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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스토리펜션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용유서로 341

코멘트
김태
검토 №1

원래 예약한 방을 갑자기 중복이라며 바꿔버리고 1층이라고는 하지만 반지하 구조라 환기도 햇볕도 잘들지 않는 최악의 장소로 안내해줬다.방 상태를 보고 바로 취소하고 바로 나와버렸다다신 가지않을 최악의 장소

김화
검토 №2

위치 빼고 추천할만한게 없습니다. 사진보다 방도 작고 지저분하며 서비스는 찾아볼수없습니다. 룰이 많지않고 관리감독 하는 사람이없으니 자유롭게 행동하긴 좋습니다만 입장 바뀌면 누군가에겐 불편을 줄수도있겠죠.

김사
검토 №3

예.. 그냥오지마세요 위치는좋은대 뭐가없네요 가격도비싸고 그냥 사진이랑 다른집입니다..

릴리
검토 №4

서울근교라 가끔 사촌들이랑 펜션 잡고 모여서 노는데 방도 넓고 뷰도 좋았어요. 인원수에 비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따로 하나 있어서 남녀 따로 잘수 있었네요~ 바베큐장도 좋고 바로 앞이 바닷가라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당^____^

JO
검토 №5

방도 넓고 깔끔하고 좋았어요

남오
검토 №6

최악중 최악! 불친절 기본! 지저분하고 한철장사의 교본! 주차장도 협소하고 비싸기만 하네요! 절대 예약하지 마세요! 인터넷 사진과 절대 다르답니다

ᄀᄀ
검토 №7

105호. 너무 좁아서 전설의 복층원룸 보는 기분이었음. 주방은 인덕션인데 화력이 약해서 뭔가를 해먹기엔 역부족. 진짜 잠만 잘때나 가는것을 추천. 그래도 관리인분이 친절하심.

김태
검토 №8

가성비 좋음4층기준으로 바다가 바로 보이나폭죽소리는 감당해야함

김지
검토 №9

을왕리 왔다가 급으로 예약했는데 단체방인지 몰랐네요..ㅋㅋㅋㅋ 가격은 일반 숙박비 정도인데 단체룸이였어요 진짜 저렴하고 급으로 방잡은거 치고는 진짜 너무 좋았어요^^ 방바닥이 따뜻하고 룸컨디션도 너무 좋았어요~~

Ch
검토 №10

참좋은풍경 참좋은공기 참좋은사람

우웅
검토 №11

해변, 식당들과 가까운 위치에 있는건 좋습니다만,,가격대비 시설은 많이 아쉽습니다. 1층방 썼는데 창고 냄새가 심하고 요청해도 수건추가지급이 안되구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su
검토 №12

을왕리놀러왔다가 급하게 방잡은거라서 걱정했는데 방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구요 !! 다음에는 진짜 계획하고 한번 놀러올려구요!! : )

뚜뚜
검토 №13

친구들하고 단체로 놀러갔다가 왔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요^0^방도 너무 따듯했고 잘놀다가 왔습니다 :)

김세
검토 №14

룸컨디션도 너무 좋고 방도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게다가 사장님까지 친절하시니 말해 뭐해 또 올게요~

ᅳ여
검토 №15

별 하나도 아깝구요 위생상태 완전 최악이구사진을 못찍었네요..안타깝게도... 홈피도 댓글창 닫아놓구 주인장 코빼기도 안비치고인터넷 보고 온 손님들도 난리 났었음 완전 최악이라고..절대 가지 마세요...

아찌
검토 №16

정말로 바닷가에서 가까웠고 사장님도 친절했고 장판이랑 싱크대도 깔끔해서 하룻밤 친구들이랑 편하게 지냈습니다

Ye
검토 №17

낙후되었지만 청결한 편이고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이은
검토 №18

가족과 함께 행사가 있어서 참석하고 휴식을 취한펜션입니다 사장님께서는 친절하시고 손수 숫과여러 부자재를 다 채겨주시고 감사했다

리차
검토 №19

특히 복층 룸은 절대 비추합니다. 하꼬방 같아요. 이 근처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시설노후가 심함. 가성비도 글쎄~

하나
검토 №20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갔다가 왔는데요 모두다 만족하신다고 하십니다ㅎㅎ펜션 방도 넓고 너무 쾌적하네요^^

김수
검토 №21

요즘 코로나가 기승인데 서울근교라서 놀러왔어요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뜨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 )

이수
검토 №22

요즘 코로나때문에 어디가게 망설여져서 서울근교로 놀러갔다가 왔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날씨가 추웠는데도 방안은 후끈후끈 했습니다ㅎㅎ

전우
검토 №23

많이 걱정했는데 시설도 새걸로 고쳐져 있어서 괜찮았고 대체적으로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이서
검토 №24

쾌적한느낌은 아니지만 단체로 하루 엠티가기에 적당해요 바다가 30초거리라 좋아요

수ᅳ
검토 №25

해수욕장이라도 거리도 가깝고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어요~ :)

이상
검토 №26

편안하고 스토리가 있는곳

나야
검토 №27

저번에 갔을땐 사람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갔을땐 좀 많았네여 그래도 나름 즐거웠어요 근데 복층방은 계단 오르내리기 힘들어여ㅜ

Da
검토 №28

모텔같은 방과 원룸같은 거실 환기안되는 바베큐장

고수
검토 №29

106호는 들어가지마세요올해는 너무습해서 방에서 곰팡이냄새가 넘심해서 자기어렵네요

김동
검토 №30

1층(실제건물상은 지하)은 상대적으로 좁고 습한느낌. 딱 하루정도 지내기 적당.

구댕
검토 №31

냉장고에 전날먹은건지 고기가 들어있네요

강승
검토 №32

개쓰레기ㅋㅋ

se
검토 №33

을왕리 해수욕장안에 있어요ㆍ

박경
검토 №34

개 거지 같은곳 가지마세요

최철
검토 №35

바다까지 30초 전망 굳

주원
검토 №36

구데기나오기 일보직전 가본 펜션중 최악

김철
검토 №37

ㅈ같슴

박태
검토 №38

좋아요 대박!!

신재
검토 №39

더럽다 이불안깔고 모기 ㅠ ㅠ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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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진
39 코멘트
3.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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