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하게 도서를 찾고 대여가능하다. 친절한 사서샘들이 계신다. 코로나로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의자가 없는 상황이다.
조용하고 오래된 작은 동내 도서관. 주차장이 작아서 주의!
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 - 중학교때부터 자주 가던 도서관.다독하지 않지만 책, 책냄새가 좋아서 자주 찾던 도서관.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하고 워낙 잠을 많이 잤다고 함. 잘려고 책읽은 듯.ㅋ번호 보지 않아도 요리조리 파고 들어가며 책 위치 잘 찾음.ㅎ모교 해운대여중 근처라 가까워서 이곳 자주 갔었음.중딩 때 글짓기 잘해 이곳에서 상받고 적은 글 낭독도 했던 기억이~^^작고 낡은 도서관이지만 정감가는 곳.일하시는 분들도 정이 있으시고 좋으심.본원 해운대 신시가지로 옮겨갔지만,해운대 도서관 분원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발전하는 도서관이 되었으면..^^
좋슴니다
대체 당췌 무어슬 리모델링 한건가요바뀐게없고 딱딱한의자 똥뭍은것 같은 의자는 안치우고 직원들 놀은건지 주차장은 좁고 화장실은 매일 똥으로 막히는데. 당췌 몰 바꾸었는지 설명죰 해주소
위치가 너무 외짐
신도시내에 아름답게 지어진 건물..무척인상적인 외장..제발 이런 공공시설은 투자해서 살리도록 하자.
가깝고 책이 괜찮게 있다.하지만 가려면 등산을해야해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