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감서물씬, 근처 해리단길도 좋아욥
미니 간이역.간편하고 깨끗합니다
왠지 허전한 빈도시.ㅠㅠ
좋아요. 추억이 깃든 곳 같아서...볼때기와
옛날이 좋앗디 지금 암것도 없자너
문화적으로 보존에 찬성
어떻게 좀 해보세요 관계자들
폐가수준이므로 철거해야합니다ㆍ
추억의장소지
여기 뒤에 철로 밤에 산책하기에 좋아요! 뒤에 해리단길이 있어서 뭐 사먹기에도 괜찮고, 앞에 구남로도 있어서 놀기에도 나름 괜찮은 곳이에요
해리단길가기전 해운대역사공원중간 넓은곳은 전체공원화되어 역중심으로 길따라 마린시티까지공원 그리고 반대쪽으로는 미포 청사포 더나아가서는 구덕포 송정길이다 런닝으로 최고 산책로
구. 해운대역 입니다.1905년 동해남부선 개통이후, 코레일 기차역으로 역할을 해오다 2013년 12월 2일에 선로 이설과 함께 해운대구 좌동으로 이전 후 신해운대역 으로 개칭되었고, 현재는 역사의 흔적만 남아있습니다.동해선 복선화로 폐쇄되었으나 본 해운대역사는 오랜 역사와 건축의 고전미 등을 고려하면 보존할 가치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보존가치를 보며 5개 별이 충분합니다.
놀러가기 좋은 곳이군요
아직 완전한 공원이 조성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도심속에서 잠깐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
1인방송하는분들 많이와요 어린시절에 어머님
옛 정취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밤늦게 구 역사를 봐서 그런지 볼건그다지 없네요 카페가 몇군데 있는정도 입니다
해리단길과 해운대 바다를 이어주는 곳. 비둘기가 엄청많다
사람들이 많이 걷는 길로 변했습니다.
음.. 해리당길 조성으로 아주 컷네요
맛집과 이쁜 카페거리
보존했으면 하는 구역사
야경이볼만해요
청소와 관리가 필요
이쁘다
편안한 분위기
추억의 해운대 역
한적한 분이기 공원처럼앞으로 되었으면합니다.
맛있는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