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자체가 어둡고 의자가 나무의자에 등받이도 없어서 불편했습니다..푸팟퐁커리는양이 엄청많았고밥을 무료로 줘서 좋았습니다.하지만 커리에서 묘하게 오뚜기카레맛이 납니다 ㅋㅋ 푸팟퐁커리맛은 아니네요.. 소프트쉘크랩은 아주크고 살이 실합니다. 여러군데서 푸팟퐁커리먹어봤는데 이런 크랩은 첨봣네요 ㅋㅋ크랩은 아주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크랩이 묘하게 찔깁니당..똠얌쌀국수는첫 비주얼은 짬뽕인줄알았습니다. 한입먹으니 새콤한 탄탄멘을 먹는기분이었습니다.땅콩이 듬뿍있어 걸쭉하고 진하나 땅콩맛이 똠얌 향이 다 가립니다.이게 무슨맛이라고 표현해야할지 난감한 똠얌맛입니다.홍합이랑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맛있었습니다.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쌀국수 면이 다 퍼져있고 다 짧게끊어져있어 손이안갔습니다.둘다 양은 어찌나 많은지 다먹기 곤욕이었네요가격 저렴하지도않던데^^;양을 좀 줄이고 저렴히 팔아주셨으면 싶네요
양도 푸짐하고 가격 적당하고 전반적인 메뉴 모두 정말 맛있습니다. 달맞이고개에 적당히 식사하기에 맛있는 집 거의 없고 비싸기만 한데 여기는 예외임. 달맞이 고개 꼭대기까지 올라가신다면 식사는 꼭 여기서 하세요. 다른 곳은 돈만 쓰고 맛없음. 그 왜에 생어거스틴이나 오페라 레스토랑은 괜찮습니다.
처음 오프닝때 갔었고 별 감흥없어 접었다가 오랫만에 다시 들림; 별 기대 없었는데 의외로 내 입맛 기준으로 맛이 중상급이다;똠양꿍은 탱글한새우가 넉넉히 들었고 코코넛 밀크와 베이스가 잘 어우러진 맛이었다;풋팟퐁커리는 소프트쉘크랩이 오일을 많이 머금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태국 커리답게 느끼한 면이 있었지만 타식당에 비교해 준수했다;이름이 생각안나는 태국식 탕수새우는 새우살이 탱글했지만 튀김옷이 두꺼웠고 소스의 단맛이 많이 강했다;쏨땀 역시 단맛이 강해 좀 부담이 됐다;밥은 따로 시키지 않았는데 간이 단짠에 가깝다보니 자스민롸이스가 좀 많이 생각났다;착한 가격은 아니나 개인적으로 맛과 양을 고려하면 나름 가성비가 괜찮은 식당이다^
팟타이와 푸팟퐁커리를 먹었습니다.일반적으로 볼수있는 맛이었습니다.주차장은 따로있어서 편리합니다.
가격이 태국현지 생각하면 비싸지만 달맞이 인근대비 합리적입니다. 현지인 요리사가 요리합니다. 음식대기시간이 좀 있습니다.바쁠때 가시면 오래 기다리셔야 합니다. 주차장은 한블럭 위에 있는 사설 주차장 이용하시고 주차권 도장받아 가시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먹고도30분넘게 입안에서 향이 그냥 맴돌아요굳굳 ~!!
달타이를 가겠다는 생각으로 간게 아니라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배고파서 걍 눈앞에 보이는데 가자 해서 들어갔는데 탁월한 선택이 됨꿰띠여우느어라는 쌀국수랑 카오팟뿌라는 게살볶음밥을 시켰음그제서야 가게의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우선 가운데 조명 너무 멋짐. 엔틱함과 오리엔탈함과 클래식함이 굉장히 세련되어 보임.너무 고급지고 눈길이 확 갔음그리고 벽면에는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태국 왕실 내외의 사진이 걸려있었음굉장히 고급진 현지 레스토랑 같은 느낌을 줬다그렇게 음식은 나오고 우선 게살볶음밥은 생각보다 상상한 그대로 나와서 음... 맛은 있었지만 상상하는 그대로 나와서 약간은 아쉬웠는데 쌀국수가 레알임국물이 미쳤다뭐랄까 기존의 양지쌀국수들이랑은 다른 맛의 육수였다. 약간은 우동국물 비슷하지만 난 엄연히 쌀국수요 라는 고집이 담겨있는 맛이다.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향이 식욕을 더 돋구워줬다다음에는 다른메뉴를 먹어보고 싶을만큼 재방문하고픈 식당이었다
50대로 보이는 알바생인지 사장인지 모르겠는데 여자분 표정 관리 부탁합니다. 애기랑 같이 식사하러 갔더니 너무 티 나게 싫은 티 내시네요.차라리 노키즈존으로 운영을 하시지 애기의자는 뭐하러 구비해놓으셨나요?성인 손님들에게는 엄청 그나마 표정 관리 잘하시던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사람 자체가 불친절해 보이네요. 애기 낳기 전에는 자주 가던 식당인데 오늘부터 절대 안 갑니다. 덕분에. 그쪽 덕에 음식 맛도 예전같지 않아 보이네요. 고맙습니다.
일단 맛은 두번째 문제고직원들이 전체적으로 불친절은 이런것이다를 보여줍니다.오든 가든 인사를 안하는건 기본입니다.남직원분께 어떻게 먹는게 맛있는지 여쭈니 뒤돌아서서 가면서취향껏 알아서 먹으라니..태국 소스 잘모르는 사람은 가면 안되는 곳인가 .....내돈주고 불친절을 먹느니 기본이 된곳으로 가서 드세요.요즘 태국음식점 여기만 있는거도 아니고.솔직히 별한개도 아깝습니다. 테이블엔 개미들이 기어다니고..여기저기 저 남자직원 불친절글이 넘치네요 ^^ 장사 그렇게 하는거 아니거든요...
맛은 좋으나 쥔장 아지매는 친절하다고 못느끼겠어여
간판부터 수저까지 태국에 온 느낌 제대로.. 요즘 시기에는 더더욱 현지 느낌 나는 식당이 땡깁니다
불친절하고 음식 늦게 나오고 맛고 있는것도 아니고... 한마디로 완전 별로
해운대 최고의 타이푸드^^ 똠냥꿍쌀국수는 극강임
밥에서 개미가 나와서 말씀드렸는데 ‘어디요?’하고 물으셔서 흰밥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라고 하시더라구요 손님 많아서 일부러 카운터에서 말씀 드렸더니 죄송합니다. 라는 말도 없네요 불친절하다는 리뷰보고 알고는 갔지만 식당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불친절을 넘어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메인은 적당한데 사이드가 비싸고 양많음. 메인요리로 나와도 괜찮을 정도의 양.. 가격 낮추고 양줄이는게 좋을듯. 맛은 평타. 2인 3-4만원 정도
달맞이 고개에 있는 태국음식점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인테리어가 나무로 특이하게 이쁘다.음식도 전체적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맛있다.커리류와 똠양꿍이 특히 맛있었다.
음식 30분 이상 지나도 안나오길래 물어보니 다른 테이블에 줬단다. 사과도 못받았다. 전형적으로 서빙 하는 사람이 말아먹는 집. 큰돈 들여 차린 식당을 왜 이런식으로 운영하는지 이해불가.
태국쉐프가 직접해주는 태국음식이 특별한 장소인것 같습니다.해운대 달맞이 명소도 구경하고 지인들과 함께 아늑한분위기속에 음식을 즐길수 있는 달타이 최고
직원친절은 별3개 맛은 별5개
게 카레가 양도 많고 맛있어요!
(3번째 방문 후 리뷰 수정)이국적인 분위기가 좋음. But 직원들 서빙은 애매함. 계산대에 계시는 여성분 사장님이신거 같던데 무미건조한 말투와 표정은 컨셉이신가요. 똠양쌀국수와 그냥 태국식 쌀국수, 카이팟 멧 마무엉이라는 닭튀김볶음 주문. 쌀국수 두 메뉴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튀김볶음은 깐풍기와 크게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느끼하고 기름지네요. 식대는 2명이서 4만원 정도. 여튼 먹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식당의 위치가 해운대 달맞이 고개이고 엄연한 부산의 유명 관광지입니다. 근데 남자 직원분이 식사 후 식당 맞은편에서 서슴없이 담배를 피우시더군요. 그것도 금연 이라는 문구 앞에서 버젓이. 참 가관이었습니다. 부산의 명소를 망치지 말아주세요.
저는 맛이 없었어요. 그런데 손님이 많아요. 재료가 싱싱하지 않은 듯. 똠양꿍 국물과 재료가 따로 놀아요. 쌀국수는 넘 짜서 면만 흡입.
쏘써나쁘지않다생어거스틴이 좀더 대중적느끼벗 굿
서비스, 음식, 가격 모두 적절. 음식은 보통보다 약간 짠편. 그러나 맛남
음식맛은 진짜 좋음그린커리 존맛탱대부분의 메뉴가 내가 부산에서 먹은 태국 식당 중에 가장 맛있음그치만 직원들의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음식사하는데 직원에게 비속어들리는 기분은 정말 별로였음
너무 시끄럽지도 조용하지도 않은 타이음식점.볶음밥, 볶음면, 커리등의 요리가 있음.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양이 많고 맛있는편.인기에 비해 테이블수가 많지는않아 주말저녁에는 웨이팅이 있는경우도 있음.주차시설도 있으며 아기의자도 구비되어 있음.직원들이 항상 친절하다.
모기가 날라다니는데 여긴 모기가 많다 하내요. 음식맛은 적당하고, 가성비도 적당하고. 음악도 기냥 부담스럽지는 않구요. 기냥 가끔가서 맥주 한잔 곁들인 저녁 한끼 해결하기로는 무난할듯.
맛나요~^^
태국음식 먹어볼만해요
태국에 온듯한 느낌으로 식사를 즐길수 있다 양이 대체적으로 않은 편이 어서 넉넉 해서 좋음
서비스 더럽게 못하고 들어와서 자리안내도 없고 손님도 주인도 멀뚱멀뚱몇년전만해도 안이랬는데 주인바뀐것같네요 두번다신 안갈것같네요
친절하고 먹을만한데 넘 더워요
연인끼리 추천
인테리어 소품이나 분위기가 짱맛도 가격도 만족스럽고 울딸이 좋아라하는 태국음식지인 소개도 많이 하는 강추하는집
음식은 전부 맛있었으나 직원이 1명뿐인게 아쉬웠음.
일행 대부분이 만족했습니다.음식이 현지화되었기에 호불호없구요.하지만 때로는 그 것이 단점으로 보이네요ㅎㅎ(개인적인생각).재방문 의사있구요. 가게 뒤 주차공간은 약간부족합니다.주차공간이 다 찼을경우 좀 더먼 주차장으로 안내받습니다.
포장하면 양이 심각하게 적음
직원들의 불친절은 문제가 될 정도 입니다.근처 좋은가격의 다른 타이레스토랑을 이용하는것이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격, 맛 다좋음. 태국식이라기 보다는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스타일이다
짱짱맛! 간이 쎈 편이니 감안하시고 시켜보세요. 뿌팟뽕커리 양도 많고 맛있어요~
좋아요
태국 주방장! 태국에서 몇년 살았는데 여느 퓨전 태국식당과는 달리 태국 길거리표 가정식 맛이~ㅋ
짱 맛납니다
예전에 더 맛있었던것 같은 기분.요즘은 그냥저냥
팟타이랑 쌀국수가 맛있었어요. 데이트시 이렇게만 시켜도 배불러요. 투섬 위쪽 산쪽에 제휴 주차장 있어요.
태국 음식이고 맛도 좋고 메뉴도 좋은데 특별한 향기가 나는 양념을 넣은 음식은 입맛 안맞는 사람도 있으니 식사 시킬 때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