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생긴 해운대 지역 호텔. 위치는 팔레드시즈 길 건너에 위치하고 있음. 프리미어 더블 오션&버블 룸에서 숙박.해운대 해변과 1분 거리로 위치 매우 좋고, 3성급이어서 해운대 4성급보다 가격 저렴함. 객실 컨디션은 신라스##이와 비슷하고, 무엇보다 스타일러가 있어서 비지니스 숙박객에게 좋을 듯 함.1층에 커피 카페도 있음.오션&버블 객실은 19층이상으로 이름에 맞게 테라스에 욕조가 있어서 부분적이나마 해운대 해변과 건물들을 보면서 반신욕을 할 수 있어서 좋았음. (주변에서 다 보이므로 수영복 필히 착용해야함)7,8,9 호 라인이 부분적으로 해변 전망 뷰가 제일 나은것 같고, 고층은 크게 상관없을 듯.애견 동반 가능한 룸이 따로 있는 것 같고, 루프탑에 애견수영장이 있으니 애견가족에게 좋을 듯. 루프탑 위 옥상에 보는 전망 좋고, 사진 찍는 스팟도 있음.가격대비 훌륭했고, 테라스 욕조 좋음. 추천

반려견 동반 호텔이라고해서 2박하고 1박더 추가해서 놀다가 갑니다. 첫번째방은 애견동반 객실이었고 나름 신선했어요 계단이며 애견식기며 . . (2박에 29만 몇천원 ...)4층부터 6층이 동반객실이며 이곳은 조망을 기대하고 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무인호텔을 추구하면서 인건비 아끼시는거 같아요그냥 호텔측 편하자고 하는 느낌있죠 떡 그거에요 호텔느낌이 아니고 전문 호텔리어들 아니고 건설사 직원들이 상주하다가 일터지면 달려오는 느낌이에요일층에 프론트가 없어서 누가 오가는지 알수가없고 통제도 안됩니다. 모든건 19층 사무실이랑 통화해야해요 ㅋㅋ 3일째 방을 옮겼는데 더운물이안나와서 방체인지하고 그늦은시간에 고객잘못도 아닌데 저희끼리 짐옮겼고요 ㅋㅋ 뭔 애견동반호텔인데 운영도 개판으로 하시네요 그다음날 샴푸가없어서 요청했는데 10분이 지나도 안와서 다시전화했더니 본인은 얘기했는데 전달이 안된거 같다고 ㅋㅋ 그리고 5분뒤 파카입으신 남자분이 가져다 주셨고요 하아. . 정말 신선한 경험..19층 진짜 몬 회사 사무실같은데 모르겠네요 정말 충격이에요 저도 바쁜데 이렇게 길게 후기다는건 처음이네요 자동차 주차는 타워에 주차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요 제차는 안들어가져서 . . .사람들 몰릴때는 입구부터 주욱세워놨더라고요 3층 애견호텔은 말만호텔이고 하루3만원이나 받으면서 . .거기 근무하시는분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는데 애견미용을 같이하니까 털깍는 시간동안 애들 방치 . .에요 그냥. . . 그래서 미용이랑 애견호텔같이하는데에는 애들 맡기는게 아니라고 했던거군요 영무라는 이름 기억할께요 어떤 관련된 서비스 물품도 사지않을 계획입니다. 회사 이름을 앞에 내세우신것 같은데 그에 따르는 책임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이만 . . .

관리가 잘 되어있는 호텔.친절한 직원.

애견동반 호텔이라 저층에 숙박. 오션뷰는 아니지만 따뜻하고 침구도 깨끗함. 주차장이 기계식. 주차비 별도 만원.

애견동반으론 잠 잘 주무시는분만 가세요. 방음이 그닥..

레스토랑 밖에서 본 경관이 좋음 로프탑 야경

깨끗하고 무인호텔이라 시간적게걸리고 온돌이 깔려있어서 좀 쌀쌀한데도 히터안틀어도 후끈후끈안에선 신발벗고다니면 따뜻해서 넘좋았어요 가구도 예쁘고 테라스도잇고 위치 번잡한곳아니라 좋구요단한가지 주차가 기계식이라 차뺄때 좀 기다려야되는거 말고는 다 너무 만족입니다 강아지 배려 넘잘돼있고요 강아지동반이아니라도 좋은객실입니다

10월마지막날 와서 23층디럭스더블 1박했어요.5성급 부럽지않은 오션뷰가 환상적이였구요 ㅎㅎ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객실이였어요. 아, 스타일러가 있어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네요 ㅋ시몬스침대에서 편하게 잘 잤고, 휴대폰으로 제공하는 스마트키도 굿! 코로나19로 조식뷔페 대신 도시락제공도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 딱하나 아쉬운건 1박에 주차비 1만2천원이 있다는게 홈페이지 안내가 안되어있네요. 미리 공지되어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깨끗하고 해운대 해수욕장이랑 가까워요.뷰도 나쁘지 않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그건 마음에 들었어요ㅎㅎ제일 어이없었던 것은 하루 숙박에 주차비 12,000원을 받는 다는 것. 3일 묵고 3만 6천 내고 나왔습니다예약 어플 어디에도 안내문구 하나도 없었습니다그럼 그만한 서비스나 주차장, 직원이 구비되어있는가? ㅋㅋㅋ 웃음만 나네요지하에서 직원 한 분이 주차비 결재 & 주차타워에서 출차 (주차타워는 두 개인데 직원은 한 명..)게다가 suv는 주차타워 출입불가라 옆 호텔에 주차^^ 또 다른 직원 한 명이 옆 호텔에서 수십대 차를 넣고 빼는 일을 하는데 퇴실시간이 되니 사람들 매우 몰림. 체계적이지 못함. 질서가 없어 먼저 기다리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불쾌해 함.불행인지 다행인지 직원이 혼자 감당할 수 없으니 사람들 데리고 옆 호텔 지하주차장 데려가서 차 빼가라함ㅋㅋㅌ내 말은. 직원이 잘못했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 저희한테 오래기다렸다 죄송하다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들이 뭘 잘 못하셨겠어요?이런 성수기에 두명에서 땀 뻘뻘 흘리며 뛰어다니는데.. 이 호텔에 대해 화가났습니다그리고 호텔 수건에 먼지 너무 많아요준비가 제대로 안 된 호텔같이요

시설 및 조식 모두 휼륭했습니다.

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볼수있어요

새 숙소이지만 좀 좁네요

파리다이스 호텔 근처 위치 /일부 방은 바다 전망 일부 가능/26층 조식식당 깔끔

여기가 찐이네

곳곳에 그림과 조형물이 많아 좋았다

가성비최고

아주 좋아.

조용해서 좋았어

좋은호텔 전망 음식

The property in centre of Haeundae and easy to access. But I choose this hotel because its pet friendly but they didnt accept my dog due to size. (They apparently do not accept dog over 10kg) So they put me in anyother rooms which cannot stay with dog and pet cafe also not allow to have dog over 10kg. what a nightmare to find out place for my dog. I wont stay here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