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고개 꼭대기에 도착하기 전 한골목 안쪽에 있어요. 넓은 주차장을 구비하고 있어 주차하기 좋았구요. 1층은 카페고 2층은 레스토랑이에요. 건물 내부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를 밀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2층 레스토랑에서 해운대 뷰가 굉장히 좋았고 야외테라스에 나가니 탁 트인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프랑스식 디저트는 맛이 좋았고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커피 등의 음료도 12,000원 수준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카페 아래층에는 갤러리가 있어 예쁜 접시를 포함한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어요.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한 것 같았어요. 특별한 기념일이나 기억하고 싶은 순간 소중한 사람과 방문하기에 제격입니다.
리뷰 좀 읽어보고 선택할걸 그랬어요. 걍 분위기 근사한곳 찾아 가긴 갔는데, 결론적 불만족...프랑스요리가 있긴 있었나..? 스테이크(에 샐러드, 피자, 파스타 등등..식당이름만 프랑스~. 게다가 고급식당인데 직원은 알바생을 고용한듯ㅠ 친절은 합니다만 전문서빙교육은 안받은게 틀림없는듯... 주문받던 유니폼입은 직원은 프로다웠지만, 음식서빙하던 직원은 플레이트를 테이블위 아무데나 대충 놓더군요. 결국 우리가 다시 테이블위에 재정돈.ㅡ; 고급식당와서 이런 황당한 경우가...뷰만 만족했습니다. The only thing that I was pleased with was the ocean view from the place. The food was not as super as it was priced and the worst thing was the unprofessional serving by the servers at a ₩₩₩₩ restaurant, ugh......
주차: 전용주차장.특징: 깔끔하고 쾌적한 내부. 커피와 케익을 먹는 디저트 카페인데 가격이 좀 셈. 아메리카노+디저트 세트에 19000원(2018년 기준).
메르씨엘 - 분위기 괜찮은 달맞이 레스토랑.조용하고 깔끔한 편.뷰도 평온함.음식은 그냥 무난함.
여긴 바다...뷰만 멋지구요. 음식은 정말 실망입니다. 스테이크에 냄새 엄청나서 몇조각 먹다 남겼구요. 스파게티는 기름쩐내 같은 맛에...피자는 짜고...윽...두번다시는 가고싶지않네요..
분위기 너무 좋았고 음식이 너무 다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뷰가 정말 환상이었어요!
맛있는 음식, 창의적인 메뉴, 깊이있는 맛
고급스럽고 전망이 좋습니다 데이트나 비지니스업무 손님대접 모두 가능한곳
3층짜리 애프터눈티 세트 시켰습니다. 음식 퀄리티는 뭔가 기성품을 포장만 뜯어서 올려놓은거같은 느낌?? 좀 더 개선될 필요가 있어보이지만 전망이 너무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디너 시그니쳐 코스 먹음.굉장히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식사.아뮤즈 부터 다 맛있었지만 특히 양고기가 제일 인상적이였고 안심도 맛있었음.서버의 서비스가 다소 아쉬웠음.
전망이 좋은 카페겸 레스토랑이다. 가급적 시야가 확보되는 낮시간에 찾길 바란다. 종업원들의 서비스질도 높으며 깔끔하고 독창적인 실내장식도 좋다. 가격은 좀 쎈편이지만 특별한 날 모임장소로 좋다.
멀리 오륙도가 보이고, 뷰~는 최고 였습니다. 고급 레스트토랑 이라고 하기엔 부족한점이 많은 음식점 입니다. 프랑스 요리 라고 했는데 전혀 프랑스 특색도 없고 자리도 공간도 없이 옆 테이블과 기까고 그러다 보니 가족과 연인과 대화하며 식사하기엔 너무니 불편한 장소였습니다. 식사 중 예약한 연이이 들어와 앉았다 스끄럽다고 돌아가는 것도 보았음
프랑스 레스토랑 이라고 이름도 메르씨엘(바다와 하늘)로 지은것 같은데 정작 요리는 국적불명. 빵도 마찬가지.종업원 교육은 좀 더 잘 시켜얄듯.레스토랑 앞에서 친구 기다리는 데 지나가는 사람이 여기 뷰는 좋겠지만 뒤편 빌라사는 사람들 조망권 완전 무시하고 지은 건물이라고 그러네요.
달맞이길에 위치한 프랑스레스토랑.밤보다는 날씨좋은 낮에 가는게 좋아보인다.전체적인 맛은 가격대비 별로다.맛이 없다기보다는 매우 짜다.그래서 물어보니 원래 와인하고 먹게끔 짜다고 한다.그럼 주문전에 알려줘야 하지 않나?낮에 아이도있었고 와인도 안시켰는데 말이다별 1개도 아깝지만 전체적인 뷰나 직원들의 서비스태도에서 별3개는줬다.재방문의사? 없다.성인5명 모두 짜다고 느꼈으니 개인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가족들과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퀄리티에 비해 빠른 시간내에 음식이 제공되며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처음 느끼는 맛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비싸고 맛없고 불친절. 3종을 다 갖춘곳..
낮에는 모르겠으나 밤에는 야경 아예 안보임. 음식을 반드시 1인당 1개 시켜야 한다는 굳은 철학을 가지고 있는 음식점. 종업원 친절함을 기대하지 마시기를.
여길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할 수 있나 맛은 soso
아뮤즈부쉬는 매우 참신하고 새로운 미각이었다. 하지만 그 이후 나온 코스에 대해서는 그다지 좋은 평을 줄 수 없었다. 양파 그라탕 같은 경우는 맛이 너무 강했다. 특히 코스의 중간치고는 지나치게 강했다. 메인이 오리다리꽁피였는데 향은 충분히 즐길 수 있었으나 양파 그라탕의 텁텁함이 남아 맛에서는 큰 즐거움을 느낄 수가 없었다.
달맞이고개에서 보이는 해운대 바다풍광이 좋다. French dishes are over average.
비슷한 뷰의 송정 카페윤이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라면 여긴 더 격식있는 느낌이네요. 음료나 디저트는 너무 비싸다 생각했지만 멋진 바다뷰의 자릿세겠죠. 테이블이 그리 많진 않더라구요.
바다 풍경이 더없이 멋집니다.음식맛도 좋은편이고 디저트 트레이의 직접 만든 과자들도 맛난편입니다.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티서브입니다홍차나 루이보스 계열은 우려서 주지, 차잎자체를 넣어서 주지는 않습니다.그래서 개인 취향에 맞게 먹기는 힘든편이죠.ㅠㅠ그러나 건물옆에 옆에 1층 개방형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편리한 편이고지하 1층엔 갤러리가 있어 식사나 차마신후에 눈요기의 기회가~^^. 사진도 찍어 추억도 남길수 있구요!
괜찮은 식당입니다.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한거에 비해 음식이 별로임. 음식이 많이 짬. 가격도 비쌈.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없음.
분위기 좋고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창가 자리에 앉아서 뷰는 만족했지만 뷰가 다예요...
나쁘지 않은 수준이나 명성 만큼은 아닌듯 합니다.
스테이크 별로. 닭고기 좋고. 여직원 한명이 많이 돼먹지 못해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
뷰도 좋고, 직원분 친절한 응대에 감사했어요^^
디저트가 비싸고 예약제로 운영되어 불시에 가면 좌석도 대충.. 비싼디저트로 싸구려 느낌 또 가고싶지 않음
가격이 비싼만큼 분위기나 서비스가 좋다. 건물한채를 다 쓰고 있어서 편하다. 그러나 차없이 가기엔 다리가 너무 고통스러울듯.. 건물을 다 쓰니 매장도 여유있어 보인다. 갤러리가 있어서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곳. 프랑스레스토랑이지만 그 안의 브라리스는 파스타나 샐러드 등 편한 식사를 할수있는 분위기다. 분위기를 내며 여유롭게 즐기고 싶을땐 프랑스 코스요리, 편하게 먹고싶을땐 파스타나 샐러드로 먹으면 될듯. 전면 유리라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는 머리를 맑게 해준다. 가격은 비싸다.
파란하늘과 파란바다 그리고 수평선~ 이 모든 멋진 뷰를 보며 식사하셔야 음식이 더 맛있어요ㅎ그러니 꼭~~ 낮에 가세요ㅎㅎ코스요리 10마넌이였나..? 비싸지만 음식 깔끔하고 맛있어요ㅎ
깨끗한 분위기에 훌륭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이는 전망 역시 멋집니다.
해운대최고경치맛은무난경치값만으로도충분
바다 전망이 좋아요 단저녁은 별로효과없음
깔끔하며 조용해서 분위기좋았읍니다가격또한 좋았던것 같습니다가볼만한곳 입니다~
가격대비 맛은 그냥 그래요전체적으로 음식이 짜요해 지면 경치가 안 보이니 낮에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약간비싸긴한데... 확 트인 바다풍경. 분위기 좋아요
경치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전화연결이 잘 안되서 -1
두명이서 디너코스 두개 시킴밤이라 뷰 하나도 안보임소스들이 대체로 좋았음양은 좀 적음식전빵이 개선될 필요가 있을듯가격대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경치가 정말 좋아요 비싸긴하지만 여행 오신 분들이면 돈 쓸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코스요리가 마지막까지 입에 맞아서 넘넘 맛있었어요 최고최고
크림파스타가 너무 맛있어요!!! 창가쪽자리 예약하세요!!다들 바다뷰에 앉아서
경치가 너무좋음 음식은 대체로 짬 서비스 좋음
고급지고 비싸다바다 전망은 일품이다전용주차장이 있다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좋은 곳입니다.
전망 좋아보이나 창가 자리 꽉차서 그냥 나옴 예약 필수
소문과 달리 음식 맛이 좋지 못함.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이라면 수긍할 만한 수준이지만 전국적인 명성을 생각해 볼 때 매우 실망스러움. 서비스 수준은 모든 면에서 매우 나쁨. 불친절함은 아니지만 모든 것이 서툴고 고객에게 편안함을 주지 못함.
분위기 멋지고, 음식도 맛있다.식자재가 프랑스 현지게 아니라서 그렇지, 조리방식 종류는 제대로된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추천한다.
뷰 최고이나 스테이크가 맛없었던..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분위 맛 넘나조아요
메인보다 디저트가 더 돋보이는 곳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있는 메르시엘은 바다를 향한 전망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음식이 있어서 달맞이 고개가면 꼭 들려보시라 추천 하고 싶네요
2층에서는 안먹어봤지만 3층의 요리들은 퀄리티 그저그렇고 전체적으로 메뉴들이 다 짭니다 샐러드랑 피자가 손바닥만하게 나오니 유의하시고 가세요 어린아이가 혼자 한접시 다 먹어도 모자랍니다 저희는 집가서 또 밥먹었네요 고기는 순한데 주문했던거보다 너무 익히고 짰습니다.
비때문에 제대로 경치 못봄. 비안올때 한번 더 가야지
부산에서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몇안되는 레스토랑.현재 2층 레스토랑, 1층 찻집으로 운영중인데 예전 2층 브라스리, 1층 레스토랑으로 운영할때보다 파인다이닝으로써는 퇴보한 느낌이다.가격대도 1인기준(디너코스+와인페어링) 15~20수준에서 10~15 정도로 떨어졌지만, 가격보다 음식,와인,서비스의 질이 더크게 떨어진 느낌이라 많이 아쉽다.그럼에도 현재까지도 부산경남 지역에선 최고의 다이닝을 접할수있는 레스토랑임에는 변함없다.음식은 윤화영셰프의 군더더기없는 프렌치 코스를 경험할수 있고, 와인리스트도 프렌치와인쪽으로 아주 다양하게 마련되어있다. 소믈리에가 상주하고 있어 페어링도 만족스러운편.1층이 살롱드떼가 된 후로 오히려 디져트는 더 맛있어진듯.
가격이 그리 싸진 않으나 음식은 맛있음예전에 비해 음식의 종류가 많이 적어진듯하고 예약시 선입금제도는 이해할수 있으나 예약 시간 두시간전 다시 올건지 확인하는건 이해 불가하네요
연어 강추 닭가슴살비추 / 야채스프는 마녀스프 맛/ 뷰는 강추
부산한 해운대를 살짝 벗어나 남해바다의 전경을 차분히 즐길 수 있는 곳. 배낭여행객들은 도보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며 음식 가격은 일반 레스토랑의 1.5배를 생각하면 된다
구경하고 리뷰남기기 좋은곳!!
가성비는떨어지나 평균맛과 훌륭한 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