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같은 개미집인데해운대만 가격이 더 비싸다니...이건 뭐 대놓고관광객들 눈텡이 치겠다는거 아닌가가성비도 좋지 않고맛이나 위생도 별로다시 가고싶지 않은 식당조방앞이나 동래쪽다른 낚지볶음집 보다가격도 30%정도 비싸고특별하게 맛있지도 않음낚지볶음에서머리카락같은 플라스틱이물질이 나왔는데낚시로 잡아서 그런거라면서직원분이 사과를...주말이나 휴일이면관광객들로 인해대기하는 경우가 있는데줄서서 먹을정도의 맛은 아닌

보통맛으로 주문했습니다. 적당한 맵기에 싱싱한 대창과 새우 맛있습니다. 그라고 두번째 방문입니다만 바쁠때는 물론 살짝 퉁명하실때도 있지만 친절하신 편 입니다. 추천합니다.

Best of best나 혼자만 아는 카페이고 싶네요.해운대에 오신 분들이 좋은 추억 하나를 만들어 갈수있는 장소에요재방문 1000%

낙곱새의 셀럽. 매콤하고 쫄깃한 낙지 곱창 새우의 3합과 우동 볶음, 소주는 부산을 즐기는 또 하나의 맛입니다

유명세에 비해 맛은 평범합니다. 주문한 추가 당면을 빼먹어서 이야기 하니 바로 가져다주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늦게 나오니 취소하라고 하네요. 먼저 주문한 테이블 보다 10분 이상 늦게 주문한 테이블에 먼저 음식을 내주는 기본이 안된 음시점입니다.

명성이 자자한 개미집 낙곱새. 맵기는 가장 약한 것이 신라면 정도이고 매운맛, 아주 매운맛이 있다. 매운 맛을 특별하 즐기지 않으면 보통맛이 기분 좋게 먹기에 적당할듯.맛은 괜찮고 테이블 회전도 빠르다. 하지만 30분씩 줄서서 먹기엔 애매함.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나오는 속도도 빠르고 자극적이지않고 맛있습니다

그냥 맛없음 유명해서 와 봤는데 그냥 부산음식 솜씨....한번은 가는데 두번은 가지 않을곳

낙지와 대창, 새우가 모두 튼실했습니다.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모두 친절했습니다.

여기서 점심먹고 아이가 구토설사심하게햇니 다음날수액에 주사.입원해야할수도 있다했구요.다른 가족도설신.미열에 몸살동반했었네요.코로나시기라 재료가 신선치못했나봅니다.엄청 걱정고생했네요

낙곱새 식당 중 양념이 딱 좋았던 곳.해운대 여행중 매콤한게 땡길 때 추천.해운대 구남로 거리의 수많은 식당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식당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서울의 낙곱새 맛집이라는 개인과 프랜차이즈들 보다 확실히 양념이 좋았습니다. 맵기와 단맛 그리고 짠맛까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웨이팅까지 하며 기다린 것이 후회할 정도는 아니었으니까요.개인적으로 밥과 비벼먹는 그리고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주차장도 별도 있으며, 최근 코로나 여파로 입구서 발열체크 기계를 도입해서 빠른 입장이 가능합니다. 좌석간 간격이 좁은 편이긴하나 2층까지 좌석수는 많은 편입니다.

전국에 개미집과 낙곱새집들이 많이 있어서..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가성비가 나쁘지 않고 깔끔 함..재 방문 의사 있음..장사가 잘되는 집이라서 재료가 신선함..소주 안주로도 좋을듯, .맵기는 보통 정도만 시켜도 충분히 매운맛을 느낄수 있음..먹고나서 포장도 해옴..이틀 연속 낙곱새로..

서울에도 제발 분점 좀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ㅎㅎ 해운대 갈때마다 먹고오는 낙곱세... 곱창은 대창인것 같은데 손질이 잘되어 쫄깃하고 일단 맛있다. 추천!!!

일단 아이와 함께 갈곳은 못된다. 연인과 함께라면.. 아니면 친구랑 같이 저녁을 먹는다면 한번 가보는것을 추천한다 주문을 한다면 낙곱을 추천한다 낙곱세 보다는 낙곱이 괜찮을 것이다. 또한 보통맛 보다는 매운맛을 시켜라 .

본점이라 들었는데, 서비스 좋고 음식 깔끔합니다.

주차장은 매장 옆쪽이 아니라 옆길로 30미터 조금 더 들어가면 좌측(즉 건물 뒤편쯤에 해당됨)에 입구가 있어요. 무인이라 그냥 자리보고 들어가면 되고 주차증은 따로 없어요. 매장에서 시간티켓 받아서 출차시 넣으면 자동정산됩니다.3층건물 전체가 영업장입니다.1층에서 인원수 말하고 자리 배정 받으면 되구요.일하시는 분들 다 친절하세요.가끔 일에 치어 표정이 없을 수도 있는데 말 걸면 친절해져요 ㅎㅎ대체로 맛있게 매운 맛이에요.낙곱새가 대표메뉴이니 인원수대로 시키고 라면이나 우동사리 넣어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먹을만하지만 쏘쏘. 낙새,낙곱새는 약간 불량스런 맛이 첨가되야 한다는 개인취향입니다. 여기가 조미료를안쓴다는 말이 아니고, 맛있지만 입에 쫙 붙는 그런 맛이 없네요

서울에서 먹는 낙곱세와는 확실히 다른느낌. 즐거운 한끼였음

확실한 먹거리. 조화로운 배합.무엇하나 버릴게없는

맛있다 많이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딱 좋은 맛이다.유명관광지 맛집이라고 비싸지도 않고 서비스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애들 밥 챙겨주는 인정도 있다.24시 영업도 아주 굿

맛은 쏘쏘 낮에는 줄이 길어서 추천안함 기다리고 먹을정도는.. 유명한 낙곱새를 안먹고 낙삼새를 먹긴했지만 그리고 꽤나 매움 보통으로 시켰는데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먹기 힘들수있음 24시 영업이고 새벽엔 사람이 없어 새벽에 먹길 추천

중국산 낙지와 중국산 새우 중국산 김치를 맛볼 수 있는 24시간 해운대 맛집입니다! ㅋㅋㅋㅋ

매운맛이 그렇게 매운편은 아니네요

줄서서 먹었는데...맛은 그저그래요

더할나위없는 낙곱새!!!설명필요없습니다.코로나이후 줄 안서고 먹을수 있어서 좋긴한데 이곳이 이 정도면 다른곳은 정말 힘드시겠다싶어 마음이 좀 그랬네요.ㅜ

맛있는데 좌식이라 좀 불편하고 화장실 남녀공용인데 문 안닫히게 해놓음. 남자 불편할듯. 식사후 기계가 주차권 잘 안먹음 주의

고소 담백 매콤 모든 좋은 맛이 한 곳에

결론 : 아는 맛이 뭐 어때서!-아는 매콤함-서울에서 먹을 수 있대도 여기서도 먹겠다.-익숙하면서도 맛있는 매콤함

10년전과 변함없는 맛입니다.

낙곱새로 유명한 개미집의 음식맛은 본점과 각 분점의 맛이 거의 같음. 낙지와 새우의 맛에 비해 대창이 조금 아쉽긴해도 밥도둑같은 맛은 여전함. 매콤한 낙지볶음에 새우와 대창 그리고 야채가 적당히 섞여 있다고 생각하면 됨. 매콤하고 담백한 맛의 조화로움에 밥 한 그릇이 금방 뚝딱임. 주차장이 건물뒷쪽에 별도로 있이나 공간이 좁기 때문에 많이 기다려야할 수 있음(대략 20여대 주차 가능한 공간이었음)

진짜 진짜 맛있어요 ><부산에 다시 간다면 밥 한끼는 무조건 여기서 먹을듯

전국 낙곱새중 최고 감칠맛.매운데 맛있베 맵다

맛있어요 가격도 괜찮고, 양념이 되게 매운대 맛나고 중독성있습니다. 먹을땐 평범하게 맛있는거 같은데, 식당 나오는 순간 또먹고싶다 생각드는 중독성있게 맛있는 양념입니다. 제가 저녁6시반쯤 갓을때는 한자리가 남았었는데 먹고 나오니엄청 줄을 서있더라구요 일찍가는걸 추천합니다

매콤하고 곱창도 실하고 맛있어요.

완전 맛있고 친절하고 깔끔해요 건더기도 푸짐푸짐

너무 밍밍해서 깜짝 놀랬네요..ㅠ

괜찮아요~가격은 좀 있어요~

너무너무 유명한 낙곱새집이라 줄 한참 서서 먹었다.그런데 맛은 그냥 그렇다, 곱창대란 때문인지 곱창은 별로 없고 질기다. 그것보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게 가장 문제인 것 같다. 24시간이니 사람 없을 때 방문하는게 그나마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듯.

지점마다 맛차이가 있어요.매운맛주문해도 똑같은것같네요.

불친절하고 가격도 비싸고 맛은 보통... 차라리 사직동 오륙도 낙지가면 훨씬 싸고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맛있었음. 웨이팅 진짜 엄청 길어서 기다리는데 화나지만 맛있게 먹음..... 그리고 사리는 미리 주문해야함. 나중에 추가하려고 했는데 밥 비벼먹으려고 다 퍼가서 사리 넣을게 안 남았기 때문....

불친절하고 매장수입에만 신경을많이쓰네요

먹을땐 별맛아닌거 같은데, 계속 생각나는 맛입니다.많이 맵지도 짜지도 않고 재료도 풍부합니다.손님은 많은데 직원수가 부족해 너무 고생하시는거 같고 저희들도 불편하네요.

청주사람이고 낙새곱은 처음이었는데, 매운 것 잘못먹어서 순한맛 먹었어요. 맛있게먹었습니다.가게는 그냥 평범한 인테리어에 무난한 위생정도.. 엄청 깔끔하지도 지저분하지도 않은듯해요. 친절도도 엄청 친절하진않지만 불쾌한점도없는

남친이 부산사람인데 국제시장에서 1,500원 할때부터 먹었대요. 대단한 전통이 있는 집입니다.제가 먹어본 바로는 낙곱새가 1인110천원인데 그냥 한끼식사로는 무난하지만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24시간 주차 편리하고 낙곱새 부산도착하면 항상 즐겨 먹던 필수코스

해운대에 오신다면 한번 와볼만한 곳입니다. 낚곱새(낚지+곱창+새우)가 들어간 얼큰한 전골을 꼭 드셔보시길 바래요!

매운맛에 길들여서인지보통맛(신라면보다 약간 매운정도) 라는데저는 맵지 않았습니다그래도 납지 곱창 새우의 조화로운 비율은지금 생각해도 군침이 도네요~~!여기에 밥 볶아 먹어도 맛있을것 같은데볶음밥도 팔았으면 좋겠어요~~~>_

한번 시도하기 딱 좋음 밥도둑인정한다! 근데 30분이상 대기는 아닌듯~ 솔직히 낙곱새의 양이 그렇게 적당하지 않음. 파랑 양파에 뭍은 양념으로 밥 비벼먹는 경향이 더 크고 그중에 낙곱새가 씹히는?? 2층 이모님은 매우 친절하셨지만 장판바닥은 더러웠음..

#낙곱새#부산#해운대가족 여행 도중 찾아간곳입니다낙곱새 란 낙지 곱창 새우 를 넣어만든 메뉴입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낙지와 곱창은 소스와 빨리 잘 어울렸지만 새우는 역시 단시간에 양념을 머금게하는건 어려웠는지 겉도는 느낌이 강했습니다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에 곱창과 낙지를 넣어먹는 맛 처럼 느끼긴 했습니다가격은 기억이 안났지만 맛은 있었기에 괜찮았습니다사람들이 줄을 서고 먹는 가게 같으니 빨리 줄을 서놓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대창이 고소하고 밥을 볶아먹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넣고 비벼 먹는게 특이하네요^^

낙곱새 1인분 11,000원 입니다. 기본맛도 매울꺼라고 하셨는대 전혀 안매워요. 낙지랑 새우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매운맛으로 먹어 봐야겠습니다

낙곱새 맛있나요? 대창, 새우에서 냄새나요. 꼭 드시려거든 1층에서 드세요. 2층은 까스냄새에 머리가 아프네요. 환기를 안시켜요. 주인 아줌마or 아저씨 전기세 아끼나요? 음식은 둘째치고 일하는 사람들이 별로에요. 해운대점만 이런건가요?

낙곱새..부산 직장동료 추천 받도 왔는데~굿입니다.가격저렴하고 완전 푸짐해요~

맛은 있지만 코로나에 사람 바글 바글2 3층은 의자없는 바닥일하는 분들 겁나 힘들어보임

맛도있고 2층 주방겸서빙하시는분 너무 친절하심

별평점은 3.5 이고생각보다 엄청나게 맛잇는건 아닌데그래도 한번쯤은 줄서서 먹을만 해요사리는 보통 다른사람들보니까라면사리 넣어 드시더라고요일단 기달리는시간이 조금 있으면총 1~3층 있었습니다.막상들어가도 준비되는데 시간이 좀 소요됩니다.생각보다 대창이많이 들어있지않다는거참고하세요추가적으로 아주머니들이 바빠서친절은 좀 적은거는다른리뷰와 같이 맞습니다.이해하시고 드시면좋을듯싶네요

부산 놀러가서 먹었어요. 맛있어요. 보통맛도 조큼 매워요. 맵찌리들 조심. 그리고 3층까지 가서 먹어서 1점 뺐습니다ㅎㅎ

해운대점 3층에서 먹었는데 직원분들이 나이가 좀 있어서 몇분이 불친절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옆테이블은 무슨 맛으로 먹을건지 물어봤는데 저희 테이블 나이가 어려보였는지 물어보지도 않았고, 좀 불편하더라고요. 1인1메뉴 시켜야하는것도 좀 별로였어요. 여자4명이 먹기에 많기도 한데 섞어보니까 거의 대파밭.. 맛도 대파맛...다시 가기별로네요.

완전 맛없어요 파만 듬뿍

This store has a very long wait time compared to other stores. It also took more than 40 minutes for food to be served. Of course, it was a busy day. But I still spent too much time waiting. And the food is quite spicy.개미집 해운대점은 국제시장에 있는 본점과 더불어 사람들이 가장 몰리는 지점이다. 다른 개미집에 비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고 음식이 나오는데 까지 40분 이상을 기다렸다. 다른점에서는 직접 해주시는데 이곳에서는 직접 만들어 먹어야했다. 또 중간맛이 너무 매웠다...

처음 먹어보는 낙곱새굿 입니다.

서울서 해운대 맛집기대하고 일부러 본점 찾았는데 다른 체인점보다 맛도 없고 서비스나 위생상태도 별로였어요

보통맛으로 먹었구 저녁시간 좀더 땡겨가서 번호표 9번 받아서 5분이내에 입장 가능했어요 그이후엔 사람들이 물밀듯이 와서 다먹거고 나오니 45번 호출...ㅋㅋㅋ 맛은 음... 낙지볶음인데 대창이 들어가서 기름고소한맛나고요가격은 1인분 11000원(공깃밥 포함) 장소는 딱 사람앉을정도라 짐은 최대한 안들고가는걸 추천!

맛도 있고 가격도 적당하고 짱입니다.

낙곱새 맛나게 먹었습니다. 1인분 9천원

무난합니다. 이게 낙곱새구나 하고 느낄만한 곳입니다.

맛있다.근데 낙곱새인데 곱창을찾아보기 힘들었다 ㅠ ㅠ

맛있습니다 2층이 좌식인건 단점 2102

싱싱한 낙지ㆍ곱창~~쵝오ᆢ

부산 맛집으로 유명한 개미집. 먹어도 먹어도 맛있다. 대기손님이 많지만 회전율이 좋아 웨이팅 시간이 그리 길진 않으니 기다리는 보람이 있다.

5명이가서 자리가 비좁아서 3명,2명 앉았습니다 3인은 낙지만 시켰고 2명은 식성이좋아서 낙곱으로 3인시켰습니다. 낙지만 시킨쪽은 오히려 만족도가 높았는데 낙곱시킨쪽은 곱창이 손톱만한거 한 3~4개 들어있었다고합니다 비방하는거 아닙니다 완전 팩트입니다 2명이 2인시킨것도 아니고 3인을 시켰는데도 그렇게 나왔네요 낙곱을 시킨사람들이 이렇게 줄꺼면 왜 낙곱새가 유명하다고 선전을 하느냐~ 고 불평했는데 일리있는 말이라 생각들었습니다.낙곱새~ 로 시켰으면 몇개씩 나왔을지... ㅎㅎ양념맛은 좋아서 밥 비벼먹을때 맛있었습니다

유명한 낙곱새말고 낙삼(삼겹살)새를 먹었는데 잘 먹었어요 보통맛도 충분히 매콤하니 굳이 매운맛안햐도 될것 같아요

너무 유명해서 포장해서 먹었어요양념이 진짜 맛있고 대창기름때문에 하나도 맵게 안 느껴져요.밥볶으면 또 예술이에요~근데.. 대창은 너~~무 기름지고 질겨요

유명한 식당이라서 주말 손님이 많아 점심때도 줄서서 기다려야해요. 특별히 맛있는 건 모르겠고 손님이 많으니 홀직원들이 정신없이 일하시느라 손님이 들어 온 순서도 기억 못해 우왕좌왕하는 분위기네요. 사이드로 나오는 반찬도 더 달란 부탁하기 어려워요.

짜지않고 담백해서 좋아요.맛 진짜 있습니다.

낙곱새(낙지곱창새우)가 유명한데 곱창을 안좋아해서 낙삼(삼겹살)새로 주문했어요. 24시간이라 이른시간이나 점심 저녁시간 피해서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수 있어요. 평일 오전11시 쯤 가니깐 딱 좋더라구요. 기본 밥 포함이고 밥에다가 김가루랑 해서 비벼먹으면 맛있어요. 새우는 칵테일 새우 같고 약간 비릿맛이 있어요. 나중에는 그냥 낙삼으로만 먹을 거같아요. 국산이 아니라 가성비값 별로지만 한번씩 먹을만해요.

크기는 큰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직원분이 없어서 주문 및 기타 요청하기 힘들어요. 벨 눌러도 응답이 ㅠ

낙곱새 맛집 답게 사람도 많고 맛있게 먹었네요.보통맛도 일반인? 한테는 조금 매워요ㅎ

맛도 깔끔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좋아요.

기다리지 않고 가까운데서 뭔가 매콤한 거 먹고 싶다면 가세요. 일인분 11,000원이면 가격대비 뭐 나쁘지 않구요. 여행은 이거저거 먹다 늘 배가 부르니 양이 많지 않은 것도 그리 싫지는 않았네요. 대기타다 들어가실만한 곳은 전혀 아니구요.

저렴한 가격에 아주 배불리 맛있게 먹고왔어요

기대한것만치 맛은 그냥저냥...지인들은 맛있다고 추천하던데내가 입맛이 까다로운 모양시간잘못맞춰오면 줄서야함

양념을 따로 달라고하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낙곱새가 무척 맛있었어요.

진짜 최고 ... ㅠ ㅠ bb매일 먹고 싶은 맛 ..!

음식은 맛있는 편. 그러나 서울 개미집이나 다른 개미집이나 다 같은 맛. 아니 오히려 서울이 더 맛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음. 별점은 왜 이렇게 주었는가하면 개불친절. 반찬으로 부추를 좀 더 요청드렸는데 그릇 내려놓는게 던지고 가는 수준. 뭐... 못믿겠으면 직접 경험해보던가~ 앉아있는 동안 종업원 두분 목소리가 매장을 가득채움. 손님들은 오히려 주눅든 느낌.

먹다보면 한사발 밥을 다 먹게 되는 곳.

맛은 있는데일하는아줌마들이 많아도너무많아서그런지너무 불친절

부산의 명물 낙곱새를 먹을 수 있는 곳.

부산이라고 특별하진 않았던 낙곱새 주차시간 1시간인데 30분 넘었다고 2000원 더 냄 . 꼭 찾아먹지 않아도 될 맛

다대기가 너무 많아서 보통맛이었는데도 맵고 짰어요 맛도 별로..서빙하는 이모님도 인정하시네요매운거 못드시는분은 순한맛으로 드세요~^^왠만하면 다른거 드시는거 추천

개미집 1인분 판매한다고해서 자신감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하지만, 혼자란 말과 함께 2인분 이상 판매한다며 1인분은 안된다 하더라고요,,,,,,실망입니다기대하고 간 관광객인대,,,,혼자왔단 이유로 입구컷이라니

전 대창은 별로고 새우 낙지 맛있네요

별미이나 먼곳에서 일부러 방문하여 먹을정도의 맛집은 아님

낙삼새 조아요

오늘 곱창이 너무 질겨요 ㅜㅠ 항상 부산갈때 마다 찾는 맛집입니다

맛있어요 사람 많은 이유로 알겠습니다~

줄서있는 사람들 없길래 가봤는데 파랑 양파만 잔뜩듬. 왜 가지말라고 하는지알겠다

맛은 줄서서 먹을 만한데, 주문 순서 무시하는 연세 많으신 종업원 때문에 기분 상했어요.바빠서 그랬겠지만. 음식 주문시 함께 주문한 음료는 두번이나 물어보는데도 무시하다가 옆 테이블에서 주문니까 바로 먼저 갔다주셔서...기분 나빴지만 휴가로 놀러간 기분 망치고 싶지 않아서...

소주한잔하기 딱이네요. 대기줄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