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음식이 많으나, 주 메뉴인 회는 가성비가 않나오는 것 같음. 자연산 회라는데 특별한 맛은 없었씀. 미포의 향취와 즐기기엔 좋은 것 같음
물회가 맛있어요 해사이랑멍게 등등 바다냄새가물씬풍겨요
너무 시끄럽.... 사람이 많아요...달라면 좀 늦게 주고.. 담엔 안그러길
타지 사람들한테 바가지 씌워요~ 조심하세요.시킨적도 없고 주문받은 종업원도 없는데.음식 테이블에 그냥 내주고 나갈때 돈달라고 때쓰는 식당이에요. 주문서도 손님들한테 안주고 무조건 돈만 달라는 이상한 횟집입니다. 기분만 상했어요.
물회가 맛있던 집이였는데 요번에는 옛맛을 못 느꼈어요.
가보면 암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