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날 산책하기 좋아요.봄이라 청사포쪽은 바람이 강하긴하지만황사없는날이 귀하니 따뜻할때 많이 나가 걷는게최고의 힐링이죠.경치가 아주 좋고 해안가쪽으로 내려가볼수 있수도 있고모노레일을 타던 그옆 길을 쭉 걸어 송정해수욕장까지산책하기도 좋아요.깨끗한 화장실도 여러곳 있으니편리합니다
들어갈때 덧신을 신어야됨경치는 야경이 이쁜데해안열차타고오면 좋아요
청사포해안을 해안을 따라 지금은 폐지되고 철길 흔적이 남아 있는 길이 참 예쁘다. 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작은 해변의 마을들을 만나고 곳곳에 뷰가 좋은 카페들이 자리집고 있다.제일 유명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신발위에 덧신을 신고 들어간다. 바닥을 통유리로 만들어서 아랫쪽 해안선과 바다가 그대로 보인다. 고소 공포증있는 분들은 힘들듯.관리인이 있기 때문에 지시에 따라 입장하면된다. 다리가 사람이 많으면 다소 출렁거리기도 하는데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때문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주차는 입구쪽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팁을 주자면 안쪽으로 쭉 들어와서 회타운이 있는 곳 앞에 방파제를 따라 무료 주차할 수 있는 장소가 꽤 넓다. 여기에 주차하면 다릿돌 전망대까지 거리도 가깝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소를 구경한뒤 찰길을 따라 이동이 가능하다.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모두에게 어울리는 코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옛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다릿돌 전망대이다. 건강한 청년 남녀라면 충분히 걸을 수 있겠지만 걷기가 귀찮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블루라인파크에 있는 열차를 타면 다릿돌전망대에서 내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해가 질때의 노을진 저녁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하지만 그땐 사람이 너무 많아 오히려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오전9시에서 10시 사이의 기차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그 시간대에 가서 사람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데이트를 하기엔 볼것이 너무 한정적이지만 해변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중간에 들리기엔 너무 좋은곳이다.
해운대 아쿠아팰리스 아파트에서 데크 해변철길따라 딱 왕복10000보ㆍ다릿돌 전망대(5000)서 바다를 보며 체조하고 턴해오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ㆍ
경치는 좋아요 그러나 전망대자체는짧지만 산책로 걷기가 좋네요 그리고 주위 조개구이는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탁트인..해변열차타고 꼭가보셔요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강풍일땐 오지마세요. 강풍 시에는 운영을 안합니다.
산책도할겸갔는데나름괞찮은거닽아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전망대에서아래를 내려보는게 아찔했지만 재미가있었습니다
오륙도 전망대보다 더 잘 만들어져 있습디다.그리고,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우연히 들른 곳에 있었던 다릿돌 전망대. 시설 너무 깔끔하고 바다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음. 해변가 데크도 잘 조성되어 산책하기 좋았음
바닥이 유리라 전무섭더라구요..ㅡㅡ;;유리보호를 위해 덧신을 신고 선착순입장 합니다.산책코스로 좋아요~전망도 좋구요
다리밑에 미역 캐고싶음. 신발 커버 씌우는거 좀 불편
부산 근처 바다바람쐬면서 한가롭게 산책하기 좋은곳~코로나로 앞에서 한명한명 온도 체크하고 개개인으로 덮개신발을 착용하고 들어가야한다.공기도 좋고 날도 좋고 바다냄새도 좋고 모든것이 잘 어우러져서 기분좋게 만드는 곳이었다. 주차장은 지금 공영주차장 공사중이라서 내려가는 길가에 세워두고가는 것이 좋다. 밑에까지 내려가면 주차하려면 가게들 주차장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복잡하다.
전망이 정말 멋져요보수때문에 들어가지 못한게 아쉽네요.
청사포와 기장의 중간에 위치한 전망대♡뷰도 좋고 바닥이 유리와 철망이 되어 있어 짜릿함도 ♡미포에서 기장까지 소나무와 철길을 걷는 재미도 좋음.지금은 관광열차가 있으나 운휴 중. ^^뷰 ♡♡♡♡♡접근성 ♡♡♡♡공짜 ♡♡♡♡♡걷기 좋음 ♡♡♡♡♡추천♡♡♡♡♡미포 청사포 전망대 기장 순으로 연결되어 있는 철 길 따라 ~~전망대만 빠르게 보려면 청사포에 주차해야 함
전망대 앞 스카이워크에 오르면시원한 해운대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송정구덕포 예쁜 카페로 바로 연결되더군요 해변열차를 타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거에요
청사포 어릴때는 가보고는 처음 갔는데너무너무 변했네요...해변열차도 너무 좋아요
무료입장가능합니다. 덧신신고 체온재고 손소독제바르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바람이 쎈데 경치도 좋고 가볼만 합니다. 전망대 왼편 송정해수욕장까지 다 보입니다. 갈멧길산책로도 있고 송정까지 옛기찻길이용한 관광열차도 다닐거같네요.
바람이 좀 덜 부는 날, 조금 더 날이 따뜻한 날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바닥이 보이는 구조라서 사진을 위해 누워 계신 분들도 많으니 조심해주세요그리고 들어갈 때 신발에 부직포?로 된 덧신을 꼭 신어야하기에 전신사진을예쁘게 찍는 것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오륙도스카이워크보다 짜릿합니다. 옛 동해선을 따라 송정까지 반대로 해운대까지 갈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높고 탁트인 전망이 좋습니다.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스카이워크는 해운대구 중동 바다 쪽으로 길이 72.5m, 해수면에서 20m 높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청사포 다릿돌 관광안내소가 있으며 청사포 공용주차장에서 기차길을 따라 약 600m정도 걸어가면 청사포 스카이워크를 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해안도로를 따라 가면 사설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도 갈 수 있으니 참조 하세요. 이 곳은 청사포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일출,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의 투명바닥을 설치되어서 바다 위를 걷는 것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운대를 가신다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스카이워크를 경험하시길 추천합니다.
청사포 풍경이 멋집니다.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조개구이도 별미구요.
바다전망이 깨끗하고 시원하며 주변경관과 잘 어우러져 멋진풍광이지만 너무 짧고 폭이 좁아 아쉬웠어요
강풍으로 통제하는바람에 스카이워크는 못갔지만 청사포 바로 옆이고 경관이 이뻤어요
전망도 좋고 바닥이 뚫린곳을 걸을땐 스릴만점입니다ᆢㅋ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오후 5시 55분에 찍은 사진이고, 탁 트인 시야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덧신을 신고 들어갈수 있는데 무료라서 좋고 해운대바닷열차길도 볼수 있어서 좋아요
청사포의 새로운 명물, 앞에는 노랗고 파란 예쁜 기차가 다니는 간이역도 있고
덫신을 신어야 들어갈수있고 강풍에 악천후면 닫혀있을때가 많습니다
해변열차길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시원한 바다도 보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 입니다.적극추천합니다.
광활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은 곳.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 올라서니 시원하더라구요, 들어갈때는 덧신을 신고 들어가셔야해요. 아쉬운 점은 다릿돌이 주변환경이랑 잘 어울리지 않아서 참 부자연스러워요. 사진 찍기도 애매한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주위 철길 걸어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릿돌 안내해 주시는 분 친절하셔요. 가실 때 인사 한 번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료이기도 했지만 바다랑 함께 있어 멋진 바다색깔과 속시원한 바람이랑 좋았음.
바람이 너무 세지만 날씨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옴
멋진뷰 조흔뷰 추천
해운대 12경의 하나인 청사포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전망대.길이 72.5m, 폭 3∼11.5m 규모 상판이 해수면에서 20m 높이로 설치된 다릿돌전망대는 바다 방향으로 쭉 뻗어 있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 투명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전망대에 서면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이 보이고 도심 속 어촌인 청사포 마을과 주변의 수려한 해안경관, 일출,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다.부산시티투어 이용객들은 청사포에 하차하면 되고 도시철도 이용객은 장산역 7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2번으로 갈아타고 청사포 종점에서 내려 송정 방향으로 400m 정도 걸어가면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좋은데 바람 너무 불어서 추어요그리고 고소공포증인 분들을 무서워욬ㅋㅋ
산책하며 쉬면서 구경하기 좋음
기차길 산책하기도 좋고 스카이워크도 좋아요
돈이 따로 들지 않고 경치도 좋고 좋습니다
전망이 아주좋고 망원경을 이용해 인근의 배들을 상세하게볼수있음
전망대 위에서면 가슴이 뻥뚤립니다.강추강추
기차타다가 내려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아름다운도시부산옆구리자락에나즈막한해변이있다 그냥좋다 트인바다와풍성한먹거리들이즐비한곳 여행이즐겁다
산책길이 공사중이라 난간있는 곳은 아직 위험한 곳이 있지만 해운대 송정까지 산책하기에 코스가 편리한 것 같아요.
유리바닥을 통해 바다를 보면 아찔합니다
날씨가 안 좋아서 가보지는 못 했지만 다시 맑은 날 가고 싶어요ㅠㅠ 해변열차와 함께 이용하면 굿굿
입장료, 쌍안경이 모두 무료!탁 트인 바다와 내 발밑의 유리덕분에 스릴인지 바닷바람인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한낮이라면 조금은 더울듯하다
다리 위에서 바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바닥이 유리, 철골로 되어있는 부분은 소소한 재미
신선하네요..분위기가. 바닷가철길
청정해역 수평선 바다가 펼치는 정경
우측으로는 송정 좌측으로는 해운대가 보여요송정이랑 해운대가 이렇게 가깝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다릿돌전망대는 청사포에 있는 해상 스카이워크 입니다.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포구가 미포, 청사포, 구덕포 3개가 순서로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미포 5거리를 지나 달맞이고개로 완전히 넘어가면 청사포가 나옵니다.청사포는 동해에 속하여 푸른 바다색과 일출이 아름다운 포구로 유명한 곳이예요. 그래서, 청사포에 스카이워크인 다릿돌전망대를 폭 3~11.5미터, 길이 72.5미터 상판을 바다위 20미터 높이로 건설하고 17년 8월17일에 개장하여, 청사포의 확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풍경이 아름다워서 해운대 블루라인 타는 김에 들러볼만하다
시간제한 있고 부직포 덧신을 신고 들어가야합니다.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유리 바닥을 보면 무섭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주차하기 좋은 착한횟집 해산물 (조개구이)집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다릿돌 전망대가 함께 있어 좋았어요
바람조금 불면 안되고 비조금오면 안되고...운이 따라야 갈수 있음!
툭트인 바다전망이 좋습니다맑은날은 대마도도 보입니다
석양이 너무 이쁘고 바다위로 걸으니 무섭지만 좋았어요 담엔 트램?열차?도 타고 싶네요
무료에 발싸개도 되어있고 좋았어요
해변열차이용으로 확트인아름다운경치를감상할수있어 속이 뻥뚫리는느낌
이뻐요. 사진 스팟이에요.근데 딱하나 주의할점! 치마 입으면밑에서 바람 불어서 확 날릴수 있으니 바지 입고 가길 바람.
좋지만 굳이 여기를 위해 갈곳은 아님
평일날 방문하시면... 훨씬 여유롭고 무료라 더욱더 만족하실거에요
등산로에서 보는뷰도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주변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날씨만 더 좋았다면...
거의 산책하듯이 가볍게 갔다 오기 좋아요~!주변에 횟집과 카페도 있어요~!
경치가 좋음. 연인끼리 회한접시 하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하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음. 주변에 까페 식당 많음. 걷다 보면 송정 나옴
한번 구경가기 좋은 장소인것같아요
소망과 희망이 넘치는 스릴있는 탁 트인 바다가 시원해 보였습니다
해운대에서 바람쐬며 산책하기 좋음
스릴있고 재미있슴 부산여행하면 와보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