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반 예약하고 갔더니 1시 50분에 테니스 복장으로 와서 까운만 걸치고 진료. 배드민턴인가?귀 염증때문에 강아지가 민감하게 반응하니 입마개 할 생각도 안하고 내시경도 자세히 안본다. 돈은 다 받고.5년만에 간 건데, 벌만큼 벌었다는 건가봥.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과잉진료 전혀없고요우리 냥이 데리고 아주 편하게 이용했습니다보호자 마음도 편안해졌어요
원장님이 친절하시고 진료도 잘해주심.
10년째 다니는 곳이예요~ 항상 상세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여주시고 오픈된 수술실은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뭣보다 여기에서 중성화 슬개골등의 수술을 했구요신뢰도가 높은곳입니다
강아지 고양이를 잘 봐주시는 병원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봐주시네요강추합니다 ㅎㅎ
양심적으로 해주시고, 항상 나긋나긋 친절하세요 8~9년째 다니고있습니다
현재거기 6년째 저희강아지들 담당의사분이세요.돈이목적이 아닌.정말 아이들.필요한부분만양심적으로 진료하시고.정말 강아지들을 사랑하고아끼는마음이 어투에서 바로 느끼실수 있어요.이런곳에서 강아지들이 필요함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친절하고 진료를 잘 보십니다.
여기 의사 선생님들께서는 아이들의 아픔을 본인들의 아픔처럼 걱정해주시고아이들 케어시 유익한 조언도 잘 해주세요
원장님의 글을 읽고 믿음이 생겨서 울 막내 딸 해피를 데리고 간 병원이었습니다 . 바쁘신 중에도 다른 병원에서의 수술 상황과 결과까지 체크하시며 차분히 설명해 주시고 함께 염려해 주시는 눈빛에서 더 신뢰가 갔습니다.며칠간 여러번의 전화를 드리며 이상한 징후에 관해 여쭈어도 진료 끝나시자마자 바로 전화를 주시며 변함없이 따뜻하게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오늘 원장님께 진료 받으러 갑니다. 제발 아무일이 아니길 하는 바램과 소망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저희 딸이 올 가을 수의학과에 입학해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정말 원장님처럼 “heart” 가 있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원장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시가지 유일 소동물 보는 병원! 근처에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들 정말 잘 케어해줌
의사쌤들 친절하심
좋음 과잉진료없음
정말 친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