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겨울 여행에 한끼 식사로는 따뜻한 음식이 제격이다.오복미역에서 뼈가 있는 도달이 미역국을 선택해 먹어본다. 맛이 좋았다.주차 공간도 넓어 단체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우선 주차장이 협소합니다.미역국은 맛 납니다. 근데 미역이 너무 작아요.나오는 기본 반찬들은 늘 같은찬으로 10가지 나소지요.단 야채라는 양배추 채는 매뉴에 추가시 2000원이라는 돈을 지불해야해요. 통닭집에서는 무한리필인 양배추를 추가금을 내고 먹는다는게 살짝 기분이 나쁘더군요.그리고 계란말이는 조그마하게 두조각 나오는데 찬리필 안되구요. 꽁치는 당연히 안되지요.그런데 결정적으로 제차앞에 누군가 주차를 하셨는데 주인장한테 차빼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전화해서 빼달라고 요청을 하라네요. 어이가 없는게 맞지요.코로나 시국이지만 사람들은 많아서 장사는 잘되고 있지만 불친절과 배짱장사. 제가 확인은 못했지만 소상공인 지원금도 다 받으셨겠지요?

짭지만 진한궁물이 ~~ 좋네요

맛있어요특,히 조개미역국은 뜨거운데 시원하고 깊은 맛과 많은양의 미역과 조개가 너무 잘 어울려져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미역국 인생맛집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건가? 가자미 미역국 비린맛 1도없이 진하고 깔끔한국물 이곳때문에 부산 또가야겠음

조개미역국이랑 뼈없는 가자미 미역국 다 맛있어요.뼈없는 가미미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듯 싶네요.

미역국 먹으러가서 미역국만 먹음되지만..남천점본점에 비교하면 밑반찬이 너무 성의없어요계란말이두조각.. 그리고 샐러드한젖가락.꽁치한마리 말고는연근장아찌.고추장아찌. 김무침.멸치볶음. 어묵볶음. 해초 무침. 전부 오래저장해두고 먹는 반찬구성이라...당일만든 나물반찬이나 무침들을 내놓는 남천점과 비교가되네요

미역국을 생일 이외에는 먹기 싫어하지만 이 곳 미역국은 맛있었습니다.포장 시 반찬 2개와 밥까지 포장해줍니다.가격은 다소 비싼 듯하나 맛은 정말 담백하니 맛있네요.소고기 미역국과 전복조개미역국을 추천드려요.

부산 송정을 찾으면 항상 방문하는 식당 입니다.특히 추운 겨울이나 뜨근한 미역국이 생각날때진한 육수에 꽁치구이까지 맛볼 수 있는 식당입니다전복, 가자미, 소고기, 조개 등을 넣은 다양한 미역국을 맛볼 수 있어요

정말 맛있다 생각했는데 청담미역 다녀오고나서 후순위로 밀림

가자미 미역국 진짜 맛있어요뼈없는것보단 뼈있는거 추천입니다~

깔끔하고 정돈은 되어 있지만 직원들 동선은 산만 하네요.손님이 많지 않은 이른 점심 시간반찬 양 작아요.딱 뜨거운 미역국 드시고 싶으신분 추천

정말 맛있어요. 가자미 미역국 먹었는데 국말이 담백하고 달기까지 하더라구요^^

와이리 맛이 없노?불친절도 그렇고코로나 땜시 그라나?

반찬들도맛있고 무엇보다도 미역국은 더더더더더더욱 맛있어요

미역국의 명품이라 할만큼 최고의 맛입니다.강추합니다.일반식당의 미역국은 비교할 수 없을만큼 진한국물의 미역국.주차공간도 넉넉해서 가기도 쉽습니다.

맛은 좋은데 서비스엉망이에요 바쁜 시간도 아니었는데 밥한공기 달라고 4번말해서 겨우 받았네요

치과 진료 본 후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을 찾은 거였어요.국물 구수하고 건더기 양도 괜찮았어요.코로나로 4인 식탁 자리 의자 대각선으로 2개만 남기고 치우셨더라구요.직원분들 친절하셨고 맛도 좋았어요.

원조 미역집추천합니다체인점과는 맛이 다릅니다.

너무짜요 오늘 왼전 짰음 시내에있는건 맛도 좋던데 여긴별로임 조려서 나오는거처럼 짰어요 별로임

미역국치곤 비싸긴하지만 건강식이고, 일찍오픈하고 깔끔해서 만족합니다

맛있어요 정말 맛있습니다.가자미 미역국 따끈따끈한 감칠맛

아침 먹을 수 있어요. 국물은 조미료맛이 조금 나요

미역국 치고 가격이 좀있기는 하지만맛은 정말 뛰어납니다.국물도 진하고 밑반찬도 맛있습니다.별5개 충분히 줄만합니다.갱추!

적당히 한끼떼우기에는 괜찮은듯한테가성비좋지않아요

3년전 처음으로 간 오복미역국미역국이 다 같지않나하는 마음으로한입 떠먹어본 국물의 맛이지금것 먹어봤던 미역국이랑 많이 달랐었던국물베이스가 조개를 푸욱 끓여 사골국물처럼뽀얀 찐하고 맛있었고 다 먹을때까지 식지않아 내내 호호불며 먹는다그맛을 잊을수없어 서울올라와 검색해보니영등포신세계와 롯데백화점 내 입점영등포신세계까지가서 먹었던기억이 새록하다소고기미역국보다 가자미가 통째로 들어가있고 조개살도 엄청많은 가자미 미역국을 더 좋아한다역시 원조지역인 부산의 기장에서 맛을 보니좋았다

미역국이일품입니다제가가본곳중엔 국물맛이최고인곳이네요

예약을 하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맛은 있습니다

아주안조왓음니다 미역국에서돌을씹언네요개산하면서말을하고나완는대기분이안조와요

최고제일 많이 가는곳입니다

메뉴 주문후 최소 15분..미역국 미역이 뻣뻣해요..가자미 미역국은 조갯살도 들어있어 국물은 괜찮았어요..소고기 미역국은 돼지고기 대패같은 고기가 들어 있는데 맛도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에 가까운 고기맛입니다..한마디로 물만 주고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 미역이 뻣뻣합니다..그래서 다음부터는 국보미역국을 계속 가려구요..

딸생일에 미역국은 나만 먹었네^^송정쪽에 가면 국보미역국 먹으러 잘 가는데 오복미역국은 어떤가 하는 호기심에 갔던 곳~~~나의 호기심을 자책하며...담엔 국보미역국집으로 가는걸로~위치의 편의상 아침 9시30분이라는 이른 시간이였지만 가족단위로 많은 손님들로 바깥 창쪽 자리는 없어 안쪽 구석자리에 앉았다.난 미역국 친구는 시원한게 먹고 싶다고 해서 여름 특미라는가자미물회 주문~미역국은 그냥 평타~~~그.러.나 가자미물회는 정말 아니였다.가자미인지 뭔지 물컹한 아무맛도 나지 않는 생선들과 야채들~ 미역국 전문집에 물회 시킨 우리의 불찰이라 생각함^^; 육수도 전혀 시원하지 않아 얼음 추카해서 먹으니 그나마 평타;;;담부턴 국보미역국집에 가자^^

주말 아침밥은 여기서

비싸지만 최고에 맛을 느낄수 있다

몸보신으로 정말 좋아요~ 가자미미역국

부산 갈 때마다 일부러 찾아가서 먹고옵니다.

맛이끝내줘요

메인메뉴인 미역국은 국물이 진하고 맛있었지만 그외 사이드 반찬종류는 가격대비 빈약하다고 느껴졌어요.주차시설도 많이 부족한 편이라 근처골목길에 주차하기도 해야함.

가자미랑 조개미역국에 불고기 추가했는데 육수를 큰조개로 같이 내어서 쓰는듯 가자미미역국에도 조개살이 좀 들어있었고 반찬은 깔끔함 육수도 진하고 담백하니 맛있었는데 조개미역국은 다시 안먹을듯 그냥 가자미미역국먹는게 맞는것같고 불고기는 그냥 평범한맛인데 좀 많이 짜고 완전 부스러진 고기?숟가락으로 떠먹어야함...불고기는 안시키는게...

반찬도 미역국맛도 다 만족스럽습니다만그래도 미역국치고는 비싼 가격에 별하나 뺐습니다^^;;

그냥 미여쿡 인데 먹을만해용

지극히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다보니...

정말 국물 맛이 끝내줍니다. 반찬도 짱입니다

맛있는곳입니다

미역국의 신기원. 처음이자 마지막

부모님,와이프,초등딸아이,내 이렇게 5명이 가서 미역국 4개 주문하니 무조건 5개를 주문해야 된다고 하더이다다 못먹는데 어떻게 주문하냐고 해도 자기는 직원이라고 사장 방침이라 어쩔수가 없다고 하네요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ㅈㅈ장사 인심 잃으면 한순간인걸 왜 모를까노부모님 모시고 식구들 모두 기분 좋게 왔다가 기분 더럽게 느끼고 가네요사장 마인드 사진 밑부분에 적혀 있어 첨부합니다

맛 좋고 반찬 좋음. 오래걸리고 주차가 조금 아쉬움

항상 친절하시고 최고의 맛 입니다

성인 5명이서 4인쇼파에 알아서 앉아라고 응대한 부분에서 실망감이 크네요.방금 성인 5명 방문했는데요. 사장님이 미역국 4개시켰다고 4인 쇼파 테이블에 가라고 하더라고요.가르키는 곳에 가보니 칸막이 타입에 통행로 자리라 의자 둘 공간 자체도 없더라고요.2인용 쇼파 자리에 3명이 들어가기에는 공간이 협소하다고 다른 자리 없냐니까 4인 쇼파에 알아서 앉아라고 말하더라고요.나가려고 하니 그제서야 창가쪽 4인테이블에 의자 하나 추가로 갖다주더라고요.서비스적인 응대에서 참 그렇네요.

어떤 미역국을 시켜도 국물 맛이 비슷한거같습니다..

국물은 진하지만 미역은 뻣뻣하고밑반찬은 성의없고 손가는 반찬이 하나도 없습니다. 계란말이 인원수대로.브로콜리,고추장아찌,배추김치,미역국과 어울리지 않은 명이나물 같이 생긴 장아찌류 등..삼겹살에 먹어야 할거같은..가격대비 별루입니다.초1인데 무조건 1메뉴 시켜야 한다고 강요해서 많이 남길것 같다고 해도 사이드 메뉴시키라고 강요합니다.불고기,전복구이등그러고는 그게 어린이메뉴라고 합니다.그런 어린이 메뉴는 처음봅니다.자기네 가게 방침이라고너무 당당하게 말해 다 못 먹을것 같아미역국 하나 테이크아웃 했습니다.계산하며 화를 내는데도중간에 말끊어버리고 자기네 방침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사장한테 말하래요.사장 불러달래니 없대요...단발머리 여자분이...그럼직원이라도 들으랬더니옆에 분이 죄송 하다고 말하는 사이 그 여자분은 슬쩍 어디가버리 더라고요.단발머리 여자분 너무 불친절 합니다.

송정에 올때마다 거의 가는데 첨에 남긴 별5개 삭제하고 다시 남기게 되네요. 조금 바쁜정도의 수준인데. 매니저가 계산하고 영수증이 나오기도 전에 눈도 안마주치고 획돌아서 지할일하러 가버리네요. 아무런 멘트도 없이. 맛있게 먹고서 결제하는데 기분이 드러웠네요.

공휴일 아침 준비하기 싫을때 한끼하기엔 딱..잘 달여진 구수한 미역국에 가자미 조개 소고기 전복등을 넣어 풍미를 좋게하니 ..깔끔한 기본찬 구성도 좋아요 하지만 넘 양이 작아 리필이 필요한 성가심..12000이상의 가격 또한..

항상같은맛의 깨끗한 집아침식사로는 최고의 메뉴

미역국이 정말 맛나요.

맛나요찐한국물이 끝내줘요

기본 미역국이 진하구요+반찬도 깔끔합니다.

너무 비싸. 가격에 비해 밑반찬도 작고, 주차장도 좁다.

가격이 다소 높고, 매우 기름이 많아 텁텁한 편임.친절과 불친절의 중간

가자미미역국 첨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네요~

깔끔하고 시원한 미역국이 입맛에 딱 이었네

좋아요~

뼈없는 가재미 미역국 꼭 드시기 바랍니다.

최악의 미역국음식점. 우선 기본 식대가 높으나 (기본가자미미역국11000원, 소고기미역국13000원) 그수준의 품질로 반찬이나 메인세팅이 되지않는다. 단순히 집에서 오래끓인 정도의 품질. 밑반찬은 손이 갈게없고 그나마 애들이 먹을수 있는건 계란말이 딱세개. 딴에 사람수 생각하며 주는것인양 아주 생색내는 서버. 사람 넷에 세명 주문(애기둘)했다고 계란말이가 세조각. 어이가없었고 좀더달라니 먹을거라도 넘치는양 다먹고 얘기해란다. 게눈감추듯 먹고 더 요청하니 이번엔 계란말이 두조각. ㅎㅎ 이정도의 수준이고. 서버가 뭘 갔다줄땐 상당히 기분나쁘게 서빙함. 본인이 말없이 무뚝뚝한것과 불친절은 개념이 다르다는걸 알아야함.너무 돈 아까움. 본점인곳이 수준이 이럴진대 나머진 볼것도 없음. 우리뿐 아니라 손님이 들어와도 주문받을 생각을 안함. 미리 뭘 하겠냐는 말보다 고객이 두세번 주문안받냐고 요청하는일이 내가 밥먹는 1시간20분동안 쭉 보아왔던 100프로.마인드를 바꾸지않는한 뜨내기손님만 낚일뿐 대성은 못할것같다. 사진은 찍기 싫을만큼 볼게없다. 아주 비추.

다른 지역 오복미역보다 진하고 맛있습니다. 왠지 그런 맛이 느껴집니다. 기본적인 조개미역국이나.쇠고기미역국도 다 맛있는 곳입니다.

딴데보다 여기가 맛있는 이유는 잘모르지만 체인점도 맛의 차이가 있네요

진한 조개미역국을 먹었는데 좋았습니다 반찬들도 간이 잘된 맛있는 음식입니다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오복미역은 가자미 미역국이 젤맛있습니다송정점은 미역이 엄청엄청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장점겸 단점)미역국이 양이 정말 많아요2인분이상 시키면 생선구이가 나옵니다밑반찬도 깔끔합니다

오전8시 30분경 방문거리두기도하지 않고 옆쪽에 자리 많은데도 그쪽으로 가겠다하니 굳이 사람 있는쪽으로 유도

미역국도 메뉴가 될 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는집. 1만원 이상의 미역국

가자미 미역국 한그릇에 감탄. 첫숟갈이 목구멍을 타고 넘어갈때 그 감칠맛이 정말 좋습니다. 비린맛 0. 제대로 끓인 미역국은 역시 보약입니다.그.런.데. 왜 꼭 1인1메뉴? 애들이 한그릇 먹을수 있나요? 어린아이 데리고 가서 한그릇 시켜먹는건 어쩔수 없는건데 그럼 애 데리고 가서 한그릇은 그냥 남기고 버리라는건가요? 유도리 있게 하시면 안되나요? 맛은 정말 감탄인데 애 데리고 가서 내돈 내고 밥먹으면서 왜 조금이라도 눈치를 봐야하는건지 아주 불쾌했습니다.

밑반찬은 부족하고 미역국맛은 흔한 미역국 체인점과 다를바는 없습니다.체인점들 다 맛있습니다. 맛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꼭 이집을 찾아갈 맛도 아닙니다.미역국이 먹고싶고 가까우면 가는 집.

든든한 식사

최고의 미역국. 자주 먹으면 질리겠지만 한달에 한번쯤이야..

맛있어요 가자미 미역국

음식이 짠편이고 깔끔하며 친절합니다.

오복 맛나게 먹으러다녔는데뭔가 밍밍했었어요;

가격대비 별로요. 너무 비싸요

소고기미역국보단 가자미,조개가 특색있고 맛남

비쌈 . 짭음

깊은맛이 우려나오는 맛집 적당한가격

주차장도부족하고!가격이비싸고!시끄럽다!

체인점 이지만 미역국집중에 최고라 뽑았는데이젠 비린맛과ᆢ모래씹힘 국물이 하얗다이건아닌듯

해운대 근교 미역국 정찬 빅3중 하나.후회할 일은 없다. 주차장도 있고 안 기다리고 맛 좋고.부산 맛집 중 장년층이 선호하는 최애 중 하나

오복 미역국 처음 생겼을 때 미역국 누가 먹으러 갈까 했는데, 한번 먹어 보니 건강 보양식으로 강추 합니다. 몸이 으슬하고 감기 몸살 기운 있을 때 뜨끈하고 진한 국물은 오랜 시간 양질의 해산물 재료들을 넣고 푹 끓여 낸 곰국 입니다.

맛나고좋아요

맛있는 반찬을 없앴음

조개미역국 시켜먹음장점: 진한 국물맛. 적잖은 양의 미역과 조개살단점: 약간 높은 가격. 주차공간 협소. 반찬양이 다소 적음.

가격이 세고, 써빙 아줌마 껌 씹으면서 음식주는데 친절하지않더라고요.

항상 여기서 미역국 먹었었는데 오복 미역국 본점이라 그런지 여기가 젤 맛있는거 같아요.

미역국 짱 맛있구요. 밑반찬도 좋습니다

늘 한결같은 진한 국물맛 좋아요

미역국 넘 짜서 물타서 먹고 있어요.가자미랑 소고기 시켰는데 다 별로 입니다.시원한 가자미미역국 생각했는데돼지국밥 같은 육수라 실망했어요.예전에 할미니께서 끓여주던거 생각했는데 ㅠ ㅠ오늘 밤에 물 엄청 먹힐듯 합니다. ㄷㄷㄷ

찐한 국물과 신선한 맛.몸이 건강해 지는 맛.최고.

생일날먹은 맛있는 미역국이었어요.

개운 한 맛과 꽁치의 어울림

제일 맛 있는것 같다

맛 좋으나서비스 약간 부족

맛있어요,완뽕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