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 심부름으로 갔다옴 서류가 급해서 도움요청해서 갔다옴 국립기계공고 오후 수업때 쯤 가보았음 그때는 이십대초반이라 오래전일이지만 그리 높지않은 학교였음 어떻게 보수동에서 여기까지 다녔는지 너무 대견함을 느꼈음 한번만에 오는 버스도 없거니와 6시30분안에 집에서 나가는 남동생 얼굴보기 힘듦 학교에서 자격증 딸수있으며요즈음남녀공학이라들었음남자들의 시끄러운 소리와 함께 난 교정에 들어가 서류를 신청하며 받아오는데 왕복 몇시간? 준비하고 차타고 집에 오기까지 반나절을 소비함 요즈음은 지하철이 있어
부산기계공고.벚꽃 필때 너무 아름갑다.오래된 전통을 간직한 곳.
최강전기, 1지망은 전기로 합시다
최고의 학교
국립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여 영원하라!!!!마이스터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