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공연을 보러 갔었어요. 재즈를 잘 아는건 아니었지만 편안하고 익숙한 음악들이 들리더라구요~특히나 광고에 등장했던 노래^^미술 전시와 공연을 함께 감상할수 있는 장소 였어요. 벽 배경이 거리 공연 같은 느낌을 자아내서... 더 좋았어요~경대병원역이랑 가깝고... 입구도 깔끔...주차 할 곳은... 없더라구요. 주차는 개인이.. 공영 주차장에...^^;

지하철에서 가까워서 편리하고 무대로의 집중도는 괜찮은 것 같지만, 관리자의 공연 준비가 개선이 필요함

대구에서의 하루가 행복했던 이유

소극장공연, 카페공연으로 적합한 장소! 화장실만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어요^^

직원 너무 불친절... 정색하고 공연중에 에어콘 작동한다고 밀치고 다니고... 너무 팍팍하시네ㅠ

즐거운 음악회를 이런 아름다운 공간에서 할수있는 영광을 가질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소문화공간 좋아요

교통편리, 시설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