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준수한 맛. 가격은 착하지 않음된장국은 너무 짜서 불쾌할 정도샐러드 파스타 맛남. 독특하게 돌위에 각자가 구워먹는 함박스테이크. 주차장이 없음 작은 사이즈 시키면 양이 작아서 간식밖에는 안됨. 최소M 추천. .계속 가기에는 좀..
엄청 추웠어요. 옷을 꽁꽁 여미고 1시간정도 먹다보니 발이시려왔어요.ㅜㅜ샐러드도 차가운음식. 샐러드바도 차가운 음식. 익혀먹는 햄버거는 맛은 있는데..추워서 맛이 안느껴짐
공간도 넓고 깨끗하고, 함바그도 정갈하게 맛있었어요!!ㅎㅎ 샐러드바도 이용할 수 있는데, 단호박 샐러드, 아보카도 토마토 샐러드, 감자튀김, 뷔페 토마토 파스타(?), 마카로니 등등 꽤 다양했어요. 스프도 먹을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ㅎㅎ 부모님도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함바그는 S 시켰는데 밥이랑 국도 나와요. 샐러드바랑 먹으니까 모자란 느낌 없었어요ㅎㅎ 가끔 굉장히 양이 적어서 배가 고픈 슬픈 함바그도 있잖아요ㅋㅋ 김치 치즈 함바그는 솔직히 비주얼이 그냥 그랬는데 맛은 있었어요! 치즈 나베 돈카츠처럼 뚝배기(?)에 나오는데 너무 짜지도 않고, 치즈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김치 양도 꽤 많아서 밥이랑 곁들여 먹기에 좋았습니다. 고기 익혀먹는 무쇠도 적당할 때 알아서 바꿔주시고 친절하셨어요 ㅎㅎ 보기와는 다르게 기름이 조금 튀긴다는 건 단점이지만 담백하고 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연인과 데이트 코스 추천
분위기도 괜찮고 맛있어요~!
예전같지 않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달맞이고개에 있는 체인점중 하나
네임벨류 치고는 보통의 맛~~~
우리가 아는 오이시함바그 입니다주차공간 없고 브레이크 타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