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전망으로 잡았어요. 그러니 뷰는 두말할 것도 없겠네요. 핫플레이스가 근처에 깔려있어요.더베이 101, 동백섬, 아쿠아리움, 해운대해변장까지... 그리고 호텔 오는 길에 여러 맛집부터 잡화점까지 쫙 깔려있어요.옆에 골목시장가가 있는데 입구쪽 튀김이랑 출구쪽 호떡이랑 출구 조금 전의 분식집이 맛집인거 같더라구요 항상 줄서있어요.부산역에서 1003타면 쉽게 도착하실수 있어요. 다시 가고 싶네요.ㅎㅎ아 자리비우면 항상 청소해주셔서 수건같은것도 걱정없었어요.조금 불편한점은 칫솔 가운이 없고 슬리퍼가 불편하니 방에서 사용할 하나 챙겨 가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콘센트가 별로 없어서 전자기기 이용하시는 분은 불편하실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처음왔을 때는 뭔가 바닥까진 것도 많아서 별로다 싶었는데 정들고보니 그저 그랬어요.. 그래도 노후화가 진행중인 건물이니 신중히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그럼 즐거운 부산여행 되시길..
홈쇼핑에서 구매평일인데도 오션뷰 따로 44,000원 추가로 받음.. 크게 좋은것은 없음.. 시설도 낡았고 이불도 뽀송하지 않음.요즘 숙박싸이트에서 예약하면 저렴하고 깔끔한곳 많음.. 다시는 홈쇼핑으로 이용하지 않을것임.. 프론트직원은 친절함..
다른 호텔보다 방이 두배는 되게 넓어요. 그리고 사진하고 정말 똑같네요ㅋ 처음 방문했지만, 건물은 오며가며 오래전부터 봤던기억이있어서, 좀 올드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가성비로 따지면 최고입니다 다만 6층체크인때 엘리베이터를 4층에서 갈아타고가야하네요 다음 출장때 또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씨클라우드랑 썬클라우드가 있는데. 둘다 방문해보니 방구조는 같습니다만 미세하지만 침대가 차이납니다.씨클라우드 침대는 싸구려스프링느낌이라 딱딱하고 삐그덕댑니다. 자꾸 잠에서 깹니다. 썬클라우드는 씨클라우드보단 싸구려스프링느낌이 덜나서 편안하게 숙면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코 앞에 둔 호텔입니다. 호텔 내에서도 선택에 따라 해수욕장을 바라보는 맛이 달라질 정도로 가까이 위치해 있는 호텔입니다. 아마도 성수기에 이런 입지조건을 갖춘 호텔을 선택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호텔임에는 분명합니다.시설로 보아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문을 연지 오래된 호텔임은 분명합니다. 건물구조가 그렇고 특히 호텔입구 1층~3층까지는 호텔과 별개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 있고 그런 관계로 호텔 출입구를 찾기가 쉽지않으며 로비 또한 4층에 위치해 있는 등 여러 요인들을 타 호텔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오래된 건물일 것입니다.앞에서 설명했듯이 호텔 안내데스크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4층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1~4층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만 합니다. 4층에서 체크인 후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1층~3층에서는 객실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호텔 내부는 건물연령에 비해 생각보다 괜찮은 상태입니다.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해수욕장 조망권도 훌륭합니다. 해수욕을 즐겨 한다면 여름 휴가철에 투숙하여 며칠 보내기엔 안성마춤입니다. 호텔 가까이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아 편리하기도 합니다.호텔 내부시설로는 4층에 풀장과 조식 부페식당이 위치해 있습니다. 풀장은 투숙객에 한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체크인 할 때 풀장 무료이용 쿠폰과 조식권, 아쿠아 할인권, 해운대 유람관광 할인권을 줌) 다만 조식은 조금 부실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기대를 하지않고 예약한후 기대이상1 아침조식 감동 소고기미역국 조개된장국 치킨스프 등등 정말좋았어요2 청소 맘에들어요3 오션뷰는 기대도 하지안았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오션뷰 좋았어요4 편의점 2곳과 스타벅스 아웃백등 주변시설 좋아요5 바로뒤에 시장있어서 부산 먹을거리 많아요6 마지막 으로 흡연구역 1층에 있어요애연가들 추천합니다
체크인 할 때 다른 호텔과 헷갈립니다. 오션뷰는 참 좋습니다. 조식 할 때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맛은 소소. 방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가성비는 좋으나 룸퀼리티는 떨어진다 그만큼 가격이 매우저렴하니 불만은 없다.비즈니스차 쓰는건 매우 추천하나여자친구와 낭만적인 하루를 보내고싶은데 돈이 부족하면 한번쯤은 괜찮고 돈이 여유가있다면 타 호텔 이용을 권장한다.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위치 좋아요~
해운대 바다기 잘 보이는곳. 전망은 참 좋습니다. 호텔 배수구가 잘 못 됬는지 냄새가 심합디다. 방향제 냄새도 역겨웠습니다.
최근 몇년간 호텔 컨디션이 매우 떨어짐.프론트도 4층 6층 나눠져 있고 예약하는 싸이트 별로 체크인 층수가 다름.
약간 레지던스 느낌이지만 또 호텔 느낌...여럿이 간다면 충분히 위치나 객실 좋을듯...
해운대의 가성비 좋은 호텔. 주차가 불편하고 체크인과 룸에 올라가는 방식이 복잡.
가성비는 좋음바다조망이 보임주변 먹거리 즐길거리 풍부서비스 좋음조식 좋음침구류 후짐욕실후짐침대후짐마누라 시설보고 욕함중앙난방식이라 방 온도 설정 불가
묵기 전날 예약을 할까하다가 잠들어서 묵는 당일에 예약 하려고 보니 웬걸. 5만원이나 싸게 예약했어요. 저희는 쥬니어스윗 오션뷰에서 묵었습니다. 여기는 호텔 로비 가는게 복잡해요. 코오롱이랑 건오 두군데서 운영을 해서 건오에 가려면 처음에 무조건 4층까지 올라갔다가 6층으로 가서 체크인을 해야합니다. 비성수기라 진짜 저렴하게 방 얻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방하나 거실하나인 스위트였는데 거실 엄청 넓고 뷰가...._ 정말 사랑입니다. 저희 방이 29층이었는데 해운대가 쫙~펼쳐져 보이구요. 낮에도 너무나 멋있고 밤에도 야경이 멋있어요. 단점은 바닥이나 벽지 이런데 너무 흠집이 많아서 오래된 호텔같지 않은데 노후화된 느낌이에요. 그리고 아침에 햇빛이 비치는데 전면창이라 그런지 온집안이 찜통이 되더라구요. 11월인데도 에어콘을 틀어야될정도.
5명이 잘 수있는 몇 안되는 호텔인데 관리상태도 별로고 시설도 노후화 됬음.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불편. 엘리베이터는 어찌나 안오던지...반대편 시클라우드 엘리베이터 이용 추천합니다
방에 곰팡이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잠자기 찝찝하네요
시설이 많이 노후되어서 깨끗한 느낌은 없어요.
호텔내에 스케쥴이란 식당서 식사를 햇는데 모든음식이 다 맛잇엇고 서비스하시는분들도 매우 친절햇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게되어잇어요 강추합니다
야경도 좋고 교통도 좋았지만,방음이 문제였어요그것말고는 다좋았네요ㅎㅎ
해운대해변바로앞!!다양한 먹거리 오지는 오션뷰엘리베이터 이동이 불편한점 4층기준으로 옴겨타야함.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걸어다니면서 놀기에 좋습니다. 해변에서 놀고 오면 발을 씻을 수 있는 곳도 1층에 있습니다. 다만 내부는 약간 노후화 되어 있습니다. 주차는 1객실에 한대 무료입니다. 바로 앞에 파라다이스 부산 호텔에 슈퍼차저가 있어서 테슬라 운행하시는 분에게 가성비 좋은 숙소로 추천하고 싶네요.
체크인 시 친절하게 트윈룸 예약을 더블룸으로 바꿔줘서 고마왔는데, 막상 방은 하우스키핑 불량입니다. 주간 대실 자용자의 쓰레기가 그대로 남아 있네요.
가성비 짱짱호텔 야놀자로~
거리도. 가깝고. 시설은 낡았지만. 나름. 깨끗해서. 좋았어요. 밖으로. 나가려면. 엘리베이터를. 갈아 타야. 하는게 좀 불편 했어요. 조식도. 너무 평이. 했구요.
시설이 노후되어 있고,침대 및 필로우에서 냄새가 납니다.소음차단도 잘 안되어서 자동차 이동소리에시끄럽고, 옆객실 소음도 저달됩니다
와이프 생일날 함께 저녁식사를 ᆢ
프론트가 4층부터 시작이라 어색하긴 한데 4성급 치고는 매우 훌륭한 호텔임. 룸이 상당히 넓은 편이며, 내부 풀장도 크진 않지만 나쁘지 않으며, 전망도 좋음. 조식도 4성급 치곤 괜찮은 수준임. 위치야 길 건너면 바로 해변가요, 뒤에 시장이니 최고임.
가성비짱 놀기좋음
완전 좋고 착한가격이네요.
기본적이 세면도구 없고 구매해야하고, 엘레베이터 두번 타야 갈수있음. 30분 빨리 도착해서 30분 정도 일찍 체크인 하려했으나 안된다고 구라침
장점 - 넓다, 단점 - 어메니티와 쇼파가 너무 낡고 전체적으로 어두워 청결에는 의구심이 듦.
시설과 해운대 백사장 접근성 좋음~조식부페는 별로~
저렴한가격과 뷰, 침구상태는 별5개매트리스상태 별로 가구 얼룩많아 앉기 찝찝해요호텔까지 올라가는게 한번에 없어요
이벤트로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방이 넓어요.
하프뷰 룸인데, 이정도면 전면뷰 못지않다 여겨졌고 청결도 좋고~ 다만 와이파이가 좀 왔다갔다~하고 화장실이 조금 낡은 느낌이라 별하나 뺄께요^^
뷰가 좋음 룸컨디션은 좋다곤 못하겠다
객실이 조금 노후됬네요. 하지만 깔끔하고 위치가 좋아요 수영장과 조식뷔페는 이용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만족스럽게 이용하신 것 같아요 헬스장은 객실과 함께 있어서 이용못해 아쉽네요 ㅠㅠ
욕실은 별로지만 저렴하게 잘이용했습니다
가족이나 커플이 가더라도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단 샤워나 세면도구는 꼭 따로 챙기세요. 샴푸,린스,바디샴프,바디로션은 준비되어 있는데 다른거는 준비하셔야 됩니다..
정말 바다뷰가 멋진 곳이였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만 조금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위치 및 이용편의성은 최고였네요
22층 오션뷰를 9만9천원에 겟했네요넓고 해운대 랑 광안대교까지 다보이는 전망이라 너무 즐거웠어요따뜻하고 조용하고 ᆢ샤워실 물이 뜨겁지않아 좀 아쉬움
사진보다 오래된 실내인테리어이고, 수영장도 협소했습니다.해수욕장과 인접한것은 장점이나 엘리베이터를 두번이나 갈아타야한점, 꽤기다려야한점, 부페식 종류가 많지않았던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