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서 이정도퀄이면 훌륭하다
꼬치는 그저 그렇고 카프레제는 토마토 너무 크게 썰어서 턱 나가는 줄 그리고 알반지 사장인지 더위를 많이 타는가 문을 계속 열어놔서 술 먹다 말고 추워서 나옴
왜 내 집 앞에는 이런 가게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