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8살 아이를 동반한 가족입니다출장겸 방문하여 하루를 보냈고수영장은 사람들이 많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즐겨야 했지만..아이들이 좋아했고씨메르는 남편이 좋았다고 하네요.인근에 맛집이 많아서 식사는 외부에서 하다가체크아웃날 조식을 이용하였는데매우 만족하였습니다.진짜 다~~~맛있습니다.ㅎㅎ5성급답게 직원들의 친절함이 감동이고오션뷰가 아름답습니다.본관 트윈 오션테라스를 이용해보니싱글침대라 3인 가족이 적당하고4인은 침구추가를 추천합니다.룸컨디션 최고~~단점은.. 외국리조트처럼 수영장.스파시설을숙박하는 기간내에 자유롭게 무제한?으로 이용이 어렵습니다.1회만 가능하며 또 이용하실경우에 추가요금지불

2박3일 호캉스만하러갔는데 최고예요! 측면바다뷰 객실선택해서 나름 오션뷰와 시티뷰의 중간가격으로 절충하기좋았어요! 특히 씨메르와 수영장 두군데를 왔다리갔다기하면 하루 후딱가고 즐기기 좋았습니다! 코로나 시국에도 마스크를 모두쓰고 탕에 들어가기때문에 큰걱정은 없었어요! 밤에도 가고 낮에도가고 뽕을 뽑기때문에 진정 호캉스 굳입니다! 룸서비스도 이용해봤는대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딱이여서 만족도가 최극상이였습니다! 여긴 무조건 또옵니다!

코시국이라 마스크를 못 벗어서 아쉬운점 많았지만 어쩔 수없는거고..노천 스파 분위기 좋았구요저녁에 가니 물이 더럽...룸서비스로 안심스테이크 새우 파스타 와인 시켰는데 스테이크랑 와인 빼곤 음식 최악이었음.:이 금액에 아웃백가서 배터지게 먹는게 낫겠다 싶었네요 ^^무튼 룸서비스는 고려해보시길ㅋ뷰는 굿굿

호텔 바닷가쪽 뷰가 해운데 해변과 90도 각이라 기가막힘.승강기 빠르고 물잘 나오고 숙박에 큰 불편감 없음조식은 근처 시그니엘에비해 좀 더 맛있는 느낌이나, 이건 개취킹크랩은 근처 포차에서 먹었는데...정말 너무너무 밋있음

신관 트윈룸(싱글침대2개)인방에서 초등1 유치원1명 4인가족이 숙박했는데 쇼파베드가있어 편하게 잘 수 있었고 수영장이랑 지하에있는 게임랩(?)을 아이들이 엄청좋아 했습니다

야외온천이 너무 다양하고 목욕하며 펼쳐지는 야경이 근사하네요라운지는 최고의 맛집입니다

(자세한 후기) 씨메르가 별5개라서 별5개주는거임 실제는 4.5정도씨메르 유자시즌일때 못간게 아쉽지만 라벤더도 좋음. 따뜻하고. 계속 마스크써야해서 어지럽긴함ㅠㅠ수영장보다는 씨메르.수영장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ㅎㅎ 번잡함시설약간 노후함 어메니티 록시땅온더플레이트 디너는 약간.. 느끼했지만 평타는 쳤다 근데 난 디너뷔페는 카카오트리가 더 괜찮은듯(개취)사시미류/해산물의 선도는 매우 좋았고 쫀득한 식감이 좋았지만.. (회들은 맛있음) 대게는 매우 짰음ㄹㅇㅋㅋ 그래서 샥스핀 스프에 넣어먹음 그럼 간 맞음. 그리고 고기류가 대체로 기름져서 야채나 상큼한 과일없이는 넘어가지가 않았음ㅋㅋㅠㅠ조식은 평타이상8시 이후에는 대기가 있다고 해서 7시반쯤 밥먹었는데 조용해서 좋았음

너무 편안해요. 해운대바다가 보여서 호텔내에서만 지내도 지루하지않아요. 스파와 수영장 주변 시설이 다 마음에 들어요.

위치가 일을 다 했던 호텔인데 신관까지 리뉴얼이 끝나면서 이제 룸 컨디션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바로 옆 그랜드조선 등 최근 부산 해운대의 호텔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직원들 친절과 서비스 관리가 조금 더 좋아져야 할거 같다는 생각. 수영장도 이제 여름 지나도 운영하는데 파라다이스는 확실히 가족단위 손님이 더 많다는 느낌.

결혼 30주년 축하 기념 여행으로 부산 해운대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파라다이스호텔로 결정.탁월한 선택이었어요.씨메르에서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유자향스파로 힐링하고 갑니다^^내년을 기약하며 ~~

호캉스 하기에 최적의 호텔해운대 해변과 바로 이어지는 정원이 너무 예쁘고호텔이 신식이라 청결하고 좋아요 스파와 사우나, 수영장, 라운지 등의 시설은 굉장히 만족스러웠고이용하다보면 시간이 모자라요 조식과 라운지의 음식이 맛있고 퀄리티도 좋아서 정말 잘 놀다 가네요

5성호텔로써 부족함 없는 부대시설.바로앞 해운대해변이 보이고 온천 수영장도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룸은 좀 오래된 느낌이~사까에 에서 이틀연속 점심 먹음테판야끼와 스시오마카세 즐거웠다.사까에는 꼭 가보세요

단연 최고 록시땅 어메니티에, 깔끔한 룸 컨디션, 다른 호텔보다폭넓은 조식, 친절한 직원들,살살녹는 씨메르스파,애들있는집은 여기가 최고다.따뜻한 온천수에 테마탕 돌아다니는재미가있다키즈존이 코시국이라 운영을 안해서 서운했지만..그래도 나가지마자 해운대있어서 안팎으로 놀기에최고였다돌아다니지도 않고, 여기서만 2박3일 놀아도 된다!!오기싫어하는 애들 데리고오느라 진땀...어찌됬든 최고ㅋㅋ

행복한 여행이었음. 좋은서비스 지리적 위치도 좋구. 식사도 일품

5성급 호텔.부산에 호텔이 참 많다.파라다이스는 본관과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그렇다고 신관이 엄청 최근에 지어진 곳은 아니다.신관에는 오션풀, 본관에는 오션스파가 있다. 투숙객은 두곳을 각 1회씩 이용할 수 있다.오션풀은 해운대뷰 온수풀 수영장이고, 오션스파는 온천수로 시즌마다 이벤트탕으로 운영된다.첫날 야간에 오션스파를 이용하고, 이튿날 오전에 오션풀을 아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션스파가 야경이 멋잇다. 탈의실을 운영하지않으니 방에서 가운입고 가야한다.조식도 맛있으며, 창가에 앉으면 소나무와 해변을 액자삼아 식사를 할 수 있다. 단, 일찍가거나 아싸리 늦게가야한다.

직원들 친절하고 표정이 좋네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이네요. 음식 맛도 좋고 다음번에도 꼭 파라다이스로 올게요. 수영장 씨메르도 정말 좋았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보고 너무 좋아, 올해도 왔는데 역시 최고네요. 가족여행지로는 국내 Top인거 같습니다. 해운대 노을을 감상하며 즐기는 씨메르 야외 스파, 오션풀에선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코로나로 지하 액티비티(플레이스테이션)는 운영 안하는게 좀 아쉽구요.뷔페도 고품격이고 오션풀에 루프탑이 새로 오픈했고 옆에 그랜드조선호텔이 다 지어서 공사소음이 더 안나서 좋네요.해변 접근성 좋고, 인근에 구남로 시장, 맛집들도 많아 푹 쉬기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지인과 함께 하루를 보내다봄이오는 해운대바닷가랑 조화이룬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멋진밤이었다사진과 동영상을 남기다

바로 앞에 해운대 바다가 있구요해운대시장 및 근처 맛집으로 이동하기에편한 위치에 있습니다다만 오래되어서 객실은 깔끔하나 먼가 빠진 느낌이지만 만족하였습니다 스파는 꼭하셔야.합니다 넓고 좋아요Theres Haeundae Beach right in front of us.To move to Haeundae Market and nearby restaurantsWere in a comfortable position.However, I was satisfied with the fact that the room is clean but far away because it was old. Make sure you have a spa.Yes, sir. Its spacious and nice.

오션뷰를 해운대 앞바다로 즐길 수 있는 부산 최고의 호텔이며 주위에 핫 스팟도 너무 많네요

오랜만에 부산에와서 저녁먹으며 편안하게 즐기다올라갑니다~^^

만족스러운 휴식. 맞닿은 바다와 하늘 사이로 배들이 하나 둘 아스러지는 절경을 따뜻한 온천 속에서 바라보면 지난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진다. 비대면 체크인, 체크아웃도 간편하다. 씨메르든 야외풀이든 숙박 기간동안에는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니 참고.

모든곳에 계신분들이 다 하나같이 친절하시더라구요 덕분에 너무 잘 쉬다 왔어요 오션테라스에서 보는 뷰는 진짜 환상이었고 침구도 너무 좋아서 꿀잠잤는데 미니바가 다른 인테리어들이랑 어울리지 않고 공간을 협소하게 만든건 좀 아쉬웠고 화장대가 룸에 없어서 화장실에서 다 해결해야했어요

3층 중식당 남풍 해운대 백사장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습니다. 대만산 죽엽청주 좋습니다

씨메르로 인해, 씨메르를 위해 가는 곳.해운대 주변 관광지 접근성 우수한.시설도 경험도 항상 기억에 남는.사계 중 가을을 제외하고 모두 경험해본바 스파와 수영장 그리고 사진을 위한 루프탑까지 모두 경험가능한 여름이 좋았습니다. 물론, 씨메르는 겨울이 제맛이지요.룸컨디션은 몇년전 본관 리뉴얼 이후로는 신관과 본관 모두 비교할것 없이 괜찮았습니다. 여름 여정동안 즐긴 다이닝은 조식 뷔페와 더 비치 라운지로 뷔페앞 마당에서 즐기는 생맥주와 밤바다 풍경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외부에 준비된 만큼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가능하나 투숙객 할인은 별도 없다는건 아쉬울만 하네요.비둘기만큼 많아진 킥보드로 아침 저녁 산책시 호텔 뒤 해변을 따라 돌아다니는것도 하나의 재미였습니다.PS. 아이와 함께인가요? BMW 드라이빙 및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세요. 예약을 통해 이용가능하며 재미와 교육을 한번에 그리고 친절한 진행자들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마지막 귀엽게 라이선스까지 발급해 주었네요. 중복되지만 한번더 해도 나쁘지 않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설이 고급스럽고 깔끔합니다. 객실내에 인공지능스피커도 구비되이습니다. 씨메르(야외온천)와 야외수영장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좋아요위치랑 여러가지가 꽤 갠춘근데 룸안에 커피가 히코코봉지요즘 왠만함 다 네스프레소있던데 이거 하나로 확 다운그레이드씨메르 오전이나 낮 추천밤엔 앉을때가 없어 온천욕탕내서 서서 돌아댕김벗뜨 분위긴 짱식사도 좋아요중식은 예전부터 남풍만 왔음

정말 좋은 위치에 있고, 가족들이 즐길수 있도록 플스방이나 전동차 체험도 있습니다. 씨메르는 사람이 많이 붐비긴하지만 사진찍기 아주 좋죠. 다만 제값주고 숙박하기엔 좀 비싼편인 것 같네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수영장은 최근 가족단위가 많아요외국인들 천지입니다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 신관 오션 테라스룸에서 1박 하면서 로비 라운지 애프터눈티, 닉스그릴에서 저녁, 온더플레이트에서 조식, 사까에에서 런치까지 4번을 식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씨메르, 수영장, 피트니스까지 대부분의 시설을 아용해 보았는데요. 전체적인 평점은 3점 정도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장점- 위치가 좋습니다.- 오션 테라스룸은 뷰가 매우 좋습니다.- 침대가 매우 편합니다.- 록시땅 어매니티가 괜찮습니다.- 룸에서 서비스 요청시 빠르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야외 수영장이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에 수영 할 수 있고 바다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단점- 직원분들, 특히 프론트에 계신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불친절한 것까지는 아닌데, 프랜들리 하지 않고 너무 사무적인 말투로만 대응해주시는 부분은 5성급 호텔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패키지에 대한 설명도 제대로 없이 다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매우 간단하게만 설명해주셨습니다. 접객 관련해서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투숙 중 식사를 할 때 룸차지가 안되고 매 업장에서 결제를 하고 적립을 요청해야 하는 부분이 불편하였습니다. 체크아웃 할 때 한번에 적립을 요청 하려고 영수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업장가서 직접 적립하라고 하니 귀찮아서 안했습니다.- 룸의 가구 등이 노후화 되어 있습니다.- 오션 테라스 룸의 테라스가 좋긴 하지만 바로 고개만 돌리면 옆방들의 테라스가 보이기 때문에 프라이빗하게 즐기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또한 주변 방에서 말하는 소리가 테라스를 통해 들렸고, 테라스에서 담배 피시는 분들이 있는지 고층이었는데 담배 냄새를 몇 번 맡았습니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바다가 보이는 룸을 선택한다면 웨스틴 조선이나 파크 하얏트 등 다른 호텔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엘레베이터에 룸 키를 찍어야 해당 층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가 없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한 것 같습니다. 또한 엘레베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 꿀렁거려서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 입구에 체온 측정을 위한 카메라는 설치되어 있는데, 그걸 관리하는 직원분도 안보이는 것고 제대로 측정이 되고 관리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심되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바로 옆에 그랜드 조선 호텔과 많이 비교되었습니다.- 로비 라운지의 경우 창가 자리에 앉아 있던 두 여성분께서 무슨 촬영 나오셨는지 업장 내에서 서로 자리를 바꾸고 일어나서 사진을 엄청나게 많이 찍으시는데 전혀 제지나 그런게 없어서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앉아서 사진 찍는건 그렇다 치겠는데 일어나서 사진을 수 백장씩 찍도록 놔두면 사진에 업장 내 손님들이 다 보일 수 있을텐데, 식당이 스튜디오도 아니고 그렇게 사진을 찍는 부분은 하지 못하도록 제지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 깔끔해요.풀이랑 씨메르는 쌀쌀할 때 강추.눈 내릴 때 오면 환상일 듯하네요

언제와도 좋아요. 해운대 쪽 호텔 중 뷰도 최고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근데 라운지에 음료와 함께 나오는 쿠키는 좀.. 그랜드조선 플로랑뗑이 더 맛있어요. 개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해운대뷰....좋은데...조식이랑 치킨이 맛이없네요 ..특히 치킨...너무 기름져..한조각먹고 속이 부대끼네요...그래서~~3점!!인턴 파라다이스는 괜찮아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였고 시설부터 모든것이 좋았습니다.잘 쉬었다 갑니다.강추~~

명불허전 부산 최고의 호텔 인정무엇도 부족한것이 없다

지인괴함께 오랫만에1박을 했는데해운대바닷가와 조회를 이룬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Ocean view는 그야말로 절경임. 이곳에서 최대한 머무를 수 있도록 저녁도 회를 포장해서 먹을 것을 추천함. 방에 조명을 끄고 야경을 보며 대선 소주와 먹는 회는 그야말로 기가 막힘. 아침 일출과 저녁 해운대 야경을 볼 수 있는 최적의 spot

오션뷰 넘 좋아요일출 일몰 ... 진짜 와.. 소리나옵니다 ㅠㅠ근처 시장. 식당도 많이있어서 포장해서 호텔에서먹고수영장도 물 따뜻하니 좋습니당

오션뷰 정말 대만족~~~ 수영장도 좋고 온천도 좋고 정말 행복했음 부산호캉스는 다음에도 여기로 오겠어요

오션뷰가 정말 최고인 호텔입니다그림같은 풍경보며 잘 쉬었습니다기념일이라고 호텔측에 미리 얘기했더니 이벤트 서비스까지 주셔서 넘 감사하게 와인도 잘 마셨습니다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해운대에서 오래된 곳 입니다. 새로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5성급 입니다. 해운대 바다뷰라 오션뷰가 멋지며, 가족 단위 여행객도 좋고 시설도 깨끗합니다. 여행 가실때 1박이라도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동남아 온듯한 분위기와 좋은 서비스와 시설

부산 호텔 중에 그나마 자주 가는 호텔입니다. 씨메르라고 불리는 야외 온천 때문입니다. 해운대를 바라보는 온천이 아이와 시간 보내기 좋아요. 온천을 즐기면서 맥주한잔! 그리고 어묵도 먹구요(코로나 시대엔 음료만 팔아요) 2년만에 왔는데... 씨메르 온천에 온통 마스크끼고 온천을 합니다. 실망스러운 부분이네요. 전화로 문의했을땐 이동중에 마스크라고 안내했는데...탕에서도 마스크를 써야한데요.. 어쩔수 없지만 안내의 일관성이 필요할것같네요. 이외에 아이를 위한 드라이빙센터도 있구 편의시설 괜찮아요.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는 잘 되어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록시땅입니다. 예전부터 이건 참 맘에 들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있는 호텔 딱 그정도.침구는 푹신하니 좋음

하...부산 사는데도 오션 테라스에서 파도소리 들으면서 있으니 호캉스 왜 하는지 알겠음

야외 온천과 수영장, 키즈시설 강추! 객실과 다이닝 컨디션도 매우 뛰어남!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사악한 수준은 아니다.

정말 잘쉬었어요.시설이야 최고고,서비스도 좋았어요.

날씨가 맑으면 더좋죠

온수 수영장과 시메르는 최고의 장점.가족과 함께 숙박이 좋고 모든 연령대들이 다 즐길 수 있음. 조식이 약하다는게 단점.

좋아요여름에는 일정을 잘 잡아야해요수영장 때문에 아이들이 많아요 복도가 조금 시끄러워요.. 시티뷰엿는데 시티뷰도휼륭합니다~^^신관 GYM도 이용햇는데 바닷가 풍경에 일립티컬도 잇어서 신나게 운동하고 좋앗어요본관4츳에서 연결된 통로로 해운대 바다를 보면서 신관GYM으로 이동할수잇어서 좋아요운동도 하는 휴가도 괜찮네요수영장도 좋지만 바다를보면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것도 강추입니다사진은 GYM까지 연결통로와 운동하면서 보이는뷰예요운동 다하고 바로옆에 필라테스룸에서 스트레칭도 자유롭게 할수 잇답니다코로나 이겨내요~~~모두 화이팅^^입니다

호텔은 역쉬~~ 부대시설을 즐겨줘야하는~~^^ 오션 풀(신관)/씨메르 온천(본관) / 라운지 파라다이스(신관)..티타임^^ 해피아워 / 온 더 플레이트(본관) 조식^^

친절한 직원분들, 객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등의 편의 시설이 굉장히 잘 되어 있지만 엘리베이터 조명이 너무 어두워 어르신들은 버튼 누르시는데 어려워하시고 지연이 자주되어 다소 아쉽네요.

룸컨디션 깔끔. 룸서비스 가격도 그다지 비싼편은 아니구요. 온천풀도 요즘 날씨 풀려서 즐기기 좋아요.

5월 3째주 신관 10층 오션 테라스뷰 숙박함.4-5년전 본관 이그제큐티브 플로워 올인원 서비스 경험때 너무 만족해서 룸 레벨을 낮춰서 묵었습니다.우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체적인 청결상태 좋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바닷가로 이어지는 문은 폐쇄되었고, 오션 스파에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조식은 이번에 먹지 않았지만, 예전 경험이 나쁘지않은 듯 했고, 에프터눈티도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시설은 연식이 좀되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좋음 수영장 및 씨메르도 만족스럽습니다

건물이 지어진지 오래되어 방 내부의 시설 자체는 요즘 건물같진 않았지만, 위치가 바로 해운대 바다 앞이라는게 많이 좋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불평불만에 대해서 잘 들어주시고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인해 2박 묵는동안 큰 문제없이 편히 쉬다왔습니다. 객실사진은 없고 바다찍은 사진밖에 없네요.

최적의 입지에 시설도 좋고 관리도 잘 되는 편 입니다.

중식과 일식이 만석이라 레스토랑으로 갔는데 괜찮았습니다.커피도 괜찮았습니다.

본관 시티뷰였는데, 신관 파샬 오션뷰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일부 금액을 내긴 했지만 바다뷰를 보니 만족할 만하다. 호텔이 오래되긴 해도 서비스는 무난하고, 엘레베이터는 불편하지 않으며, 직원들 서비스도 거슬리지 않고 부드럽다. 온더플레이트 조식도 훌륭하며, 음악도 적절하다. 지하 1층의 BMW Kids driving center도 잘 이용했고 직원들 모두 친절함. 씨메르도 아이 입장 가능하며, 현재 씨메르 탈의실은 코로나로 폐쇄되어 수영복을 객실에서 입고 가야 한다는 점... 비가 와도 물이 따뜻해서 아이도 좋아함.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흠잡을 때 없는 호텔 (살짝 오래된 것만 빼면), 물수압좋고 엘레베이터 빠르고...

간만에 방문한 대판야끼. 다 좋은데 새로온 요리사 완전 이상하네요. 미숙하고 설명도 없고 쇼도 안하고.

호텔뷔페이니 가격인 좀 비싸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음식들이 깔끔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방의 컨디션도 너무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 입니다.

장난 아니던데요. 아버님 어머님 모셔다 드리고 구경삼아 올라갔는데... 와후... ㅋㅋ 진짜 바다 잘 보이고. 신관 숙소는 마감재도 잘 썻던데요. 아쉬운게 있다면 짐 보관하는게 화장실이랑 연결된 곳에 있어서 아쉬운 것 빼고는 .. ㅋㅋ 어머님 아버님 스파랑 그런 것도 완전 만족 하셨다고해요오오어 ㅋㅋ

크리스탈가든 에서 티타임 가졌는데 좋았고, 추가안내등 환한 웃음으로 응대 서비스 해주심. 다만 주차장 들어갈때 온도 체크 하시는분은 온도 체크시 본인 움직일 생각 아예없고 본인위주로일하심.

파라다이스 좋아요. 신관 야외수영장 오픈했는데 락커룸, 샤워실은 운영 안해서 숙소에서 왔다갔다해야해요뷔페식당 운영해서 반가왔어요.맛있어요숙소는 깨끗하고 좋지만 싱글침대 두개라.. 아이랑 셋이 하기엔 좀 아쉬움..요즘엔 대부분 트윈객실도 싱글1 더블1 이렇던데 그래도 좋았어요.

힐튼도 가고 파라다이스도 가봤지만 파라다이스가 위치적으로나 가격적으로나 더 좋음 당연한거지만 매우친절 힐튼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론 파라다이스를 더 추천방 하나만 보면 힐튼! 모든걸 보자면 파라다이스

부산에 놀러가서 들린 부산파라다이스 남풍 레스토랑 음식이 예술이었다. 중식 코스가. 메뉴도 다양하고 식자재도 훌륭하고. 맛은 예술이고. 창으로 보이는 경관도. 감동!!!!!진심으로. 끝장나는 여기~~~** 강력추천

아이랑 방문했는데 온천, 수영장, 아이들 프로그램이 잘되어있어 잘 쉬다 옴.어메니티도 록시땅 이라 좋았고 레이트체크아웃도 무료

오션테라스 신관 객실이었음 호텔 높이가 적절함 문 조금 열어두면 자연 파도소리가 정말 죽여줌!! 게다가 다른 국내 특급호텔에 에 비해 상대적으로 직원 침절도 높음!! 자본주의 노예가 아닌 정말 투숙객 편하게 해주려는 태도가 정말 감동적이었음 쿠도스 제도 있으면 정말 추천 하고 싶은 호텔리어분 다수!!!

극성수기라 그런지 수영장과 스파는 마음껏 갈 수 있게 했음. 모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배려해주심. 오류가 생겨 주차비를 내게 되었지만 빠른 후처리로 약 5일뒤 되돌려받게끔 취소해주셨음. 두명방에 1인 추가로 엑스트라 베드 요청넣었지만 3시입실임에도 불구하고 어메니티부터 침대까지 준비되있지 않았음. 전화로 요청하여 받을수있었음. 만약 베드를 빨리 받길 원하시거나 엑스트라베드를 원하는분은 본과에 머무를것을 추천하며 우선적으로 베드를 넣어달라 요청하시면 될듯.

코로나19로 모임 인원이 제한된 상태에서 방역당국의 지침에따라 동명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4기 김광영 회장님의 취임식을 가졌다

부산에서 바닷가를 바로 액세스할수 있다는 것만 해도 좋네요..건물은 낡았지만..어쩔수 없죠

아이랑 같이 가서 놀기 좋아요 ~ 베이커리도 맛있어요 ^^

파라다이스 강추합니다^^~~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멋진 추억 만들고 갑니다^^~~

안내하는 모든에게 정말 친절해서 감사하다고글로나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다음에 또 방문 하고 싶은거슈1번 입니다 ㅋㅋㅋ

서비스은 국내 최고라 평가하며, 이곳에서 바로 해변가로 나갈수있어 더더욱 좋습니다.또한 뷔페 및 수영장도 최고의 서비스로 엄지척 입니다.

바다가 훤히 잘 보이고, 옥외 온천 스파와 수영장이 잘 구비 되어 있다. 코로나로 약간의 규제가 있지만 관광명승지다운 해운대 주변 경관과 편의시설이 아주 좋다. 전통시장을 비롯한 맛집이 가까이 있어 접근성이 좋다..

부산을 대표하는, 그리고 해운대를 대표하는 5성급 호텔 중 하나. 개인적으로는 조선호텔과 파라다이스호텔이 해운대를 가장 대표하는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부산을 대표하는’ 호텔이라 한다면 롯데호텔이 추가되겠구요.로비가 초라한 것이 아주 단점이지만, 내부 시설이나 풍성한 즐길거리 등을 생각한다면 5성급호텔로 충분한 값어치를 합니다.특급호텔답게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입점되어 있는 레스토랑도 맛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특히, 여기 파라다이스 호텔은 양식당이나 중식당보다 1층에 있는 베이커리가 별5개 만점입니다. 맛있고 아름다운 케이크와 다양한 빵은 투숙하지 않더라도 꼭 한번 들러서 먹어보시기를...!!!

오래전부터 부산의 품격있는 호텔... 좀 오래되곳이긴 하지만 야외온천은 언제나 핫플~~~

5성급 호텔답게 만족스럽게 잘 쉬었다 갑니다~♡

아이들과 다녀왔는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화장실 무척 고급스러워 인상에 남음.

서비스와 친절도가 정말 좋았다. 호텔 내 여러시설도 좋다. 호텔 내 음식도 비교적 좋은편. 씨메르와 수영장도 사람이 너무 많이 붐비는 것을 제외하면 좋았다.호텔 내 시설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이박삼일이 금방 지나가버리는 마법같은 호텔. 재방문 의사 30000%

해운대 전망 최고 호텔 중 하나입니다

가격대비 최상의 선택이라하지 못할듯하다. 그저 해운대 바닷가뷰라는거 스파가 있다는거 빼곤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물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도 마니 불편했다.

남향이라 해가 잘 들고 바다에 가까워서 바다 위에 있는 기분이에요깔끔하고 시설도 마음에 들어요

시설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하고 오션뷰가 매우 끝내줍니다. 서비스 또한 훌륭합니다.

부페 런치 네이버할인 받아서 7만가격대비 잘대 비추 ;;;;;

사까에 방문.사람이 너무많아서 코로나가 무색할지경.금액대에 비해 횟감이라던지 초밥이 살살 녹는다는 아니었음.. 그리고 같이 주는 야채가 완전 대실망임.. 오이랑 당근이 말라 비틀어져있었음... 일반 괜찮은 식당에서도 그런건 보기어려움

해수욕장 바로 옆에 위치해서 너무 좋고 시설 및 각종서비스가 최고 수준임.

오래된곳이지만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해요

해운대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고 라운지는 본관은 내부사정으로 인해 신관을 이용.1층이라 뷰는 아쉽지만 서비스도 친절하고 음식도 좋음.플레이스테이션도 이용할수있고 온더플레이트 식사도 좋음. 씨메르 오션스파도 좋음. 사우나와 피트니스도 좋음. 위치, 부대시설이 좋아 만족한 호텔.

해운대의 대표 호텔. 많은 서비스로 자신의 급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기장의 힐튼호텔이 들어서고 이곳의 야외온천은 더이랑 특별하지 않다. 교통이 더 부산의 요지에 있어서 부산 시민이라면 더 좋지만 멀이서 오시는 분은 해운대나 기장이나 체감 거리는 비슷할 듯하다. 라운지 이용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한층 나아진 것 같다. 저녁 해피아워에는 7종의 와인과 3종의 맥주 그리고 간단한 핑거푸드들이 제공된다. 조식에는 뷔페의 메뉴들을 가져와서 제공하는데 아침에 적당히 먹기에는 충분한 가지 수라고 본다. 힐튼의 높은 가격이 꺼려지신다면 파라다이스도 충분히 노려볼만 한 듯하다. 다만 방이 확실히 지은지 오래되어 욕조나 크기는 상급객실로 올라가지 않는 이상 많이 작다. 록시땅 어메니티는 향은 좋으나 세정력이 약해서 한번 짤 때 많이 사용하시길 바란다.

신관에서 묶었어요다좋았어요!! 근데 아이들과 수영이 위주 였는데 신관 오션 더블룸에는 테라스가 없다보니수영복 말리기 좀 불편해서 별하나 뺐어요

조식이 맛있어요. 깨끗하고ㅎㅎ 수영장이랑 스파도 좋고...(거리두기 중이라 공용 탈의실,샤워실은 이용불가에요)객실은 비교적 작은편인듯? 창 밖으로 해운대도 잘 보이고 나가기 좋게 바로 앞이에요! 거리두기도 이 정도면 잘 지켜지는 편인것같아요. 사진 속 음식은 티타임 디저트들!ㅎㅎ

부산 파라다이스에 다녀왔어요예전에는 일로인해 방문했었는데이렇게 휴가로 오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저는 신관말고 본관으로 갔어요 와이프 회사 제휴로2박에 20만원에 갔구요 오션뷰로 가려면 신관으로 옮겨야하는데 14만원이 추가된다고 하여바다는 나가서 보자라는 마음으로 시티뷰로 결정했어요 우선 본관이라 오래된 느낌을 조금 받았지만 침구도 좋고 깨끗해서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서비스도 여느 호텔처럼 좋았구요룸서비스를 처음 시켜봤는데 가격은 두배더라구요어쩔수없는 부분이니 기분좋게 즐겼습니다야외풀장은 생각보다 좁고 아이들이 많고 온수풀이라 그런지 뿌옇게 이물질들이 가득해서 좀 충격이었어요 다음날은 풀장이 공사라 운좋게 스파를 무료로 사용했는더 월요일 점심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편하게 즐길수있어 좋았어요 해운대가 부산에 끝쪽이라 이동할때 걸리는 시간이 좀 미스지만 그정도 매리트는 있는 곳이라 즐겁게 여행하고 갑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뷰도 좋고 씨메르와 수영장도 너무좋아요!

근처에 전망대가 있는데 좋아요

객실컨디션 좋습니다 수영장 수온도 적당하고 뷔페는 최고입니다

깔끔하고 주변에 갈곳도 많고 나가면 해운대라는게 엄청난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