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내에 산책로 및 교통과 주변 인프라가잘 구축되있어서 노년에 살기좋은곳~

저가 여기 사는 중인데 대림 아파트보다 1평큰데 500싸고 역, 시장, 학교, 도서관이20분 내로 다 있어서 좋아요 평수는 18, 20, 24평 있어요봄이되면 벛꽃펴서 이쁘구요 놀이터도 2동당 1개 있구요, 자전거 라이딩하기 좋아요 (봄에 너무너무너무 이쁨)여름엔 나무가 많아서 시원함 안에 편의점, 피아노 학원, 미용실, 치킨집, 세탁소 다있음

맛집이 있다고해서 감

옛날에 지어져서 시설이 노후화됨 그래도 너무 많이 노후화 되지는 않고 뷰도 괜찮음

술고래 좋아요

조용하고 인근에 초등학교와 대학병원 등 편의시설 접근성이 좋아요.

1000세대 정도의 대단위 아파트이며 (구)주공아파트임. 최근 명칭을 변경함.단지내 도로가 개방되어있어 통과가 가능함. 2단지와 4단지 뜨란채 사이에는 개천이있는데 다리가 놓아져 있으며 개천 양옆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어 장산까지 등산로로 이어지고, 그 가는길 중간 5분 거리에 해운대 도서관이 위치하여 공부하기도 좋음. 주차장은 지하 1,2층과 지상으로 2단지는 주차구역이 넓어 주차난은 없으나 4단지 뜨란채는 주차난 있음. 단지내 조경수는 벚나무가 많아 봄이면 아름답고..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아파트임.LH가 위치는 정말 잘잡음.. 1998년경 완공되었음.

장소 좋음 25층살아서 오륙도가보임

주공을 왜 센트럴파크라 하는지 ..

너무 살기 좋은 아파트

길 찾기가 아주 좋아요

ㅎㅎ

언니네집인데 한가로우니 좋으네요 ^^

존나후짐

위치가 괜찮음

깨끗한단지

히히

한번 가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