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랑 같이 팔고 있음. 국밥집앞이라 가끔씩 다녀요
거기 50대 아줌마 점주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어리다고 반말 찍찍하고 손님한테 되려 화내네요 ㅋㅋㅋ 여러번 그랬는데 그냥 몰상식한 아줌마려니 했는데 오늘 은 정말 하루시작부터 기분잡쳤고 죽어도 여긴 안옵니다 별하나도아까워요 그런식장사하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