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에 혹해서 바로 지르지 마시고 참고하세요사진 차례대로큰방 > 작은방 > 거실+주방 바닥 > 옷장 > 옷장 상태단점 장점으로 분류하겠습니다장점오션뷰 + 해운대 백사장 바로 앞임직원들 굉장히 친절합니다에어컨 방마다 있도 거실에도 있습니다 추울정도로 시원해서 좋았습니다방 하나당 무료로 2인 조식+해수 사우나+카페 음료 이용권인데조식은 뷔페식이고 사우나는 그럭저럭 카페 음료는 맛있었습니다단점바닥 깨끗하긴 했는데 상처가 많았습니다리뷰중에 창문이 신문지 펼쳐놓은거만큼 작다고 한게 있었는데 진짜 그만했습니다옷장상태도 좀 낡긴했지만 쓸순있었습니다세면대 칠이 일어나서 좀 더러워 보이긴 했습니다창문상태는 딱히 더럽진 않았구요 엄청 깨끗하지도 않았습니다화장실 계속막혔습니다 우리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이거때문에 하루만 자고 방 뺐습니다좀 많이 아쉬웠는데 오실거면 샴푸는 직접 가지고 오시던지 1층에 CU 있으니까 사서 쓰세요개인적으로 샴푸랑 비누 맘에안들었음배가 불러서 그런가

오픈당시의그화려함을간직한체 뷰가훌륭한2층온천사우나를다닌지가장장30여년이흘렀다그동안몇번의오너가바뀌였지만..온천물하나만큼은최고의수질을자랑하고있다 약식천이라그런지약간의염분도있다고하는데난오늘새벽에도첫손님으로그곳을다녀왔다이런행복이어디있을까45도+ - 수온은항상일정하여하루출발을온천에서한다양질의온천수와총지배인의철저한관리와친절은타의추종을불허한다

오래되고 노후화 되어서 깔끔한 숙소를 찾으시면 비추합니다. 해운대 이동 편의성은 최고 입니다.

위치하나는 정말좋은 콘도.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해수욕장이 개장해서 그런가 사람이 엄청 많았다.예약하고 갔었는데 프론트에 접수하는 것만 40분정도 걸릴정도로 직원들의 일이 능숙하지 않아 굉장히 오래걸리나 친절하다.온돌 3인실에 머물렸는데 오래된 콘도라서 그런가 화장실에 욕조와 세수대는 누리끼리 하고 하수도 냄새가 났다.방상태는 전기레인지 바로 위에 콘센트 꼽는곳이 있어 불이날까봐 쓰지도 못했고 커튼의 끝에는 살짝 탄흔적이 있었다.또한 부엌의 아래 발이 닿는곳에는 부서져 있었다.그뿐만 아니라 청소도 제대로 안하는지 부엌구석에 카디란 거미가 거미줄을 치고 있었다.바다뷰가 아니였는데도 저녁에는 창문을 다닫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끄러워서 소음에 민감한 사람은 불편할수도 있다.간단하게 식사도 할 수 있게 수저나 식기가 구비되어 있으나 청결면에서 그렇게 쓰고싶지는 않았다.내부시설로는 1층에는 프론트, CU편의점, 식당, 유료세탁실, 간단한 오락실이 있고 2층에는 해수사우나가 있는데 아침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반이용객-8,000원이고 투숙객-6,000원에 이용이 가능한데 물상태도 좋고 사우나 시설도 나쁘지는 않다.외부시설로는 지상과 지하주차장이 있으니 오후 늦게 가면 자리가 없으니 일찍오는 것을 추천한다.

16층에 숙박했는데 전망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좋았어요~~콘도에서 걸어나가면 해운대 전통시장도 있고 해운대해수욕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창 좋았어요. 콘도가 오래되서 낙후 된것말고는 좋았고 조식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

시설이 오래되긴했으나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며 식기 주방용품도 일부 있고 여럿이 오기 좋습니다. 다만 모기가 너무 많았고 방에 표현할수 없는 이상한 비린내같은게 나서 첫 인상은 너무 찝찝하나 이용하기엔 가성비 대비 이용할만합니다. 단체인원이 많이 오네요.

가격대비. 좋은 숙박업소입니다.기가막힌 위치.해운대해변 접근성 최고임.

사십년전 외관 그대로 있더군요 리모델링한 숙소라 내부는 깨끗했는데 28평의 구조가 특이하다고나할까, 해변쪽 뷰때문에 방이 해변으로 나서 거실이 어두컴컴했습니다 사우나도 이용했는데 물도좋고 깨끗하고 수압도 세어 좋았습니다 넓은 방2개 저렴한가격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더군요

해수욕장이 가까워서 좋아요 시설도 깔끔하고~ 참고로 성수기에는 주차가 넉넉하지는 않아요 주차요원님께서 무지 친절하심^^

가족같은 편안하고 친절한 분위기

글로리콘도는 해운대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곳으로 접근성은 매우 좋습니다. 또한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하지만 오래된 시설과 객실은 저렴한 가격과 프로모션에도 불구하고 당혹스럽습니다.물론 사람에 따라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있겠지만 시설의 상태를 미리 알았다면 방문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을 듯 합니다.

위치빼고는 장점을 모르겠다.분명 오션뷰인데 창문이 신문 펼쳐놓은것 만해서 잘 보이지 않던..그래도 바다랑 가깝고 이동하기 좋은 위치인건 정말 무시못할 큰 장점이었다.그럼에도 부모님 모시고 가기엔.. 가격대비 아쉬운점 투성이였음.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젤 좋앗구요...흠...리모델링 햇다고는 들었는데...깨끗하긴 한데 곰팡이 냄새 라고 할까 심하게 납니다 ㅠ직원들 넘 친절합니다우린 디럭스 오션뷰로 예약 했는데...백포 오션뷰는 아니고 대각선?으로 되 있네요...

뷰좋고 거리가깝고.단주차가 규모대비협소

리모델링 했다는 룸 굳이 만원 더 주고 사용할만큼은 아님...욕조떼고 샤워부스 설치...너덜너덜 하던 싱크대 좀 깨끗해지고 방문짝 바뀐듯...에어컨 안에 먼지 가득~~~

깨끗하고 바로앞이 해운대여서 좋아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가장 가까운 콘도. 가격도 저렴. 오래된것에 비해서 깨끗합니다.

80년대의 콘도 시설을 느끼고 싶다면.. 위치는 좋음. 숙박비 상대적으로 저렴.연인과 함께라면 비추.가족과 함께라도 비추...건물이 오래된건 그렇다 치더라도 형편없는 침대는 좀 개선 되었으면. 평수에 비해 비효율적인 구조 좀 어떻게 안되나...

위치가 다했다.입니다. 다른건 없어요. 침구류가 안좋은지 수건깔고 잤는데도 코막히고 노란비염이 ㅠ 도졌어요. 잠만 잠깐 잘 분만 가세요.

위치는 너무 좋은데 시설이 너무 오래되고 깨끗하지 않아요. 수건에서도 물을 닦고나면 꼬린내가 나서 닦고 싶지 않아요. 방도 너무 좁고 답답해요. 그나마 직원이 친절하고 사우나가 괜찮았어요.

매년 오는 장소.. 시설이 노후되어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기회에는 리모델링 된 방을 사용 할 수 있어서 깨끗하고 편하게 이용 잘했어요 ^^

해운대 바다 바로 앞이라 해변에서 놀기에 좋습니다.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나 해운대시장과 번화가와 인접하여 편리합니다. 번화가나 시장 쪽 매장 가격이 대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형성되어 부담이 적습니다

가격대비 위치가 정말좋아요. 전망도 좋아요. 오래되서 시설이 깨끗하지는 않아요. 가정여행으로는 좋아요.

뷔페가 존맛 뷔페를 드셔야 합니다 조식 뷔페요. 근데 코로나 끝나구 드세요.. 저도 연수 땜에 불안하게 먹긴 했지만 맛은 좋았고 코로나 안걸렸으니 다행입니다ㅜ 여러분은 코로나 꼭 끝나고 조식 뷔페 드셔주세요

저는 생각보다 좋았어요..잠만잤는데 후기에 다 낡았다고 그랬다는데 알고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깨끗하고 아침 전망이 기가 막혔네요바로 앞에 빛축제처럼 잘꾸며져있었네요~~더베이101도가깝고 동백공원도 가까웠어요~~

28평 방2개로의 해운대해변이 보이는 오션뷰코로나19로 저렴한금액의 숙박으로 시설 깨끗한 곳

호텔은 노후 되었습니다.위치는 바다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서비스는 보통입니다.바다에서 애들 모래놀이 재밌게 하고 왔습니다

비성수기(7월 중순 평일)에 왔는데방은 전체적으로 오래되었으나군처 타숙소에 비해 가격대비 훌륭합니다그리고 1층에 편의점이 있어 좋습니다

시설 꼬지지만 뷰 좋은방 있음

내부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넓고 바닷가 바로 앞이고 동백섬 누리마루 까지 운동하기도 좋아요. 단점이라면 옛날 구조라 방은 크고 넓은데 화장실 샤워실이 하나임

해운대 빛 축제 점 밋밋 하기 하지만나름 운치가 있네요 ^^

솔직히 평가를 하겠습니다평일에 방문을 하였고 체크인에 어려움은없었습니다건물이 노후되어 있습니다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관같아요시설들이 노후되어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가격도 제가 해운대 근처 모텔에서도숙박을 해봤는데 모텔이 오히려 가격이 더 저렴하고시설은 웬만한 호텔보다 좋습니다진짜최상급 저 깜짝 놀랐습니다 모텔가보고여기는 해운대 해변과 가깝다는 장점 빼고는가격 메리트도 없고 시설은 너무 뒤떨어지고가슴 아팠습니다

해운대해수욕장 초근접 리조트. 실내는 별로. 1층 편의점 덕분에 편함.

시설은 노후 되었으나 청소상태 좋고 서비스 좋음.워낙 위치가 좋아서...

해운대 바다가 바로 보이는 위치라 만족스러웠고, 리모델링이 안되어있다고 해 많이 낙후되어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무난한 객실이었음.침대도 2인, 1인 침대있어 3명이 쓰기에 편했음.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곳임.

체크아웃 때 엘리벵터 잡기 너무 어려워요. 그 외는 좋음

위치 짱 !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가성비 갑 !하룻밤 묵기 좋은 곳이에요~ ^- ^

시설 나쁘지 않고 일하시는 분들도 친절하다. 엘리베이터는 두개. 제공하는 밥은 별로였음. 창문은 작은데 뷰는 진짜 끝내주게 좋다. 일층에 편의점있는데 일찍 문닫음. 그래도 근처에 편의점 더 있어서 문제는 안될듯. 보일러는 중앙통제인듯.

가성비 좋아요 바로 눈앞이 해운대랍나다^^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관리를 잘하고있어 이용에는 불편함이없네요~~

1층 로비와 외관은 괜찮았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시설이 많이 낙후되어 있어 놀랐습니다. 침대베드는 좀 허리가 아팠구요.. 내부 벽지와 바닥 모두 오래되어서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였기는 하지만, 바다가 보이지 않아도 쾌적하고 깨끗한 공간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콘도이다보니 내부에 조리할 수 있는 시설들은 비교적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밖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잠만 주무실 분들께는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 숙소에 들어와 씻고 맥주도 한 잔 하면서 약간의 호캉스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방에서 티비보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접근성과 오션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만 그외 쾌적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드립니다.

겉은 화려하지만 방에 들어서는 순간 실망했습니다.방을 체크인 순서대로 배정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다른방도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별점이 낮은 이유는 방의 퀄리티가 가격에 비해서크게 떨어졌고 무엇보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가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닥에는 먼지가 내려앉아있고돌아다닐때마다 발바닥에 크고 작은 먼지가달라붙었습니다. 창문은 언제 달았는지 궁금할정도로노후화 돼있고 화장실에는 샴푸, 치약, 바디워시,칫솔 등등.. 쉽게 말하면 휴지, 수건 빼고는 아무것도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똑같은 값을 내고도 체크인이 늦었다는 이유로방에 차별을 두는것도 이해가 가지않고 그 비싼 방값이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이여서 매우 편리한 곳입니다. 바다가 보이며 해수욕장을 한눈에 바라볼 수있는 곳이랍니다. 주차장이 풍족하지는 안지만 괜찮은 곳입니다. 물론 시설은 좀 오래 된 느낌입니다.

저렴하고 근대적인 시설과 근대적인 분위기에 현대적인 위치.위치는 최고임.

바다와도 가깝고 56평 객실도 시원하고 좋았어요

해운대 바로앞이고 가성비 좋은데 시럴 낡고 방음 안됨

가성비 최고ㅡ . 숙박비 싸고 음식도 맛있고 싸다. 새우볶음밥 5000원. 탕슉 소짜 10000원. 엘리베이터가 무지 불편하므로 바다뷰 아닌 시티뷰 방 거주자면 무조건 3층으로 달라고 하자.

해변가가 가깝고 모레들어간 신발을털수있게 에어호수가되어있지만..방안에들어가보면 중고등때 학교에서 갔던 ㅡ.ㅡ학생콘도?수련원?이런느낌..천장드허름하고..특히..다옛날느낌이예요...이불패드도..좀 녹슨물든곳드있고..좋은건바다뷰랑 1층편의점..

해운대 바로앞 건물이 오래되어 많이따지시는분은 힘들고요 가격대비 강추요

오래되어 굉장히 낡은 콘도입니다. 하지만 길 건너면 바로 해운대 백사장이라 모래놀이 물놀이 후 숙소로 돌아와 씻기 좋아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이죠!

차를 몰고 들어오자마자 어이! 자리없어! 라고 주차안내인이 손님에게 외침. 자리하나로 꿀빠는 굉장한 콘도인듯. 시설 노후, 서비스 무개념 ! 챙피함 다시는 오지 않겠음 !

좋은곳에서 워크숍 잘 마치고 갑니다

대한민국의 둘째도시 부산 사랑해요

바다에서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는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좋아요. 길만 건너면 되는....심지어 건널목 바로 앞이에요. 하지만 너무 낡았네요~오래 되어 그렇지만 아주 오래됬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좋은 위치라 별4개 너무너무 낡아서 더이상 줄 수 가없네요.

주변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 다만 시설은 좋지는 않으나 전망은 좋음싼 가격에 숙박 시 좋음

시설은 오래됐지만, 그래도 해운대의 모든 장점들을 누릴 수 있죠.

바닷가 바로 앞이요시설은 오래 되었지만수압최고

캔싱턴회원이라 이번 어린이날에 2박했습니다.위치는 정말 좋습니다.다만 객실과 시설이 너무 낡았습니다.혹시나싶어 내부 리모델링을 한 디럭스룸으로 예약했는데.. 충격먹었습니다.뭘 리모델링한건지도 모르겠고 녹물에 하수구 냄새까지 와...최악이었네요.식기도구는 아에 사용조차 하지않았습니다.예전에 이용할때는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심각합니다.룸컨디션이 여인숙 수준이네요..

정말 오래된 콘도 위치하나는 특등이다 ㅎ 리뉴얼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룸만 가지고 따진다면 시내의 모텔들보다 수준이 떨어진다 워낙 오래되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해운대의 중앙의 숙박시설이 많는가 싶으다 주변과의 접근성 해운대라는 상징성 걸으면 곧바로 모래사장 간단한 조리의 허용등 장점도 있지만 과연 그것만으로 요즘 사람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을지 심히 걱정스럽다.

서비스는 좋으나 방구조가 환기 안돼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정말 편리해요

해운대 해수욕장 주변에서 시설은 B급이지만 위치가 짱이죠~

식사는 가격대비 굿. 객실은 높은 층으로 하시는 게 굿

숙소 내부상태 엉망. 해운대가 보이긴 하지만 창이 너무 작음. 좋은 위치만 잡아 먹고있음.

좀 허름하긴해도 아늑하고 따뜻해서 괜찮게 쓸 뻔했으나..씻기위해서 물을 틀었더니 녹물이 나옴.....돈 아까우신분들은 물 10분정도 틀어놓으시면 녹물 사라지니 그 때 씻으시고 그래도 깨끗하게 씻고싶으시면 사우나가서 씻으세요

여기 어때라는 어플로 온돌방을 싸게 예약했습니다. 로비도 깔끔하고 커피숍, 편의점, 식당, 온천까지~편의시설도 너무 좋아요!!해운대가 보이는 바로 앞이면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포차가 쭉 늘어서 있어 운치를 느끼면 술 한잔 기울이기에 안성맞춤! 또 오고 싶어집니다^^

일단은 바다앞에 있어서 전망은 좋고요 오래된 건물이라 리모델링을 하고있기 때문에 깨끗한 방이 있는가 하면 아직 안된곳도 있지만 그 근처 어떤곳 보다 가격이 저렴해요 식당 사우나 등 편의시설이 있어서 좋아요

위치가좋다 중식당은 쓰레기다 조식은 고만고만하다 리조트중에 부산1호점이라는데 관리를 잘했다

흠 겉을 보면 알겠지만... 오래된건물임내부도 정말 오래된방같음 리모델링이 더 되었음 하는곳이고요다만 좋은점 길건너가 바로 해수욕장이라는건 맘에듬직원분들도 친절하심

해운대 온천과 밥(?)을 팔아서 좋고 (글로리콘도 전용) 해수욕장에서 모래 붙으면 터는 기계(?)가 있어서 좋구 안에서 해먹을 수있게 해놔서 좋아요오>

객실 새로 리모델링해서 예전보단 깔끔 해졌네요

가성비와 위치,교통 좋고 친절 합니다

켄싱턴 글로리콘도 가격면에서 너무 훌륭하고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위치도 최고죠. 단지 건물 노화로 조금 떨어지고 엘리베이터가 최악이라는 점 빼고 좋습니다.

회원이라 오션부 18평 저렴하게 잘이용해시고 사우나 5천원 너무 잘되있고 편하게 쉬다왔어요

해운대 글로리 콘도꼭 찾아 주세요

해운대 제일 좋은자리 콘도

바다랑 가깝다 건물은 오래 되었다

시설은별로지만온천수하나만은넘좋습니다온천하고내려와카페에서아이스케키하낭석어보세요넘행복하답니다^^

가성비 최고인 곳. 단점이라면 열쇠로 문 열기가 힘들고 조식이 별로인 곳.방 따뜻하고. 1층에 편의점. 직원들 친절. 2층 사우나도 좋고 교통 좋고 바다 잘 보이고. 꼭 다시 갈 것입니다.

오래되서 그런지 시설이 별루고 엘베 타기 너무 힘듬

해운대 콘도라고 생각하고 저렴한 가격에 끌려 갔지만 다소 허름한 시설에 실망. 첫 배정받은 방은 냄새가 너무 심해 변경요청했는데 잘 대응해주신 부분은 매우 만족

대명 한화 같은 타 리조트와 비교하면 차이가 있는것은 확실합니다흐음,,,, 학교다닐때 수련회 간 기분이랄까요

별 한개도 아깝다. 객실 내 비품이나 설비는 딱 80년대이고 프론트의 전화 응대도 교육이 전혀 안되어 있는 듯. 다른 사업으로 전환을 생각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콘도임.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임. 끝.

두번다시못을곳이다~

비수기에 가긴 괜찮은듯. 가격이 다른데 대비 저렴해서 위치를 생각하면 가성비 좋음근데 오션뷰라고 했지만 창문이 작아서 뷰는 침대에 누우면 보이지도 않고 화장실이 쫌 오래됐음...전자렌지나 전기포트는 없고 스토브대신 인덕션 하나있음.밖에 하루종일 있고 이곳은 잠만 자는거라면 괜찮은것 같음

단체행사 진행하기엔 적당한 곳인것 같네요 단지 시설이 좀 노후화 된 부분은 고려해야 할듯

저렴하지만 위치적인 가성비는 최고입니다.

해운대해수욕장이 훤히 내려다 보인는 위치는 최고. 시설은 너무 열악

방도 리뉴얼 되서 너무 깨끗하고 저렴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

해운대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은 낡은 듯한 실내이지만 가족이 지내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고급호텔을 애용하시는 분이라면 조금 실망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내부는 여관같음.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텅텅빈느낌오션뷰라고 해서 왔는데 오션뷰 제대로 보이지도 않음.이왕 고르실거 같은가격 다른곳 찾으시길아 직원분은 친절하셨음.

객실도 가격대비 넓지만 그냥 젊은 친구들끼리 놀러갔을때 가기 적당함 단점은 조식이 조금 비싸다는 점

전망좋고 깨끗한 숙소.위치도 바로 해변앞..근처에 먹거리도 풍성

오래전에 생겨서 그런지 해운대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는 콘도 같아요. 바로앞 해운대 포장마차길 동백섬 더베이101 등 걸어가기 좋아요

싼가격에 많은 인원이 묵을 수 있는 곳입니다.오래됐기때문에 인케리어나 시설이 좋지는 않지만 가격대비 꿀이라 생각 되는곳!!바다가 보이는곳에서 세미나나 수련회 장소로 쓰기에 경제적으로 딱!

지난주 수욜일부터 부산에 갔습니다 그랜드호텔에서 숙박하다 하루 더 지내다 오자하여 아고다에서 글로리콘도로예약했는데 사이트에서 제가 예약날짜를 그다음주 토욜로 잘못 입력했나봅니다 프론트 가서야 알고선 얼마나 놀랐는지 ..그런데 정말 친절하게 직원분이 6시 이후 캔슬되는방 있음 전화주신다하여 기다리다 전화받고 저희가족 하루더 즐겁게 놀다 올수 있었습니다 전망도 좋고 직원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뉴얼해서 그래도 가성비로는 좋았어요~~ 엘리베이터가 넘늦어서 별한개는 뺐어요다음에 재방문의사 있어요

전 글로리콘도 저번주 금요일~토요일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뷰~짱 가격~만족 직원~너므너므 친절~~평가는...~별 10개 주고십어요.저희는 16층28평 이용했어요. 건물은 70년대느낌이라고 할까!? 직원분이 너므 친절에 저희들은 대만족 했어요.16층에 일하는 이모? 아...룸메이드 라고 하지요!! 30대초반으로 보이는분이 미모도 너므 이쁘신데...웃으면 저희들 보도에서 인사와함께 맞이하시더라구요~^^저희는 첫느낌이 글로리콘도 넘 좋았어요~♡ 숙박업소에서 그런 미모메이드분은 첨봤어요.아무튼...저희는 글로리콘도 16층에서 멋진 뷰~건물은 노화된 건물이지만~청소상태는 깨끗했어요.이불도 깨끗하게 되어있었고...들어가는순간 향기나는 냄새가 났어요. 첫느낌이 중요하잖아요~~~!!!직원분도 너므 친절하게 응대하시고~아무튼 저희는 다음에 또 가겠습니다.16층 룸메이드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해 주고싶어요~^^

오래됬지만 깨끗하고 정갈함. 해변 바로 앞임.

좋아요.싸고요.피치앞이라 전망도좋아요

가성비도 좋고 전망도 좋고 조식도 맛있고 해수 사우나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