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는 좋습니다만 전체적인 시설은 낙후된느낌이 어찌않아있습니다. 하지만 직원은 친절하고 오션뷰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뷰 맛집이네요정말 멋지고 해운대 코앞이고 스벅이 1층에 있어서 편합니다

시설은 모텔급깔끔한 인테리어와 달리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지 않음욕실 어메니티는 기대보다 질 좋은 편세면대가 욕실이 아닌 방안에 있어 좋은 점도 있지만 문열고 볼 일을 본 게 아니라면 볼 일 본 후 더러운 손으로 화장실문을 만지게 되므로 찝찝함(아마도 원룸을 호텔로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 데 정황상 싱크대를 세면대로 개조한 것으로 보임)욕실은 하수구 냄새가 남방음이 전혀 안되서 낮에는 공사장 소음밤에는 찻길 소음과 층간 소음 콜라보소음에 민감하다면 강력하게 비추하지만 뷰가 너무 좋음걱정과 달리 공사중인 빌딩이 시야를 크게 가리지 않고 있었음

예약 사진과 다르고바닥에 머리카락 떨어져 있고조명 망가진 거 있고주차장 다른 건물에 비좁게 있어서 매우 불편함

해운대역에서 5분 해운대해수욕장에서 1분 위치 최고 근데 룸 컨디션은 조금 더 신경써야할듯 청결이 조금 아쉽다

청소는 잘 해주시고 괜찮은데 수압이 너무 약함.방은 넓은데 테이블이나 의자는 없음

해운대 바로앞에 위치해서 최적의 위치.. 단, 늦은밤 로비에서 떠드는사람들 소리가 다 들려서 방음이 아쉬웠어요.. 1회용품 지급안됨(칫솔, 슬리퍼등)

세상에 가성비는 없습니다. ㅜㅜ

룸 컨디션이 좋진 않아요뷰하나만 보고 갈 곳

해운대 바다가 보리는 곳

저희 방은 오션디럭스더블 룸이기에 오션뷰가 좋았어요 그러나 방이 좀 넓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듯이 화장실도 좁구요 세면대는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그냥 그 가격에 맞는 2박이였고, 아쉬운점이 있다면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샴푸가 너무 푸석푸석 거렸어요 그외에도 깔끔했고 친절했으며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편했어요

청소가 조금 미흡했지만 위치와 조식도 만족했습니다.

위치굿굿

오션뷰 객실 해운대 전망 굿나머지는 모두 실망, 다시 방문의사 없음

뷰가 너무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셯구요 담에 또 이용 하고싶어요ㅈ

장점. 풍경 좋음. 해운대 바로 앞. 시외버스터미널과 매우 가까운 위치.단점. 풍경만 좋음. 숙박보단 대실을 추천. 시끄러워서 잠자기 힘듦.

아주아주 개그지 절때 다신안감

주차 불편함. 바닷가앞이라 뷰는 좋음. 객실은 그냥그러함

해운대횡단보도 바로앞의 위치적으로는 쵝오. 시설도 깔끔. 바다뷰도 있음. 다만 주차장이 도보로 5-6분정도에 위치.

위치 시설 다좋은데 주변 소음이 살짝 잘들리고 해당빌딩중 공사하는 층이있어 엘리베이터에 먼지가 많아 별하나 뺌.나머지는 방에서 보는 바다 뷰가 너무좋고,깔끔하고, 친절하다. 추천합니다.

객실이 너무 작음. 방음도 잘 안됨. 다만 신축건물이라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위치는 좋음. 조식은 별로. 주차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불편함.

이가격에 뷰가 정말 좋아요 근데 조금 덥고 앞에서 공사를 계속 하던데 밤까지도... 커튼 치니까 좀 나아요

개조아여 전망도 좋고 가격대비 좋고 바로 앞 바다라 가까워요

청결면에서는 창문이 좀 뿌연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펜트하우스 이용했었는데 방음이 좀 안되요. 다행히 말소리는 안들리지만 계단 오르내리는 소리, 화장실에서 샤워하는 물소리 등등 이런것들이 좀 들렸어요ㅎㅎ.. 그래도 오션뷰라서 좋았습니당 추천합니다!

뷰가 매우 좋지만 위치적 특성상 밖의 소음은 어쩔수 없음

호텔위치와 동떨어진 주차시설 걸어서 5~10분 걸린다고 하는데 초행길이라 찾기 어려워서 그 주위 빙빙돌아 30분이상 걸린거 같고 주차공간 많이 작습니다.호텔 위치또한 엘리시아 간판이 크게 되어있지않아 무거운 짐들고 조금 헤매기도 했습니다.우여곡절 끝에 도착고 가족 4인 15층 팬트하우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에 잡았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다보다 광고판 컵피자가 떡하니.... 오션뷰가 아닌 컵피자뷰를 보는거같았습니다. 그리고 청소하시고 창문 닫는걸 가먹으셨는지 창문이 열려있어 방안이 너무 추워서 깜짝놀랬습니다. 화장실은 냄새가 조금 나고 바닥에 녹 수압 약함 그것빼고는 괜찮았습니다.방이 복층인데 잘때 복층쪽은 조금 춥습니다. 키가 큰 사람은 천장에 머리가 부딪힐수도 있을것같습니다.다른방은 잘 모르겠지만 15층 팬트하우스 와이파이 잘 안잡힙니다 저희방은 와이파이 자체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에 화장대 없었습니다. 심지어 방음 문제도 있는거 같습니다 다 놀고 피곤해 12시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밖에 아직 열려있는 가게 노랫소리 옆방 티비소리 사람 말소리 들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방안에있는 냉장고 소음..예민한 사람들은 자기 좀 힘들것같습니다. 밖에 광고판 불빛은 커튼을 치면 괜찮았습니다.가격대비 좋다고 생각 못할정도로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 다음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1. 주차공간과 호텔 동떨어짐(초행길 찾기 좀 어려움)2. 호텔 건물에 큰 간판이없어서 한참 찾음3. 다른방은 모르겠지만 오션뷰가 아닌 광고판뷰4. 화장실 냄새, 녹, 수압약함5. 복층방 추움6. 와이파이 약함 또는 잘안잡힘7. 방음 약함☆ 8. 숙소 미리예약 필수 당일 늦게 예약시 가격 3배이상 뜀☆

뷰는 최상이나 앞에 공사함;; 공사장소리나요

가성비 좋고 바다뷰와 횡단보도 건너면 바로 해운대 연결

싸서 가는 것 같음.어차피 밖에서 놀고 호텔에선 잠만 잘테니, 가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 별 하나 추가.

해운대 해수욕장 가깝고 시설도 깔끔하고 아주 만족하였으나 새벽 3시까지 가라오케음악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자다가 한번씩 깨게 되네요;;

위치 뷰 좋았다.방음이 실망스럽다.. 새벽까지 달리다 들어올 사람 아니면 비추

위치가 바로 해운대코앞이고 내부도깔끔했어요

싼 가격에 해변의 풍경이 한눈에 보임. 해변에 가장 가까이에 있음.

해운대 전망이 끝내주내요 아침에 눈뜨면 침대에서도 바다를 바라볼수 있어좋네요~힐링 짱

성수기엔 좀 비싸지만 오션뷰는 최고

친구랑 가기에 적당합니다!

친절한 직원위치가 좋고 생각보다 만족

깨끗하고 오션뷰에 좋았어요

뷰 하나로 다시 올 가치가 있습니다

가성비 굿반신욕 하면서 오션뷰 굿재방문의사 200%

바닷가 전경이 아주 좋음

오션뷰 미쳤네요

방은 작은편 위치는 좋음 약간의 소음있음

방음은 별로 위치는 굿

옆방의 소음이 들림

소음이큼

7말 8초 이시기에 해운대에서 이런뷰가 가능하다니 뷰하나는 진짜 대단합니다

오션뷰 아니면 그다지...일반 모텔임

뷰가 멋짐 ㅡ해운대 백사장 다보여요~

시설이 좋아요.

뷰는좋으나 작은방 참깨라면.,,

위치와 뷰는 최고!!!수압은...... ㅋ

전망좋으나 침실이 불편함

주차장빼고 완벽

해운대오션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다가 보여요^^

좋음

시설 노후

모텔 그 이하

뷰도 좋고 깔끔!!!♡

간편히 조아요

객실 맘에 들어요

전망조음

I chose Elysia because I wanted a hotel near Haeundae Beach, so my family could easily wash up after playing at the beach. Nice beach view from the room and easy access to street food, restaurants, bus stops and the train station. Affordable room rates. However, the hotel building gave dodgy vibes, and felt more like a hotel for lovers. Even though we had a safe trip, I would not choose the same hotel for a family trip with a young child. Room decor was nice by first impression, but the layout was not functional. Our Standard Twin Room with a double bed and single bed, did not have any working desk. It is inconvenient for someone who needed to clear some work on the laptop during vacation. The toilet area would get wet when the shower was used. We could hear and feel vibration whenever neighbouring guests opened and closed their room doors.

We are on older American couple who do not travel much internationally. Our check in was simple, in spite of our lack of Korean language. Our stay was comfortable. The room was spacious and all amenities were functioning. Being a glass building requires the air conditioning to work a little harder. We were worried about ours, but it did work. Toiletries were well stocked. They provided shampoo, hair conditioner, body wash, sponge, and toothbrushes. The location is PERFECT for access to touristy things like the beach AND to public transportation. The only drawback might be a foreigner issue. We had no place to set our suitcases for easy access to our things over multiple days. We made due with the chair, table, and stool provided. But that meant we had no stool for putting on our shoes at the door. Some folding luggage racks would have been helpful. From this hotel we were able to access the buses and subways for shopping, hiking, and temples. When it was time to leave, taxis were around the corner and waiting.

Great location but hotel room had no chair or table to use the laptop. No closets and only a couple of coat hangers. Fine for one night but not very convenient for more than that.

Great location and view of the beach, but far away from central area

Overall was an prefect location on this Boutique Hotel but the room can be better like an bigger side table beside the bed and maybe can have an chair. I know this an small issue but they dont provide toothbrush.

LOBBY 整修，卻沒有預先告知客戶，祇在客房電梯間辦理，印象極差。住房期間施工，噪音和空氣不好，還好祗有住一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