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하게 한식먹으러가기 좋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 테라스에서 먹으면 상쾌한 기분입니다. 내부에는 사람이 정말 꽉 차있어서 요즘같은 시기에는 테라스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테라스에 앉아있아도 직원들이 수시로 다녀서 추가주문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소고기미역국은 기름이 좀 많기는 했지만 진하고 미역과 고기가 가득들어간게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오는 반찬들도 다 맛있었습니다. 일부 반찬을 추가하려면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김치찜, 생선튀김).가족들, 친구들, 연인끼리 가도 맛있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부산에 가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가자미 미역국 국물이 정말 진해요. 가자미 살도 많아서 뼈만 많은 생선 느낌 전혀 아니었구요. 무엇보다 맛 없는 밑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좋았어요. 종류가 많아서 맛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하나 하나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술 먹고 다음날 해장으로 딱 좋았습니다. 재방문할 거에요!
미역국 맛있는 편이지만 대기걸고 먹을정도는 절대로 아니어요. 그냥 백반 느낌의 집이어요. 육전은 고기서 좀 냄새도 났어요.
반찬은 깔끔하게 맛있는데,국이 기름기가 많아서 먹다보면 느끼해요.가성비도 그다지
밥먹다가 식당 이모님이 홀 내에서 치간칫솔 사용하시고 그 손으로 식기도 만지고 밥도 푸고 하시더라구요,, 그거를 식당 밖에서 조용히 얘기하려했더니 나오는 매니저의 행동은 가관, 사과했는데 뭐 어쩌란 식으로 신고하든지 말든지 니 맘대로 하라고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이렇게 글 씁니다.맛도 솔직히 13,000원, 16,000원 짜리는 아니예요
동백섬 아침 산책 즐기고 나서 식사하기 좋은 장소미역국 상차림 좋습니다
푸짐해 보이지만 정작 음식들 맛이 쏘쏘하네요.
Seaweed soup set menu served with variety of side dishes. Very modern restaurant serving original Korean foods.They have very convenient booking system so you dont have to lined up, after you put your phone number on the kiosk they will text you.정갈한 음식과 깔끔한 내부가 너무좋아서 부산여행시 꼭 들르게 되는곳. 항상 대기가 길지만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앞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문자로 알려주니 너무 편해요.
와이프 밥하기싫어서 단지밑에서 식사해결했다. 개인적으로는 조개미역국이 가장맛있다. 소고기는 너무 얇아서 고기씹는느낌이 아니다.정갈한 여러가지 반찬에 한끼 든든히 먹었다.
미역국이나 반찬 다 평균이상이긴 했으나 무조건 1인 1미역국을 시켜야 한다는 주인장의 마인드가 이해안가는집, 1인 1메뉴 안시키겠다는것도 아니고 미역국이 아닌 다른 메뉴를 시킨다고 해도 안되는 집
맛있음. 정갈함. 야외 테이블 있음. 건강함. 강아지데리고 출입(전화로 확인해보니 케이지 있어도 안됨)불가. 화장실 무난. 괜찮습니다.
대단합니다. 반찬도 좋아요
엄마 모시고동생네 가족과가자미미역국 정식을 먹었는데반찬이 다양하고 맛나서밥 한그릇 뚝딱.그에 비해서 가자미미역국은 가자미가부드럽지않았어요.4.6점 드릴게요.
#풍원장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더샵해운대아델리스 1층 상가외부미역국은 평범하지만 반찬은 참 맛깔진 풍원장이예요~^^ 생선구이대신 생선 튀김이 나오네요^^미역국만 먹으러 갈거면 비추한가지 아쉬운건 다뿌옇게 변한 협찬받은 물컵을 사용하고 있다는거.. 1만원 넘는 식사인데 컵하나 때문에 비위생적이고 성의없어 보이는건 조금 아쉽네요 #풍원장미역국정찬 #instagram #라이프디자인 #외식컨설팅 #브랜딩 #포도냐 #부산 #포도냐컨설팅 #한정식 #백반 #Food #foodporn #포도냐마린시티 #아침밥 #포도냐해운대 #포도냐풍원장 #마린시티맛집 #먹스타그램 #busan
미역국 보다 김치찜이 더 맛있는 집 ㅎ
대기시간은 좀 길었슴. 음식은 그럭저럭. 약간 불친절. 다시 간다면 고민하다가 않가게될듯...관광객 대상 식당. 앞에 길가에 주차하면 주차단속함. 밥먹다 허겁지겁 차 옮김.
풍원장미역국은 항상 대기가 길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면 들려볼만한 식당입니다. 집에서 먹는 미역국하고는 달라요~ 국물이 정말 진해요~ 반찬도 하나하나 모두 맛있어요^^
최고입니다..아친해장으로는.대신 주차단속이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풍원장 시리즈 음식점중 젤 나은듯전라도는 이정도 정식집 천지지만 여긴 냉면 한그릇에 9000원인 곳이라...육전도 꼭 시키는 메뉴
몇년째 단골입니다 상당히 퀄리티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니 굳이 말할것도 없으리라 봅니다직접 방문 하셔서 맛보시면 후회 하지 않으실것니다
미역국에 조개도 많고 참기름도 많이 들어가서 국물이 진해서 좋습니다
괜찮은맛이었어요
조개미역국 드세요.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하고 진해서 맛있었습니다.일행은 소고기미역국 먹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고기맛과 향이 진하게 나고 기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김치를 제외한 다른 반찬들은 전부 입맛에 안맞더라구요. 그래도 시원하고 깊은 맛의 조개미역국 먹으로 또 가고싶네요. 재방문의사있습니다.참고로 서빙되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요약: 조개미역국 추천. 반찬은 쏘쏘.
합리적인 가격 ~ 테라스 바다 전망 ~ 반찬들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부산의 해운대 야경이 멎진 해운대 센텀지구에 위치한 미역 정찬으로 추천합니다
맛있어여~ 친절해요..상이 좀 끈끈했어여
주차장불편 주차 했다가 딱지 몇만원부과 받았음
미역국이 만원이 넘는게 말이되냐 싶었는데, 상차림보고 오히려 싼게 아닌가 싶었어요. 미역국도 굉장히 맛있고 반찬도 고급져요
가자미 미역국 강추~ 집에선 절대 끓일수 없는 맛~ 밑반찬도 괜찮은 편~ 식사 시간에 가면 대기 길어요~
아침으로는 거할정도.조개미역국이 베스트.
부산가면 항상 들리는 곳. 제대로 된 미역국을 먹을 수 있어요.
합리적인 가격과 맛과 친절 관광객도 많이 찾아오고 가족과 함께 하기 좋아요.
사람이 많아서 한시간 기다리고 음식이 슬로우 푸드라 30분 기다리고.. 그래도 먹어야만 하는 미역국인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어요. 갱상도 사람들 특유의 무뚝뚝한(불친절하다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 서빙은 이 집만의 특색은 아닌 것 같고요. 영화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사진찍기는 좋은 것 같아요. 1983년부터 우리맛 한길을 걷다를 모토로 하고 있는데 꼬막정찬, 시골밥상집, 안동보리밥, 고기정찬, 숮불닭갈비까지 많이 확장했네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많고, 여름철 실내는 에어콘이 중간중간 있기는 하나 주방의 열기와 붐벼드는 손님들로 인해 더웠으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긴 하지만 미역국이 약간 짜다고 느껴졌고, 1년전의 반찬과 지금의 반찬을 비교해봤을때 재료는 똑같지만 정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다좋고 단. 가자미는 뼈를 발라먹어야함.
사람 많길래 맛집인줄 알고 들어갔는데....식사 주문이 오래 걸려서 줄서있는거였음.. ㅎㅎㅎ미역국 좋아 하는데...맛도 없어서 다들 집에오자 마자 미역국 다시 끓여 먹었다는 슬픈 전설.....
미역국만으로 이렇게크고 손님많은 음식점.....놀랍네요아마 저만 모르고 있었던듯메뉴는 소고기,조개,가자미,전복 네가지 미역국정식이구요사이드로 불고기등 몇가지 더 있어요소고기와 전복 미역국, 불고기 먹었구요전복미역국 전복두마리에 진한 육수....맛있습니다정식이라 밑반찬도 괜찮게 나옵니다가자미가 유명한거 같은데 그건 맛을보지 못해서 아쉽네요일요일 저녁시간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약간의 대기후 들어갔네요아쉬운점은 직원이 부족한건지추가찬요청 등에대한 대응이 빠르지 않습니다다시 가볼만한 집이네요
풍원장미역국정찬 마린시티점 - 마린시티 내 괜찮았던 식당.조개미역국 나쁘지 않았고, 밑반찬 정갈하고 맛도 좋았음.지인들과 맛밥하기 좋은 장소.^^사람들 제법 많았음.직원분들 친절함.
가격만 동결하면 앞으로도 가성비 좋은 집
가자미 미역국 즐겨 먹어요
한 시간을 기다려먹을정도는 아닌 맛입니다.조미료 맛이 강하고 깊은 맛은 없습니다.가격이 비쌉니다.
밑반찬 다 맛있었어요 식사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미역국은 so so미역국이 별맛 있나요~~
부산 마린시티. 영화의거리. 한화콘도 근처에 오시면 한번 방문하셔서 식사하시면 좋을듯요. 반찬양과 미역국양이 많습니다. 따라서 4명이 가면 미역국 3개, 바싹불고기나 육전 1개 시키면 됩나다. 바싹불고기도 맛이 괜찮네요.
이런 집이 서울에 없다는 것이 유감이다. 미역이 너무 싱싱하고 지금처럼 음식값이 비싼 시기에 13,000원 가격 치고 반찬도 상당히 많이 나온다.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없다.
미역도 괜찮고다 좋다
오 이집 진짜 맛있음 사람들이 많은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듯
아침에 먹기 좋아요첨엔 미역국을 왜 돈주고 사먹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먹어보고 바꼈습니다.단일 메뉴로 보면 가격이 비싸보이지만, 한상차림 구성으로 보면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ㅋ
이 정도면 정말 만족스러운 집
소문이나 정보에 의해 방문 했으나 실망 이네요소고기 미역국(13.000원) 소고기육전(10.000원)미역국 은 참기름 맛만있고 깊은 맛이 업더군요 아쉽네요ㅜㅜ육전 은 그나만 가격대비 맛점합니다.
다른 미역국집 대비 반찬들이 다 맛있고 퀄리티가 좋다. 대기를 하는게 힘들긴 하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자주 가게됨. 조개미역국 넘 맛있는데 조개가 너무 질겨서 별점하나 뺐음. 조개 좀 부드럽게 해주면 더 좋을듯!!!
맛있었음. 대기가 많아요.
8시부터 아침식사 가능해서 넘 좋아요~위치도 마린시티 영화의 거리 내에 있어서 해안가 바다 경치도 함께 만끽할수 있어서 외지인들에게는 특히 괜찮을것 같구... 현지인들에게는 깔끔한 밑반찬을 베이스로 메인 메뉴가 미역국 종류라 맛도 가격도 착해서 가성비 갑이네요
예전보다 못함..평일은 대기없이 식사 가능
대기가 긴것은 그만큼 미역국이 맛있기때문~! 평소에 소고기 미역국 선호하지만 여기 가자미 미역국 먹고 반했습니다 반찬도 다양하게 잘 나옵니다!
사람 겁나게많아버림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럽진않음 울엄마 미역국이 채고시다~ ㅋ그래도 정찬으로 이것저것나와서 한끼로는 좋아요
미역국 맛있음. 반찬도 깔끔하게 맛있음.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음. 자리에 앉아서도 한참 기다림. 10인분정도를 같이 끓이는지 한번에 우르른 나옴. 주차는 다들 바로앞 길가에 해서 바로앞 차도가 많이 붐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