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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관, 해운대해변로 296, 2층
외관
닉스

코멘트
Jo
검토 №1

부산에서 유일한 특급 호텔 내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그런만큼 파스타와 피자 맛이 훌륭합니다.분위기 좋게 저녁에 코스를 접하는 것도 좋지만, 해운대 바닷가를 바라다보며 즐기는 런치코스도 훌륭합니다. 특히 파스타를 메인으로 선택하면 가격도 좋고, 일반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없을만큼 훌륭한 파스타를 먹어볼 수 있습니다.파라다이스 호텔의 자랑거리가 베이커리인만큼, 각종 디저트와 케이크류도 정말 훌륭합니다.점원분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럽고, 전반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커터리류와 접시도 예쁩니다.아주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직원분들이 좀 더 구석구석 테이블을 살펴보는 섬세함이 있었더라면.. 싶습니다. 제가 앉은 자리가 직원들의 동선에서 잘 노출되지 않는 자리여서 그랬는지, 직원분들에게 서비스를 요청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보통 특급호텔의 레스토랑이면 눈빛 닿는 곳에 항상 직원분들이 바라봐주고 있어 좋았는데 그 점이 아주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별 1개 뺐지만,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인건 틀림없습니다.기념일이라거나, 뭔가 특별한 식사자리가 필요할 때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하는 레스토랑입니다.

Ki
검토 №2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신관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멋진 뷰를 보며 식사를 할수있음.맛은 그낭 호텔 식당이라 깔끔하게 나옴

문성
검토 №3

파라다이스 신관 2층에 위치한 곳입니다.평일에도 인기가 좋아서 예약이 필수인 곳입니다.창가쪽에 앉으시면 근사한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음식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서버께서 친절히 설명을 해주십니다. 알고 먹으면 맛도 재미도 2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오랫만에 레스토랑이라 많은 식기들에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밖에서 부터 안쪽으로 챡챡!메인디쉬 먹을때는 특이하게 나이프를 고를 수 있게 해주셨어요. 뭔가 선택해서 먹는다는데서 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멋진 코스요리로 즐거운 저녁이 될 수 있었네요.다음번에도 또 들르고 싶은 그런곳입니다.

KR
검토 №4

버섯을 얹은 스테이크와 카르보나라 먹엇어요카르보나라는 밀가루 맛이 나서 노코멘트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로 스테이크는 합격입니다.닉스그릴은 캐쥬얼 다이닝보다는 조금윗단계라고 생각하고 가세요..주문받는 직원이 보이지않고 힘들게 많이 기다려서 주문할수 잇어요저는 전화로 주문할 뻔 햇어요계속 통화중이라 못햇지만 연결됫다면 불쾌하다고 이야기 할뻔 햇답니다손님은 많고 주문 받는 직원은 없고시정해야할 듯 하네요 ㅜㅜ좌석이 외진곳이면 정말 오더하기 힘들고 눈마주치는것도 하늘의 별따기!닉스그릴 브런치 드실거라면 미리 예약하셔서 바닷가 자리로 입구쪽에 가까운곳으로 정하세요오픈 시간은 평일 12시 엿어요저는 브런치라 11시 30분정도오픈예상하고 갓다가30분정도 해운대 세무서까기 산책다녀왓답니다..참고하세요~^그래도 해운대는 파라다이스호텔이죠~~~맛은 5성급 호텔이지만 맛슐랭들에겐 ㅋ맛집은 아니고 바닷가전경만 기대 하셔야 해요

Do
검토 №5

우선 저랑 같은 고민하시는분 있으시는분들께 참고드리고자 자세한 리뷰남겨요.아버지 환갑파티하려고 기장힐튼, 하얏트호텔, 웨스턴조선호텔 등등 많은곳알아봤지만 12명이 들어갈 대형룸이 우선 없어서 여러손님들이랑섞여야하는부분들, 대부분 시간제로 운영되어서 2시간안에 얼른밥만먹고 나와야하는 분위기들밖에 없어서 고민하다가 파라다이스호텔 닉스그릴은 단독룸이있고 4시간동안 사용가능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16명들어가는 대형룸예약했고 금액제한이있습니다.레스토랑 들어가서 오른쪽에 미닫이문으로 있는공간에 엄청크게 있고 모든사람들이 주목하는 공간?이라서 좀 민망했지만 문닫으면 괜찮아요ㅎㅎ프라이빗합니다. 바로앞에 해운대보여서 뷰 좋았지만 엄청화려하진 않아요.디너코스로 진행했고 이런곳은 분위기로 먹는거라서 가격은 비쌌지만 생각보다 음식들도 훌륭해서 놀랬습니다. 양고기스테이크는 냄새하나도 안나고 너무 부드러워서 저는 이것만 먹었네요. 양념갈비는 쏘쏘였고 한우안심스테이크는 뭐 원래맛있는거라서ㅎㅎ어르신분들도 많이가셨는데 코스 나쁘지않아하셨어요.덕분에 기분좋은 식사와 더불어 기분좋은 가족모임도해서 만족합니다. 저처럼 고민되시는분들께 추천드려요.

Ji
검토 №6

일단 비싸요!부산에서 제일 핫한 호텔에 있는고급레스토랑이니 가격은 착하지 않다는 점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평소와 다른 낭만적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정말 좋은 장소예요일단 서비스는 100점모든 메뉴에 대해 직원들의 친절 설명이 있어요메뉴는 코스요리와 피자를 추천드려요코스요리는 메인요리에 앞서 나오는아뮤즈부쉬 등이 주기적으로 바뀌고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닉스그릴 쉐프만의특별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데요처음 맛보는 맛이라 호불호는 존재할 수 있어요메인요리 선택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데파스타 양갈비 소고기 스테이크 순으로가격이 점점 비싸집니다여기서 중요한건! 양갈비가 정말 맛있어요가격 대비 너무 훌륭한 맛이라는 것직원분의 양고기 특유의 향은 있을 수 있다는안내에 걱정을 하며 시켰는데모두를 만족시키는 맛이었습니다소고기도 훌륭해요 값을 보상받는 맛높은 가격과 처음 맛보는 맛에 대한 호불호로별 하나를 뺐지만 마스터쉐프의 감각적 음식과고급 호텔 다운 인테리어 등해운대에 가먼 가봐야 할 레스토랑이라고추천할만 합니다(한가지 덧붙이자면, 제가 이 글을 쓴 직후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메인요리 직전 나오는징거미새우와 전복 선택 가능 한 요리가 있는데꼭! 전복 드세요~ 제 생애 최고의 전복이었음)

야밍
검토 №7

서비스, 분위기, 맛 모두 좋아요다만 아쉬운점은 밤에 야경이 잘 안보여요.밤에는 안에 불빛이 강하게 유리창에 비춰져서 밖이 잘 안보여요.낮에는 뷰가 멋질거 같네요.저녁디너코스로 양고기와 안심스테이크를 시켰는데요.둘다 너무 맛있엇어요. 미디움웰던으로 시켰는데 양고기는 거의 웰던으로 나오더라구요.코스요리중 푸아그라고프레가 있었는데 푸아그라 맛이 전혀느껴지지는 않았어요.나머지는 너무 과하지 않은 양과 맛과 서비스였던거 같아요.

JO
검토 №8

레스토랑 내부의 분위기는 안정된 톤이지만 다소 평범합니다.디너를 즐기기 위해 방문했지만 창가로 보여야할 해운대는 검은 바다가 되어 먹먹하기만 합니다.음식은 나름 고급지고 맛도 훌륭했지만, 송년회 디너 코스 중간중간에 디저트 분위기나는 음식들이 섞여있어 그 조합이 좀 어색했습니다.와인은 좋았네요.

MG
검토 №9

주차: 호텔 전용주차장.특징: 호텔의 고급식당답게 정갈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에 바다 전망도 볼 수 있음.

La
검토 №10

좋은 뷰 친절한 응대가볍게 브런치 먹으면서 데이트 하긴 좋음

fr
검토 №11

경치 서비스에 비해 맛이 못따라갑니다..

KT
검토 №12

코스도 맛이 좋았고,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저녁시간 방문하였는데 낮에 방문하면 창가 해변뷰가 매우 좋을거 같습니다.

st
검토 №13

파라다이스 호텔 2층에 위치해 있음. 가격대는 높지만 가격만큼의 맛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함

ho
검토 №14

이날 따라 직원분들의 실수? 가 많았지만 그래도 너무 잘 먹고 즐거웠던 하루 . 또 가야지

Ju
검토 №15

지금 호텔에 머물고 있어요.지금 먹는 중인데 너무 맛있네요.다음엔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도 투숙해서 먹어봐야겠어요.

윤민
검토 №16

여자입맛엔 별5개도 더주지만 남자입맛엔 3개도 안됨 마누라는 맛있다고 생난리난리 치지만 평소 치킨 탕수육 국밥 불고기가 맛있는 내입맛엔 너무 느끼해서 아니 너무 유지방 맛이 많이나는 음식들이라 별루였음 손님중 남자는 나하나 모두 여자였고 눈치봐서 별5개는 주고감 ㅋ

hy
검토 №17

분위기도좋고 맛도좋고 고객대응이 친절하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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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코멘트
4.3 평가
  • 주소: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관, 해운대해변로 296, 2층
  • 전화:+82 51-749-2274
카테고리
  • 이탈리아 음식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분위기
  • 아늑함: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