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3층에 있는 스시집으로 맛도 좋고 가격도 오마카세 중에 높지 않은 편이다. 스시 하나하나에 정성과 고민으로 만든 특색이 담겨있었다. 삼치와 참치 대뱃살 스시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우니는 눅진함은 깊고 아주 신선하여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다. 셰프와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분위기가 조용하고 좋았다.

쓸데없이 화려하지도 않고 기본에 충실히 맛있어요!! 가성비도 좋고 능숙한 서비스에 무척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의 오마카세!구성이 다양하진 않지만 고급 스시야에 비해서는 부담없는 가격으로, 스시류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추천한다.참치류와 장어, 전복이 특히 훌륭했고 샤리의 맛이 특별하다.우니의 신선도도 만족스러웠던 곳!룸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좋다.

가성비 맛집이었는데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그냥 돗대기 시장이었습니다.첫 스시나오는데 20분걸리고 중간 중간 기다리는 시간은 길고. 만드는건 정말 빨리 대충 만들어 주었습니다.

디너 오마카세를 갔다왔는데 맛있기는 맛있었다.하지만 기대를 너무한 탓인가? 특별한거없이 무난한느낌이다그래도 여전히 먹을만하다는거는 변함없다.

맛은가격대비괜찮은데 낮술한잔하려갔는데 1시간30분 지나니 나가라고 하네요다시는 안가야지ㅋㅋ

센텀호텔안에 위치한 스시집스시오마카세 다찌에서 먹었고 가격은 인당 8만원이다처음에 회가 몇종류 나온다스시는 흰생선, 붉은생선, 장어, 전복, 게살 비빔밥 등이 나오는데 샤리와 네타의 조화가 훌륭함간장을 발라주시므로 따로 간장에 찍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간이 딱맞아서 좋았다전복도 따뜻하고 먹기 좋은 온도였고 게살 비빔밥은 게맛살이 아니라 진짜 게살을 사용해서 정말 맛있었다설명도 잘해주시고 서비스도 좋았음마지막에 나오는 아이스크림까지 깔끔해서 좋았고 양도 적절해서 기분 좋은 배부름을 느낄 수 있었다모든게 완벽해서 계속 생각나는 집이다맥주 컵의 온도, 기계관리가 완벽해서 다른데서 먹어볼 수 없는 아사히 생맥주 맛을 느낄 수 있다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스시집

언제 가도 맛난 부산 제일 스시 퀴진

부산 3대 일식집이라는데예약하기 어렵기로 세손가락안에 꼽힐듯음식은 늘 가성비가 중요하지이정도 가격을 지불할거라면그냥 합리적인 맛정도..

명성과 가격에 비해선 그냥그런. 10만원디너오마카세 숙성회는 괜찮은편이었지만 일식요리랄것이 없는 구성. 특히나 스시는 정말 아니었음. 샤리상태나 간도 그런스시는 처음. 이럴바엔 그냥 횟집가서 그가격에 비싼회를 먹는것이ᆢ 일식집이 맞는지 좀 의아한.지금 리뷰를보니 칭찬일색들이네. 그날 나한테만 그런구성 그런스시준건가? 거 참!

스시 오마카세 - 먹어본 스시중에 최고예요. 여기 스시먹고나면 다른 스시 못먹음

가격이 좀 비싸지만 서빙이 마음에들고 맛이 좋았어요

비싸지만 그 값어치를 하는 훌륭한 일식집.

부산에선 그래도 여기스시가 맛있당! 오도로를 아기새처럼 뇸뇸 계속받아 먹고 싶다닷지에서의 오마카세 만족!다만 직원이 자꾸 덜먹었는데 국을 치운다 토마토샐러드도 치우고 ... 덜먹었다고 말했는데 이번엔 다른 직원이 와서 또 덜먹은 음식들을 치운다 하... 나중에 먹을거라구요.. 가만히 나둬주세요ㅠㅠㅠㅠ투철한 치우는 정신만 빼면 스시생각날때마다 가고있다다음부턴 미리 치우지마라고 부탁드려야겠다

참치류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전반적으로 감칠맛나는 구성이여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센텀호텔 3층. 실력 좋으신 사장님의 Straight 정통 일본식. 사케는 하우스 사케 추천(자쿠). 다이긴죠급 중에 가장 저렴.

코스를 시키면 사시미가 나온 후에 각종 해물이 나오고 채소와 관자, 소고기구이, 식사메뉴 등이 뒤이어 나온다. 왠만한 서울 스시야보다 괜찮다.

런치 오마카세를 갔습니다. 다찌에 앉지않고 룸에서 식사를 하여 오마카세 느낌을 살리지 못한것 같습니다. 몇몇 스시는 상당 맛있었습니다만 주말이라서 그런지 예약시간을 너무 촉박하게 잡은 것은 좀 감점 요소인 듯 합니다.

해운대 아오모리 에서 오마카세를 즐겼습니다.아주 만족스럽고 가성비 좋은 식사시간이였습니다. 한결같다면 더욱 좋을거 같습니다.다음에도 기회될때 꼭 들리겠습니다.

다른일식점과는차별화된 메뉴

왜 부산 3대 일식집이라는지 알 것 같네요. 런치A코스를 먹었음에도 가성비를 떠나 서비스와 디쉬가 훌륭함. 챠완무시, 사시미, 스시, 연어스테이크 등 네타도 신선하고 맛도 좋네요. 또 부산에 갈 기회가 있다면 오마카세를 먹어보고 싶습니다.

접대하기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단 비싸서 내돈내고 먹기는 무서움 법카쓰세요 끊어치기 가능합니다

접근성: 77/100분위기: 75/100서비스: 70/100가성비: 65/100맛: 65/100HY Score: 70/1006년전까지만해도 정말 신선한 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주는 가성비가 끝내주는 일식당이였으나 시간이 지나면 갈 수록 뭔가 예전만큼의 맛 그리고 양이 아닌 (줄어드는) 느낌임. 그래도 타 일식당 대비 퀄리티는 높으니 한 번 방문해 보는것도 좋음.

조용하고 음식도 좋습니다.

부산에선 오랫동안 사랑받는 일식집. 사시미를 비롯해 여러가지 일본요리를 맛볼수 있는 곳.

맛있었어요. 하지만 풀예약 점심시간이었는지.. 너무 음식이 늦게 나왔어요..

부산샌텀호텔 3층이다.일식 회를 즐길 수 있다.가격은 다소 비싸고 서비스도 좋은 편이다.쉐프가 열심히 썰어준다.

회는 싱싱하고 두툼해서 입속을 가득채운다. 종류도 다양하며 흔하지않은 것으로 준비된다. 누군가와의 소중한시간 또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할 일이 있다면 이곳으로. 식사 후에는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느끼는곳

디너 스시 오마카세를 먹었습니다. 우니의 뒷맛이 쓴맛이나서 컴플레인했는데. 직원분도 알고 있더군요. 재료의 문제가 있는데 계속 쓰고 있다니... 가격대비 퀄러티가 아쉽네요

회가 숙성이 잘되어 있는 것 같고, 가격도 착함.

런치 ㅡ 가성비 좋습니다. 맛있습니다. 룸도 많아서 소규모 모임이나 가족끼리 식사하기에도 적합합니다.

부산 해운대 센텀에서 , 일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공간 , 런치에 스시 오마카세도 좋고 , 런치스페셜도 괜찮은곳 , 룸에서 저녁코스로 즐기신다면 더욱더 괜찮은 맛을 보실 수 있는곳

아오모리 - 센텀호텔 3층 괜찮은 스시집.디너 스시 오마카세 맛있었음.지인, 연인과 함께 와도 좋을 장소.부산 3대 스시집으로 소문난 곳.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함.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않는 퀄리티와 맛으로 품격있는 코스를 준비하시는 쉐프에게 감사한곳. 유자의 향과 같은 숨겨진맛이 요리 하나하나에 담겨들어가 먹는사람에게 기쁨을 더해주는 곳.

런치 오마카세 너무 만족스럽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식재료에 많은 투자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재미있는 맛의 스시들도 제법 있었습니다. 별하나는 홀에서 일하시는 종업원분 때문에 뺐습니다. 예고도 없이 불쑥불쑥 들어오는 손은 기본에 음식을 먹고있는 와중에도 빈접시를 가져가시거나 물 주전자를 들이미십니다.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별을 안빼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후식을 먹고있는 제 손위로 수저를 가져가려 손을 뻗으시는걸 보고 기분이 썩 좋진않았어서 별을 하나 뺐습니다.

여태 먹어본 초밥중에 최고의 맛이었어요~ 기분좋은 서비스는 더 즐겁게 합니다.

꼭 다시오고 싶은 일식집 입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가서 먹어보면 절대 그런생각이 들지않음 오히려 나오는거에 비해 싸다고 느껴지는정도 그래도 가격이 가격인만큼 자주 가기는 힘들어도 한번씩 특별한 날에 가서 먹으면 후회없는 맛

닷지에서 오마카세 만족스럽습니다.

맛나지요ᆢ제철생선들이 맛나더라고요ᆢ스태프들도 친절하고ᆢ지나가는 시간이 제일 아쉬웠습니다ᆢ가격은 서울이나 호텔 기준으로는 가성비가 너무 좋은데 일반 부산 스시야 기준으로는 아주 조금 가격이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비싼값을 하는 곳 시아와세 코스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음

꽤나 조용하고 괜찮은 집이라 모임하기좋았어요

전반부는 대만족, 후반부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다.그래도 다찌가 아닌 룸에서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식사가 아닌가 싶고~(과거 스시조의 다찌와 테이블의 큰 차이를 경험해보니 ㅎㅎ)특히 두툼한 회의 식감과 퀄리티가 엄지척이었다.다만, 후반의 스시 피스 3점은 좀 아쉬웠고 (트러플의 맛을 모르는 나에게는)교꾸도 조금;;스테이크나 조림 튀김 등 스끼들보다 스시에 더 집중했으면 좋지 않을까 싶다.정통적인 스시야는 아니고 약간 횟집과 스시야의 중간스러운 느낌? ㅎㅎㅎ

부산3대 일식집이라는 이름값 함. 직원도 친절하고 음식도 만족.

분위기도 좋고 실장님의 인상도 실력도 좋습니다.점심에 와서 특선 세트를 먹으면 저렴하게 스시와 사시미를 맛볼수 있습니다.점심 특선 A : 35000점심 특선 B : 45000스시 : 50000스시 오마카세 : 70000

추천받고 갔는데 강추합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음식맛이 정말 좋습니다.

음식은 좋았고 .친절했으며 가격은 다소 비싼편.주차도 편했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부산 3대 스시집 답게 사시미코스는 자연산 감성돔을 비롯한 고급회가 나옴! 가격은 비싸지만 나오는 음식을 감안했을때는 가성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쓰레기 음식 도다리쑥국 맛없고비싸기만함

세시간 동안 즐겁고 맛있게 먹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맛있어요!!

점심 오마카세로 다찌에 앉아 즐겼는데 오마카세손님이 둘뿐이었는데도 이곳의 중심 박실장님은 안보였고 과장?분이 계셨지만 잡지않으셨고 밑에분이 잡아주셨다. 방문전 단골비단골의 차별?이 은근 심하다는말을 듣고 갔는데 워낙 재료가 좋다보니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다만 기본장국부터 네타에 올려주는 소금과 샤리까지 전반적으로 간이 센 편이다. 아무튼 맛, 신선도, 분위기까지 만족스럽다. 손님의 응대가 살짝 아쉽다.

제대로 된 일식집이죠^^

맛: 간장 양염된 초밥은 이집의만의 독특한 초밥 스타일인듯. 초밥 맛 좋음 별 4.5회 맛은 평범 ; 별 3.5분위기; 일반적인 일식집 별3개직원 친절도; 별 4개가격; 맛 대비 적당한 가격 별4개총점 별4개

너무나 좋아 습니다.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식사을 했습니다!

귀한 손님 접대하기 좋은 곳

부산 넘버원 스시집 돈이 아깝지 않아요

맛은 나쁘지않은데 막 추천은 아님

맛좋고 회 품질 좋음

트렌디하거나 감탄사가 나오진 않지만 롱런의 이유가 있는 부산 스시의 대표주자, 특히 반입병수에 상관없이 테이블당 고정비를 청구하는 콜키지 시스템이 굿!

오마카세 스시 최고입니다

부산 3대 스시집..오마카세 맛있어요..

음식이 정갈하고 좋네요

초밥good 서비스 good센텀호텔 3층 조용해 좋아요가격은 맛좋은 만큼 비싸군요저녁코스 일인 구만 원누가주면 또먹고싶다 또가고싶은곳!

런치코스 먹었는데 런치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괜찮았어요. 다음엔 꼭 디너로 오마카세 먹어봐야겠습니다.

아는 지인분 추천으로 점심 저녁 두번 가봤는데 저녁이 더 괜찮다. 다른 분에게도 추천 할 만한 장소임. 더 많이 나왔는데 먹다 지쳐 찍는걸 깜박 ㅠ

안간지가꽤 오래되어서...하지만,네타와 샤리가 극명한 곳!사까에.젠스시같은 서울의 요아케같은 스시집이라기보다는횟집같은 느낌!전체의 흐름과 시작과 끝의 조합이 맞지 않는..(완전 주관적인 견해임)암튼최고의프랑스식당이나 양식당은가격대비,와인대비가모든 손님에게 동일하지만..여기는손님에 따라(단골이거나. 외모.의복수준.시계.직업군등..)확연히 음식이차별되어나오는집인것 같다.(이것또한 완전 주관적 견해임)그리고주류가 좋고 나쁜 것에 따라서도스시의 네타가..사시미가...그외 음식이 다른느낌을 받았다.마지막으로손님의 불평이,나보다 다른 수준놓은 손님들이있어서 무시되거나,또는수준놓은 사람들만 오는 곳이니,예의를 지켜야 한다고점잖게 이야기하는그런 높은 스시집이라면 그다지..차라리프렌차이즈스시집이나,광안리에 있는 수준높고 편안한 마라도가더나을듯 하다.처음과 끝이 다른..(완전 주관적 견해임)그런 곳인것 같다.다른 리뷰를 읽고 속상해 주제넘게글을 남긴다.(완전 주관적인 견해임:내생각이모든 사람에게 동일하다고 생각친 않음)

센텀호텔 3층으로 가시면 있는 아오모리...하나하나 정성들인 음식...고급스럽고 맛있어요회 코스에 나온 능성어 잿방어 참치뱃살...너무 맛있엇어요1인분에 8만원으로 가격대는 좀 있지만 특별한날 가기는 딱이네요

맛있네요

이전에 비해 수시질이 많이 떨어짐. 다소 실망

가성비 좋은 오마카세집입니다. 맛있어요.

부산의 일식집 중 당연 최고. 다른 설명이 필요없다. 계절감에 질 좋은 재료부터 끝났다.

대접하고 싶거나 분위기 내고 싶거나 맛있게 먹고 싶으면 아오모리로 오시면 됩니다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다 마음에 들어요

센텀에서 제대로 먹기좋은곳.다만 서빙해주시는 분은 설명이나 질문에도 대충하거나 못듣는 경우가 있고 감사인사를 해도 대답도 안함...초밥은 대부분 맛있었으나 한두개씩 비린향이 강한 것도 있었음.

어른들과 식사하기 좋으네요^^

비싸도 괜찮다면..

가격 대비 쏘쏘.. 양이 많은 것도 아니고 스시가 엄청 맛있는 것도 아닌듯...

맛있고친절

좋아요 음식

점심 오마카세 먹음전반전으로 평타이상의 맛다음번부산여행에 또 방문의사있음실장님 과 직원모두 친절함

맛있어요. 격이다름

돈 많으면 굿 1인 10만원은 시켜야 돈쓰는 맛 남

뭐, 최고지.

직원분들 음식에 대한 설명도 충분했고 친절하시고 음식도 대부분정갈 하고 좋았습니다.다만 가격이 조금 있습니다

여기는 평가가 딱히 필요없을듯. 가격이 비싼만큼 맛도있고 특별한 식사를 할수있는곳이네요. 친절하게 설명도받았고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바쁜시간대 가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친절하진 않았음.. 메뉴 코스들 차이가 어떻냐 정도 물어봤는데 다 별 차이없고 똑같다는소리밖에 안함; 5명이 가서 디너 사시미코스 고르는데 그냥 10만원짜리 하시라 종용하면서 8만원짜리랑 10만원 13만원 별 차이없다는 소리는 왜 하는지.메뉴 자체도 사시미코스는 초반에 사시미 나오는거만 좀 두껍게 나오나 싶더니 나머지는 그닥..한번은 먹어 볼 만 했지만 다음에 또 올일은 아마 없을듯.

센텀에서 알아주는 횟집 제품설명회 하기도 좋음

해운대에서 한 번쯤은 가봐야 할 곳 입니다.정성스럽게 나오는 음식들이 기대됩니다.제철음식과 생선들을 맛 볼 수 있습니다.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될 겁니다.

부산 스시야 먹은거 중에서 네타 샤리 가장 만족

좋은 위치에 있는 중상급 초밥집 입니다. 예약이 필요하고 가성비로 찾는 가게는 아닙니다.친절한 응대와 서비스에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 낸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요.날생선의 재료손질 및 상태는 아주 훌륭한 편이고 이를 이용해 쥐어주는 초밥 또한 맛이 좋습니다.다만, 불 또는 열을 가한 재료는 조금 아쉽습니다. 풍미가 조금 약한것 같아요. 그래도 나쁜편은 아니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최상급 초밥집이 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이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룸 보다는 다찌쪽으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카드결제 가능하며 주차는 센텀호텔 지하에 2시간 가능합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초밥 추천합니다 .

가본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당시에도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기억에 남네요. 지금도 호평이 많은거보면 괜찮은가 보죠?

디너오마카세사시미,전복,장어초밥

ㅎㅎ 맛있었다와사비는.좀 줄여달라거 해야함

초밥이 맛있는 곳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고급스럽고, 맛있고, 친절하고, 모든게 좋았어요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맛과 서비스 입니다.모두 만족합니다.

가격대비 쏘쏘~ 룸 예약해서 먹었는데 기대했던것보단.. 아무래도 일식집은 다찌에서 먹는게 맞는듯합니다. 룸에서 먹었던 곳들은 만족하긴 힘드네요.

코스요리 9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