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철길에 새로 생긴 열차를 타러 갔습니다.먼저 1층에는 단체로 타는 열차단독으로 탈수 있는 미니 열차1층 열차는 송정까지 왕복2층 열타는 청사포까지 왕복2층은 대기가 별로 없는 편이구요1층은 대기가 거의 1시간정도이용중에는 음식물 반입이 안되더라구요1층 열차보다 2층 단독열차가 경치가 더 좋습니다.그리고 단독이니 우리끼리만 있어서 좋았구요미포에서 청사포까지 편도 30분 걸리구요올때는 걸어서 오는 것도 추천합니다.미포역1층에 편의점 커피숍 둘다 있구요청사포역 1층 편의점 있습니다.

바다를 보며 걷기좋은곳 입니다.시원한 바다바람도 좋구요^^

바다와 해운대를 보는 뷰는 어디서나 최고죠~!!걸으면서 보는 것과 캡슐을 타고 보는 뷰는 비슷하지만,사랑하고 정겨운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고유한다는 점에서 캡슐도 좋고, 해변열차도 좋습니다.가격은 조금 비싸다는 느낌을 가지는 분이 많은 듯 합니다. 웅성웅성..

마포철길은 기차철길을 걸을수있도록 만든해운대 미포에 위치한 철길이다해운대 바닷가 엘시티에서 부터 시작한다잠시 입구에만 담아보았다

미포 철길이 새롭게 단장하고 바다를 바라보도록 좌석배치된 관광열차와 2인승 고가 열차가 운행됩니다.교각은 예쁜 색을 밝히는 조명이 설치되서 미포와 송정이 연결되었습니다.그러나 그것보다 철도 옆으로 설치된 보드워크는 운동겸 아름다운 남해 경치 감상하기에 좋은 새로운 명소입니다.중간중간 바닷가로 내려가는 계단들이 있어서 안전하게 파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미포에서 송정까가는 해변열차 왕복 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달맞이 길로 천천히 도보로 걷는것도 추천해요.역마다 내려 구경하는것도 좋아요

캡슐열차는 미리 구매가 안되서 기다리는 시간이 좀 길었습니다.(구매해서 탑승까지 4~50분정도) 미리 예매가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리고나면 바로 방역소독하여 안심하고 탈 수 있고, 열차내 취식은 안됩니다. 음식물은 가져가지마세요! 속도는 느린데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사진찍고 주변 경관 보다보면 어느새 청사포역 도착이더라구요.(30분소요) 저희는 화장실만 갔다가 바로 줄서서 탔는데도 또 20분넘게 기다렸다가 탔습니다. 대기가 많으니 기다리기 힘드신분들은 고려를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바다 바로 옆길이고 오후 4시부터 기다렸다 탔는데 5시쯤 되니 노을져서 예쁘고 여러각도에서 사진 찍고 재미있었습니다. 한 번쯤은 타볼만함

해변열차는 지금 코로나로 인해 50명 제한입니다. 하지만, 시간대별로 표를 끊을 수 있는 정원이 50명이 아닌지라, 표를 끊고 제시간에 기다렸지만 열차를 탈 수 없었습니다! 언빌리버블~ 표인원수를 제한하는건 쉬운일일텐데요. 적어도 표끊기전에 지금 표를 끊으시면 제시간에 탈 수도 없다라는 안내글이 붙어있었으면 표 안끊고 기다렸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비성수기에는 30분간격 성수기에는 15분간격인 열차를 눈앞에서 두번이나 떠나보내며 기다리는 열차는 썩 즐겁지 않았어요. 빠른 시일내에 이 일을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즐겁게와서 기분 안좋게 돌아가네요.-만약 해변열타를 타고 싶으신 분이라면, 간이역에서 열차를 타면 좀 더 빠르게 기다리시지 않고 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입석이지만 그래도 1시간을 기다리지는 않아도 되니까요. 그리고 열차는 끝까지 타시지 마세요! 끝에는 볼 것도 없을뿐더러 다시 돌아올때에도 끝에서 타실거라면 1시간 기다려서 타야됩니다. 왕복보다는 편도를 추천드리고, 중간역에 내려서 바다를 구경 후 걸어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카이캡슐을 타고 청사포정거장이서 미포철길까지 걸었습니다. 40분 정도 소요됐습니다. 해가 지니 쌀쌀했습니다.

날 좋은날 한번 걸어보시길... 끝까지 걷기는 불가능하니 적당히 걸으시고... 끝까지 보시고싶으면 기차예약을 추천.

미포철길이 해운대해변열차길로 탈바꿈했습니다.기존에 동해남부선 철길은 새로운기찻길로바뀌어졌으며 이곳으로 열차가 오지않습니다동해남부선은 별도로 운행되고있습니다.

아마도 전국의 관광 명소중 상위 몇위에 올려도 좋을 빼어난 경치와 아름다운 바닷가 몽돌해변을 직접 걷고 함께 오신가족들과 거닐수 있고, 청사포를 지나 송정까지의 아름다운 바닷길은 아마도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것이며, 아베크와어린애들의 추억이 될 캐슐열차도 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새로생겨서 좋음 예전보다 사람많음 걷는걸 추천

철길따라 산책로 잘 만들어놔서 해안가 경치 보면서 걷기 진짜 좋습니다. 관광열차 운행도 하구요...관광객이 많아져서 예전처럼 한가로움은 줄었어요

스카이캡슐을 타야 해운대앞바다와 대마도가 잘보이죠

열차타는 비용이 싸지는 않지만 타볼만 해요^^애들이랑 걷기에도 길이 좋아요.

너무 좋습니다.운동 및 산책길도 좋겠어요 바람 살랑거리고 따듯할 때 다시 찾을거예요

해운대 가면 꼭 가 보세요..

미포에서 청사포를 지나서 송정까지 4Km되는 산책로 인데 사진찍어가면서 천천히 걸어도 1시간정도 걸리는 길. 걸으면서 보이는 바다풍경이 좋음. 부산에서 보기 힘든 평지에 철길 옆으로 포장된 길.

폐선이된 옛동해남부선 구간 중 미포에서 송정해수욕장까지 약 4.5km 철길을따라 트레킹하는 코스로 폐선이된 후로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다.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대교 그리고 오륙도까지 한눈에 감상하며 걷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미포에서 출발해서 첫번째로 닿는 곳이 예쁜 이름을 가진, 그풍경도 아름답기 그지없는 소담스런 청사포다. 영화촬영이나 드라마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 사진작가들 출사지로도 유명한 포구다. 활어회나 조개구이로 소문나 있어서 밤풍경이 더 생동감이 있다.또한 얼마전에 완공한 다릿돌전망대도 쉼터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정폐역까지 천천히 걸으도 1시간 조금 넘게 소요되는 것도 큰장점이 아닐까 싶다. 나는 송정폐역까지 가지않고 구덕포로 빠지는 비밀통로를 선호하므로 그곳에서 빠져 여유와 한가로움이 묻어있는 구덕포에 닿고 바람이 잠좋은 송정해수욕장엔 서핑객들로 계절을 잊은듯이 파도를 넘고 있는 풍경과 만난다.다만 폐선을 활용할 정비중이므로 걷는데 조금 불편을 감수해야 될것 같다. 중간중간에 데크길이 만들어져 있고 해안가까이로 전망대도 만들어져 있어서 좀 더 가까이에서 동해바다를 볼수 있음도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자연그대로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해변열차를 타고 지나는 철길위 바다는 참 아름답다~!편도를 이용 도착후 바다에서 놀다가 걷기로 돌아와도 좋을거같다 주차시간은 정해져있다.

날씨좋을때 한번타기 좋아요. 근데 왕복하려면 거의 3히간 잡아야됩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요.

부산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주는곳 바닷가 절경으로 안내하는 고마운 꼬마기차~^^

해운대에서 미포까지 도보 기차타고 한바퀴 돌고 미포에 내려 해운대 전통시장에서 꼼장어

좋은 관광자원인 것 같습니다.산책길도 잘 조성되어 있고~~

머릿속 생각을 잠시 내려놓기 좋은 산책코스다.파도소리가 스트레스를 쓸어줄것이다.단 커플들이 눈꼴사나울수 있으니 조심할것평일에 갈것을 추천한다반대로 커플들은 인생사진찍기에도 좋으니 데이트코스로 추천한다

식사하고 한바퀴 걷기에 좋습니다. (생각보다 조금 코스가 길수도 있어요) 날씨좋은날은 뷰도 좋고 친구와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가볍게 걷기에도 좋습니다. 혼자 걷는것도 좋습니다.미포쪽에서 출발해서 달맞이 고개쪽에서 마친다면 도심으로 돌아가는 대중교통이 매우매우 복잡하고 피곤하니 택시를 불러서 복귀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줄이 길어요 열차는 미리 예약안하시면 못타요

꼭 열차를 타지 않아도산책로를 따라 걷는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요경치가 워낙 좋아서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걷다 쉬다를 반복하며 힐링하기에 최고입니다

경치는 이쁘고 좋은데 기차비가 생각보다 비싸네요~

시원한 바다 경치 감상하며 정사포까지 산책히기에 최고.걷다가 지치면 관광얼차도 타보고...

힐링되는 바닷가전망의 바다열차 강력추천합니다

날씨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미포~송정까지 기차타고 25분정도 걸리네요 바다뷰가 너무 멋집니다.

해운대해변열차 타다. 해운대미포엔 줄을 너무 길게서고 시간이 오래걸려 송정에서 미포가는 편도 이용

해운대에 새로생긴 관광지에요 해운대블루라인파크!!해안가따라 열차를 타면서 바다구경하는건데 최고 ㅠㅠㅠ멍때리기 좋고 송정해수욕장까지 금방갓다올수잇어욥

바다를 바라보면서 철길따라 부담없이 걷기 좋아요 아님 관광열차를 타도 좋구요

열차는 조금 비싸고 줄도 길지만 옆에 있는 산책로도 아주 좋아요!

편도 추천합니다아주 천천히 가기 때문에 스릴은 없고 한번은 꼭 타보세요좋은 추억이 됩니다.

해변열차 따라 걷기도 되고 열차타고 볼수도 있고 좋아요~~

☆☆☆.5다음엔 캡슐 타고 송정까지 가보고 싶다.혼자만의 여유~샌프란시스코가 생각나는 언덕

가족들과 다녀오심 좋을것 같네요~^^

시그니엘 타워 때문에바람 개 많이 불고 개 추움무조건 택시 타야 함바람 좀 있는 날은 걷기도 힘들 정도

미포에서 송정까지 왕복하였는데 만족함일몰 시간대를 잘 맞추면 좋겠음.

자유이용권구매하시면 역마다마 내려 여유롭게 즐기고 부산의 멋진 바다를 한눈에 다 볼수 있어 추천합니다

오래전 사용되었던 기차길입니다.해운대역으로 해서 동해쪽으로 올라가는 길로 생각이 되고 단선철도였죠.아주 어릴때 타본 기억이 있습니다만...지금은 철길 흔적만 있네요.달맞이길을 가면서 잠깐 들렀습니다

한적한 철길을 따라 바다를 보며 걸을수있는 낭만적인 장소..

현재 미포에서 송정까지 관광레일로드 공사중. 명년 후반기에 완성한다고 공고판이 있음. 문텐로드로 올라가 중간에 아직 미공사 구간을 걸었는데 역시 아름다운 경치. 정식 오픈되면 해운대의 또 하나 자랑이 되겠어요^^

한번은 꼭 타보길 추천합니다.

연인과 함께 운치 있는 바다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번쯤은 괜찮아요

부산여행에서 해변열차 타고 둘러볼 수 있는 장소

미포철길을 가려고 한 것은 아니고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뻗어있는 달맞이 고개길은 예전부터 경치좋은 데이트코스로 유명한 곳이었다. 차 없이는 가기 힘든데, 경사가 있어서 주차할 곳 찾기가 매우 어렵다. 여기서 바라보는 해운대 경치는 가히 예술적이지만 신축한 엘시티를 바라보면 전망이 좋다고 해야할 지...

해안열차도 괜찮고 산책로도 좋음

송정까지 걸어갈 있는 길이 잘되어있어요

바다풍광을 보면서 걸을 수 있네요 작은 트램도 있고 해변기차도 있습니다

바다기차 넘 좋았어요

작년에도 가고 올해도 갔어요! 쨍쨍한 햇살이지만 바닷바람이 불어 시원했어요(5월에 다녀옴) 근데 이정표, 어디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안내표지판 하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한참 걷다 기장까지 갈뻔..... 그리고 터널 안에서 사진 찍기 좋은데 낙서가 너무 큼직하게 되있어서 좀 그래요.. 공공시설물에 좀 그러시지말지..

사진찍기 좋은 곳이죠. 함께 못해본게 너무 아쉽습니다.

해운대나 송정 여행길 한번쯤 돌아보아도 참 멋있어요^^

말 할필요없이 좋은 곳 뷰가 정말 좋아요!

좋아요!더워지기전에 함 다녀오세요.더워지면 힘듬

예전 동해남부선길...해안에서 내려 본 동해 바다는 절경 그자체이다.

해운대 바다풍경을 감상하며 걸을수 있는 상쾌한 곳입니다

데이트 코스로 좋은듯 해요~^^

철길옆으로 산책로 조성이 잘되있어 미포에서 송정까지 운동도 하고 경치도 좋고 참 잘만들어 놓았네요 좋아요 ~

바다가 보고 기차타고 좋아요 힐링됨니다

해변 열차 배차시격이 기네요그것 말고는 만족합니다

처음가면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찾아가세요. 철길을 따라 걸으며 해운대바다를 볼수 있는 곳 여기뿐입니다. 그리고 철길 끝까지 가보세요. 자기의 지구력과 인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즐기거리주차타워 일부차종 제한있음GT, 싼타페 이상은 송정역에서 탑승 추천미포트레인 진용 타워 주차장 아니면 주차비받으니 주의하세요

블루라인파크로 새단장해서 송정까지이어지는 해안열차가 생겼다 지금은 청사포까지왕복7천원 이후 정식 개통되면..솔직히 적혀있는 요금이와닿지않았다 달리는 기차 창밖의 뷰는 멋졌슴!!

바다열차를 타고 송정까지 가면서 시원한 바다의 전망을 마음껏 느껴보아요 ~

가족들과 거닐기 좋은 장소입니다.

뷰도 좋구,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산책하기 좋아요. 강추합니다

문텐로드를 따라 걷다보면 청사포를 지나서 송정까지 갈수 있어요 해안 도로를 걸으면 곳곳이 절경입니다 지금은 문텐로드 입구가 공사중이라 막혀 있는데요 해안길 (횟집이 있는 구 도로) 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굴다리 포토존 완죤 강추~

미소 해변열차 이용 후 캡슐 이용 권장 드립니다 캡슐 왕복 이용 해보니 대기 시간 너무 길어요 주차비가 ㄷㄷㄷ

자연경관을 앉아서 즐길수 있어 좋았어요

철길 옆으로 산책을 하기엔 경치가 너무 좋다는 게 문제

미포 블루라인파크 ♡

LCT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라서 지금은 어수선해요.공사가 다끝나고 주변이 정리되면 너무 멋진곳으로 변할것같아요~

열차가너무환상적이였어요

공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사진찍기는 참 좋았습니다.

바다내음 맡으며 걷는 문텐로드 좋습니다.

아주이쁘고 좋아요 바다도 진짜 잘보이고 철길도 이쁘고 야경도 예뻐요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갔는데 바닷가 길이 너무 이쁘네요. 바닷바람도 시원하고, 눈앞이 탁 트여 너무 줗네요.

열차를 타고 가면서 바라보는 바다가 너무 좋습니다

사진찍기가 아주 좋아요 ㅎㅎ

끝 없이 이어진 이젠 쓰지 않는 철길. 정말 길다. 돌도 자갈돌이라 어떤 신발을 신고 걸어도 발이 아프다.적당히 걷고 주변 풍경도 봤다 싶으면 되돌아가자

갈때는 꼭 운동화.처음 보았던 아이스케키 장수.돌길과 철길을 걸을 수 있었던 즐거운 경험이었다.내년이면 공사하던 곳도 뚫리겠지ㅎㅎ

도시와 바다를 지나가는 철길을 걷다보면 편안해지고숲속의 공기를 마음껏 마실수 있는 장소입니다.송정,해운대의 바다와 철길을 걸어보는 낭만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탁 트인 바다 소나무 한옥카페 힐링하고 왔어요

이런곳이있는지 어제 발견 경치 죽인다

좋음. 상괘함

해질녘 조용한 철길~왠지 모르게 로맨틱한~♡

부산의 새로운 관광아이템이 생긴건 환영!!

기대만큼은 아니다.설명도 복잡하고 다들처음이라 요금도 이해가 어렵다.

청정지역이라 산책하기최고입니다

내가 방문 하였을땐 공시중이였습니다 지금은 아마도 공사가 끝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바다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곳 입니다.

바다풍경이 좋구요 시간도 잘 갑니다

캡슐은 아직도 불안정하나 열차는 그런대로 정취를느끼기 부족하진 않고 철길옆 산책로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