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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다릿돌전망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중동1로
외관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코멘트
푸르
검토 №1

블루라인파크를 타고가다가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 가고싶어 다시 주차하고 가봤어요. 바닷바람도 좋고 투명유리바닥이 있어 재미있어 좋았어요. 입장료와 망원경 모두 무료입니다.하늘이 바다에 담겨있어요. 확인해보세요

이훈
검토 №2

해상기차를 탔는데 중간에 내려볼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요금마다 틀림 / 자유이용권 개념으로 끊으면가능 ) 경치가 너무 좋으네요. 반짝반짝 물도 이쁘고~~ 아이가 둘이라 기차를타고 이동하고 시도는 못해봤지만, 산책삼아 쭉 걷기도 좋을것같아요

오종
검토 №3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 사이의 해변 전망대.옛 동해남부선 해안열차가 관광전동열차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미포에서 송정까지 운행하며 그 사이에 다릿돌전망대가 있고 열차도 정차합니다.동해와 남해가 만나는 멋진 해안입니다.어느방향에서 가도 급경사진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전망대 바로앞에 조개구이집들도 많고 평일에는 해안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나 휴일에는 정체가 심합니다.조금 멀어도 공영주차장 이용하세요.

피터
검토 №4

청사포와 구덕포사이에 있는 스카이워크전망대입니다.다릿돌전망대 정거장이 있어 해변열차를 타고하차해서 구경하기쉽게 되어있습니다.입장시에는 신발커버를 착용하시고 체온측정을 하셔야 입장하실수있습니다.해변열차가 아니더라도 걸어서도 갈수가있지만 거리가 있기때문에 다리가 불편하신분이나 유아동반시에는 힘들수가 있으니 해변열차타시길 권유합니다.

HY
검토 №5

주말에 바람쐬러가기 좋아요.주차하기가 힘들어 착한횟집주차장에 주차비 지급하고 주차했어요.신발위에 덧신? 신고 다리 위로 갈수 있고 사람 많으면 대기할수도 있어요.덧신은 소아용 어른용 구별되어 있으며, 냄새가 심한것도 있었음.애견동반 금지이고 바다경치는 아주 좋았음.바다기차 정류장이 있어 다음에 이용해보고 싶음.

이경
검토 №6

도심속 숨어있는 과거의 애잔함과푸른 지평선의 묘한 앙상블이 멋드러진 곳입니다^^

서세
검토 №7

맑은날 산책하기 좋아요.봄이라 청사포쪽은 바람이 강하긴하지만황사없는날이 귀하니 따뜻할때 많이 나가 걷는게최고의 힐링이죠.경치가 아주 좋고 해안가쪽으로 내려가볼수 있수도 있고모노레일을 타던 그옆 길을 쭉 걸어 송정해수욕장까지산책하기도 좋아요.깨끗한 화장실도 여러곳 있으니편리합니다

수영
검토 №8

들어갈때 덧신을 신어야됨경치는 야경이 이쁜데해안열차타고오면 좋아요

Wo
검토 №9

멋진 바다 풍경 보며 철길따라 가볍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전망대 유리데크 보호 위해 신발 위 덧신을 신게 하네요.- 청사포: 해운대 12경에 포함된 관광지로 일출 및 낙조 명소 어촌 마을입니다.- 청사포 다릿돌: 다릿돌은 청사포 해안에서 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다섯 암초가 징검다리 같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릿돌 전망대: 2017년 개장, 높이 20미터, 길이 72미터입니다. 일부 바닥이 투명하여 발 아래 파도가 보입니다. 유선형의 전망대는 청사포마을의 수호신인 청룡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한선
검토 №10

투명한 바닥과 구멍이 뚫려 있는 바닥이 있는 바다위 전망대로 짜릿한 스릴이 있습니다.

hy
검토 №11

미포에서 송정가는 길중간에 있는 전망대로기차를 타고 갈수도 있고해안길을 따라 걸어서 갈수도 있음길이도 오륙도 보다 길고S자 형태로 되어 있으며송정쪽과 미포쪽을모두 볼수 있는 뷰포인트입장료는 무료이며입구에 있는덧신을 신고 입장하면됨바닥이 투명유리로 된부분이 있어 바다를 위에서 볼수 있고끝부분에 망원경도 있음야간에는 출입을 통제하니늦은시간에 간다면입장가능 시간을 확인하고방문하는게 필요함

Re
검토 №12

뷰가 압도적입니다.바람이 많이 부네요. 예쁘게 잘 해놯네요.

se
검토 №13

커피를 멋나게 맛나게 먹도록 핸드드립이 준비된 곳. 꼭 다시 가보고 싶다.

참비
검토 №14

무료에 관광열차 승차도 가능하고 아주 멋집니다.

이현
검토 №15

바람이 많이 부어 좀 그런 날이였지만 등대와 바다가 있어 넘 멋진 곳입니다.

딸기
검토 №16

뚜벅이가 가기에 접근성은 떨어지나바다풍경 멋지고 평일에 가서 사람도 많이 없어서 아주 만족한 곳입니다.신발에 덧신을 신고 전망대로 가면 유리 바닥으로 바다가 보입니다. 우리나라 기술을 믿지만 다리가 후달리는건 어쩔수없네요.기차길따라 산책할겸 걸으니 더더 좋습니다.송정 해수욕장 가기전에 산책로 옆 카페에서 아아도 마시고 송정해수욕장서 서핑 배우는거 보니 좋았어요. 실루엣 사진중 또치같이 덧신 신은 사진은 볼때마다 너무 웃기니 이거 보시는 분은 저렇게 나오지않도록 찍으세요

ti
검토 №17

바다가 아주 잘보여요 9시~6시까지 운영이고 발열체크 할 거 다합니다 그리고 바닷가니까 바닷바람이 굉장히 쎕니다 그래서 좀 흔들릴수도 있어요

조래
검토 №18

부산의 또하나의 명소인 청사포 다릿돌전망대이죠바다위로 길게 펼쳐진 스카이워크길은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며 눈앞에 펼쳐진 광활한 바다풍경을 만끽하기에 넘 좋습니다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죠인근의 조개구이나 장어구이를 맛보면 더더욱 훌륭한 관광코스입니다

검토 №19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재밌었고 바다 경치가 끝내줌주변 산책로도 잘 되어있다

정은
검토 №20

제공해주는 천양말을 신발위로 신고 걸어가보았는데 경치도 훌륭하고 즐거운시간이었으나 바닥이 투명한 부분을 막아놓아서 100프로 즐기지 못함. 왠지 불안한 느낌도 들었음

T.
검토 №21

청사포해안을 해안을 따라 지금은 폐지되고 철길 흔적이 남아 있는 길이 참 예쁘다. 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작은 해변의 마을들을 만나고 곳곳에 뷰가 좋은 카페들이 자리집고 있다.제일 유명한 청사포 다릿돌전망대는 신발위에 덧신을 신고 들어간다. 바닥을 통유리로 만들어서 아랫쪽 해안선과 바다가 그대로 보인다. 고소 공포증있는 분들은 힘들듯.관리인이 있기 때문에 지시에 따라 입장하면된다. 다리가 사람이 많으면 다소 출렁거리기도 하는데 안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때문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주차는 입구쪽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팁을 주자면 안쪽으로 쭉 들어와서 회타운이 있는 곳 앞에 방파제를 따라 무료 주차할 수 있는 장소가 꽤 넓다. 여기에 주차하면 다릿돌 전망대까지 거리도 가깝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안내소를 구경한뒤 찰길을 따라 이동이 가능하다.가족과 연인과 친구들과 모두에게 어울리는 코스.

김승
검토 №22

해운대 블루라인파크에서 옛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다릿돌 전망대이다. 건강한 청년 남녀라면 충분히 걸을 수 있겠지만 걷기가 귀찮다고 해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블루라인파크에 있는 열차를 타면 다릿돌전망대에서 내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해가 질때의 노을진 저녁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 생각하지만 그땐 사람이 너무 많아 오히려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오전9시에서 10시 사이의 기차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그 시간대에 가서 사람이 거의 없는 상태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데이트를 하기엔 볼것이 너무 한정적이지만 해변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중간에 들리기엔 너무 좋은곳이다.

김동
검토 №23

무료로 운영되며, 아래가 보이는 아찔한 전망대..일몰을 보려면 30분정도 일찍 와야함.부산에서 가볼만한 곳중에 하나임..사람이 많지 않으면 전망대 근처 가게들 앞 노상 주차장 주차 가능.

my
검토 №24

관광기차와 스카이캡슐타고 해안가를 돌면 전망이 아주 멋집니다

gu
검토 №25

해운대 아쿠아팰리스 아파트에서 데크 해변철길따라 딱 왕복10000보ㆍ다릿돌 전망대(5000)서 바다를 보며 체조하고 턴해오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ㆍ

김민
검토 №26

여행 첫째날 갔다가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출입불가였구요 둘째날 갔었는데 딱히 볼건 없네요 사진찍고 5분만에 나왔습니다. 전망대들어갈때 입구에서 온도체크하고 덧신 신고 들어가야합니다. 전망대에서 제일 가까운 주차장은 식당미사용시 2천원의 주차비를 받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선
검토 №27

청사포 전망대에서 다릿돌 전망대를 바라보니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이정
검토 №28

꼭 발도장을 찍고 오세요. 주의사항 바람이 많이 부니깐 폰조심하세요. 바람에 날아갈 수 있어요^^~*

김가
검토 №29

경치는 좋아요 그러나 전망대자체는짧지만 산책로 걷기가 좋네요 그리고 주위 조개구이는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

서혜
검토 №30

부산가서 왠만한곳 다 다녀봐서 더이상 볼곳없다 싶었는디 해변열차타고 색다른여행하고 왔습니당~^^ 부산가면 꼭 한번 가셔용~

Mo
검토 №31

전망대가 몇개 있는데 여기가 제일 나았던거 같습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있어 처음에는 심장이 쫄깃하더군요. 전망대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전체적으로 경치도 상당히 좋고 바닷가를 따라 산책로가 나있어 산책하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기차도 있던데 전 기차를 못타봤지만 그거타고 바닷가 경관을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듯 해요.

쫑텐
검토 №32

이곳은 억지로 방문하는 명소는 아닙니다.송도, 기장부근 여행시 산책겸 들러보거나,조개구이먹으러 왔다면 들러봄직한 그런곳입니다.트램이 왕복하니 그것이 이색적이다 하겠습니다.

이숙
검토 №33

탁트인..해변열차타고 꼭가보셔요

IR
검토 №34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강풍일땐 오지마세요. 강풍 시에는 운영을 안합니다.

권수
검토 №35

산책도할겸갔는데나름괞찮은거닽아요.

한종
검토 №36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전망대에서아래를 내려보는게 아찔했지만 재미가있었습니다

트로
검토 №37

오륙도 전망대보다 더 잘 만들어져 있습디다.그리고,레일바이크가 있습니다.

Ja
검토 №38

우연히 들른 곳에 있었던 다릿돌 전망대. 시설 너무 깔끔하고 바다 전경이 너무 아름다웠음. 해변가 데크도 잘 조성되어 산책하기 좋았음

Ja
검토 №39

바닥이 유리라 전무섭더라구요..ㅡㅡ;;유리보호를 위해 덧신을 신고 선착순입장 합니다.산책코스로 좋아요~전망도 좋구요

不動
검토 №40

다리밑에 미역 캐고싶음. 신발 커버 씌우는거 좀 불편

소울
검토 №41

부산 근처 바다바람쐬면서 한가롭게 산책하기 좋은곳~코로나로 앞에서 한명한명 온도 체크하고 개개인으로 덮개신발을 착용하고 들어가야한다.공기도 좋고 날도 좋고 바다냄새도 좋고 모든것이 잘 어우러져서 기분좋게 만드는 곳이었다. 주차장은 지금 공영주차장 공사중이라서 내려가는 길가에 세워두고가는 것이 좋다. 밑에까지 내려가면 주차하려면 가게들 주차장으로 이루어져있어서 복잡하다.

김영
검토 №42

전망이 정말 멋져요보수때문에 들어가지 못한게 아쉽네요.

Li
검토 №43

청사포와 기장의 중간에 위치한 전망대♡뷰도 좋고 바닥이 유리와 철망이 되어 있어 짜릿함도 ♡미포에서 기장까지 소나무와 철길을 걷는 재미도 좋음.지금은 관광열차가 있으나 운휴 중. ^^뷰 ♡♡♡♡♡접근성 ♡♡♡♡공짜 ♡♡♡♡♡걷기 좋음 ♡♡♡♡♡추천♡♡♡♡♡미포 청사포 전망대 기장 순으로 연결되어 있는 철 길 따라 ~~전망대만 빠르게 보려면 청사포에 주차해야 함

아미
검토 №44

전망대 앞 스카이워크에 오르면시원한 해운대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 철길을 따라 걷다보면 송정구덕포 예쁜 카페로 바로 연결되더군요 해변열차를 타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거에요

시골
검토 №45

청사포 어릴때는 가보고는 처음 갔는데너무너무 변했네요...해변열차도 너무 좋아요

Bo
검토 №46

무료입장가능합니다. 덧신신고 체온재고 손소독제바르고 들어갈수 있습니다. 바람이 쎈데 경치도 좋고 가볼만 합니다. 전망대 왼편 송정해수욕장까지 다 보입니다. 갈멧길산책로도 있고 송정까지 옛기찻길이용한 관광열차도 다닐거같네요.

m
검토 №47

바람이 좀 덜 부는 날, 조금 더 날이 따뜻한 날에 한번 더 가고싶네요바닥이 보이는 구조라서 사진을 위해 누워 계신 분들도 많으니 조심해주세요그리고 들어갈 때 신발에 부직포?로 된 덧신을 꼭 신어야하기에 전신사진을예쁘게 찍는 것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ㅎㅎ

No
검토 №48

개인적으로 오륙도스카이워크보다 짜릿합니다. 옛 동해선을 따라 송정까지 반대로 해운대까지 갈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높고 탁트인 전망이 좋습니다.

Ai
검토 №49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스카이워크는 해운대구 중동 바다 쪽으로 길이 72.5m, 해수면에서 20m 높이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근처에 청사포 다릿돌 관광안내소가 있으며 청사포 공용주차장에서 기차길을 따라 약 600m정도 걸어가면 청사포 스카이워크를 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해안도로를 따라 가면 사설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도 갈 수 있으니 참조 하세요. 이 곳은 청사포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일출, 일몰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의 투명바닥을 설치되어서 바다 위를 걷는 것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운대를 가신다면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스카이워크를 경험하시길 추천합니다.

전주
검토 №50

청사포 풍경이 멋집니다. 근처에 공영주차장도 있고, 조개구이도 별미구요.

박선
검토 №51

바다전망이 깨끗하고 시원하며 주변경관과 잘 어우러져 멋진풍광이지만 너무 짧고 폭이 좁아 아쉬웠어요

hy
검토 №52

강풍으로 통제하는바람에 스카이워크는 못갔지만 청사포 바로 옆이고 경관이 이뻤어요

조민
검토 №53

전망도 좋고 바닥이 뚫린곳을 걸을땐 스릴만점입니다ᆢㅋ

Ju
검토 №54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있어요! 아래 사진은 오후 5시 55분에 찍은 사진이고, 탁 트인 시야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포멜
검토 №55

덧신을 신고 들어갈수 있는데 무료라서 좋고 해운대바닷열차길도 볼수 있어서 좋아요

배서
검토 №56

청사포의 새로운 명물, 앞에는 노랗고 파란 예쁜 기차가 다니는 간이역도 있고

정윤
검토 №57

덫신을 신어야 들어갈수있고 강풍에 악천후면 닫혀있을때가 많습니다

bo
검토 №58

해변열차길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시원한 바다도 보고 운동도 하고 일석이조 입니다.적극추천합니다.

Sh
검토 №59

광활한 바다를 볼 수 있어 좋은 곳.

Bo
검토 №60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 올라서니 시원하더라구요, 들어갈때는 덧신을 신고 들어가셔야해요. 아쉬운 점은 다릿돌이 주변환경이랑 잘 어울리지 않아서 참 부자연스러워요. 사진 찍기도 애매한 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주위 철길 걸어보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릿돌 안내해 주시는 분 친절하셔요. 가실 때 인사 한 번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현
검토 №61

무료이기도 했지만 바다랑 함께 있어 멋진 바다색깔과 속시원한 바람이랑 좋았음.

김효
검토 №62

바람이 너무 세지만 날씨도 좋고 사진도 잘 나옴

Ea
검토 №63

멋진뷰 조흔뷰 추천

Hy
검토 №64

해운대 12경의 하나인 청사포에서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전망대.길이 72.5m, 폭 3∼11.5m 규모 상판이 해수면에서 20m 높이로 설치된 다릿돌전망대는 바다 방향으로 쭉 뻗어 있다. 전망대 끝자락에는 반달모양 투명바닥을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다.전망대에 서면 해상등대까지 가지런히 늘어선 5개의 암초인 다릿돌이 보이고 도심 속 어촌인 청사포 마을과 주변의 수려한 해안경관, 일출, 낙조 등을 감상할 수 있다.부산시티투어 이용객들은 청사포에 하차하면 되고 도시철도 이용객은 장산역 7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2번으로 갈아타고 청사포 종점에서 내려 송정 방향으로 400m 정도 걸어가면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황진
검토 №65

좋은데 바람 너무 불어서 추어요그리고 고소공포증인 분들을 무서워욬ㅋㅋ

Ta
검토 №66

산책하며 쉬면서 구경하기 좋음

si
검토 №67

기차길 산책하기도 좋고 스카이워크도 좋아요

박범
검토 №68

돈이 따로 들지 않고 경치도 좋고 좋습니다

강물
검토 №69

전망이 아주좋고 망원경을 이용해 인근의 배들을 상세하게볼수있음

이성
검토 №70

전망대 위에서면 가슴이 뻥뚤립니다.강추강추

김성
검토 №71

기차타다가 내려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HY
검토 №72

아름다운도시부산옆구리자락에나즈막한해변이있다 그냥좋다 트인바다와풍성한먹거리들이즐비한곳 여행이즐겁다

S.
검토 №73

산책길이 공사중이라 난간있는 곳은 아직 위험한 곳이 있지만 해운대 송정까지 산책하기에 코스가 편리한 것 같아요.

bu
검토 №74

유리바닥을 통해 바다를 보면 아찔합니다

정효
검토 №75

날씨가 안 좋아서 가보지는 못 했지만 다시 맑은 날 가고 싶어요ㅠㅠ 해변열차와 함께 이용하면 굿굿

TA
검토 №76

입장료, 쌍안경이 모두 무료!탁 트인 바다와 내 발밑의 유리덕분에 스릴인지 바닷바람인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다한낮이라면 조금은 더울듯하다

Br
검토 №77

다리 위에서 바다를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바닥이 유리, 철골로 되어있는 부분은 소소한 재미

유상
검토 №78

신선하네요..분위기가. 바닷가철길

니샘
검토 №79

청정해역 수평선 바다가 펼치는 정경

이아
검토 №80

우측으로는 송정 좌측으로는 해운대가 보여요송정이랑 해운대가 이렇게 가깝구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김응
검토 №81

다릿돌전망대는 청사포에 있는 해상 스카이워크 입니다. 해운대에서 송정까지 포구가 미포, 청사포, 구덕포 3개가 순서로 있으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미포 5거리를 지나 달맞이고개로 완전히 넘어가면 청사포가 나옵니다.청사포는 동해에 속하여 푸른 바다색과 일출이 아름다운 포구로 유명한 곳이예요. 그래서, 청사포에 스카이워크인 다릿돌전망대를 폭 3~11.5미터, 길이 72.5미터 상판을 바다위 20미터 높이로 건설하고 17년 8월17일에 개장하여, 청사포의 확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Ze
검토 №82

풍경이 아름다워서 해운대 블루라인 타는 김에 들러볼만하다

고먐
검토 №83

시간제한 있고 부직포 덧신을 신고 들어가야합니다.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습니다. 유리 바닥을 보면 무섭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mi
검토 №84

주차하기 좋은 착한횟집 해산물 (조개구이)집과 아주 가까운 거리에 다릿돌 전망대가 함께 있어 좋았어요

윤수
검토 №85

바람조금 불면 안되고 비조금오면 안되고...운이 따라야 갈수 있음!

김연
검토 №86

툭트인 바다전망이 좋습니다맑은날은 대마도도 보입니다

0
검토 №87

석양이 너무 이쁘고 바다위로 걸으니 무섭지만 좋았어요 담엔 트램?열차?도 타고 싶네요

ro
검토 №88

무료에 발싸개도 되어있고 좋았어요

여자
검토 №89

해변열차이용으로 확트인아름다운경치를감상할수있어 속이 뻥뚫리는느낌

박ᄉ
검토 №90

이뻐요. 사진 스팟이에요.근데 딱하나 주의할점! 치마 입으면밑에서 바람 불어서 확 날릴수 있으니 바지 입고 가길 바람.

JU
검토 №91

좋지만 굳이 여기를 위해 갈곳은 아님

ma
검토 №92

평일날 방문하시면... 훨씬 여유롭고 무료라 더욱더 만족하실거에요

Jo
검토 №93

등산로에서 보는뷰도 아름답습니다

Ja
검토 №94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주변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날씨만 더 좋았다면...

김규
검토 №95

거의 산책하듯이 가볍게 갔다 오기 좋아요~!주변에 횟집과 카페도 있어요~!

RI
검토 №96

경치가 좋음. 연인끼리 회한접시 하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하고 사진도 찍고 할 수 있음. 주변에 까페 식당 많음. 걷다 보면 송정 나옴

정기
검토 №97

한번 구경가기 좋은 장소인것같아요

박인
검토 №98

소망과 희망이 넘치는 스릴있는 탁 트인 바다가 시원해 보였습니다

to
검토 №99

해운대에서 바람쐬며 산책하기 좋음

뚜벅
검토 №100

스릴있고 재미있슴 부산여행하면 와보는걸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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