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 공원은 아니지만, 잠시 편하게 쉬어 갈수 있는곳입니다.사람도 적고 아주 조용한 공원입니다.중간중간에 벤치도 많이 있고, 나무그늘도 많습니다.10분이면 공원 한바퀴를 다 돌수 있지만, 도심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수 있는곳입니다.아쉽게도 주차장은 없습니다.(벡스코 제2전시장 주차장이용하여야 함.)근처 부산시립미술관도 있어 함께 산책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곳이에요 한적한 느낌 좋아하시면 굿 큰공원 느낌은 아니에요~ 강아지 산책도괜찮아요
공기좋고 조깅하기 좋은곳입니다전망도좋습니다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곳곳에 눈에 들어오고 잠시 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수변공원에 이은 벡스코옆 작은 공원. 다양한 조형물과 조용히 산책하기좋은 장소. 여기서 코스프레 사진 많이 찍음
맑은공기가 좋아요^^
조형작품도 보면서 산책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 관람하고 잠깐 구경해보길 바랍니다.
반려견데리고 산책하기 좋아요~
깨끗한화장실이 있는곳~
도심 속에서 작은 숲을 느낄 수 있지만 너무 작고 정비가 잘 안되어있음
차있으면 대중교통으로 기세요ㆍ
힐링하기 좋아요
강아지 많음
산책하기 좋네요 벤치가 좀 더 많았으면 합니다
운동하기좋음
잠깐산책하기좋네요
고등학교때부터 ㅋ~
공원은 무슨 뭘 그냥 만들던지 해라 구청은
산 자여 걸어라
마음이 편해집니다
번잡하지않아서 조으나한여름에는 땡볕이라
예술가들의 작품과 나무그늘이 있어서 좋아요
가족들과 야외활동하기 좋은곳
올림픽 공원입니다. 사람 붐비고 그저 그렇습니다.
그냥 그래요
최근에 다시 조성하여 더 깔끔해졌다. 조명도 교체해서 더 밝아져서 밤에 운동하기에 딱좋다. 낮에는 피크닉하는 사람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 시간대에 한적한 공원이다. 벡스코 2전시장에 행사가 있을 땐 이용객들이 늘기도 하지만 그때뿐이다. 하지만 그래서 더 좋다. 도심속 공원이란 바로 이런것이라는 느낌을 주는 곳이다. 사방이 고층빌딩으로 둘러쌓여 있지만 공원만큼은 한적해서 굉장히 안정감을 주고 또 조용해서 힐링하기에 좋다. 나루공원이나 동백섬과 다르게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조용한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강추!! 역사있는 오래된 공원이고 어렸을 때 더 컸던 올림핏 공원이 이제는 작아졌지만 조각상이나 보도블럭은 그때 그대로이니 추억을 되살아나는 곳이기도 해서 나에겐 정말 최고의 공원
주차공간 부족.유료 주차장을 이용 해야됨.공원은 정비가 약간 필요함.
생각보다 걷기좋음
별로...다시는 가지 않겠다ㅜ
밤에 혼자 걷다보면 으스스하다.특히 벤치에 앉아 독서하는 동상 아저씨와는친해지기 쉽지 않다.
운동하기좋고전망도좋아요
날씨도 좋고 평화롭
경치좋고 운동하기좋아요
거리가밤인데도북적이고사람들이많아요
공원이라기인 편의시설이 아쉬움
한적하이 잘해놔쓰요
아이들과쉬기좋아요
조용한 조각공원
이지역에삽니다
도심 속 힐링..
맛이 변했음. 밍숭밍숭하고 맛이없어졌음.
행사도 많고 공원조성도도 괜찮지만, 그에 비해 화장실, 편의시설점들이 부족한것이 아쉬움
위치가 좋습니다 여행객들은 도보로 접근할 때 다소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산책하기좋아요
좋습니다
깨끗하고 비둘기가 갈매기처럼 날아다님
그냥 이름만 공원이다.특별할 것이 없다.다만 도심속의 공원으로 만족할 수도...
산책하기 좋아요
주위에 차들이 너무 많이 다녀 공해가 심해~~^♡^
자주가용
벡스코 제2전시장.바로 옆
25년전 소풍간곳전모대통령이 만들었자는 비석도 있었음
분위기좋아요....
산책 및 데이트하기 좋음
넒고 친환경적
한적하고 좋았음
낚시하러 갔다가 잠시 들를만한곳
교통이 너무혼잡
넘 안좋아요.
항상 좋지~ 매연 빼고~~
도심속 쉼터
그냥 보통 작은 공원
수영만에 있는 센텀백화점 근처의 작은 공웡도용해요 단 매연이...
부산에선 언제 올림픽 하려나...
벡스코2전시장
뭐가 없다
너무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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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시원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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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워
산책도 하고 게임도 하고 일석이조
걍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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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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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놀이 기구가 많다
진입하기 힘듬. 도로로 둘러싸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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