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연습 하나도 안하고 바로 코스 돌고 시험 칩니다.내가 뭘 잘못하는지 물어보면 화를 내고 졸기도 하고도로주행 연습 하면서 뭘 잘못하는지 불합격 하니 알려 주더군요.3시간씩 이틀 연습을 잡아 주는데... 쉬는 시간 빼고 하면2시간 30분도 연습 안하니 참고 하세요.무조건 2시간씩 잡으세요. 첫날에는 긴장 되어서 무슨 말 하는지 하나도 몰라요.두번 시험 쳐서 불합격했는데 기초가 부족하다는 얘기만!!기초를 알려줘야 기초를 알죠.학원이라고 무조건 운전면허 합격 하는게 아니었어요.정말 잘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즐겁게 도로연수 가능한 곳추천 강사님 : 김채X, 이상X

-별 하나는 가격 ^^.. 하 솔직히 처음에 멀고 먼 덕포까지 가서 하려고 했을 정도로 부담되는 가격이었음. 80만원대.. 시험 몇번만 떨어지면 100만원이에요 여러분... 운전을 1이라도 안다? 장내기능은 t자만 어떻게 습득해서 독학으로 남부 가시는게... 나머지 별 하나는 시스템 개편 가능성임. 왜 스케쥴 수강생이 바꿔야 하는데 현장까지 와야할까.. 대부분의 운전학원은 이게 문제임 거의 다 성인이고 바쁜사람 많을텐데 어플이라던지 인터넷의 수강방식으로 바꿔서 학원이 승인하는 식으로 제발 교체되면 좋겠음... 사람대 사람이 하는거다 보니까 가끔 수강 시간 원측 실수로 잘못 신청되어있는 경우 보기도 함 나말고 다른사람-일단 이곳의 별두개짜리 특 장점은 고양이를 보면 심신 안정됨. 시험 당일 고양이 만지고 고양이가 먀~ 한번 해주고 장내기능 주차 갓벽하게 해냄. 행운냥.-나머지 별 하나 접수처 선생님들 진짜진짜 친절하심 전화 질문도 넘 친절하게 받아주심.-강사진 케바케ㄹㅇ..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스윗한 강사님도 계시고 스파르타도 계심..-난 버럭하는분이었는데 자존감 하락과 동시에 늘어나는 운전실력으로 자존감 다시 회복되는 이상한 현상 겪음;;힘주지말라고 핸들 뽑겠다고 버럭버럭 하다가도 나도 같이 막 맘대로 안돼요ㅠ!!!! 하니까 뺑뺑이 돌리면서 그부분만 시키심 나중엔 시험잘보라고 다 잘하는데 이부분만 좀 힘빼라며 응원해주시고 머 찝어주신대로 하니까 잘됨. 주차할때 버벅거릴줄 알았는데 한큐에 딱 삐뚤림 없이 해냈음 그것보단 핸들링 못해서 4시간내내 코너 도는걸로 혼남뭐 근데 인신공격이라던지 그런것 보다는 차가 마 돌아간다 와이래 꺾노 이런식이어서 ㅋㅋ 그냥 뭐 오케이 그럴수 있지 하면서 쌤 여기서 너무 어려워요 쌤 저 잘하고 있죠 하니까 성질이 급하다 하면서 잔소리는 하는데 또 하기는 잘한다고 기본기는 있다고 당근질 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결과적으로 스파르타식이라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결과는 좋았다... 도로주행.. 선생님은.. 어떤 분일까... 끝나고 또 후기 수정하러 오겠음.

분명 접수처 분들은 다 괜찮은데 강사진이 하자가 많습니다.젊은 강사들은 안 만나봐서 모르겠고 나이 좀 있어 보인다 하면 왠만하면 카운터에 말씀하셔서 거르세요. 생면부지 사이인데 반말은 기본탑재에 신경질 내기,연수받는데 옆에서 휴대폰으로 야구시청, 연수시간내에 청소나 고양이 밥 준다고 잠시 대기하라는 등등..차라리 다른 운전면허학원이나 남부, 북부 면허 시험장에 가셔서 면허 취득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절대 80만 원 넘는 돈 내고 들을 가치가 있는 곳이 아니란 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장내기능 교육 받았는데 강사는 옆에서 쳐주무시고 계시고 응시료 씹 61600원 ㅋㅋㅋㅋㅋㅋㅋ

강사 최악입니다 장내 수업 내내 조수석에서 자요

아주 만족했습니다

살면서 리뷰 한번도 안 써봤던 일인안데 이번에는 꼭 쓰겠습니다. 4시간 기능수업을 받은 이후 (강사분들이 정말정말 불친절하시더라고요. 저는 제가 외국에 오래 살아서 제가 오해를 사고 있나 생각했으나, 그건 아닌거 같고. 강사라는 사람이 휴대폰 만지작 거리는건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인신공격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데..이런기본적인 것도 교육이 안 돼있는 곳이라니..) 남부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시동도 못 켜보고 탈락했습니다. 살면서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너무 화가 나서 학원에 전화 연락도 2차례해서 컴플레인 하고 직접 방문하였더니 학원에서 시험치시게 학과수업을 받으라는 영업(??)을 하시네요. 강사경력 10년 운운하시면서 저희 강사는 절대 그렇지 않다고 옹호 하시는데 도데체 어디 강사분들이 클러치를 밟아야 시동이 켜진다는 것도 가르치지 않나요? 어찌저찌 1시간 더 무료수업을 받고 2차 시험을 치는데..이번에는 언덕코스에서 떨어졌네요. 학원에서는 클러치에서 발 살짝만 뗐다가 브레이크를 풀면 나간다고 하셨는데 시험 차량은 그렇게 했더니 시동이 꺼지더군요. 지인들한테 물어봤더니 엑셀을 밝아야 나간다는데.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못 배웠냐고.. 이 학원? 감히 학원이라는 단어를 써야 하는지. 정말 정말 실망스럽고 다른 분들에게는 좀 더 향상됀 수업을 제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하고 빠른등록 강추합니다

학원시설도 나쁘지않고,안내해주시는 분들도 매우 침착하고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는 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진짜 여기서 하지마세요 ;; 도로주행비가 6만원대인게 말이됩니까 역시나 자동으로 감점되는건 어쩔수 없다치는데 수동감점사항은 채점관 꼴리는데로 감점합니다 ;;; 강사님들 운도 진짜 중요하구요 보통 70프로로 안좋으신 강사님이 더 많아요 그냥 제 눈엔 자기네들 이익을 취하기위해서 떨어뜨리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여 (; 또 떨어져서 밖에서 한탄하고있었는데 지나가시는 아주머니가 여기 쓸데없는걸로 감점시키는거 맞죠 ? 이러셨어요 ㄹㅇ 너무 빡쳐서 말도 안나오네요 정말 남부 안가고 여기서 도로주행을 수강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 저같은 피해자 많은거같은데 후회하지 마시고 그냥 남부가세요

도로 주행 시험 시, 기계에 의한 자동 채점은 어쩔 수 없지만 수동 채점으로지 꼴리는 대로 감점 때려버리는 놈이 하나 있습니다. 당신의 면허 합격 여부, 그것은 누가 채점관으로 걸리느냐 운에 달려 있습니다 :) 재시험 몇번 치루며 느낀건데, 이쁜 여자애가 운전대 잡으면 한없이 평가가 너그러워지는 채점관놈 극혐.

여기서 얼마를 날렸는지....채점 기준도안알려주고 시험봤다가 몇번이나떨어졌네요

센텀, 수영강면쪽에 위치한 이동네에서 유일한 운전면허학원.

불친절

절대 신청하지마세요.. 도로주행 말도안되는 이유로 떨어트리고 도로주행 응시료도 61000원이나 받네요..그냥 남부운전면허학원 25000원짜리 가셔서 돈아끼세요.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