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내과 원장님 상담받아보니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이 정성을 다해 진찰 치료 해주시는것 갔습니다

심장내과전문의

혈압 조절을 잘합니다

장산최내과의원 - 기본 의료서비스 마인드가 안된 병원.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진료 받은 병원을 통틀어 최악임.ㅠ_ㅜ;;리뷰에 1개 별점을 써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별점 1개를 남겨봄..부산에 내과가 없다 해도, 여기서 진료 안받고 그냥 난 다른 지역 내과로 갈 것 같음.별점의 의미를 생각해본다면 아예 주고 싶지 않으나, 1개가 미니멈이라 그나마 가능할 듯.장산역 2번 출구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지만, 내 가족이나 지인에게 절대 권하고 싶지 않은 병원임.과거 몸이 너무 좋지 않아 집 근처 해당 내과를 찾았는데, 환절기라 환자들이 많아 한참 대기함.독감검사를 받으려고 1시간이 넘게 대기했는데, 상대적으로 더 늦게 온 분들이 먼저 진료, 검사를 받으러 가기에 데스크 간호사분께 물어보니, 예약환자분이 먼저라서 그렇다며 더 기다리라고 했음.뭔가 이상한 것 같아 진료받고 나가시는 환자분께 물어보니 예약한 적 없고 그냥 진료받으러 왔다고 함.;;다른 간호사분께 컴플레인을 하니, 간호사 한 분이 앞에 분 순서를 내가 착각했다고 했다고 했는데, 그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다른 간호사분과의 얘기가 아예 맞지 않았음. 이건 뭐 두사람이 말이 안맞아 더 어쩔줄 몰라하는..-_-;;독감검사하는데 몇일씩 사전 예약을 하는 환자가 있냐고 물으니 당황하시더니, 그제서야 실수한 간호사분이 진료와 달리 독감검사는 바로 진행된다며 잘 몰랐다고 늦게라도 지금 검사하겠냐고 함.너무 황당하고 불쾌한데다 아픈데 더이상 대꾸할 힘도 없어 검사는 여기서 안받고, 진료받고 증상에 대한 약만 처방받아서 빨리 가겠다고 함.바로 진료실로 오라고해서 들어갔는데 상황을 다 아는 의사분, 실수한 간호사분이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음.당시 몸이 아픈데다 정말 황당한 상황까지 겹쳐 솔직히 더 얘기하고 말고할 힘조차 없었음.ㅠ.,ㅠ;가까스로 기다시피 다른 내과에서 바로 검사받았는데, A형 독감진단 받아 5일 간 타미플루 다시 처방받아 복용함.과거 일이지만, 지금 생각해도 간호사, 의사분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마인드가 안된 병원이라 생각함. 지금 생각해도 정말 어이가 없음.간호사 분이 많았는데 교육이 전혀 안된 상태로 병원 업무를 보는 듯..바빠서 실수할 수 있는 부분도 이해하지만, 솔직하게 사과하면 될 일을 상황무마를 위해 아픈 환자를 기만한다는 생각이 들어 개인적으로 정말 비추하고픈 내과.

권위적인 의사 돈 많이 버셨죠 ? 티가 납니다

별한개도 아깝

친절하고 깔끔

직원들 교육 좀 똑바로 시키세요어머니 내시경예약해서 08시30분까지 오라는걸 모시고 갔더니 10시30분인데 왜이렇게 일찍 왔나고함.안내서에도 08시30분 이라고 써있고 전날에도 내일 08시30분까지 오시라고 전화도 왔음.그런데 죄송하다는말 한마디 없음.

혈압이 터져서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늘상 여러가지로 챙겨주셔서

가까워서 이용해볼랬는데 친절하지 않다니 쩝... 실수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