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갔습니다. 장인어른내외와 처남은 스위트룸을 저희 부부는 마리나 뷰에 묵었습니다. 하야트는 어딜가든 친절한 응대와 기분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가 추천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프론트부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하여 주셔서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가 좋아 해운대에서 광안리 주변으로 관광하기 좋습니다. 특히 저녁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저녁 코스요리를 먹었는데 퀄리티가 높은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라세느에서 먹었던 랍스타보다 더 인상 깊었습니다. 스테이크 굽기도 주문한 대로 나와 기분좋은 식사시간을 보냈고 처가댁 가족들도 매우 만족 하셨습니다. 식당 전망도 좋아서 해운대와 광안리 광안대교가 다 보여 아주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건 식당 젊은 남직원 분이 처음 오는 저희 가족들을 위해 천천히 자세히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QR로 메뉴설명도 처음이라 어른들포함 익숙하지 않으셨는데 번거로왔겠지만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았겠다 싶었고 고객의 발걸음에 같이 맞춰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주시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최고의 뷰와 편안한 실내 친절한 프론트의 응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광안대교 뷰가 너무 멋진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룸 컨디션도 매우 훌륭합니다. 시내전망 스위트보다는 디럭스 오션뷰가 방은 좁아도 뷰가 좋아서 더 제 취향엔 맞았어요. 조식 식당 스태프들도 친절하고 응대가 빠릅니다.

이그제큐티브 패밀리스위트와 마리나 스위트 강력추천객실공간도 넓직하고 너무 편한 구조특히 침실에서 보는 광안대교뷰가 예술이며욕실도 티비를 보며 목욕을 즐길수있는게 너무좋다사우나가 정말 별로지만 이 두객실은 사우나 갈 필요가 없다조식도 상당히 괜찮고 침구류와 쇼파도 너무 편안하다게스트라운지가 없고 부대시설은 좀 아쉽지만객실컨디션하나만큼은 부산 1등

조식이 맛있다 해서 기대했는데 팬케잌은 집에서 오뚜기로 만든것 보다 맛없고 프렌치 토스트는 겉에 시럽만 잔뜩 발라 맛을 냈고 와플은 그나마 오케이. 아마 이 호텔은 주방장들을 옆에 일본 파크하얏만 보내서 먹어보게 만들어봐도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 도쿄 파크하얏트 와플이라던지 파리 어떤 호텔을 가서 먹는 프렌치 토스트라던지 바르셀로나 리츠칼튼의 프렌치 토스트처럼 속이 촉촉한 그런 정석대로의 맛있는 빵좀 만들어 주세요. 너무 맛없습니다.

객실도 좋고 전망도 좋습니다. 단 고객 응대 속도나 서비스는 예전보다 많이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커피 포트를 요청했는데 30분 후에나 오고 전달해주시는 분은 담배냄새로 가득해 커피 포트에 냄새가 남아있어 매우 불쾌했습니다. 타올이나 기본적 비품에 대한 응대도 매우 낮았고, 직원들끼리 엘베를 타면서 호텔에 대한 좋지 않은 소리를 하는 거도 아쉬웠습니다. 5성급 다운 면모를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 여행이었어요. 노래들으면서 바다뷰를 멍하게 바라보며 계속 행복하다는 이야기만 했어요. 가능하시면 고층바다뷰를 선택하시길!

광안대교와 광안리의 가장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는 호텔이었어요~! 음료 가격은 만원이 넘을 정도로 비싸긴 하지만, 부산의 아름다운 뷰를 보면서 마실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파크하얏트 부산은 cozy하며 광안대교 뷰를 볼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티본스테이크 500g 8만원이며. 볶음야채는 7천원입니다. Private하면서 여유롭게 식사가능한 곳 입니다. 뷰는 덤입니다.

혼잡한 해운대 해수욕장이 아닌 조용한 수영만 요트계류장 앞의 파크 하이얏 부산호텔에 처음 숙박을 했습니다.주변 건물이 워낙 높고 광안대교가 보이는 곳이며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센텀시티가 가까워 쇼핑을 하기 좋습니다.저녁 9시가 지나니 택시 몇 대 외에는 길에 차도 없고 적막하기는 했는데 걸 건너가 영화의 거리겸 광안대교 사진촬영 스팟이고 정문 바로앞에 편의점과 치킨과 맥주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실내는 쾌적하고 프라이버시를 생각한 2중 자동커튼과 욕조와 샤워실, 화장실 그리고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구조라 가족들이 지내기 편리했습니다.지하3층 주차, 30층 프런트 체크인, 방, 32층 조식부페.조금 불편하지만 최근 호텔들과 비슷한 구조라 물어물어 다니니 친절하게 안내해줬습니다.깔끔한 조식부페 음식도 좋았고 휴식을 하기는 좋았지만 짧은 시간 머물다보니 시설을 이용해 볼 기회가 거의 없던게 아쉽습니다.

이곳에 머무르기 위해 충분히 먼곳에서도 방문할만 합니다.

말이필요없는 최고의위치!친구들과 즐거운시간을 갖았습니다친절하신 스텝분들도 최고에요

광안대교 뷰가 멋진 호텔입니다. (도시 전망을 예약했는데, 체크인시 광안대교 뷰로 업그레이드 할지 권유를 합니다. 저는 도시 전망을 그대로 하고, 30F 라운지에서 광안대교를 감상했습니다.) 객실 시설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비록 1박2일 짧은시간이었지만멋진뷰에 신선한 충격을 받을만큼 멋진경험을 했네요외국호텔뷰(홍콩)보다 더 멋졌어요~^^

광안대교와 요트경기장이 멋지게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뷰.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멋진 인테리어의 좋은 호텔.

탁트인 바다와 쭉뻣은 광안대교그리고 친절한직원 다시오고싶은 곳으로 기억됩니다

파크하얏트의 객실 컨디션은 단연 최고! 디럭스킹 룸 숙박함. 슈페리어와 디럭스룸은 동일하게 오션뷰가 아닌 수영 요트장 뷰는 동일함. 슈페리어는 방크기가 조금 작고 아이파크 아파트와 가까운곳에 위치하는 반면 디럭스룸은 아파트와는 조금 떨어져있음. 둘다 90도 방향으로 아이파크 아파트 보임.객실은 나무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매우 편안하게 느껴지고, 베드사이즈도 킹이라 어른 둘은 충분히 누울수 있음. 보조 소파가 없고 테이블과 의자2개가 있으니 참조.샤워욕조/부스와 화장실은 분리되어 있음. 욕조에 TV가 설치되어 있어서 반신욕할 때 TV시청 가능. 세면대는 2개. 어메니티는 르라보 베르가못인데 딱히 향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고, 두껑이 잘 안열려서 개선이 필요할 듯. (나만 못열었나?) 오픈한지 오래되었는데도 수건은 뽀송뽀송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음.가격 부담이 있고 광안대교 뷰와 조용히 지내고 싶으면 무조건 파크하얏트부산. 조금 저렴하면서도 해운대 바닷가 중심에서 먹고 놀고 즐기고 싶다면 그랜드조선/파라다이스. (시그니엘부산은 아직 못가봄). 강추 호텔.

패밀리스위트는 멋진 광안대교 뷰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조식도 부페식이 아니라 좋았고 광안대교 보면서 먹을 수 있어 넘 좋았습니다.

백사장 앞에 위치하고 있지는 않지만 부산 바다와 아름다운 광안대교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음식은 부산 특급 호텔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하얏트 최상급 호텔 파크하얏트 부산은 최고급 럭셔리를 기대하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뷰는 부산 내에서는 최고 뷰는 확실합니다. 부산대교 뷰는 어느 호텔에서도 볼수없는 뷰입니다. 조식은 정말 별로니 드시지 마세요. 지금 뷔페아니고 45000원내고 먹는데 무료로 먹으라고 해도 안먹습니다. 배민으로 시켜드세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랑 뷰 때문에 5점 드립니다~

광안대교뷰가 한눈에 보이는 야경뷰가(라운지30층)

엄청 좋아요.시설 위치 조식 대만족입니다.부산오면 꼭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첫느낌..모던 깔끔 고급입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 좋았습니다. 부대시설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영장: 열탕도 있고 광안대교도 보이고 한두시간 놀기 딱입니다. 피트니스: 런닝, 근육운동 기구 골고루 있고 운동복과 양말 비치가 좋았습니다. 사우나: 유로일만 합니다. 뷰도 좋고 사용하기 편하고 어메니티도 훌륭합니다. 룸서비스: 늦은 시간 이용 가능하고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조식: 주문식이라 왠지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광안대교를 보며 먹는 아침은 상상이상입니다. 로비를 30층에 둠으로서 처음과 마지막을 대접받는 기분으로 시작하고 끝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일반적인룸이나 마리나스위트까지는 인터넷가격비교사이트에서 확인하고 결정하면좋으며 디플로매트부터는 호텔에 직접 연락하거나 하얏트회원예약만가능※30층라운지에서 먹는 에프터눈티나 여름빙수 또한 광안대교뷰라 인기많은곳※체크인시 지하주차장️1층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바꾸어타고️30층 에서 체크인후️엘리베이터타고 객실이동 하는점은 처음 오는분들에게는 다소 복잡함※디플로매트 스위트는 넓은 거실과 방 그리고 오션뷰 욕조가 매력적인곳※기본 제공되는 생수가10병이상 따로 물이 필요 없으며 생수마다 파크하얏트 라벨이 있는것은 무료제공※룸에 비치된 커피,티,월컴 쿠키무료※객실 어메니티는 르라보를 사용하고있음※객실내칫솔,빗,샤워캡,욕실도구,핸드폰충전기 있음※벽난로가 있으며 TV는 총3대 욕조유리에 있는 TV까지 총4대있음※조식은 룸으로 주문시 개인당45,000원선에서 주문가능하며 방문해서 먹을시에는 무제한※숙박시 레이체크인아웃 문의해보세요※룸서비스 다른5성호텔보다 가성비좋음※수영장이용시 실내다보니 무조건 수영모 착용이며 현장에서 판매하고있음

2박3일 부산 여행. 가장 기억에 남는 게 뭐냐고 물으니 호텔이라고 하네요. 17층 전망입니다.

좋아요~~~편히 쉬고 좋은시간 보내다 갑니다^^

깔끔하고 좋은 전망 친절함이 인상적 시설은 나무랄데 없고 침대도 편해서 아주 푹쉴수 있었음다만 위치상 이동편이 택시외에는 좀 걸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움

일단 부산파크하얏트 뷰는 믿고 보는 뷰입니다~ 이번엔 리빙룸 디저트뷔페를 이용하였는데 음식 선택이 미스인건지 생각보다 고난도의 맛이라 조화로움을 느끼기엔 살짝 무리였지 않나싶어 별하나 뺐습니다.. 에피타이저와 메인은 그렇다치고 디저트 뷔페를 두번째 이용하는거였는데 딸기뷔페때보다는 종류도 적고 특히나 머렝을 입에넣었는데.. 계란 비린내가 너무 심해 뱉지도 못하고 삼키기도 힘들었습니다.. 딸기뷔페때는 음료도 있었는데 이번뷔페 메뉴에는 음료부분이 전혀 없어서 추가로 주문을 해야했습니다.. 밀푀유는 훌륭했습니다.. 메인메뉴는 소고기등심과 양고였는데 둘다 익힘정도는 미디움이었으나 웰던에 가까웠고.. 양고기에서는 비계붙은곳에서 양고기특유의 냄새도 잡히지않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여 만삼천원? 계란볶음밥을 주문했는데 계란,양파..파프리카,버섯,새싹채소 가득올려져 나왔는데.. 너무기대가 컸을까요.. 집에서 같은재료로 만들어도 같은맛이 날것같은.. 양은 디저트뷔페식이라 작게나옵니다..현대vvip카드행사로 오십프로 할인받고 3코스 이용하였으나 재방문의사는 글쎄요..내돈내고 먹은후기였습니다.. 아, 그리고 토요일이었는데 사람이 많이 없었네요..

마리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 고층은 아니었으나 광안대교와 요트 선박장을 모두 볼 수 있었음. 방은 훌륭하나, 투숙객용 라운지와 같은 혜택이 없어서 별 -1개.식사도 하고 싶었으나 미리 예약하지 않아 자리가 없었다.

조용하고 야경이 너무 멋집니다. 셋트A를 네이버 페이에서 주문하고 갔는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파크하얏트부산에서 11월8일 결혼식을 했어요 이 날은 저와 제 남편에게 가장 행복한 날이었답니다 정말 너무너무 행복했어서 지금까지도 저희는 매일 결혼식날 사진, 동영상을 봐요 모든 서비스가 만족스러웠고, 객실창문밖으로 보이는 광안대교도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저희가 독일에 살아서 자주는 못가지만 한국에 가게되면 꼭 다시 들릴거예요!

청결한 객실 친절 신속한 서비스 뷰가 최고임 호캉스 하기 넘넘 좋은곳

오션뷰중 high floor이냐 아니냐를 상상으로만 고민. 결과적으로 High floor에서도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3D 입체적인 최고의 전망을 느끼고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1. 더다이닝룸과 30층 라운지에서 음식을 즐겼는데 매우 만족함. 더다이닝룸 스테이크 매우 맛있게 먹음.2. 호텔방 안에 미국용 전기플러그도 사용가능해서 매우 좋았음.3. 목욕탕 욕조에 티비가 있어서 재미있음.4. 실내 분위기, 조명, 온도, 풍광 모두 만족스러움.5. 부산 최고의 뷰도 환상적임. 광안대교와 오륙도가 잘 보임.핵심은 조명(인공적인 실내 분위기)과 뷰가 환상적이라는점. 고층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차가운 공기를 느낄 수 있는데 실내온도는 조절없이도 그냥 그대로 좋았음.직원들도 프로페셔날하고 부산 최고 호텔이라는 느낌을 잘 전달해줌.그래도 이곳에서 최고의 순간은 아침인 것 같습니다^^

7/28 숙박. 7세, 2세 아이와 킹베드 오션뷰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아이들 무료 투숙 및 조식이라 너무 좋네요. 게다가 아이들을 위한 색칠 놀이도 줘서 대박 좋았습니다. 실내수영장은 규모는 작지만 놀기에 더없이 좋았고, 치킨과 감튀를 시킬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14층에 배정 받았는데, 광안대교가 바로 보여서 이쁜 야경은 물론이고 차량 지나가는 모습 등 지루할 틈이 없네요.

룸컨디션 최고!!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다이닝 음식도 정갈하고 좋아요..룸서비스도 만족!!다시 가고 싶은 곳~~

저녁식사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근데.. 근데.. 오성호텔에 네스프레소 실화인가요..

다들 아는 멋진 뷰를 가진곳코로나로조식은 주문스타일

파크 패밀리 스위트룸에 묵었습니다.듣던대로 역시나 뷰는 환상적이었습니다.애초에 예약할때 중간정도의 층수를 요구했고 그렇게 받았습니다.너무 저층은 뷰가 그닥일것 같습니다, 수영장을 방문해보니 더더욱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수영장은 그렇게 크지 않고 그냥 가족끼리 놀기 좋은 수영장 느낌입니다.숙박으로는 다시한번쯤은 방문하고 싶네요.

리빙룸 뷰좋고 음식 괜찮았습니다

바다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 좋았습니다. 단 룸에 먼지가 많고 방음이 안되서 옆방 사람 코고는 소리가 신경쓰일정도로 들리네요..

룸컨디션과 서비스에 만족하고 갑니다~^^

맛은 보통 항상친절해요

위치가 좋아서 경치가 좋아요

뷰도 좋고 음식도 괜찮습니다붐비지 않아 제일 좋아요

런치 맛있었어요고급짐

아담하고,따뜻한느낌이드는 호텔이네요,재 방문의사있고,스텝분들이 친철하십니다

게 값이 많이 올랐어도 엳시 깔끔한게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여긴 뭐 부산여행 가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친절하고 깨끗하고 오션뷰 좋고 객실 넓고 편하고 깨끗하고 부대시설들도 빵빵하니 좋았던 곳.

뷰는 정말 좋아요 돈지랄하러 가시는거면 추천 진짜 알차게 노실분들은 비추천 보증금 25만원도 걸어야하고 흡연할라면 1층에서만가능하고 그냥 돈지랄 패키지

해변의 풍경을 한눈에 속...

서비스부터 맛까지 하얏트가 제일 좋아요

시그니처한 느낌 5성급이 이래서 5성급이구나 합니다. 화장실부터 사소한 작은부분까지 5성급다움아 보입니다.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제가 다녀본 호텔중에 최고였습니다. 진심 추천합니다.

비용이 아깝지 않을만큼 멋진 뷰에서 잘 쉬었습니다~코로나-19로 밖에 많이 나가지 않고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주변 산책만 해도 좋을 정도로 주변 환경이 좋습니다.

뷰 도 좋고 방도 넓고 좋아요

부산여행에서 부산 파크 하얏트 경험은 최고였다. 마리나 스위트에서 부산 바다와 광안대교의 멋진 경관은 최고 ㅎ 멍때리고 휴식하기에 완벽했던 호텔이며 호캉스 여행이었다. 조식 뷔페 메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도 괜찮고 알차고 실속 있었던~. 수영장은 크지 않지만. 운동하기에. 좋았던 내게 딱 맞던 길이감. 뷰가 예술이다.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의 객실이 장점.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요트와 광안대교 뷰가 나름 이국적이라 좋았다. 코로나로 조식부페가 아닌 선택메뉴 서빙으로 바뀌었는데 뭔가 어수선하고 만족스럽지 못했다.

호캉스 제대로 다녀옴

멋진 광안대교와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

빛좋은 개살구라 했던가.. 총체적 난국이었다.해운대파크하얏트 32층에 위치한 다이닝룸에서 디너 코스요리를 먹고 기본도 없이 요리를 하는구나 싶었다. 안타깝다. 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로 주문했으나 웰던으로 나오고 서프앤터프에 포함된 랍스터는 손질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 랍스터테일에 검은색 창자도 같이 먹으란 건가? 호텔측의 궁색한 변명은 기가 찰 노릇이었다. 생물을 절반 잘라 손질없이 그대로 구워낸다.

라운지 애프터눈티 너무 좋아요직원분들도 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보통 애프터눈티 가격에 비해 맛이 좀 그런곳도 있는데 여기는 다 좋았어요

룸컨디션이 서비스가 좋습니다.해운대와 광안리 중간에 있기 때문에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편하게 쉬는 여행을 계획한다면 좋습니다. 해운대까지도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일부 직원들이 불친절했고, 방이 방음이 너무 엉망이라 옆방에서 코고는 소리때문에 밤새 잠을 설쳤습니다. 룸서비스를 시켰는데 테이블에 음식이 안올라감에도 불구하고 룸서비스용 테이블을 같이 가져다 주지 않고 나머지 음식을 다른곳에 올려 놓고 불편하게 먹어야 했습니다. 요청을 드렸더니 다른방에서 혹시 사용하게 될수도 있어서 저희에게는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사용할수도 있어서라니...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하루 50만원이라는 돈을 내고 수영장이나 사우나도 이용이 안된다고 하면서 그어떤 죄송하다는 말이나 설명도 없이 불친절하게 체크인하는 직원의 태도에 더욱 실망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높은층으로 예약을 부탁드린다고 사전에 글로 남겼지만 추가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좋은뷰는 줄수 없다는 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6층에 머물게 되었는데 괜히 기분이 상했습니다. 억지로 뭔가를 요구한것도 아닌데 기분이 나빴습니다. 파크하야트 부산 스위트룸 5번째 이용하고 좋아서 오션뷰 트윈룸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했던건데 룸 차이가 나서 그런건지 어떤이유에서인지 너무 불쾌했고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 2102

일몰시간 맞춰서 33층 레스토랑 예약해서 가시면 전경이 끝내주구요...레스토랑 음식도 맛납니다~

광안리와 광안대교, 수영만 요트장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무척 멋진 뷰의 호텔. 30층에 로비와 라운지가 있는데 이용하려면 매우 부지런히 예약을 해야 한다.

다이닝룸에서의 식사는 전문가적인 서빙을 받았고 경관도 너무 좋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다. 룸 내의 어메니티들이 고급스럽고 네스카페의 믿음직한 자태는 참 좋다. 다만 평점을 깎지 않을 정도의 몇 가지가 생각나는데화장실이 침실 옆에 창문으로 개방되어 있는데 커튼은 있지만 실루엣이 비춰서 가족 아닌 타인과 쓰기엔 살짝 민망(?)할 수 있겠다.그리고 룸의 시스템에 대한 사용서가 있다면 멋진 룸을 효율적으로 쓰기에 더 좋을것 같다.그 외에는 정말 유쾌한 하루 숙박이었다.

서비스, 퀄리티 다 좋아요. 다만 가는데까지 교통이 불편한게 단점이네요

뷰맛집인정청소가 살짝미흡한거빼곤 모든게 좋았던 곳

최고에요~ 뷰도 최고~ 서비스와 친절도 최고~~조식도 넘 맛나요~부산만 가면 항상 파크하얏트에요~3년 연속 파크하얏트에서 묵었어요~내년에 또 올께요~~♡

위치가 좋으니 뷰는 더할나위없이 좋겠죠~~ 두번세번가도 좋을 것 같아요. 연인 친구 누구와도 가서 분위기내기에 충분한 곳! 청담동에 있는 와인바와 비교해서 가격도 좋았던것 같아요. 여행와서 가장 신나게 기분내고 왔어요~

전망도 좋고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사우나 시설도 아주 좋습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오션 뷰 추천 드립니다. 직원 친절 서비스도 아주 훌륭합니다.

광안대교 수영만 요트장 전망은 최고...

실내에서 수영하고 호캉스를 즐기에 마우 적합한 곳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편안한 호텔이에요

진짜 뷰맛집이예요! 그냥 뷰만 보고 있어도 좋은 곳

스테이크 빼고 모두 맛있음 한번 더 갈 의향있음

7월말 여름휴가로 다녀왔어요.객실도 깔끔&고급스럽고, 무엇보다 오션뷰를 선택하니 밤낮 가리지 않고 광안대교 뷰가 참 멋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가본 호텔 뷰 중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시그니엘 한강뷰보다 더 좋았어요).파크하얏트 브랜드 답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필요한 요청사항을 빠르게 응대해주었어요.다만, 마린시티에 위치해서 호텔 자체가 그리 크지 않고 호텔에 특별히 산책 & 사진 찍을 스팟이 많지 않긴 해요 ㅎㅎ 그리고 실내라 그런지 수영장이 크지 않고, 유아 동반 가족들이 많아 커플이 놀기 썩 좋지는 않습니다(그래도 수영장 뷰는 훌륭해요) ㅎㅎ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여름 휴가 숙소였답니다!

훌륭합니다.

먼저 코스 요리 맛있습니다 디자인도 좋고 최고의 호텔

망고 빙수 맛있다. 엄청 달달한 빙수만 먹는 사람이면 맛없다고 할듯.

이그젝티브 마리나 스위트룸코너2면통창오션뷰

진짜 너무 좋아요 !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했는데요!높은층! 오션뷰! 로 했어요!뷰가 정말 최고입니다!31층에 리빙룸바 있는데 거기에서 라이브도하고 모히또 너무 맛있어요!조식포함이었는데 10:30까지 입니다. 전 못일어나서 모르겠네요;있다가 에프터눈티 먹어보고 따로 리뷰 올려볼게요적극추천이에요!!

요트장뷰와 광안대교뷰가 있는데 요트장뷰에서 숙박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와 30층에 있는 로비도 인상적이었네요. 로비에서 보는 경치로도 충분할만큼의 뷰를 보여줍니다.

요트뷰 숙박, 조식 모두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또 방문의사 있습니다무지개와 함께 훌륭한 아침을 맞이했네요

제대로 부산이라는곳을 즐길려면 마지막날이나 아니면꼭 하루는 여기 오션뷰 가기를...엄마랑 데이트왔는데 이렇게 기뻐하는걸 처음보네요비성수기때는 30이하니깐 비싸지만 의미있는 사람이랑오시면 좋겠네요 여자친구 일때는 좀그렇지만결혼 했을땐 무조건. 부모님이랑 데이트도 추천

체크인한 룸 컨디션에 문제가 있어 룸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기념일이라고 꽃과 초콜릿 과일 와인 준비해주신것 너무 좋았습니다♡ 룸에서는 광안대교뷰 쇼파잇는곳에서는 요트경기장뷰 볼수있어 좋았어요 꼭 다시찾고싶어요

호텔내부는 5성급 최고임. 다만 1층 입구가 오성급호텔만큼 생기지않았고 특히 걸어서 들어갈경우 매우 불편함. 근처 메인거리,비치까지는 걸어서 가긴 무리. 더베이101까지 걸어서 10~15분정도 소요. 아침 조식과 남탕 사우나는 매우 실망. 단, 호텔 내부가 모든게 다 용서됨.

해운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곳입니다.깨끗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으뜸이구요.

좋죠. 서비스도 위생도 뷰도항상 기분좋게 이용합니당.

식사도 좋고 객실도 뷰 만족스럽습니다^^ 크리스마스 때 스페셜커피도 맛있게 먹었네요

뷰도좋고 시설도 괜찬아요직원들 서비스나 친절도가 다른호텔에비해돋보였습니다파크하얏트 객실다이닝룸수영장사우나로비사진

시설도 괜찮았고 뷰도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네요. 바로 앞 거리에 영화 관련 전시물이 있어 사진도 찍고 즐겁게 시간 보낸 듯 합니다.

전망너무 좋은곳이에요 다이닝룸 좋네요 대접받는 기분이라 좋구요 커피따로 주문해야하는게 별로라 별 뺍니다

최고였어요.진짜최고

조용하게 식사하고 커피까지 맛있게 마시고 비 오고 바람까지 ㅡㅡ 바닷가 구경 참 잘했어요 또 오고싶네요~^^

완벽한 서비스. 룸서비스 맛있음

서비스 훌륭. 수영장이 협소한게 아쉽네요.

항상 편안하고 고급스럽고 한결 같은 곳.

부산 최초 5성 호텔.시설은 당연히 좋다.리빙, 다이닝 레스토랑이 2개에수영장, 사우나, 헬스장을 구비하고 있고라운지에서 보는 광안대교 전망이 최고다.가끔 해무 섞인 경치도 볼 수 있다.

유명 메이커 고급호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아주 당연하도 굳이 할 필요가 없을 얘기긴 하겠으나, 당연히도 시설이 깨끗하고 잘되어있음.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다음날의 아침식사에 대한 것인데, 체크인 전에 식대를 전부 지불된 상태였고, 사전에 지불되었다면 추가비용이 없을 것이라는 직원의 설명을 듣고 특정메뉴를 주문하였으나, 이에 대해 설명들었던 내용과는 달리 추가비용을 요구해서 직원과 마찰이 있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상호간에 설명이 부족했고 이해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지만, 그 당시에는 상당히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는 상당히 맛이 좋았다.

결혼식장으로 품위 있고 조용해서 훌륭한 장소다. 식사도 맛있게 정갈하게 나온다