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붙인 내부수리중 공고문이 아직도 그대로 붙어있어요. 물론 영업 안합니다. 폐허같아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너무 근사합니다
청사포에 있어 바다뷰 좋아요!
블루비치호텔은 현제 호텔영업을하지않습니다머지않아 리모델링이나 제건축을하지않을 함니다현제 청사포에는 숙박시설이 없으며숙박은 해운대또는 숭정을 이용해야 함니다
낚시하러갔다가 못잡음
이름만 호텔이고 왠만한 모텔보다 못한 수준입니다.침대는 오래되어서 쿠션이 다 죽어있었네요.
1층 엔젤리너스 커피숍 전망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