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기 좋아요. 인도가 넓어요. 경치가 좋아요
사실 조각상이 그리 맘에드는건아님. 하지만 빛나는 광안대교와 반짝이는 도시빌딩의 야경주위로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로맨틱함은 인정.
뷰맛집으로 충분하죠^^~~
경관좋고 산책로좋고 죄고의 장소입니다.
밤에 보는 광안대교는 참 이쁨
좋아여 날씨 좋을때는 최고
좋아요. 탁트인 바다를 보면서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맞으니 더 좋네요.
해파랑길 걸으며 지나갔던 곳입니다.방파제 벽쪽으로 제법 유명했던 영화 포스터들이 잘 붙여져 있어서 추억을 떠올리게 했답니다
다 좋은데 쓰레통이나 중간 중간 쉴수 있는 벤치 같은게 있었음 좋겠음
거리 자체 구조물은 볼 것 없고 그냥 바닷가 풍경 보러가는 듯
산책하기 좋은곳
광안대교 잘 보여요 지금은 추워요
광안대교가 한눈에 야경이 좋아
조깅하기 너무좋읍니다
광안대교 보이는 뷰로 산책하기 좋아요~
가볍게 산책하고..낮이나 밤이나 풍경도 이쁩니다~!!
부산 관광에서는 필수 코스 중 하나.. 나름 신경써서 거리를 만들었다..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라 생각 된다.
혼자서 걸으며 해운대의 밤바다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거리
힐링이 별다른게 필요 없구나 느낄 수 있는 곳 ....아름답고 부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는 곳시원한 바닷 바람과 파도소리 ... 머리를 식힐수 있는 최고의 힐링장소가 아닐까 싶다. 광안대교 야경도 훌륭하고.
아침에 가면 조용하고 저녁에 가면 걷는 행인들이 많아요. 길거리 주차도 가능하지만 가끔 단속나오니 주의 하세요.
광안대교 야경 예쁘게 보이는곳산책하기 좋아요
자주가는곳이다광안대교가 아주 잘보이는곳입니다가펍게 걸으며 힐링하기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영화의 거리 - 마린시티 파크하얏트 앞에 위치한 장소.아름다운 바다뷰와 광안대로를 볼 수 있는 곳.배우들의 핸드프린팅도 구경할 수 있음.영화관련 조형물도 귀여움.^^뒤돌다가 스파이더맨 조금 놀랬음.ㅋ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고 근처 맛집도 많습니다.
해질녘 좋아요
광안대교뷰가 너무이뻐요
달리기 하기 넘나 좋은 곳
디테일이 아쉽네요
코로나 19 때문에 조용하네.
전망이 좋고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시원하고 아기자기함
좋은 산책로입니다
특별한것 없어요. 파트하얏트 건너편
태풍오는날 파도가 너무 멋져요
야경이 정말 멋진곳입니다
야경을 보면서 해안도로를 따라서 걷다보면 어느새 해운대 백사장에 이릅니다. 즐겁게 데이트 하며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한시간 이상 걸을수 있습니다.
비올때 방문했는데요, 끝에서 끝까지 걷는데 오래걸리지 않아요. 산토리니 광장이랑 중간 애니메이션 포토존 같은곳 이쁘고 다른 곳은 그냥 저냥
영화의 거리 스파이더맨 굳굳♡
경치 좋음
사진찍기좋음
방파제를 이용한 공간에 조형물이 있음. 바다보며 산책 하기 좋은곳. 특별한 기대는 안하심이...ㅡㅡ
데이트하기 좋네여
집 앞이라 새로울 것도 없는데 새삼 참 아름답네요. 낮에 가도 저녁에 가도 다 이뻐요. 포토스팟으로 추천!!!
사진찍기 참 좋은 곳
광안대교 야경 좋아요~
야경 찍기 좋은 곳
해운대 동백섬입구~수영요트경기장 구간에 위치.광안대교와 바다풍경을 보며, 영화 관련 자료를 걸으며 볼 수 있는 곳.
사람이 좀 많음
재미있는표현들
부산 첫 방문자, 해운대 여행객의사진촬영 명소.딱 거기까지.
바다전망 좋다
영화의거리연예인 명배우들의 핸드페이팅 손자욱 있습니다. 광안대교건너 멀리 경관을 망원경으로 볼수있어요. 야간에 더멋있었어요.
참이쁘네요
외국에 오것 같아요
저녁 노을이 이뿌다. 저녁에 영화위거리에서 맥주한잔하며 노을 바라볼때면 저녁한때의 낭만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가끔씩 아름다운 여인을 만날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ㅎㅎ 시원한 바다 바람을 원한다면 오세요. 정말 시원합니다.
산책 코스로 강추
부산의 풍요로운 문화공간. 젊은이들도 즐기지만 누구나 갈수 있는 여유있는 공간이다.
꼬막정식 먹으러 가는 길에 있어 구경 잘 했습니다. 광안대교는 언제 봐도 예뻐요. ㅎ
하얏트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잠시 바람 쐬면서 사진찍기 좋음.딱히 볼만한것은 별로 없지만 멀리서 보이는 다리의 야경은 좋았음
밤에 가면 광안대교 야경 좋아요
주간 야간 상관없이 굉장히 화려하고도 멋진 경관을 가진 곳.
해운대는 성수기 때 너무 붐비는것만 빼면 정말 아름다운 곳인거 같아요. 바다와 빌딩뷰, 노을, 음악 모두 좋은 곳입니다.
한국 최고의 View
걷기 좋은 곳입니다
굿
그냥 방파제 길에 영화관련 조형물 가져다 놓은곳.. 한바퀴 걸어봄직은 하나 부러 찾아갈 이유는 모르겠다. 교통도 편치 않고.. 굳이 대로변에 불법주차하기도 싫고.. 번쩍거리는 건물들이 많아 젊은이들이 부산의 랜드마크라 하는데.. 난 아날로그 세대인가보다..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 길에서 경치가 멋지고 카페도 좋아요
영화의 거리보다...잘사는 동네 이미지.
마린씨티사는 멍청이들이 테트라 포트 설치를 조경망친다고 낮게해서. 태풍이 불면 1층사람들은 죽을 수 도 있어요. 뷰는 이쁘지만 뷰를 위해 안전을 버린 전형적인 멍청이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미녀 모델 들이 사진을 찍으러 많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