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벽지 색깔이 밝고, 샤워기 수압이 강하고, 충전 단자가 초고속 충전을 할 수 있고, 꿀잠을 잘 수 있어서 좋았지만 제가 묵었었던 803호를 포함하여 모든 객실이 컴퓨터가 아예 안켜진 것, 세면대 물이 느리게 내려가는 것, 자기 직전에 바퀴벌레가 나온 점은 심각한 결점이었습니다. 송정동 인근 모텔이 마땅치 않을 때 고육지책으로 묵기는 아주 조금 괜찮은 정도였습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 ~깨끗하고 따뜻하고하나 나무랄때 없이 완벽 그자체♡♡♡

저렴한 이유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아주머니 친철하신거, 캔맥주 서비스 주는거 빼고는 환경적인 면에서는 추춘하지 않겠습니다.(옛날 모텔임)그리고 주변에 음식점이 별루 없습니다.먹을려면 송정 해수욕장까지 나가셔서 먹는게 좋습니다.

좋았어요

그닥...

2017년 11월 기준 평일 4만원 주말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