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씌우고도 당당한 의사들입니다. 신장내과 의사가 내분비내과 처방을 하고 손목뻐의 성장판이 석회화 된 것을 골절이라고 3D CT까지 찍습니다.너무나 불친절하여 환자가 동아대병원으로 옮기려고 하니까 담당교수님은 진료의뢰서도 써주지 않는 의사들입니다.

큰 병원. 사람이 많다 큰 병이 아니라면 작은 병원이 좋겠지. 시스템이 잘 가춰져 있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주차관련 사항은 사진에 포함.

리브 1도 아깝다,요즘 세상에 이런 병원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 응급중앙환자실에 있었는데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하고, 온 몸이 바비가 와서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케어하는 간호사가 병실에 올라가기 직전에도 모르고,,변을 잘 갈아 주지 않아서 욕창이 생기고,,천식환자인데 변을 치우지않고 변냄색 제거한다고 냄색제거용 스프레을 몇차례를 뿌려서 기침을 여러번 심하게 하여 고통스럽게 하였다,,또한 환자가 듣는데 누구는 함부로 해도 된다는 등 환자 뒤담도 하였다. 또, 중환자실에 내 모습을 보니 부정하고 싶었고 꿈 같았다. 그래서 변을 갈아달라고 거친 말투로 얘기했는데 그것도 이해 못하고 나이값 못하는 사람으로 뒤담을 하였다...환자가 마음에 안 들다고 간호사가 거친 행동을 하여 불안감도 느끼고, 뭐 물어보도 부정적인 말투로 대답하였다..병실에서는 항생제 과다복용으로 복통이 너무심해서 나도 모르게 앓게 되어 잠을 못자고 며칠 동안 고생했는데,,간호사는짜증나는 말투로 조용히 하라하고,, 원인은 의사가 처방에 문제인데,,그로인해 머리카라가 많이 빠져서 원형 탈모가 여러곳에서 생겼다,,,생각해도 화나네 ,,두번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2년전 인대 끊어져 방문 하였습니다. 과잉 진료 없구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의사선생님 간호사선생님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환자분들과 가족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하철 장산역1번출구에서 위쪽으로 500미터정도입니다. 신종코로나 폐렴인데 병실에서도 마스크해야하는게 아닌지요??

세상에서 이렇게 큰병원은 처음이지만 너무깔끔하고 처음부터끝까지 친절하시는 모든선생님운영하고있습니다.

부산진구 백병원 다니는데 주치의 여기로 바꾸고 싶음 한번 가봤는데 여기가 훨씬 좋음

응급실. 바쁜건 알겠는데 환자케어가 제대로 안됨. CT찍는다고 무슨 약물 주사 맞았는데 CT다 찍고 갈 때까지도 안뽑아줌. 주사 빼달라니까 주사 빼고 알콜솜만 띡 주고 가버림. 다른 간호사한테 얘기하니까 그제서야 반창고 줌.아픈 부위 얘기했는데 그냥 본인 판단하에 중요한 부분만 CT 찍음(거진3시간동안). 담날 다시 아픈부위 CT 찍음 ㅡㅡ 시간과 돈날림.다들 바빠서 그런지 한결같이 간호사들이 방어적이고 불친절함. 타박상으로 통증이 심한데 물리치료 안내같은거 없이 그냥 약물 복용만 권함... 병원 다닌 이틀동안 치료 받은거 1도 없음. 교통사고 났는데 이런식의 케어에 대실망. 절대 다신 안감.

신속한 처리와 깨끗하고 친절한 병원

응급실을 갖춘 해운대 백병원. 인큐베이터도 있습니다.

코로나 같은 감염병 유행시 출입문 하나만 남기고 폐쇄하고, 문앞에서 체온재고, 인적사항 등 쓰고, 여러가지 선별 질의서에 쓰고, 손소독하고서야 들어가니까, 안심되고요.각 과에도 별도로 체온재고 손소독하고, 복도에도 손소독제를 두어서 이중 삼중으로 손소독할수 있어요.선별진료소 별도로 있구요.무엇보다 건물 구조가 가운데가 뻥 뚫린 구조라 대기가 한곳에 정체되지 않아서 좋아요. 이게 가장 핵심이죠. 오래된 병원이나 안 그런 병원도 종종 있는데, 그런 병원보다 구조적으로 안심이 되네요.요즘 진료도 핵심만 짧은 시간 내에 이뤄지는 거 같아요. 제 가족이 간 과는 그랬어요.

병원 규모는 크고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음. 진료비는 다서 비싼 편이며 환자 보호자 편의시설 다소 아쉬움이 있음. 휴대전화 충전 시스템이 추가로 갖춰지면 좋을 듯.

여기 간호사들 치마 너무 짧아서 보기 흉하고요대학 병원인데 바늘하나 제대로 못 찝어서 피 줄줄 세게 하네요간호사 복장부터 신경써주세요 제발.별하나도 아깝네요

도대체 예약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모르겠습니다. 이전에 예약한 날짜는 갑자기 휴진이라면서 갑자기 변경하라고 하시질 않나, 변경된 날짜에 갔다니 2시30분 예약했는데 검사는 4시 이후에 받고 진료는 4시 반이 넘어서야 받을 수 있었네요. 도대체 이럴꺼면 왜 예약을 받으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근접성이 좋음. 고속도로.송정 가까움

예약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1시 50분 예약 환자가 4시 진료를 보냐 나만 그런게 아니네 밑에 분들보니. 그냥 환자가 많이서 그런거면 대학병원 이니 이해를 하겠는데..나보다 늦게 예약된 환자는 나보다 일찍 보고..다른 분들 후기 보니 한두번이 아니네 쓰레기같은 병원 ㅡㅡ

곳곳에 명의가 있으심. 병원 시스템도 잘 되어있고간병인도 체계를 바꿔서 안 시끄러움

8시반에 접수하고 오전 11시반에는 진료받을수 있다길래 오후 일정 맞출수 있겠다싶어서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12시가 지나도 순서가 안와서 물어보니 아직 내앞에 10명..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예약물어보니 다음주는 한주 내도록 진료 못한다네요... 병원이 크고 시스템은 잘되있는진 몰라도 시간짜내서 가면 피봅니다. 하루 날잡아서 가세요

해운대신도시를 대표 하는 유일한 대학병원대형병원 다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행정 업무 느린거나 누락되는거는 다른 리뷰에서 언급되듯이 뭐...장비나 시설은 좋은것 같은데 입원치료하는게 참 많이 아쉽고 안타까운 점이 많네요. 그래도 해운대에서 가장 큰 병원이고 부산에서도 제일 큰 병원중 하나인데 안타깝습니다.

부산지역에서는 가장 좋은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는 곳의료진들 노고가 많으세요

대학병원! 여러류의 사람들 많습니다!울 아부지 땜시 수시로 드나들고 있네요!다들 건강챙기소~~~

입원하기 힘드네요 전화온다는데 전화는 안오고 전화해도 싸가지없게 얘기하고 바쁜건 알겠는데 바빠서 전화로 짜증내면서 얘기할거면 일을 그만두던가 의사도 아니고 접수받으면서 벼슬하는 꼬라지에 찌꺼기 올라오네요

1점도 아까움

좋음. 지하 1층 푸드코트 메뉴는 다양한데 맛은 그냥 조미료맛. 엘리베이터가 좀 더 생겼으면 좋겠다. 시간만 있다면 지하 1층에서 하는 문화행사도 가끔 보고싶다.

부산에서 도심에 있는 대형병원이라면 몇안되는 곳 중의 하나입니다. 주차시설이 있으며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이 편리합니다.

병원진료. 너무친절 감사해요 파이팅입니다 ㄷ

진료실보통임

세시반 예약인데 진료는 다섯시.. 예약은 왜 하는건가..

해운대 유일의 종합대학병원.메르스 발병 당시에도 주요병원으로서 역할수행.응급실 있음

어머님 입원하셨을때 간호사님이 너무 친절하셨음

인제대학교 재단으로 수십년된 개금백병원같은 재단으로 신축건물과 최신의료장비도입 으로 부산시내에서3위안에해당되는 큰병원 입니다 해운대중심권으로부산해운대 신시가지 동부권 외곽 환자유치해운대구 에서는제일큰병원

해운대 지역의 유일한 종합병원입니다.시설도 괜찮은 편입니다

새로 생긴 병원이라 전체적으로 시설은 잘되어있다.

해운대지역 유일한 대학병원위치 진찰 위생 모든부분에서 최고 이다

복잡하고헛갈려서한참헤매였다

넓고 깨끗한 병실에 주차하기 좋음

예약을 하고 와도 2시간 기다리고 3분진료시간도 돈인 시대 이러도 되는건가?

시설이 좋고 접근성도 좋음

아주좋은평을받고있어요

병원겐찬나요

꼬로나!!!!!!!!!

진료를아주잘해요

병문안

감사합니다

좋아요

새 건물이라 깨끗함

참 깨끗하고 좋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