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해강초 3회 졸업생.과거 열린교육의 시범지. 타의로 시범학생이 됨.ㅎ근처에 이름도 유사한 해림초도 생김.옛날 해강초 새로 생겨 해운대초에서 많이들 전학갔는데, 친구들이랑 헤어지기 싫어서 떼쓰고 펑펑 울던 기억이..ㅋ6학년 담임선생님 연극배우셨는데, 선생님이 출연하시는 심오한 연극공연도 관람했었음.장구도 잘 치시고, 큰 키에 비쥬얼이 좋으셔서 그런지, 당시 선생님 자체가 다 멋졌음.ㅋㅋ다시 태어난다면, 초등학생 때부터 예술 쪽 분야로 공부해서 성공해보고 싶음.^^

내 학교네^^~자랑스런 우리 학교선생님도 좋으시구

평범한 초등학교.

굳 해운대 우동 대단지 아파트신축하면서초~중~고등학교 신축 했습니다

지역명문초등학교 입니다

내가 다닌 학교

완전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