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에 모기에 찔찔거리며 나오는물절대가지마세요6.25때 피난민들도 이보다 나은 환경일것임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보다는 MT전용 큰방있는 민박이라 생각하면 된다. 6인이상 신나게 놀때 가면 된다. 시설은 중. 위치는 상. 바닷가 근처. 마트있고 편의점있음.
마냥 좋지만은 않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도않아요. 그냥 단체 MT 정도로 하루 자는 건 괜찮은거같아요.
모임에서 나 단체로 가기에 좋음 밖에 평상에서 놀기도 좋구 야외 고기 굽어 먹는 다이도 있고
네이버에도 그렇고 어디에도 리뷰 할 곳이 없어서 답답했는데 구글에 정말감사합니다. 왜 구글이 세계적인 기업인지 알 수 있는 부분. 리뷰 갑니다.여러분 왜 엠티 장소로 바닷가 근처에 숙소 잡는지 아시지않습니까? 여름이건 겨울이건 바닷가에 놀러간다면 바다물에 빠지고 모래 와 섞여 노는 것이 당연한건데, 이 곳은 그 흔한 샤워 시설도 제대로 된 곳이 없습니다. 방과 방사이는 문이 아닌 미닫이로 보안이 방음 같은건 찾을 수 가 없구요. 샤워 시설에 대해서 전화로 했을 때는 충분하다고 해놓고는 직접 가보니, 사람 한명 들어가면 꽉차는 화장실에 무를 높이에 설치된 샤워기 뿐 입니다. 이게 뭐냐고 따지니, 1층에 공용 샤워장이 있답니다. 사람을 100명 가까이 수용하면서 1층 공용 샤워장 한 칸 떡 놔두고는 이게 샤워장이랍니다. 그래놓고 돈이 싸냐구요? 절대 싸지도 않습니다. 대놓고 앞에 해수락 이라는 목욕탕 쓰랍니다. 이정도면 해수락이랑 결탁했는지도 알아봐야할 정도입니다.25명이 갔는데, 33만원에 목욕비가 175000원 입니다. 이 돈이면 진짜 주변에 더 좋은데 갔어야했는데, 돈 없는 대학생이 죄고, 현장 답사 안한 제 잘 못 인가 봅니다. 주인 태도도 문제입니다. 그냥 뭐든지 간에 없데요. 뭐가 없는지 설명하고 싶은데 여러분이 상상하는 엠티가서 필요한 모든 물품이 없습니다. 제발 비추합니다. 별 하나 남기는 것도 정말 화가 나구요. 왠만해선는 엠티에서 가장 큰 형이고 오빠여서 참고 이해하고 잘 이끌어가볼려고 했지만, 정말 정신이 못 버티는 곳이였습니다.
싼맛에 가기 좋음
엠티도 달려어엉
그냥 그렇습니다
게스트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