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내용물도 실하고 맛도 좋습니다.소짜를 둘이 먹기엔 양이 많습니다.최선을 다했지만, 남겼습니다.평일에만 가능하다는 볶음밥을 먹고 싶었지만 포기...가까운 데라면 자주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가족과 함께 해물찜을 먹으러 몇번 갔었는데 그날그날 좀 다르네요. 전체적으로 푸짐하고 괜찮은데 어떤날은 별로에요
음...높은 가격대비 해산물은 모두 냉동.홍합과 가리비는 씹다가 뱉음.아주 이상한 냄새와 냉동 해산물 오래된 냄새.맛...사장님이 해물탕에 자신이 있는건지 장사가 잘 되셔셔 어깨뽕이 높아지신건지 친절하지는 않음. 그닥 자신있는 맛은 아니던데...주말엔 볶음밥이 안된다길래 아주 기대하고 시킨 볶음밥은 내인생 최악중 최악의 볶음밥...ㅋㅋ두번은 안먹을 맛이던데 뭘 그리 까탈스럽게 그러시지?? 그나마 별 2개를 준건 우린 해물탕을 먹었지만 해물찜은 비쥬얼 자체가 괜찮아서 2개 드립니다.그정도 순환률이면 냉동말구 생물을 쓰세요~그럼 어깨뽕 아주 많이 넣게 되실수 있으실듯~^^
예전에 비해 많이 별루네요 양도 솔찬히 적어지고 이제는 다시찾고 싶지않는 곳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처음 방문을 했는데 푸짐함에 너무 놀랐습니다 양도 많도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어요 가게 안에 놀이방이 따로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 모임도 좋을 것 같아요~~~^^저는 개인적으로 고마운 일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아이가 교정기를 하는데 식사를 할 때 빼서 물티슈 위에 올려놓고 놀이방에서 노느라 못챙겼어요그 날따라 저도 다른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느라 놓쳤네요 ㅜㅜ 장소를 옮겨서 놀다가 아이의 말에 부랴부랴 전화를 하고 쓰레기통에서라도 찾겠다고 하고 그 장소로 갔더니 너무 감사하게도 가게에서 찾아서 저를 주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했는데 경황이 없어 감사인사만 하고 온 것이 마음이 내내 걸렸어요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찾아 갈께요 ~~♡♡
해물탕 먹으러 선배와 다녀왔습니다. 내용물 푸짐하고 서비스로 복찜을 조금 주셨는데 아마 선배 단골집이어서 그랬던거 같구요. 다양한 해물이 싱싱해보이고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코로나오 사람이 적어 졌지만 언제나 최고의 해물탕 강추 강추
보통 식당과 비슷한 맛이었는데, 주말에는볶음밥이 않되고 화장실은 2층에 여성분, 4층인가 5층에 남성분들 화장실이있어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식당!
지리탕도 국물이 좋네요
푸짐한 양이 좋아서 자주 찾는 곳입니다.
예전에 1층이 지금은 편의점으로 되어잇구 2층만 식당운영중 이예요ㆍ주차장은 넓지만 맛이 예전이랑은 많이 떨어져요ㆍ
싸고 푸짐하고 맛있는 해산물 찜과 탕이 최고!!
맛있었어요! 해물 아구찜 풍부~
해물탕을 먹으로 다녀옴. 단골집이 문을 닫아서 다녀온 집.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서비스를 잘 해주셔던 기억이 남. 주차장 있음. 주중 오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은 많이 없었지만 저녁시간에는 어느 정도 손님이 있었음.
물메기탕 최고!
탕.찜 둘다 맛난집. 평일에만 볶음밥 해준다는 단점 ㅠㅠ
푸짐하고 맛도 좋아요.
전과다른 맛과 적어진 양으로 맛도 양도 부실해졌다
맞나는해물찜 해물탕이에요
즐거운 시간.
가끔 생각나는곳~
그냥 나름 오래된곳이라서지금은 예전 같지 않네여
해물찜.맛 최고..
맛집이라고 찾아갔는데 친절도 맛도 없는곳 ...주말이라고 볶음밥도 안되고 손님 보다는 주인 위주로 장사하시는 듯 이젠 안가는걸로
주차장 구비하고 있고 식당에는 테이블석도 있어 음식드시기에 좋네요밑반찬은 잡채.야채샐러드.미역줄기 반찬 등이 나오고 맛 또한 깔끔하네요해물찜.해물탕 두가지 다 먹었는데 맛있습니다해물찜 같은 경우에는 대짜 드시면 어른 4명이서 배부르게 드실수 있습니다토욜에는양념에 밥을 뽁아주지 않습니다참고하세요회덥밥시키면 밴댕이 회 덮밥나옵니다맛있어요
정말 다시는 가고싶지 않아요몇달전에 갔을때도 좀 변했다 싶었는대친구가 여기꺼 먹고싶다고 해서 갔더니무슨 59000원 중자가 소라도 오징어도해물도 없이 새우 3개 꽃게 1마리 차가운가리비2개홍합만 가득 아귀3개 차가운낙지 반마리그릇만크면 뭐합니까? 낙지도 안익고 최소한 익혀서는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서빙하시는 이모님이 해물은 사장이 관리해서 우린 어뜨케 못한다더니 사장한테 얘기하라고까지사장님은 뭐라하니 표정 싹 바꿔서 아무 대꾸도안하고 담날배탈 날거 같다 했더니 역시 화장실만다니네요 주말은 볶음밥도 안되고다시는 안가요사장님 장사를 이렇게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훔.... 맛은 나쁘지 않고 양도 많아보이는데... 이상하게 먹고나면 허전합니다.. 아 맞다!! 주말에는 볶음밥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볶음밥이 생명인데.... 주말엔 바빠서인지.. 재료부터 아예 준비를 안해놓는다고 합니다.... 다 먹고 볶음밥 드시려면 주말은 피해가세요...ㅠㅠ
맛있지만 다른데보다 조금 비싼느낌
해물찜이 생각날 때 꼭 방문합니다
솔직히 스끼다시두 별루인데다가 가격이 센편이에요
오랜만에 방문인데 맛이 그대로입니다.
찐해물탕! 대한민국
해물탕이 좀 짜다.
놀이방이있음.맛도괘안음
해물찜이 중을 3명이 다못먹어서 싸왔다 서운한 것은 해물 종류가 적고 조개는 올라온 몇알 빼고 안좋고 미더덕은 여름이라그런지 상태가 별로였다. 겨울에 가는것이 좋겠다.
예전의 명성을 이어가기엔 너무 아쉽게도 역부족이다.해물탕을 먹는데 국물이 자꾸 검어지길래낙지먹물이 터졌나 했더니 나중에 보니 조개안에뻘흙이 꽉차 있었슴. 주인장 제빨리 조개만 가져가고 증거인멸 ㅎㅎ, 어처구니 없슴.클레임 제기하니 변명하기 급급했으나내가 듣기엔 우리집은 냉동만 써서 어쩔수 없다.로 들림.
반찬은 걍 구성상 올리는 별반쪽,아귀는 질겨서 씹다 뱃기를 서너번..포기,가격은 타 업소보다 비싼편,밥을 볶아 맛 볼수있는건 호랑이 담배피던시절,#그럼 안가면되지 왜 악평을 하냐구요?늘 다니던집으로 갈수록 형편떨어지니그러다 접기전에 신경쫌 쓰시라고요^^
밎반찬별로 해물탕 국물맞은개운한개강추
좌식테이블을 입식으로 바꾸었습니다해산물 요리 해물찜 아구찜 먹습니다연안부두에서 오래된 것인지~ 방송에 나간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가격 비싸다고 봅니다가격대비 가성비 그닥이라고 생각합니다해산물을 그래도 나름 안다 생각합니다. 연안부두까지 들어가셨으니 드셔야겠지요 ㅋ해물찜집이 거의 없으니까요~
가격은 좀 비싸보였는데 맛은 그런대로...
해물찜 과 행술탕 저문점 푸짐함이 매력적이다
오랜 단골집입니다 양은 찜 맛은 탕이 좋아요
시설및 맛이 별로임(김포에서 잘한다고한시간걸려갔음)
예적보다 맛도 질도 변했다
음식 맛있고 식당도 깨끗합니다.
지인소개로 찾은 식당입니다맛있구요해물탕도 찜도 다 좋네요
매번 가도 후회없는 맛입니다맛집답게 찜,탕 끝내줍니다이렇게 쌀쌀해질때 해물탕과 소주와 함께 JMT
식당 내부 좌석배치 간격 너무 좁습니다 간격도 좁은데 주말엔 4인이상 손님도 너무 많고요 맛은 둘째치고 코로나시대에 고위험 시설이란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종식전엔 식당이 바뀌지 않는한 불안함에 두번 갈일은 없을것같네요
맛있었다
맛있게 먹고왔어요
주인이 사람이 와 있어도 신경도 안쓴다.자리가 3군데 있는데 좋은 자리부터 주는 것이 정상인데 구석으로 주더라 나가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좋은 자리 주더라 이건 뭐 사람 짜증나게 하고 주니 두번다시 안가지아 하나 더 해물탕 시켰는데 머리카락 긴거 나왔다. 아주머니가 조선족이신지 말투가 이상했는데 직접 건네주다 보시고는 얼른 꺼내고 음료수 가져다 주더라 직원들은 그럭저럭 괜찮았음
저희집식구 최애음식점! 좋아요 벌써10년째 가는곳이에요
결혼하고 10년 간 거의 매년 연중행사처럼 가는 곳입니다. 해산물 킬러인 저는 언제나 만족하는 곳인데요. 어제는 신선도가 좀 떨어진 거 같아서 아쉬웠어요. 게랑 홍합이 살짝 맛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신선도 조금 더 신경써주시고 언제나 변함없는 해변식당이 되어주세요. 아이들 짜장밥도 맛있어요!
장사가 잘되서그런지 양이 점점 더 작아지는듯맛은 중상인데 주말엔 밥도 안볶아줍니다.그래서 이제는 거르고 동네 해물탕맛집으로 변경이요~
다 좋음. 다만 한국분들 정수기물은 조심하세요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가격은 조금 있는편입니다. 제가 평범한 입맛인지 주변 해물탕,찜과 비슷해요,
예전의 해변식당이 아닌것 같아요. 해물탕에 냉동 해물을 쓰는데 홍합에서 구린내가 나고 일행중 일부는 비린내가 나서 못 먹겠다고했어요. 이제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해산물이 싱싱한편임손님이 많아 주말엔 예약을 하고가면 편함아이들 놀수있는 작은 놀이방이 있음
갓.... 그냥 맛있다. 매콤하고 양이 매우 많음
맛 좋고 친절하고 잘 왔다는 생각이 듬
구관이명관
10년 다녔던 맛집이었는데 맛이 변했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지만 아무래도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 해물탕이 그만 평범하고 그저그런 ㅠㅠ 다음에는 일부러 와서 먹지는 않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